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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효도 관광의 일환으로 관계있는 어른들을 20여 명 모시고 칠곡보에 간 적이 있다. 6.25를 배경으로 해서 왜관 철교 폭파 및 근교에서의 전투를 중심으로 기념관을 만들어 놓았다.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공간들을 있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곳 저 곳을 구경했다. 4D 영상도 관람하고 당시의 현장을 찍은 동영상도 보았다. 그리고 유품 전시관에 가서 그들도 관람했다. 어른들이 매우 즐겨하는 분위기였다. 모처럼 나들이에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것을 보니까 나까지 괜시리 행복해 졌다. 마지막으로 우린 기념관 전망대에 올랐다. 55일간의 전투를 기념하는 듯, 55란 숫자를 곳곳에 새기고 있는 기념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낙동강과 왜관 철교 등은 60여 년 전 역사의 현장이 아름드리 뇌리 속에 찾아 왔다.
전망대는 앞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공간이다. 거의 바라볼 지역보다 높은 곳에 있어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게 만들어 놓는다. 특히 주변이 아름다운 경관을 소유하고 있는 높은 곳에는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노력에 의해 전망대가 거의 설치되어 있다. 이런 전망대에 관해, 한국의 전망대에 관한 안내하는 책이 나왔다.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것을 즐겨하는 김병훈 씨가 엮어낸 책이다. 분은 월간 ‘자전거 생활’을 발행하고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그것을 타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이런 가이드북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되어 진다. 자전거 여행의 백미는 바로 전망대에 올라 숨을 들이쉬면서 주변 경관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아름다움이 저자의 마음에 사무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전망대를 저자는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고 보고 있다. 여행을 하면서 지형에 대한 궁금증이 저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리고 시야의 끝에 대한 동경의 마음을 지녔다. 그것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 전망대다. 그래서 전망대를 인간의 가치를 담은 곳이라고 여기며 분주히 오르락내리락 했다. 그는 그곳에서 속삭여 오는 풍경들을 만났으며, 교감했다. 많은 아름다움들이 각인되었다. 그는 생각했다. 이것이야말로 구경의 궁극이 아닐까? 구경의 의미가 심신을 녹이고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는 것임에랴? 전망대는 그 기능을 너무도 잘 해내고 있는 것이리라 저자의 마음에 다가왔다. 그래서 타인에게 이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이 책은 그렇게 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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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망대 안내서다. 많은 전망대가 있지만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수도권 8, 강원권 7, 충청권7, 호남권12, 영남권16, 제주권6으로 구성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제시되어 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전망대, 그 안내서를 옆에 둔다면 우리들의 삶에 조금은 넓어지지 않을까? 좀 더 풍요로워 지지 않을까? 먼저 경험한 자의 이런 책이 감사하게 여겨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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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남권의 전망대가 마음에 들어온다. 가까이 있고 쉽게 마음을 낼 수 있는 곳이어서 그런 듯하다. 통영 미륵산은 그야말로 남해의 비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남해 금산에 올랐을 때도, 사량도 지이망산에 올랐을 때도 거제 노자산에 올랐을 때도 그런 마음을 느꼈지만 정말 남해, 그 비경은 형언할 바가 아니다. 아름다운 경치가 아니라 신비한 경치다. 그러한 것들을 조망해 볼 수 있게 만드는 이 책은 충분히 우리 주변에서 행복한 의미를 찾을 듯하다. 감사한 마음으로 책을 소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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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여행이 중간이 없는 여행이 되었다. 집-고속도로-목적지로 직행하는 여정이 만들어진 여행하기 편리한 세상이다. 오고 가는 길의 설렘과 주변을 돌아 볼 여유는 교통체증에 걸릴까 최대한 빨리 가야하는 극복의 대상일 뿐이다. 목적지 에서도 주변을 둘러 보는 과정은 생략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파악한 중요 포인트만 도장 찍듯 확인 사진을 찍고 돌아오는 여행이 되었다. 이런게 여행은 아닐 것이다.
