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하고 두달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다. 임신 사실을 처음에 알았을 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1년 정도는 신혼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밤 늦게까지 놀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맛있는 것도 왕창 먹고 취미생활도 하고 싶었다. 당시에는 아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몰라 태교에도 신경쓰지 않았다. 나쁜 생각을 많이 했고, 변해가는 몸이 챙피했고, 내 인생은 끝났구나 싶었다. 그렇게 힘겹게 열달을 지내고 딸을 만났다. 세상에! 이렇게 예쁜 생명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눈으로 보고도 믿겨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쁘게 먹었던 마음들이 얼마나 큰 죄책감으로 찾아오던지,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눈물이 난다. 지금 내게는 세상에 딸만 존재하는 것처럼 생활하고 있다. 모든 것은 딸을 위하고 세상에 좋은 것은 다 해주고 싶은 마음. 그래서 임신 때 하지 못했던 태교가 내내 마음에 걸려 이제라도 그 빚을 갚아볼까 싶어,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읽게 되었다.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에는 아기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태교 동화 스무 편이 수록되어 있다. 첫번째 이야기 아기 펭귄 피핀이 태어났어요.
하얀 얼음벌판 남극에 황제펭귄이 산다. 남극의 겨울은 펭귄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춥다. 엄마 펭귄과 아빠 펭귄은 곧 태어날 아기 펭귄 피핀을 위해 고생이 많지만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들의 노력으로 피핀은 무사히 세상 빛을 보게 된다. 허나 따뜻한 알 속에 있다가 처음으로 차가운 세상을 맞이 한 피핀은 너무 힘들었다. '세상은 이렇게 추운 곳이구나.'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피핀이 있는 곳은 봄날 햇살이 비치듯 따뜻해졌다. 수많은 펭귄들이 피핀 주위를 둥글게 빙 둘러싸서 그들의 체온이 주변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피핀이 있는 자리를 덥혀 준 것이었다. 모두들 피핀의 탄생을 축하하며 허들링으로 피핀이 무사할 수 있게 도운 것이다.
혹독하다는 표현을 할 때 남극을 자주 인용하고는 한다. 하지만 황제펭귄을 보면 그곳이 꼭 혹독한 곳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시속 10킬로미터가 넘는 차가운 폭풍을 견뎌 내는 황제펭귄처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배워 우리가 사는 세상도 아름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컬러링 페이지도 있다. 스트레스는 태교의 가장 큰 적. 안티 스트레스 컬러링으로 엄마와 아기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나는 지금 임신 중이 아니고 육아 중이다. 그래서 나 혼자 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딸에게 한편씩 읽어주고 있다. 태교에 신경쓰지 못해 미안한 마음만 가질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서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담긴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그림도 예쁘다. 또한 수록된 클래식 CD도 딸과 함께 잘 듣고 있다.
|
|
요즘 AP과정을 듣고 있다. 나는 아직 부모는 아니지만, 언젠가 한 아이의 부모가된다면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된다.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우리 아이가 꼭 가졌으면 좋은게 뭐냐고 물어보셨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가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들을 쭉 나열해서 말했다. 그리고 그 중 나의 구멍에 동그라미를 했더니, 놀랍게도 내가 아이에게 바라는 그것이었다. 우리는 특히 어린 자녀를 두신 부모님은 학업에 대한 열망이 높았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한게있다. 지식을 많이 쌓는다고 바른 아이가 되진 않는다. 행복한 아이가 되지도 않는다.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가 가졌으면 하는 우리가 바라는것들에 대한 동화가 한편씩 소개되고 있다. 꼭 태교 동화가 아니더라도 어린 자녀와 하루 한편씩 읽으며 컬러링을 한다면 좋은 시간이 될것 같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아이에게 더이상 이것저것 강요하며 아이를 힘들게하는 부모는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목차만 넘겨봐도 이 책이 얼마나 예쁜책인지 알 수 있다.