| 사실이 이야기들을 읽는게 마냥 좋지는 않았어요. 진실이 드러나는 느낌이랄까요? 덮어두고 문제 없다고 외면하고 자족하고 억지로 긍정적으로 산 제자신이 초라해지고 비참해질 정도로 아픈 마음을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몸은 정말 소중하고 우리들에게 신호를 주기위해서 온 힘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앞으로라도 더더 제 몸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마음을 부인하지 말고 알아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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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당연한 내용들이라 생각했지만 주변에 많은 분들이 몸에 아픔과 마음에 연관성을 의심하는 분들도 종종 계셔서 그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초반에는 살짝 딱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후반부에서는 영적인 부분까지 언급을 하면서 의사분이 쓴 책 답게 충실하면서도 통합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책의 중심 내용은 명확합니다. 감정을 마주하지 않은다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 합니다. 요가의 의미가 몸 마음 영의 합일을 이야기 하는데 책에 마지막 부분에서 건강이란 신체 심리 영적인 연결이라는 세가지 기둥들에 의존한다라는 표현으로 이분의 철학을 그대로 표현한듯 싶습니다. 사례들을 나누어서 담아져 있기 때문에 짬내서 한챕터씩 읽기 좋았고요, 치유사 뿐만 아니라 회원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특히 제목이 ‘몸이 아니라고 말할때‘ 인데 제가 수업시간에 많이 하는 소리이면서 회원분들도 종종 하는 말이 바로 이말입니다. 몸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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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 감정이 성인의 자가면역질환과 암 등과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사례과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된 책이다. 부모들과 환우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화를 억누르거나 취약성을 부인하는 등의 교육이 사람을 어떻게 병들게하는지 치료를 위한 심리적 자세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떼쓰는 아이들 자기주장이 확실한 사람들 거절에 능숙한 사람이 되어 죄책감에 빠져들더라도 무조건 yes라고 말하고 분노를 쌓는것보다 건강에는 득이 된다는 조언이 타인의 행동을 생존과 연결하여 해석하게 해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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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 처리 능력은 다음과 같은 능력들을 필요로 한다. 감정을 느껴서 우리가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능력.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출해서 우리의 욕구를 주장하고, 건강한 정서적 바운더리를 유지하는 능력. 현재의 상황에 알맞은 심리적 반응과 과거의 잔재를 나태내는 심리적 반응을 구분하는 능력. 세상으로부터 우리가 원하거나 요구하는 것이, 어린 시절부터 지녀온 충족되지 못한 무의석적 욕구가 아니라 지금 당장의 욕구와 일치할 필요가 있다. 만약 과거와 현재의 구분이 모호해진다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결핍 혹은 결핍의 위협을 감지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거나 인정받을 목적으로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인식하는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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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더리는 건강에 필수적이다. 바운더리는 참을 수 있는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대개 발달기 시절에 학습되나,많은 부모들이 자신도 바운더리를 형성해 본적이 없기 대문에 자기 아이의 바운더리 발달을 도울 능력이 없다.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하고,감정을 건강하게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며,신체의 경고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 내 마음은 단순히 나 하나만의 개인적인 경험으로써 발생되는 영역이 아니다. 거기엔 대대로 내려온 대물림되는 의식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만난 부모님이 나의 마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부모님은 역시 조부모님으로 같은 마음을 내려받는다. 이미 받은 건 어쩔 수 없다. 우리가 이런 책을 읽는 건 우리가 받았어도 다음부터 대를 끊겠다는 마음이 있지 않은가! 내가 현재 그렇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고 같이 살아가보자. 마음은 정말 힘이 엄청나다. 억압된 건 모조리 무의식으로 가니 일어나는 어떤 마음도 원망하고 미워하지 말고 그대로 바리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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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 #몸 가보 마테의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는 몸과 마음의 연결성을 깊이 탐구하며, 우리의 건강과 감정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날카롭게 조명하는 책입니다. 스트레스, 억압된 감정,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의학적 정보에 머물지 않고, 인간적인 공감과 통찰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특히,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과 신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만듭니다.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깨달음을 선사할 책입니다. |
| 저자는 자기희생적 대처 방식을 성인이 되어서도 바꾸지 않으면 몸이 이를 거부하며 스스로를 공격한다고 말한다. 마음의 상처들은 천식에서 류머티즘 관절염, 알츠하이머병, 그리고 암까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저자는 우리 몸 안에 존재하는 본래의 지혜를 찾아가는, 고통스럽지만 필수적인 여행을 제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