사진 찍기 식 포인트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여행법을 제시한다. 전망대 여행이다. 전국 여행지 곳곳에 있는 전망대를 여행 시작할 때 혹은 마무리 할때 올라가 봄으로써 여행의 의미와 그 지역을 전체적으로 조망해 보라는 것이다. 전망대에 올라 지도를 보고 역사를 생각해 보면 이곳에 마을이 그리고 도시가 생겨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보이고 왜 이 지역에서 큰 전투가 일어 났는가가 실감난다. 직접 올라가 봐야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다행히 최근 전국적으로 관광자원을 많이 개발하면서 전망대 또한 많이 늘어나고 있다.여행의 진짜 즐거움이다. * 책은 저자가 선정한 우리 나라 좋은 전망대를 큼직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 지도와 전망대 올라갈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나라는 정말 산 많다. 70%라는게 실감난다. * 사진속에서 지명 설명해 주는 하얀색 칸은 도움이 되지만, 사진감상에 방해가 되기도 해서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하고 아쉽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책이 모두 마음에 들지만 특히 " 산꼭대기라도 자동차로 최대한 진입할 수 있고, 걸어서 2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곳"이라는 선정 기준이 정말 좋다. 나는 말로는 에베레스트로 여러 번 올라갔다 오고 전국을 다 가봤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10미터 이상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게으른 여행자다. 직접 오르면 좋겠지만 사진 한 장 더 찍으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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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망 좋은 최고의 순간 속에서 어떤 장면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마치 내가 이 곳에 서서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 속에서 각 전망대에서 최고의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가봐야 할 곳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각 뷰에서 어떤 것들을 살펴 볼 수 있는지 지명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단순히 멋지다라는 느낌에서 벗어나 어떤 것들이 이 광경에서 찾아 볼 수 있는지 알게 해주고 있어 다른 여행 도서들과는 다르게 신선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도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을 읽는 내내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여행도 그냥 무작정 떠나는 것이 아닌 하나의 테마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눈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여행 다니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어떤 테마가 없으면 어느 순간부터 여행 자체가 굉장히 비슷비슷 해지는 것 같았는데 그래서 다녀와도 뭐가 남는지 잘 모르고 피곤함 그자체 였지만, 이렇게 하나의 테마를 정해서가면 재미도 있고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아서 요즘은 이런 방법을 취하는데 이렇게 전망대 여행법을 제대로 알고 나서는 다시 여행 계획을 짜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도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을 통해서 전망대라는 세 글자만으로 기분 전환, 자연 학습, 역사의 숨결이 서린 곳이라는 것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 도서를 접하신다면 어딘가 숨겨 놓은 전망대라도 있는냥 꼭 달려가고 싶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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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래 펼쳐지고 또는 시계(視界)에 넉넉하게 들어오는 전망대(展望臺)는 오르기가 약간 숨이 찰 뿐이지 전망대에 발을 콕 찍는 순간은 이미 내 세상이 되고 만다.산을 좋아하여 등산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왜 산이 좋은지를 마음으로 이미 터득했을 것이다.나는 왜 산이 좋냐고 누가 묻는다면 '단 며칠이라도 마음의 온갖 정념과 시름이 씻겨져 내려가기에 좋다'고 말하련다.나이가 들면서 건강 관리,취미 생활로 산을 오르고 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한국인의 건강지수가 점점 좋아진다는 반증이 아닐런지.
내가 태어나 자라나던 산골은 전.후,.좌.우로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동네와 논과 밭이 산과 산 사이에 파묻혀 있어 분지(盆地)꼴을 띄우고 있다.이렇게 산으로 둘러싸인 산자락에서 자라났으니 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연이 많다.사계를 가리지 않고 산으로 들로 놀러 뛰어 다니던 모습은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와 같았다.어느 겨울날 마을에서 가장 높은 산(산명은 미상)에 오르니 발아래 펼쳐지는 동네 모습이 올망졸망하기 그지 없었다.동네 집들이 조각난 퍼즐 모양과 같이 듬성듬성 산재되어 있고,길을 걷는 사람들의 움직임은 먹이를 찾아 움직이는 개미와 같았다.유유자적하기도 하고 바쁘게 어디론가 움직이는 모습이 생존을 위한 몸부림은 아니었을까.특히 인상에 남는 것은 산 정상에서 10㎞ 이상 떨어진 전주 시가의 모습이 아련하게 포착되었다는 점이다.그때의 마음은 설렘과 동경으로 가득했다.지금은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당시의 기억은 타임머신을 타고 마음으로 그려야만 한다.,
작년 이맘때 나는 심장 혈관질환으로 대수술을 받고 퇴원했지만 지금도 병원에 정기 검진을 받으러 다닌다.동시에 많이 걷고 많이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조언에 따라 석식후 으레 산책(3,40분 정도)을 하고 있다.기온이 뚝 떨어지고 겨울이 멀지 않았음에도 산책을 다녀오면 등에는 땀이 이슬과 같이 배여 있고,얼굴은 붉게 상기된다.마찬가지로 거주하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심학산(尋鶴山)이 있다.노경실 작가의 『심학산 아이들』을 읽으면서 심학산 둘레를 가끔 식구들과 놀러 가기도 하고 심학산 전망대(194m)까지 산타기를 하기도 한다.알게 모르게 심학산을 찾아 오르락 내리락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심학산에 자주는 가보지 않았지만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인내,그리고 동경과 기대감이다.심학산 전망대에 발을 내딛고 동서남북을 조망하면 마음의 정념과 시름이 저절로 씻겨 내려간다.아스라하게 보이는 북한 개성과 통일전망대,한강 하구,자유로,파주 신도시와 고양시가 파노라마처럼 흘러간다.장관(莊觀)이다!
