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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식객 요리] 집에서 만들어 먹는 식객 집밥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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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맛있는 음식들이 참 많고도 많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맛있는 건 엄마가 차려주시는 따듯한 밥상이다. 갓 지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과 구수한 된장찌개, 금방 무쳐내 고소함이 묻어나는 나물 반찬까지 엄마의 밥상은 허기진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온기로 든든하게 채워준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의 이야기들이 더욱 마음에 와닿았는 건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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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엔 맛있는 음식들이 참 많고도 많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맛있는 건 엄마가 차려주시는 따듯한 밥상이다. 갓 지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과 구수한 된장찌개, 금방 무쳐내 고소함이 묻어나는 나물 반찬까지 엄마의 밥상은 허기진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온기로 든든하게 채워준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의 이야기들이 더욱 마음에 와닿았는 건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요즘 집밥이 대세다. 먹방에 이은 쿡방의 인기에 의해 시작된 것이긴 하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는 집밥의 뜨거운 인기는 엄마가 차려주시는 따듯한 밥상을 받아먹기 힘든 바쁜 시대에 밖에서 사먹는 그저 그런 음식에 질린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이기도 할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고. 엄마의 집밥이 그립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직접 그맛을 만들어 보리랏! 하는 마음에 요즘 요리책 홀릭에 빠져 있던 중 만화 <식객> 시리즈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과 식객 요리팀이 함께 한 요리책 <우리 가족 식객 요리>를 만났다. 부제가 '매일매일 먹고 싶은 엄마의 건강 밥상'이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만화 <식객> 시리즈야 두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최고의 인기 만화이자 음식 만화인 만큼 <식객>이 완결되면서 그와 관련된 요리책이 나왔던 기억이 난다. 바로 <대한민국 식객요리> 1~4권이 그것인데, <우리 가족 식객 요리>는 그중에서도 요즘 집밥의 인기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밥 요리들을 선별해 새롭게 편집하고 내용을 보완해서 펴낸 책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식객요리>의 집밥 요리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만화 <식객>을 읽으면서 입맛 다시던 집밥 요리들의 레시피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허영만 화백의 짧은 글이 나오는데, 만화 <식객>을 읽었을 때의 감동을 이 짧은 글에서 다시 느낄 수 있다. '최초의 맛에 대한 기억은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에서 시작합니다. (중략)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숫자와 동일합니다.' 이글에 어찌 공감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집에서 먹은 엄마의 음식들이 다시 혀끝에서 하나둘 되새김되는 듯하다.









  <우리 가족 식객 요리>의 앞부분은 요리의 기본인 식재료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재철재료 캘린더와 식재료의 효능에 대한 이야기와 나 같은 요리 새내기에게 필요한 재료별 기본 칼질법과 재료 손질법 등이 실려 있다. 달걀 지단을 부칠 때 팬에 기름을 두르고 쓰고 남은 오이로 문지르면 기름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등의 간단하지만 유용한 팁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특히 재료 손질법은 익숙치 않은 재료들을 어떻게 손질할지 몰라 난감해하던 나 같은 요리 무식자들에게는 참 반가운 정보들이 가득 실려 있다. 물론 요리 좀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





  집밥 요리를 내세운 요리책인 만큼 <우리 가족 식객 요리>의 메뉴들은 밥과 죽, 국과 찌개, 구이 조림 볶음 찜, 나물 무침 장아찌 김치 등의 평소 식탁에서 자주 만나던 익숙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고, 거기에 별미로 국수와 한 그릇 요리, 전통다과와 음료가 포함되어 있다. 책표지 한쪽에 적힌 '허영만과 식객이 함께 만든 맛있는 집밥 요리 154'란 카피가 무색하지 않게 아주 실한 메뉴들이라 목차들만 보아도 벌써 배가 든든해지는 느낌이다.






  이책에는 한 바닥에 한 가지 메뉴가 실려 있다. 왼쪽에는 맛깔스런 사진과 그 음식에 대한 짧은 설명이나 효능 등이 적혀 있고, 오른쪽에는 재료와 레시피가 작은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또한 조리시간과 1인분의 칼로리, 요리 용량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이모티콘으로 표기해 놓았다. 오른쪽 윗쪽 공간에는 재료에 대한 설명, 재료를 고르는 방법, 요리할 때 특별히 주의할 점이나 또는 다르게 응용할 수 있는 조리법 등의 간략하지만 꽤 유용한 요리팁이 짤막하게 적혀 있다. 