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도 이 책이 예쁘다면서 읽고 싶다고했다. 태교 책이라서 뭔가 이상할것 같았는데, 책도 예쁘고 중학생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했다. 요즘 세상에 상처받는 아이나 어른들도 많은데, 태교가 아니더라도 다른 시리즈로 예쁜 동화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물론 컬러링도 함께하고, 음악도 듣고... 순서대로 읽는것도 좋지만, 그날 그날 기분에따라 골라 읽으며 컬러링 해도 좋을것 같다. 어린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아이가 잘못을했을때, 그 잘못에 대한 이야기 한편을 읽어주면서 독후 활동으로 컬러링을 시키는 것도 좋을듯하다. 빨리 이 책의 주인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들려줄 이야기가 많은데..ㅎㅎ 첫 편부터 너무 맘에 드는 이야기가 나왔다. 예전에 '남극의 눈물'이었나? 암튼 그런 다큐멘터리에서 황제 펭귄이 허들링을하면서 추위를 이겨내는 장면을 본적이 있다. 그 장면을 보면서 개인주의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 부끄럽기도하고, 감동적이었었다. 펭귄들이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추위를 이겨내고, 누구하나 따돌림 없이 함께했다. 그래서 결국 모두 추운 날씨를 견뎌냈다. 함께 하고픈 누군가와 그 장면을 얘기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동화로 만나니 반갑고, 또 그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다니.. 매우 좋은 책으로 다가왔다. 동화가 끝나면 이렇게 아이에게 편지보내는 편지가 있다. 생각날때마다 내가 직접 나의 생각을 적어 놓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읽게해도 좋을것 같다. 부모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아이를 양육하는지는 매우 중요하기에 나 자신도 먼저 배우고 느끼고, 아이에게도 함께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면 좋을것 같다. 우리 사회가 어른들은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아이에게 강요만 하는 사회라고 하는데... 아이와 함께 실천한다면 더 좋을것 같다. 책에 직접 컬러링을 해보려다가 진짜 이 책의 주인공이 나타나면 그때 해볼려고 복사를 해서 색칠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책 한권을 읽는데는 그다지 오랜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동화 한편 한편 느리게 읽고, 컬러링을 한다면 오랫동안 기억이 남을것 같다. 그리고 컬러링 작업이 마음을 편하게 하는것 같아서 아이들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것 같다.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하는것도 좋을것 같고...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욕심이 난다. 나도 빨리 좋은 이야기를 들려줄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읽기만 해도 아기와 친해지는 동화와 컬러링으로 구성된 태교동화에요.
열달동안 열심히 힘들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태아를 품고 낳아 기르는 우리 엄마들처럼 추운 북극에서 열심히 알을 품어 새끼를 낳아기르는 황제펭귄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요^^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 태교동화 컬러링 큰아이를 품고 있을 때에도 태교로 아기에게 편지쓰기, 동화들려주기, 명화 컬러링을 했었는데~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한번에 세가지 태교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사랑과 배려, 정성, 노력, 나눔, 꿈, 약속, 우정, 경청, 감사와 행복, 용기, 의지, 가능성과 잠재력, 존중, 말과 신뢰, 절제, 겸손, 솔직함, 슬기, 호기심, 화합 등의 주제가 담긴 아름다운 동화 스무 편의 제목이 아기자기하게 나열되어 있어요^^
용기 용감한 아기 양 몰리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진정한 용기를 가진 아이가 되렴 차례만 읽어도 절로 태교가 될 것 같은 느낌이죠??ㅎㅎ 첫번째 동화 이야기는 사랑과 배려 아기 펭귄 피핀이 태어났어요. 에요^^ 표지에서 봤던 황제펭귄 가족이야기인가봐요~
동화를 시작하는 글에는 아기에게 들려주는 메시지가 있어요.
하얀 얼음벌판 남극의 엄마 펭귄, 아빠 펭귄은 곧 태어날 아기 펭귄 피핀을 기다리며 거센 눈보라를 견뎌내고 있었어요.
추워지는 날씨가 원망스럽기만 해지는 그때, 토옥, 톡. 토옥, 톡. 알이 조금씩 조금씩 갈라지더니 피핀이 태어났어요.
'세상은 이렇게 추운 곳이구나.' 피핀이 그렇게 생각할 때~
수많은 펭귄들이 축하해주러 몰려들었어요. 그리고 서로의 몸을 바짝 들이밀고서 꼭 끌어안았어요.
덕분에 아기 펭귄 피핀은 따뜻하게 털을 말릴 수 있었어요.