여행 관련 서적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가운데,이번 전망대여행 서적은 김병훈 작가가 기울인 심혈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전국 6개 권역으로 묶어 전망대여행을 안내하고 있다.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을 안내하고 있다.나즈막한 야산과 같은 오름도 있고 고산도 있다.또한 여성의 품과 같이 아늑한 전망대가 있는가 하면,터프가이와 같이 야성적인 전망대도 있다.그런데 전망대도 이제는 굳이 발품을 팔아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교통시설이 발달되어 있다.남녀노소 모두 전망대를 즐길 수 있도록 전망대 발치 아래까지 자동차가 갈 수가 있다.전망대까지는 걷든 곤도라를 타고 가든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개인적으로 전망대여행이 산을 타고 땀을 흘리면서 정상에 오르는 등산과 견주어 보면 약간은 고생한 보람에 대한 묘미가 없어 좀 아쉽다는 생각은 든다.
땅이 좁고 산이 많은 국토 덕분인지 한국은 전망대 복(福)이 많은 나라이다.6개 권역의 전망대를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부터 전망대여행을 계획해 보면 어떨까.나는 수도권인 경기 북서부에 거주하고 있으니 서울,경기지역을 하나 둘씩 여행을 떠나려 한다.이왕이면 전망대 테마를 정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무엇을 전망할 것인가를 미리 정해 놓고 떠나는 것이다.전망대에서 펼쳐지는 산하의 모습은 자연 생태계,역사,문화,전설,문명이 하나가 되어 스토리가 엮어지는 곳이다.그리고 세속적인 관점에서 잘나고 잰체하는 존재들도 전망대 앞에서는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겸허해지고 경건한 마음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전망대에서 펼쳐지는 일망무제의 절경은 호연지기를 기르고 기쁨과 환희가 배가 되어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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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내에도 좋은 여행지가 많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깝기 때문에 언제라도 갈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별로 가본 곳이 없었습니다. 가뜩이나 집이 경기도 이다 보니, 서울에는 왠만해선 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특히나 전망이 좋아 확트인 곳의 기가막힌 경관을 바라볼 수 만 있다면 지금까지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귀한시간을 갖을 수 있을꺼한 커다란 기대감에 이 책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 제목을 보자마자 읽으면서 한 곳 한 곳 가보고 싶은 곳들을 간절히 여행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각 전망대를 소개해주면서 이렇게 그 주변 지역들의 갹과적인 정보들인 위치, 높이, 특징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여행이 되지 말고, 어떤 곳들인지 알고 간다면 보다 기억에 남는 멋진 추억의 장소로 남게 될 것임이 분명할 것 입니다.