  직접 이책의 요리를 따라해본 요리초보로서 아쉬웠던 건 재료의 용량을 표기하는 계량 기준이 조금 애매하다는 것이다. <우리 가족 식객 요리> 가장 처음 나오는 김치밥을 보고 군침이 꼴깍 넘어가서 가장 먼저 따라서 만들어 보았는데, 김치밥의 쌀 2컵과 물 1/2컵을 보고 보통 전기밥솥의 계량컵이겠거니 하며 따라했는데 그대로 하니 물량이 너무 적어 보였다. 불안하지만 그대로 만들었으나 결국 밥물이 적어 타고야 말았다. 1큰술, 1작은술이나 g 표기까지는 얼추 알겠는데, '컵'은 대체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왕 친절하신 김에 나 같은 초보를 위해서 계량 기준에 대해서도 조금만 더 친절히 알려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쇄에서는 요 부분을 더 보완해주셨음 좋을 듯하다. :)





  책의 마지막에는 찾아보기가 있다. 이거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꽤 유용하다는 건 요리책 좀 찾아보신 분들은 아실 터! 책 전체는 분류별로 구성되어 있지만 내가 원하는 메뉴를 단번에 찾을 때 책 끝에 실려있는 찾아보기 꼭지 만큼 친절한 꼭지도 없다.







▲ '배숙' 만들기



  <우리 가족 식객 요리>를 넘기며 만들고 먹고 싶거나 나도 만들 수 있겠다 싶은 메뉴들을 포스티잇으로 표시하다 보니 어느새 한웅큼의 포스트잇이 책의 옆면에 붙었다. 그중에서도 쉽고 간단해 보여 가장 먼저 도전한 것이 바로 '배숙'이었다. 책에서처럼 예쁜 모양을 낼 수 있는 통후추도 없고, 절편으로 자를 생강도 없었지만, 엄마가 직접 말리신 생강가루로 물도 우려내고 배 위에 얹어 약간의 모양도 내니 꽤나 그럴싸했다. 달콤한 배와 알싸한 생강이 설탕과 만나 간단하지만 맛있고 건강한 후식이 완성됐다. 한 조각 맛보신 엄마도 인정! 다음에 통후추 한 통 장만하면 책과 같은 비주얼로 만들어 보아야겠다. :D




▲ 김치밥 만들기



  디저트 대신 처음 도전한 요리는 이책 가장 첫번째로 등장하는 김치밥이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빨간 김치밥 사진이 너무 맛있어 보이고 했고 생각보다 재료나 만들기가 어렵지 않은 것 같아 도전했다. 그런데 막상 만들려고 보니 집에서 얻어온 김장김치는 똑 떨어졌고 굵게 채를 썰어야 하는 쇠고기는 잘못 사와서 깨알같이 다져진 상태였다. 잠시 절망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적당히 익은 마트표 김치와 다진 쇠고기로 김치밥에 다시 도전했으나, 아무리 찾아도 실마리를 찾지 못한 '쌀 2컵에 물 1/2컵'의 미스터리를 결국 풀지 못한 채 밥을 한 결과 결국 약간 탄내나는 밥이 되었다. 심지어 g을 잴 수 없어 눈대중으로 대충 맞춘 김치양이 적었는지 사진보다 희멀건 김치밥이 되어 잠시 눈 앞이 흐려지기도 했다. ㅠ




▲ 김치밥 만들기



  그러나 도전 정신과 좌절 속에서 완성된 김치밥은 요리책 속 사진에 비해 비주얼은 부족하지만 생각보다 맛은 그럴싸했다. 굵게 채썬 쇠고기 대신 이리저리 뭉친 다진 쇠고기지만 김치 양념과 어우러져 맛있는 한 그릇 밥이 완성된 것이다. 물론 풀지 못한 숙제인 밥물의 부족으로 생겨난 탄내와 밥알끼리 친하지 않은 된밥이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 한 것치고는 나쁘지 않은 결과라 자평하며 맛있게 먹었다. 다음엔 엄마표 잘 익은 김장김치와 굵게 채 썬 쇠고기로 무장해 제대로 만들어보리라 하고 도전욕을 다지고 있다. :D