"안녕?피핀" "안녕하세요, 형, 누나,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
펭귄들이 서로의 몸을 밀착해 천천히 돌며 추위를 견뎌 내는 걸 '허들링'이라고 한데요. 이렇게 펭귄들은 모두 양보하고 배려하며 서로를 돕는데요.
엄마로써 내 아이도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또 사랑을 다시 나눠주는 배려깊은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데, 이런 사랑과 배려의 동화를 들려주면~ 자연스럽게 아이도 사랑과 배려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동화내용이라 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고, 자꾸만 읽고 싶은 동화네요~
동화 말미에는 이렇게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로 동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담겨있어요^^
사랑과 배려가 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단다. 엄마는 네가 황제펭귄의 사랑과 배려를 아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 옆에는 태교동화 컬러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겁게 태교할 수 있는 코너도 실려있어요~
태교는 아니지만, 육아스트레스로 힘든 저에게 잠시 힐링타임을 주었어요
색연필로 하나하나 색칠하다보니 그림 속으로 쏙 빠져서 잡생각도 사라지고~ 근심걱정짜증도 훌훌 날라가더라구용ㅎㅎ
펭귄 피핀이야기 외에도 마법의 꽃, 황금사과 등등 아기자기 그림과 함께 다양한 동화가 실려있어서, 매일 밤 한편씩 아기에게 말을 걸듯이 읽어주면 엄마의 사랑도 전해지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 마지막에는 듣기만 해도 태교가 편안해지는 클래식 CD도 포함되어 있어서 잔잔한 음악태교도 할 수 있네요^^
큰아이에게 태교하는 마음으로 오늘 밤 잠자리에서 또 동화한편 잔잔하게 들려줘야겠어요ㅎㅎ 그리고 둘째 기다리고 있는데~ 얼른 둘째가 생겨서 태교동화로도 빨리 읽고 싶네요^^
태교동화, 힐링동화로<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추천합니다~
|
|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
첫 임신때는 태교를 위해 클래식도 많이 듣고, 바느질에 다양한 육아서적에 이것저것 공부를 많이 했는데, 둘째는 첫아이 육아에 정신없어 너무 신경을 못써주는 것 같아 미안했어요~
첫아이 책읽어 주는게 태교지~ 하면서 나름 위로 했었는데, 드디어~ 둘째만을 위한 독서를 했답니다~^^
시공사에서 나온 태교동화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태교를 위한 클래식도 같이 수록되어 있어서 책 한권으로 다양한 태교를 끝낼 수 있겠네요~^^
사랑과 배려, 정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전해주면 좋을 소중한 가치들을^^
혹시 '허들링'이라고 하시나요? 남극 펭귄들은 혹독한 추위속에서 새끼가 태어나면 주위의 펭귄들이 막 태어난 새끼주위를 에워싸서 따뜻하게 보호해 준대요~ 따뜻한 품속에서 알을깨고 나와 처음 혹독한 추위를 접하는 아기 펭귄을 위해서요. 빙~ 두른 원 안쪽은 바깥쪽보다 무려 10도나 높다고 하네요.. 서로 더 따뜻하려고 욕심부리지 않고, 안쪽에서 몸이 데워지면 바깥쪽으로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혹독한 추위속에서 작은 생명을 위해 서로서로 돕는다고 해요.. 이런 따뜻하고 가치있는 이야기들로 수록되어 있었어요^^
이야기 마다마다 요렇게 컬러링이라고 하는 색칠공부가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요것도 나름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어요~~^^
손을 많이 쓰면 태교에 좋다고 하니까~~ 솜씨없는 저도 한번~~~^^
이야기 마다마다 마무리는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정말 제가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가득했어요! 사람을 존중하고, 함께 나눌줄 알고,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 다양한 가치들을 일깨워줘서 앞으로 어떻게 아이를 키워할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사실 처음 책을 기다릴때까지는 첫애 잠자리 독서에 둘째 태교까지라는 욕심을 냈었는데요,
24개월인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는 무리가 있었어요.... 예닐곱살은 되어야 잠자리에 읽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아쉬운 대로 첫아이와는 컬러링을 함께 했어요~^^
신나게 칠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낙서하기도 하며 태교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차 한잔 하며 책읽는 여유도 가질 수 있었구요~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덕분에 꿀맛같은 시간을 좋은 글들로 태교할 수 있어서 값졌답니다~
|
|