각 전망대의 특징들을 설명하면서 놓치지 말아할 점들을 설명해주고 있어 가보지도 못했던 곳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을 찾아기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해주면서 이 지역에 접근하기 위한 어떤 교통수단들이 있는지 놓치지 않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전망 좋은 최고의 순간 속에서 어떤 장면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마치 내가 이 곳에 서서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 속에서 각 전망대에서 최고의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가봐야 할 곳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각 뷰에서 어떤 것들을 살펴 볼 수 있는지 지명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단순히 멋지다라는 느낌에서 벗어나 어떤 것들이 이 광경에서 찾아 볼 수 있는지 알게 해주고 있어 다른 여행 도서들과는 다르게 신선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도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을 읽는 내내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여행도 그냥 무작정 떠나는 것이 아닌 하나의 테마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눈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여행 다니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어떤 테마가 없으면 어느 순간부터 여행 자체가 굉장히 비슷비슷 해지는 것 같았는데 그래서 다녀와도 뭐가 남는지 잘 모르고 피곤함 그자체 였지만, 이렇게 하나의 테마를 정해서가면 재미도 있고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아서 요즘은 이런 방법을 취하는데 이렇게 전망대 여행법을 제대로 알고 나서는 다시 여행 계획을 짜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도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을 통해서 전망대라는 세 글자만으로 기분 전환, 자연 학습, 역사의 숨결이 서린 곳이라는 것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 도서를 접하신다면 어딘가 숨겨 놓은 전망대라도 있는냥 꼭 달려가고 싶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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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산에 올라가는게 너무 싫었다 너무 힘들고 올라가는 길은 벅찼다. 항상 누군가 산과 바다중에 뭐가좋아? 나는 망설이지 않고 바다!! 이렇게 외쳤었는데 전망대가좋다보니깐 산도 좋아졌다 사람은 변하나보다. (내가 김밥을 싫어하는데 최근들어서 김밥을 좋아하는거 처럼 하하)
용산전망대는 내가 내일로여행하던 때 자주갔었던 곳이다 그 때 취업전이었는데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내일로여행을 했던 기억이난다 7일동안 했는데 정말 안전하고 알차게 잘 다녀왔다 순천에 용산전망대가서 길조도 보고 설명하는 아저씨가 이 길조를 보면 3년이 행복하다고 해주셨다 나는 그 후 취업이 되었고, 취업한 곳에서 빠르게 승진도 되었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한달뒤에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좋은사람들과 좋은 일을 한다는게 너무 행복했지만, 중국어공부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맘잡고 공부를 하려고한다 공부하다가 답답할 때 이 책에 나와있는 전망대에가서 나의 고민을 털어놓아야 겠다 정말 신기한게 우리동네 전망대도 있어서 재밌었다.
바로 시흥생태공원이다. 얼마전에는 시흥 갯골축제가열렸었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해주었다. 우리동네가 이렇게 유명했었나 하하 여튼살기 좋다. 앞으로 쉬는동안 산책도 자주가고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도 자주 타고 공부도 미련없이 하고 자격증도 손에넣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내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작년에는 자주 올라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스트레칭도하던 곳이 이렇게 책에 실려있다니 너무 신기하다 하하 정말 좋은 곳이다. 흔들 그네도 있어서 연인끼리 도시락 싸서 와가지고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나도 집근처니깐 집에서 김밥이나 말아서 남자친구랑 가서 놀아야겠다 하하
뭔가 시흥생태공원 홍보하는거같지만, 정말~좋다 여름에는 수영장도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와서 노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배드민턴도 칠수 있고 자전거도 탈수 있고, 근처에 골프장도 있다 우리동네에 이런 생태공원이 만들어져서 너무 감사하다 벌써 여기에 산지 14년이되었다. 시간이 참 빠르다. 2015년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힘내야겠다. 시흥 외에도 우리집 근처에서 가까운 곳이 몇군데 더 있었다. 나는 이상하게, 주말에는 뭔가 꼭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에서 일하고 바로 퇴근하면 뭔가 안될 것 같은 이 기분 그래서 어제도 퇴근하고, 송도 가서 공원산책을 했다 나같은사람은 이 책을 참고하여 돌아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가 되리라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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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오르면 끝없이 펼쳐진 산세를 보며 감탄을 자아내곤 한다. 산봉우리마다 만들어 놓은 전망대에 올라 빙 돌며 자연을 만끽하는 기분은 마치 신선놀음과 같은 기분일 것이다. 전망대라 함은 굳이 산 정상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전망 좋은 장소라면 어디나 전망대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고 보면 국내에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참 많을 텐데 그중에 접근성이 좋고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는 몇이나 될지 궁금해졌다.
그 궁금증은 이 책이 해결해 주었다.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전망대가 국내에 있는데 그중에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맑은 날 먼 곳을 보기에 좋은 곳만 골라 소개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이다. 모든 꼭대기가 다 전망대가 될 수 있지만 차로 이동가능하고 걸어서 2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곳만 뽑았다. 케이블카로 이동할 수 있는 곳과 전망타워까지도 포함시켰다. 단지 멋진 풍경만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 아니라 풍경을 해석해 나갔다. 말 그대로 풍경을 인간적인 가치 기준으로 이해해보자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먼 곳까지 지형지물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풍경을 보는 안목을 더욱 상승시킨 것이다.