▲ 북엇국 만들기



  김치밥 다음으로 만들어 본 음식은 바로 북엇국. 책에 있는 정식 이름은 무채북어탕이지만 일단 집에 콩나물은 있지만 무는 없고, 책의 팁에서 알려준대로 시원한 맛을 살리기 위해 쇠고기를 안 넣는 대신 북어를 참기름에 볶아서 국을 만들었다. 무가 들어갔으면 훨씬 더 시원한 맛이 더 살아났겠지만, 콩나물과 북어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한 북엇국 본연의 맛이 잘 우러났다. 이건 간단한 재료로 만들기도 쉽고 비주얼도 나름 잘 나와서 김치밥보다는 훨씬 만족스러웠던 메뉴였다. 추석날 다음 해장국으로도 좋을 듯하다. 참, 책에는 안 나오지만 울엄마표 레시피대로 두부를 같이 넣어주어도 맛있다. :)




▲ 매운 제육감자찜 만들기



  마지막으로 얼떨결에 도전하게 된 메뉴는 바로 매운 제육감자찜! 마트에서 돈육 코너를 지나다가 책 속 메뉴가 생각나서 삼겹살을 사왔다. 돼지고기 제육 양념은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아서 뚝딱 만들어낸 내가 대견해졌고, 양념에 버무린 삼겹살이 제육감자찜으로 제법 모습을 갖추어가는 걸 보니 군침이 돌았다. 양념이 졸아들수록 '매운'이란 이름에 걸맞게 붉은 색의 양념이 삼겹살에 입혀져 가는 걸 보며 요리라는 게 생각만큼 그렇게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약간의 자심감이 생기기도 했다.




▲ 매운 제육감자찜 만들기



  완성된 매운 제육볶음은 책의 사진보다 훨~~씬 붉은 빛의 양념을 자랑하고 있어 순간 좀 당황했다. 붉은 양념인데 빨간 파프리카도 선택 착오였고, 책에서 감자만 넣고 당근은 언급하지 않은 이유를 완성된 음식을 보고서야 알 수 있었다. 뭐 이렇게 실수를 거듭하면서 배워가는 것이지 괜찮아 괜찮아 혼자 위로하며 고기 한 점을 입 안에 넣었는데, 오! 맵다! 그리고 맛있다! 맛있쪄~♡ 내가 만들어도 제법 먹을만한 맛을 내는 걸 보니 왜 그렇게 뿌듯한 건지, 큭큭. 다만 돼지비계 안 좋아하는 나로선 다음에는 비싼 삼겹살 대신 살코기 부위가 더 현명한 선택일 듯하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예전엔 요리책을 볼 때 눈으로만 만족했는데, 책을 펼쳐놓고 직접 따라 만들어 보니 또다른 재미가 있었고 눈으로 볼 때와는 달리 약간의 자신감도 붙어 뭔가 뿌듯해졌다. 아직은 많이 서투르고 부족하지만 책을 보며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나만의 요리 실력이란 게 조금씩 쌓여가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음식을 날름날름 받아먹기만 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그 음식 하나에 이렇게 많은 정성이 간다는 걸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좀더 연습해서 다음에는 부모님께 직접 요리를 만들어 드릴 날이 오길 바라본다. 

  허영만 화백의 인기 음식만화 <식객>에 등장했던 집밥 요리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우리 가족 식객 요리>는 집에서 자주 먹지만 그것과는 조금 다른 특별함이 더해져 있고 친절한 사진과 설명으로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메뉴들로 꽉 차게 구성되어 있는 요리책이다. 이책을 따라 뚝딱 만들어낸 따듯한 집밥의 마술을 직접 느껴보시길. 엄마의 밥상 만큼은 아니더라도 꽤나 그럴싸한 모양의 맛있는 집밥 상차림을 완성해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책을 통해 식객의 요리들을 직접 맛보게 된 만큼 무척이나 감동적으로 읽었지만 아직 전집 소장의 꿈을 이루지 못한 <식객> 시리즈를 <우리 가족 식객 요리> 옆에 나란히 두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 :D