"아가야, 사랑해, 고마워, 축복해!"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태교 동화와 함께 행복한 만남을 준비하는 휴식의 시간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태교를 위한 동화에 컬러링을 묶어 만든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아기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태교동화로 임산부 및 갓 태어난 아기, 그리고 말문이 트기 시작한 아이에게까지 두루 읽어주기에 좋은 책으로 추천을 드립니다. 동화는 총 20편으로 수록이 되어 있으며 각각의 동화마다 주제가 실려 있답니다. 사랑과 배려, 정성, 노력, 나눔, 꿈, 약속, 우정, 경청, 감사와 행복, 용기, 의지, 가능성과 잠재력, 존중, 말과 신뢰, 절제, 겸손, 솔직함, 슬기, 허기심, 화합 등 참다운 삶을 위한 키워드가 있어 한 번 읽어 보는 것만으로 어른들에게 참다운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각 동화의 마지막에는 아이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 부모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조언이 잘 정리되어 있어 읽는내내 마음이 뿌듯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에게 전하는 편지 바로 다음에는 각 동화의 테마에 어울리는 삽화가 컬러링으로 밑그림을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 일반 다른 태교 동화와는 색다른 점으로 차분한 마음으로 색칠을 할 수 있는 마음의 힐링을 할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예쁜 색을 칠하면서 아기와 교감을 나눌 수 있고, 나중에 태어날 아기가 조금 더 자란 뒤에 아이랑 같이 색칠을 해 보는 것 또한 좋을 듯 합니다.
태교에서도 빠질 수 없는 부분이 클래식 CD로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
|
요즘 태교가 참 중요하죠~ 하지만 막상 태교를 한다는게 참 어색하고 어려운 듯 해요~ 그런 엄마들을 위한 태교 책으로 이번에 읽기만 해도 아기와 친해지는 태교 동화와 컬러링을 담고 있다해서 만나보았답니다.
차례 부분도 그림을 넣어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어요~ 아기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태교 동화가 무려 20편 수록되어 있답니다. 메세지와 주제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해요~!! 사랑과 배려부터 정성/노력/나눔/꿈/약속/우정/경청/감사와 행복/ 용기/의지/가능성과 잠재력/존중/말과 신뢰/절제/겸손/ 솔직함/슬기/호기심/화합까지 우리 아기에게 꼭 필요한 부분 심어주고 싶은 부분을 가득 담고 있죠^^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들이 중간중간 있어서 따라 그려보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구요..^^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 부분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읽기만 해도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 될 수 있고, 컬러링을 한 후 엄마가 아기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읽어주기만 해도 반응이 마구마구~~ 신기해용^^
이 책이 일반 태교 동화와 다른 점은 각 이야기 끝에 컬러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거랍니다^^ 솔직히 컬러링만 쭉~~ 있으면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동화 한 편씩 읽고 주제에 맞는 그림을 컬러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줘 더 뜻깊은 것 같아요^^ 한쪽씩 태교하기 맞는 다양한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이 가네요~~
태교에서 빠질 수 없는 클래식 CD 듣기만 해도 태교가 편안해진답니다^^ 파아노 소리가 참 좋더라구요~ 자기 전에 틀어주니 큰 아이들도 들으며 잠이 드네요~~ 클래식을 접할 시간이 많이 없는데 이렇게 클래식을 함께 듣기도 하고 좋네요^^
|
|
시공사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글 서지원 ㅣ 그림 김찬 #시공사, #엄마이야기를들려주세요, #태교동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읽기만 해도 아기와 친해지는 태교 동화와 컬러링 시공사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읽어보았습니다. 임신 중에도 여러 권의 태교 동화를 접해보았지만 컬러링이 포함된 책은 처음이에요. 거기에 듣기만 해도 태교가 편안해지는 클래식 CD까지! 동화, 컬러링, 클래식 CD 총 3가지 태교 활동을 한 권의 책으로 할 수 있으니 말 그대로 "종합선물세트"네요^^
아기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태교 동화 사실 태교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도 막상 뱃 속의 아기에게 말을 거는 일은 낯설고 어색할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 그랬고, 저희 남편은 더 했고요. 태아에게 엄마아빠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안정된 애착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니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 지 망설여진다면 태교 동화를 읽어주세요.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동화 총 20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듣기만 해도 태교가 편안해지는 클래식 CD 총 10곡의 클래식이 담겨있어요. 트랙 5. 드뷔시_달빛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책 활용법도 소개되어 있구요. (1) 태교 일기를 쓰고 싶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된다면 동화를 읽고 직접 쓰는 편지로 대신 해보면 어떨까요?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 (2)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핫하게 뜨고있는 컬러링! 각 동화의 주제를 담은 컬러링으로 임신 스트레스를 날려보아요~ 태교 동화 컬러링 [사랑과 배려]라는 주제를 담은 첫번째 동화 "아기 펭귄 피핀이 태어났어요" 사랑과 배려가 이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단다. 위 그림은 펭귄들이 서로의 몸을 밀착해 천천히 돌며 추위를 견뎌 내는 동화 속의 한 장면이에요.
