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2인조 이 후
이렇게 깔랑깔랑한 만화는 처음인 것 같다.
보물섬으로 만화를 처음 접하고
영점프, 영챔프로 만화를 배웠다.
청소년 시절을 열혈강호,드래곤볼,슬램덩크,용소자,상남2인조, 닥터슬럼프 등등
주옥같은 작품들과 함께 보내고
이십여년의 세월동안
실전인생에 치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무한 반복의
삶이 클로버를 만나며
내 사춘기 시절과 재회했다.
학원물 박물관이 개관한 느낌이랄까,,,
약간 엉뚱발랄한게 딱 내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