t****9 2015.09.3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은 추억이고 그리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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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은 추억이고 그리움이지요!           최초의 맛에 대한 기억은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에서 시작합니다. 거친 물살을 헤치고 기어이 태생지로 돌아가는 연어처럼 우리는 어머니의 음식을 찾아, 최초의 맛을 찾아 헤맵니다. 어쩔 수 없이, 맛은 추억이고 그리움이지요. 맛을 느끼는 것은 혀끝이 아니라 가슴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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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은 추억이고 그리움이지요!

 

 

 

 

 

최초의 맛에 대한 기억은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에서 시작합니다.

거친 물살을 헤치고 기어이 태생지로 돌아가는 연어처럼

우리는 어머니의 음식을 찾아, 최초의 맛을 찾아 헤맵니다.

어쩔 수 없이, 맛은 추억이고 그리움이지요.

맛을 느끼는 것은 혀끝이 아니라 가슴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숫자와 동일합니다.

 

 

저자허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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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더욱 쉽게! 더욱 재미있게!

 

 

 

 

 

 

 

s****0 2015.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족 식객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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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만화책은 보지 못했는데요. 요리책은 추천하고싶네요. 개인적으로 평소 요리책을 많이 사서보는데요. 정말 다양한 요리들을 한권으로 만날수있는게 절대 실ㅇ상시키지않을책입니다.책이 오다마자 연근정과 따라해봤는데 쉽더라구요.누구나 쉽게 고급진 음식들을 따라할수있는 책입니다.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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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만화책은 보지 못했는데요. 요리책은 추천하고싶네요. 개인적으로 평소 요리책을 많이 사서보는데요. 정말 다양한 요리들을 한권으로 만날수있는게 절대 실ㅇ상시키지않을책입니다.


책이 오다마자 연근정과 따라해봤는데 쉽더라구요.


누구나 쉽게 고급진 음식들을 따라할수있는 책입니다. 추천할게요

d*****1 201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식객요리재연팀의 한식 집밥 레시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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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했던 만화와 영화 《식객》!!! 한국인도 잘 몰랐던 전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 숨은 맛집의 정보를 모아 보여줬었죠! 이번에는 요리책을 선보였네요.^^ 절대미각 허영만과 《식객》이 만든 한식 집밥 레시피 북 이 책은 《대한민국 식객요리 1~4》에서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맛있는 집밥 요리를 선별하여, 새롭게 편집하고 내용을 보완해 펴낸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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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했던 만화와 영화 《식객》!!!

한국인도 잘 몰랐던 전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 숨은 맛집의 정보를 모아 보여줬었죠!

이번에는 요리책을 선보였네요.^^

절대미각 허영만과 《식객》이 만든 한식 집밥 레시피 북

이 책은 《대한민국 식객요리 1~4》에서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맛있는 집밥 요리를 선별하여,

새롭게 편집하고 내용을 보완해 펴낸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궁중요리 전문가, 궁중 음식 연구가로 유명한 권순애(식객 요리 재연팀)님입니다.



계절마다 좋은 제철 음식이 소개되어 있고

낯선 요리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레시피 뿐만 아니라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 설명도 많이 해주니

그야말로 <요리백과사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요리책을 친정 엄마에게 보여 드렸더니 "나도 좀 보자"고 하시며 욕심내시더라구요.ㅎㅎ

요리 좀 한다는 주부도 탐내는 요리책입니다. 

line_characters_in_love-15 



차례를 넘기면 월 단위로 표시된 달력이 나옵니다. 

채소와 해산물, 과일 및 견과류을 언제 먹어야 제일 맛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제철에 먹어야 영양소가 풍부하고 더욱 맛있으니 주부라면 욕심낼 만한 달력입니다.^^*



책에 나오는 첫번째 요리, <김치밥>을 살펴보면

요리의 영양성분과 효능이 요리 이름 아래에 적혀 있습니다.

파란색 부분 : <김치는 숙성되는 과정에서 유산균에 의해 맛이 좌우된다.