책은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의 지역으로 나누어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아 다녀온 56곳을 소개하였는데 각 지역마다 지형적인 특징이 있었다. 수도권은 전형적인 동고서저의 형태를 지녔고, 강원도는 산세가 험하지만 웅장한 산악조망을 즐길 수 있었으며 충청권은 호수를 감싸 안은 산의 모습과 드넓은 들판을 모두 볼 수 있었고 호남권은 호남평야에 걸맞게 광대한 평야가 으뜸이었다. 영남권은 면적이 가장 넓어 지형과 풍경이 다채로웠는데 그중 한려수도와 다도해의 절경이 최고였으며 제주도는 그 자체만으로 풍경의 배경이기에 어디든지 멋진 풍경이지만 그래도 단연 오름이었다.
책에 실린 전망대의 조명을 보며 가고 싶은 곳 몇 곳을 점지해 둔다. 첫 번째 장소로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곳이기도 한 ‘파주 도라전망대’ 이다. 휴전선에 맞닿아 있어 북한 개성 일대를 가까지 볼 수 있고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북한의 천마산을 볼 수 있다. 현대적인 개성공단과 초라한 마을이 조화롭지 못해 마음이 불편해지겠지만 역사적인 의미를 두고 가족과 다녀오고 싶다. 두 번째 장소로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스카이웨이인 ‘정선·태백 함백산 하늘길’이다. 해발 1,330m까지 차로 달릴 수 있는 곳으로 장장 3,8Km에 이르는 도로가 모두 최고의 전망대다. 웅장한 산악지대를 원없이 볼 수 있어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세 번째 장소로는 모노레일을 타고 충주호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곳 ‘제천 비봉산’이다. 물 맑은 충주호를 끼고 있는 월악산과 금수산 같은 바위산과의 절묘한 풍경, 한 마디로 진경산수화다. 그림 같은 풍경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라면 욕심나지 않겠는가! 네 번째 장소로는 지평선을 바라볼 수 있는 ‘김제 벽골제 지평선전망대’이다. 그러고 보니 벽골제는 다녀왔는데 지평선을 바라보질 못했다. 한반도 최대의 호남평야에서 하늘과 땅이 만나 그려지는 지평선을 꼭 보고 싶다. 다섯 번째 장소는 아마도 제일 좋아하는 장소가 아닐까 싶다. 다도해와 한려수도를 볼 수 있는 곳 ‘통영 미륵산’이다. 국내에서 제일 긴 거리를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재미와 전망대에서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 다도해의 광경을 볼 수 있다니 가슴 벅찰 일이다. 마지막으로 서귀포와 먼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서귀포 솔오름’ 이다.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최고의 조망으로 제주도의 특성상 이국적인 풍경을 흠뻑 느끼지 않을까 싶다.
혼자라면 몇 시간씩 걸어서라도 높은 곳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순 있겠지만 어린 아이들이 포함된 가족과 함께라면 그 풍경을 함께 즐기기가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20분 이내에 접근 할 수 있는 곳을 선별해서 소개하였기에 매우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풍경을 해석한다는 의미를 심어주어 눈앞에 펼쳐진 풍경과 함께 그 너머의 풍경까지도 보게 하여 풍경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은 고급스럽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풍경을 색다르게 즐기는 새로운 시도이며 자연으로 들어가 자연의 일원이 되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전망대 여행, 이 책과 꼭 함께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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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를 실시한 이후로 다양한 여행서적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교통수단(버스, 도보, 자전거 등), 특정주제(골목길 등)로 출간된 책들도 많죠. 이 책은 전망대 중 자동차로 최대한 진입할 수 있고 걸어서 2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곳만 엄선한 책입니다. 전망대가 위치한 곳들이 산이다 보니 산에 관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의 사진. 장소에 관한 정보, 찾아가는 길, 사진과 멘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 여행이라 아쉽네요. 만약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경우 별도로 정보검색을 해야 한다는... 뭐 그 정도의 노력은 들일 수 있곘지만요. 전망대를 지역별로 구분했는데요. 부록을 만들어 계절별로 구분이 되어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 / 원앤원스타일 / 김병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