각 동화 뒤에는 이렇게 컬러링 페이지가 있어요. 예쁘게 색을 입혀 액자에 담아두어도 손색 없겠지요?
[정성]이라는 주제를 담은 두번째 동화 "마법의 꽃" 무슨 일이든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렴. 영원한 아름다움을 갖고 싶었지만 꽃을 피우기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왕비와 정성을 들여 꽃을 피워낸 하녀의 이야기에요. 색감이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삽화와 동화. 총 20편의 동화와 컬러링으로 구성된 시공사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태교를 시작하는 예비맘과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육아맘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
|
![]() 읽기만 해도 아기와 친해지는 태교 동화와 컬러링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서지원 글, 김찬 그림 -
둘째라 아무래도 첫째때 보다는 태교에 신경을 덜 쓰게 되는데,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라는 태교 동화책을 읽게 되었어요. 첫째가 잠자리에 들기전에 항상 책을 세권정도 읽고 자는데, 이 책을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뱃속 아기와 같이 들으면서 동생에게 동화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면 더욱 좋겠죠. ㅎㅎ 태교동화는 물론 중간중간 컬러링 까지 포함되어 있어 임신중 생기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을것 같아요.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목소리를 어느정도 구분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기에게 꾸준히 대화를 해주면 좋겠지만 바쁘게 살다보면, 그리고 또 막상 아기에게 얘기하려고 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 쑥쓰럽기도 해요. 이럴땐 태교동화책을 읽으면서 아기에게 엄마 목소리를 들려주고, 아기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면 좋겠죠.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읽어 주던 태교동화를 출산 후에도 꾸준히 읽어 주면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수 있다고 해요.
제일 뒷쪽에는 듣기만 해도 태교가 편안해지는 클래식 CD도 포함되어 있어요. 동화책이랑 컬러링북만으로도 넘 좋은데, 태교 CD 까지 들어 있다니~~ 태교의 종합 선물 세트네요~!!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체와 함께 아름다운 동화 스무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명작동화가 아닌 창작동화들이라 내용이 더욱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일러스트가 색감이 따뜻하고, 그림체도 예뻐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동화를 통해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있어 아기와 태담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랑과 배려, 정성, 노력, 나눔, 꿈 등을 주제로 만들어진 동화들이라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들이예요. 첫째 에게도 도움이 되고, 아기가 태어나서 다시 들려줘도 좋을 것 같아요. 태교 동화 컬러링도 요즘 많이들 하는 태교법이지요.
삽화를 컬러링으로 작업해 놓은 것이여서 동화 내용을 생각하면서 색칠할수 있어서 더 잼있을 것 같아요. 한권의 책에 이야기와 음악, 컬러링이 들어 있어서 너무 너무 알찬 태교 책이랍니다. ^^ |
|
나에게도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태교시간이 있었던가. 그 시절 나에게 태교란 사치였었다. 결혼과 동시에 계속 건사하기엔 너무 버거웠던 직장과 임신, 육아는 갑자기 시작된 인생의 시험과 같았었다. 폭풍 같았던 20대 후반에 겪어내기엔 난 너무 어렸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었다. 공부만 지겹도록 하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두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들이 어느 새 초등학생이 되었다. 지난 십여 년 나에겐 무엇이 남고 무엇이 지나갔을까. 나의 꽃다운 젊은 시절과 바꾼 임신과 출산은 나에게 처음 겪는 고통의 연속이었다. 세 살 배기를 키우며 둘째를 임신한 채 대학원 논문을 패스하고 난 학위를 거머쥔 억척엄마였기 때문이다. 동시에 나의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혼자 감당하기엔 아이를 키우는 게 너무 서툴고 힘들었다. 산후우울증이 3년 째 이어져갔고, 힘든 나에게 친정부모님의 도움은 너무나 절실했었다. 그런 나였기에 태교를 위해 무언가를 했던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그냥 열심히 공부를 했었고, 옛 그림들로 태교를 했다면 했다라고 할 수 있다.