호박산과 아미노산이 가장 많이 생길 즈음 좋은 맛을 내며, 비타민 C도 제일 많다.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 장에 이롭다.>




책의 p182에는 '머위들깨즙나물'이 나오고 p190에는 '머위순들깨무침'이 나옵니다.

이렇게 '머위'라는 같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책에 적힌 '머위' 설명은 모두 다릅니다.

빨간색과 보라색으로 표시된 4곳은 '머위'에 대한 다른 내용들이 적혀 있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다양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다른 요리책과 '다르다'고 느낀 부분은

열량과 요리의 분량이 표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검은색으로 동그라미 친 부분은 조리 시간과 1인분 기준으로 했을 때의 열량

그리고 이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의 분량을 표시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전문가의 요리책답다고 느껴지더군요.^^

노란색은 재료 준비나 요리 중에 도움되는 tip이 정리된 부분입니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생소하고 마음에 드는 요리를 골라본 것입니다.



▶ 온반(p40) : 평안도 지방에서 밥에 뜨거운 고깃국을 부어 먹는 밥을 '온반'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 타락죽(p52) : 우유로 죽을 만드는 레시피도 알게 되었습니다.


▶ 아욱건새우국(p66) : 아욱은 '아북'이라고도 하는 일년초 식물! 처음 들어봤습니다.^^;

 


▶ 패주산적지짐(p120) : 조개관자를 패주라고 하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 소라초(p160) : 껍데기를 버리지 않고 장식으로 활용한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 향설고(p328) : 낯선 이름이지만 입맛을 돋우는 모양의 향설고!



 복숭아화채(p339) : 화채에 잣이나 꽃잎을 띄우는 것은 봤는데

그 과일을 사용하여 띄우는 것은 색달랐습니다.^^

이상으로 ​식객요리재연팀의 [한식 집밥 레시피 북]을 살펴봤는데요, 

이 책만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왼쪽에 쪽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왼쪽은 전체를 음식사진으로 편집했기에 쪽수는 오른쪽에만 보인답니다.^^

차례를 보고 음식을 찾을 때는 오른쪽 페이지 쪽수를 보고 찾으세요~!

 

e*****4 201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가족 식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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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년차...하지만 요리는 엄청 못한다. 그 흔한 된장찌개도 몇 번 해보지 못했고 (어머님과 살다보니 어머님이 주로 음식을 하시는 편이라....) 바쁘게 일한다는 핑계로 주말에만 조금 하는 편이다. 하지만 못하는 대신이랄까? 요리책만 나오면 엄청 갖고 싶고, 주문을 하니...나도 왜 그런지는 참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도 <우리 가족 식객 요리>란 제목에 이끌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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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년차...하지만 요리는 엄청 못한다.

그 흔한 된장찌개도 몇 번 해보지 못했고 (어머님과 살다보니 어머님이 주로 음식을 하시는 편이라....)

바쁘게 일한다는 핑계로 주말에만 조금 하는 편이다.

하지만 못하는 대신이랄까? 요리책만 나오면 엄청 갖고 싶고, 주문을 하니...나도 왜 그런지는 참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도 <우리 가족 식객 요리>란 제목에 이끌려

그리고 허영만 식객 요리팀이라는 명칭에 이끌려 관심을 갖던 차에 보게 된 책이다.

책에 대한 첫인상은 엄청 깔끔. 진짜 집밥인 듯한 느낌의 책이다.

 

 

처음에는 기본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초보인 나에게는 유용한 내용이었다.

 

제철재료가 월별로 채소/생선 등등으로 나뉘어서 표시가 되어 있고 (한눈에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

기본 칼질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사실 양배추를 사면 그냥 랩에 포장해서 넣어놓곤 했는데 책을 보고 칼질 및 보관법을 알게 되었고

오징어 같은 것도 어떻게 칼질을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특히 전복은 인터넷을 검색했으나 잘 몰랐던 부분을 사진으로 직접 보니..너무 좋았다)

 

이 책또한 기본적인 요리책과 같이 밥/국과 찌개/구이,조림,찜/나물,무침,짱아찌, 김치/국수와 한그릇 요리/전통다과와 음료로 나뉘어져 있다.
사진이 생각보다 굉장히 정갈하게 잘 찍혀있고, 이미지만 보면 손쉽게 할 수 있을 것처럼 잘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재료를 봐도 딱히 어려워보이지 않고, 쉽게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되어 있다.
간혹 어떤 요리책들을 보면 이런 재료를 어떻게 구해야하지 싶은 재료들도 꽤 있는 책이 있기도 했고,
양념장을 만들기 어려운 요리들도 꽤 있었다.
다만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보기 편한 것 같다.
사실...주말에 마트에 가면 채소코너를 가면 사야할 것들이 거기서 거기여서..매주 뭘 사야할까 고민의 고민을 한다.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파, 무, 기타 등등 보이는 채소들을 보면...이걸 사서 뭘 해야하는걸까? 항상 멍때리면서 고민을 했는데
이 요리책은 그런 접하기 쉬운 것들로 맛있게 만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책이여서 보기편했다.
그리고 기본 30분을 넘는 요리들은 거의 없어서 좋긴했으나
나같은 경우에는 여러개를 한번에 하기는 힘들고, 기본 반찬에 메인으로 하나씩 곁들어서 해야할 것 같다란 생각정도만. ^^;;;;

 

아래 사진에는 없는데 감자옹심이를 엄청 좋아하는 나로썬

더운 여름에도 먹고 싶다란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하지만 회사 근처에 딱 한곳에서 만드는데, 겨울에만 하다보니

올 여름에도 참 먹고싶다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책에 그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특히 유심히 봤다.

사진과 설명상으로는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아서 이번 주말에 꼭 해보고 싶은 요리 중에 하나다..

 

 

 

 

옹심이, 봄동겉절이...그리고 사진에 있는 문어김치볶음, 미더덕찜, 꼬막무침, 명이나물장아찌....

내가 바로 해보고 싶은 것들을 찍어보았다.

괜시리 책을 보고 있자니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사실...요즘 풀무원등에서 나온 즉석식품에 엄청 매료되었었는데

(아이가 만들어달라고 재촉하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나에게 즉석식품의 세계는 또다른 매력적인 제품인 건 어쩔 수 없다)

다만.....아이이다보니 편리성을 떠나서 가끔은 좋은 재료로 좋은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은지라

요리책에 대한 열망이 끊이지 않는 것 같다.

일을 하는 엄마이기도 해서..항상 만들어줄 수는 없지만

이번 추석때에는 몇가지 도전해서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싶다.

 

암튼.....믿고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책임에는 틀림없다

아마도 식객과 허영만이란 이름이 주는 믿음이겠지만

이번 연휴 꼭 도전해보리라. ㅎㅎㅎㅎ
 

 

 

YES마니아 : 골드 c******o 201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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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식객요리 - 흥미로운 레시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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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식객요리..   허영만과 식객요리팀이 식객에 나왔던 음식 154가지를 재연한   흥미로운 레시피북이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154가지나 되는   집밥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다.       음식을 재연한 사진이 정말 먹음직 스럽다.       다른쪽 면에는 재료와 요리팁,   요리에 걸리는 시간과 열량, 요리과정을   간략하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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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식객요리..

 

허영만과 식객요리팀이 식객에 나왔던 음식 154가지를 재연한

 

흥미로운 레시피북이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154가지나 되는

 

집밥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다.

 

 

 

음식을 재연한 사진이 정말 먹음직 스럽다.

 

 

 

다른쪽 면에는 재료와 요리팁,

 

요리에 걸리는 시간과 열량, 요리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눈에 들어오는 인터페이스라 편리하다.

 

 

 

 

 

 

 실제로 타락죽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본 타락죽..

 

다른 요리들도 빨리 만들어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재미있게 스토리가 있는 요리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드린다.

h*****y 201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가족 식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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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영만선생님의 식객에 관련된 요리책이라면 무조건 환영하고 구입하는 편이다. 그만큼 식객의 요리책은 일단 믿음을 바탕에 깔고 본다. 책 속에서 펼쳐지는 우리나라 각 지방마다의 특색을 살린 향토음식들은 언제봐도 신기하고 재미있고 나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된다.   우리 가족 식객 요리 허영만과 식객 요리팀  ㅣ  김영사 이번에도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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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영만선생님의 식객에 관련된 요리책이라면 무조건 환영하고 구입하는 편이다.