태교동화집은 처음이었다. 솔직히 볼 여유가 없었다. 한자에 파묻힌 원서 읽기도 힘들었고 그림들 분석하기도 시간은 항상 부족했다. 아름다운 태교동화책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많이 힘들었죠? 그 때 못 읽은 책 지금이라도 편안히 읽어보면 어때요? 책을 천천히 살펴보는데 내 마음도 편안해졌다. 임신을 한 것도 아닌데, 엄마의 뱃속에 들어간 것처럼 따뜻했다. 이런 느낌이구나. 태교란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니라 엄마도 편안하고 즐거워야 하는구나. 작은 깨달음이 내게도 작은 울림이 되고 나의 아이들에게 늦게나마 학교 공부가 아닌 책을 읽어줘 보라고 손짓하고 있었다.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태교 동화 그리고 컬러링 시간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아기와의 행복한 만남을 준비하는 엄마에게 태교동화와 함께 컬러링을 하면서 휴식의 시간을 갖게 해준다. 나의 사랑스런 아가야, 내게 와주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태아는 20주경이 되면 청력이 완성되고 엄마의 목소리를 구분하기 때문에 아기에게 꾸준히 말을 걸어 목소리를 들려주는 태담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가 필요한 게 아닐까 싶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태교 동화책을 곁에 두고 꾸준히 읽어준다면 뱃속의 아이도 행복하리라.
이 동화책을 쓴 서지원 작가는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안에 사랑과 배려, 정성, 노력, 나눔, 꿈 등 아기에게 커가면서 알았으면 하는 소중한 메시지들이 담긴 동화 스무 편을 담아 놓았다. 또한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은 바로 동화의 내용을 들으면서 동시에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와 컬러링 페이지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태교는 태어날 아이 뿐만 아니라 임신 중인 엄마에게도 마음을 편안해지고 즐거운 휴식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이 책 안에 담겨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 안에는 강요하는 태교가 없기 때문이다. 태담 태교, 음악 태교, 음식 태교 나아가 영어 태교, 수학 태교, 왕실 태교, 돌고래 태교 등등 수많은 태교법들이 엄마에게 스트레스라면 안 하는 게 낫지 아닐까?
아이한테만 좋은 동화책이라면 읽는 엄마에게도 곤혹스런 일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신기하게도 엄마에게도 힐링하는 시간을 준다. 따뜻한 동화 삽화 또한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이리라.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생각날 때마다 펼쳐서 소리 내어 책을 읽을 수 있게 편안히 다가온다. 읽다 보면 엄마의 마음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엄마도 아기와 함께 성장하는 태교 시간 엄마가 된다는 것은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다가 엄마가 됨으로써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면서 아기도 세상에 나올 준비를 시작하는 게 아닐까. 임신중인 엄마의 마음가짐과 정서적 안정은 아기의 심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에는 사랑, 배려, 정성, 노력, 나눔 등을 다룬 동화 20편이 실려 있다. 사랑과 배려_ 아기 펭귄 피핀이 태어났어요
![]()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태교 동화 그리고 컬러링 시간 참 행복했다. 친절하게도 이 책안에는 듣기만 해도 태교가 편안해지는 클래식 CD가 있었다. 이다지도 알차고 친절한 행복한 태교세트를 보았는가. 태교동화에 컬러링 그림과 클래식 음악까지 글, 그림, 음악이 삼박자를 고루 갖춘 책이었다. 편안하게 태교를 해보고싶은 예비 엄마에게 추천해주고싶다. 지금 이 때를 마음껏 즐기라고 이야기해주고싶다. 뱃속에 있을 때가 제일 이쁘다고 이야기해주고싶다. 하나가 둘이 되었고, 셋이 되는 그 날까지 행복하고 또 행복하길~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