그만큼 식객의 요리책은 일단 믿음을 바탕에 깔고 본다.

책 속에서 펼쳐지는 우리나라 각 지방마다의 특색을 살린 향토음식들은

언제봐도 신기하고 재미있고 나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된다.



 



우리 가족 식객 요리

허영만과 식객 요리팀  ㅣ  김영사




이번에도 개인적으로 정말 반가운 책이 출간되었다.

허영만선생님과 식객 요리팀이 제작한 식객 요리책이다.

그들이 함께 만든 맛있는 집밥 요리가 무려 154개나 실려있다고 해서 매우 기대를 하면서 책을 구입했다.


매일 먹는 집밥...뭐 그리 새로울게 실려있겠는가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매일 먹는 집밥이기에 뭔가 항상 신선한 자극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일단 직접 음식을 만드는 내가 매일 먹는 음식들이 물리면 손을 딱 놓고 음식을 하기가 너무 싫어진다.

그래서 나에게는 나를 자극해줄 이런 요리책이 항상 필요하다.

요리책을 보면서 내가 여태 만들어보지 못한 음식들을 시도해보는 재미와 신선함이 쏠쏠하다.



허영만선생님이야 뭐...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겠는가.

식객만화로 너무나 유명하신 분인데다 식객 속에 나오는 맛집들을

실제로 답사하시면서 우리나라에는 식객맛집이라는 지도가 새로 그려질 정도였으니...

지금도 식객맛집이라고 하면 신뢰도가 꽤 높은걸로 안다.

그리고 이 책의 음식들을 재연하신 권순애님은

궁중 요리 연구의 대가이신 황혜성선생님의 수제자이자 궁중 음식 연구가시라고 한다.



책은 크게 6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밥과 죽, 국과 찌개, 구이.조림.볶음.찜, 나물.무침.장아찌.김치, 국수와 한그릇 요리, 전통다과와 음료


한식의 분야를 고루고루 섭렵하고 있다.



 



밥과 죽 편에서...


보통 어죽이라고하면...벌건죽을 연상했었는데

하얀어죽을 발견했다. 신기했다.

그리고 어죽에는 민물고기만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닭고기와 전복이 들어간댄다.

암튼 이때까지 죽을 좋아하면서도 어죽을 한번도 못 먹어봤기에 조만간 만들어볼 예정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친절하게도 레시피 설명 외에

음식의 효능도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어죽에는 닭고기와 전복이 들어가는데

전복은 간의 지나친 활동으로 머리가 아프고 귀가 울리며 혀와 목이 마른 증세에 좋다고 한다.

또한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확실히 내가 아직 한번도 먹어보거나 만들어보지 못한 진기한 음식들이 많이 들어있다.

양파는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양파요리를 좀 적극적으로 만들어 볼 필요가 있겠다.

과정샷도 꽤 친절하다.



 

얼마 전에 어느 유명 블로그에서 콩잎장아찌가 그렇게 맛있다며 담그는 법을 설명해놓았는데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또 콩잎장아찌를 보니

한번 만들어볼까...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그나저나 싱싱한 콩잎을 어디서 구해야할지...



다양한 전통다과와 음료 코너에서는 전통 후식들이 꽤 소개되어 있다.

자꾸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 인스턴트 음식을 찾는 가족들에게 전통 후식을 만들어주고 싶다.




얼마 전에 대형할인마트에서 호주산 소갈비를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 그걸 잔뜩 사다가 맑은 갈비탕을 끓였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걸 계속 먹기에는 물리고 고민하던 참에

'우리 가족 식객 요리'를 뒤적이다가 갈비우거지탕을 발견해서 만들어보았다.



 




배추우거지가 없어서 얼갈이를 데쳐서 얼갈이우거지와 콩나물을 넣고 칼칼하게 끓인 갈비우거지탕.

사실 맑은 갈비탕을 처음 한두번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점점 물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우거지와 된장을 넣고 끓인 갈비탕은 너무 맛있어서 몇번이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실제로 식구수에 비해서 양이 정말 많았던 갈비우거지탕은 4~5번에 걸쳐서 다 먹었는데

끓이면 끓일수록 더 깊은 맛을 내서 한번도 질리지 않고 정말 맛있게 싹싹 다 비웠다.



앞으로 '우리 가족 식객 요리'책의 음식들을 하나씩 정복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부자인 것 같다.

신랑, 앞으로 맛있는 집밥 요리를 기대해주길~



YES마니아 : 로얄 o***7 201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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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식객 요리 한식 레시피 북 :: 엄마의 건강한 밥상 레시피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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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식객 요리 오늘은 뭐 해먹을까? 오늘은 뭐 먹지?주부들의 고민은 항상 똑같은거 같아요매일매일 하는 고민이기도 하구요 :)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초보주부인지라 ~항상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레시피를 찾아보곤 했었는데작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레시피를 보는건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그래서 준비한!! 우리 가족 식객 요리 레시피 북 :)반찬걱정, 국걱정없이 레시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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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식객 요리





오늘은 뭐 해먹을까? 오늘은 뭐 먹지?

주부들의 고민은 항상 똑같은거 같아요

매일매일 하는 고민이기도 하구요 :)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초보주부인지라 ~

항상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레시피를 찾아보곤 했었는데

작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레시피를 보는건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우리 가족 식객 요리 레시피 북 :)

반찬걱정, 국걱정없이 레시피북 그대로만 따라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다고하니 오늘 저녁부터라도 당장 해보아야겠어요











절대 미각인! 허영만 선생님과 식객 요리팀이 함께 만든

한식 집밥 레시피북인 우리가족 식객요리 레시피 북입니다


따라만 해도 꽤 괜찮은 한식 밥상이 뚝딱 만들어지는 건강하고 맛있는 한식 집밥 레시피!!











책이 꽤 두툼~합니다

여기에 온갖 레시피들이 다 들어있기 때문에

이거 한권만 가지고 있으면 만사 OK!!











밥과 죽, 국, 찌개, 구이, 조림, 볶음, 찜

나물, 무침, 장아찌, 김치, 국수, 전통다과, 전 그외 등등!!!~~


너무나 많은 레시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없는것이 없다고 말할수 있을거 같아요














식객요리책은 기본가이드부터 시작을 하게 되는데요

재철 재료와 재료에 대한 특성, 설명, 그리고 재료 손질법까지!! :)


초보주부들이 모르는 부분들을 쏙쏙 찝어서 적어놓았더라구요

사실 재료손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무조건 깍뚝썰기만 했던 저이기에...

재료손질법이 꿀팁이 될수밖에없네요.ㅎㅎ













요리의 먹음직 스러운 사진과 함께 옆부분에는 요리를 하는 자세한 사진 및

방법이 적혀져 있어서 더욱 손쉽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사실 한식요리는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식객요리책은 손쉬우면서도 집밥 메뉴로 딱!! 좋은 요리들만 선별하여 넣어두었고

또 요리방법도 실패하지 않도록 쉽게 잘 나와있답니다


이렇게 쉬운방법으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


















캬~ 진짜 찌개하나만 있으면 밥 몇공기 정도는 뚝딱인데

찌개를 끓일수 있는게 몇가지 없어서 항상 만들줄 아는 찌개만 끓여먹었답니다.ㅠ


근데 식객 요리책으로 맛있는 찌개는 종류별로!!

그날그날 틀리게 ~ 쉽게 끓일 수 있으니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여러가지 반찬들 레시피도 잔뜩 담겨져 있습니다 !!~~


아이를 키우는 주부라서 인지 항상 여러가지 반찬들을

맛보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물론 아이 건강도 걱정이 되고 말이죠 ^^;


요리책 하나로 그날그날 다른 반찬들을 만들어 내어놓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뒷면에는 목차가 나와있기 때문에 찾고싶은 요리를 쉽게 ㄱㄴ순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도록

쉽게 ! 그리고 맛있는 레시피를 담은 우리가족 식객 요리책!!~~


이제 이것만 있으면 저도 요리실력 좀 늘수있는건가요??!! %EC%A2%8B%EC%95%84

신랑과 우리아이를 위해 맛있는 음식좀 만들어보아야겠어요 ~












 



y*****i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