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읽어도 여전히 재밌네요. 백귀야행은 무서운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람 사이에 생기는 여러 감정들을 보여줘서 더 좋아요. 모든 에피소드가 재밌었지만 신비한 신부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 엔딩이 기분 좋은 반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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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종이책으로 읽기 시작했던 시리즈인데 이젠 이북으로 소장하고 있네요. 여전히 한권 한권 나오는 텀이 참 길기도 길고 느릿느릿하지만 그게 또 백귀야행이랑 어울리는거 같아요. 요괴들이 나오는 기묘한 이야기의 분위기를 참 잘 살리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읽었던 추억에 더해서 매번 나올 때마다 잘보고 있어요. |
| 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3권 리뷰입니다.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가 폰뷰어로 보면 좀 불편하네요. 그래서 pc뷰어로 보고있는데 그나마 볼만합니다. 이번 3권에서는 다까쯔까 가문에 대한 에피입니다. 뱀을 신부 맞아 집안의 수호신으로 삼는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역시나 수호신이 아니라 요괴였고 그 결과 집안 사람들이 충격에 빠지게 되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
| 이마 이치코 작가님이 그린 백귀야행 3의 리뷰입니다. 어릴 때 읽었던 만화를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는데도 유치함이나 올드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그냥 재미있었어요. 리쓰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괴이한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에피소드 하나하나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리쓰의 할아버지 이야기도 더 보고 싶어요. |
| 첫번째 에피소드의 15살 마이가 참 가엾다. 나이를 먹으며 옛날 만화를 다시 보면 포커스를 맞춰 보게 되는 부분들도 달라질때가 많은데 슬픔과 괴로움이라고는 두 컷으로 끝나는 이 담담한 에피소드에서 가족들과 놀러나갔다가 목숨을 잃고 요괴에게 이용당한 소녀가 새삼 너무 안쓰러웠음. ㅋ쿠ㅜㅜ 아키라가 등장하고 사부로와의 있는듯 없는듯한 러브라인도 시작된다. 즈카사도 옛날엔 그냥 좀 답답한 성격이라고 느꼈는데 어설프게 보이고 들리는데 겁은 많아서 제대로 파고들지는 못하는 모습이 다시보니 좀 짠함. 리쓰 없으면 어떡하려고 했냐 정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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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새로운 요괴가 나왔는데 아오아라시보다 더 강하고 더 제멋대로지만 이번 권 동안 한 모든 일이 주인고의 할아버지인 이이지마 료를 다시 보기 위해서로 보이네요. 그런데 리쓰는 요괴들과 엮여서 공부도 못하고 시험도 못치고 결국 재수를 하게 됐다니 안타깝네요. 그리고 즈카사는 영능력도 비교적 약하고 겁도 있지만 당차서 좋아요. 눈을 벌레로 착각하고 때려서 터뜨리고 요괴는 변태 취급을 해서 기겁하게 만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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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작가의 백귀야행 3권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귀신과 요괴를 보는 리쓰, 그리고 사촌누나 츠카사 그러나 둘의 귀신과 요괴를 대하는 마음과 행동은 정반대인듯하다. 리쓰는 자신의 주위를 매도는 그들로인해 생활이 버겁지만 츠카사는 귀신이라 생각하지않고 평범하게 대하며 산다. 리쓰는 결국 그들을 도와가며 스스로 꿈을 찾고 삶의 길을 가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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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3권 리뷰입니다. 백귀야행 이북은 퀄리티가 왜 이 모양인지.. 오른쪽넘김 왼쪽넘김 일정하지가 않네요. 3권은 뱀을 신부로 맞는 다까쯔까 가문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집안의 수호신인줄 알았던 존재가 결국은 요괴였다는 사실.. 부를 거저 얻을 수 없다는 당연한 교훈을 주네요. 그래도 이 집안의 막내가 해피엔딩을 맞아서 결말은 훈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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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있겠지만 수채화톤의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기괴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풀어내는 분위기도 참 마음에 들어요. 추천한 사람이 옴니버스 형식이라 아무거나 먼저 봐도 된다고 했는데 맥락이 있어서 순서대로 읽어야할 것 같아요. 처음엔 동네사람이나 옆마을 사람에게 귀신이 붙더니 이제는 온집안이 귀신을 하나씩 달고 다닙니다.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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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에피소드 중 세 편이나 즈카사가 활약합니다. 개인적으로 백귀야행에서 즈카사가 등장하여 오지로 오구로와 술을 마시는 것도 재밌고, 애매한 영감으로 활약하는 것도 재미있어서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었던 3권이었습니다. 신비한 신부 에피소드는 요즘도 생각나면 종종 보는 에피소드로, 인간과 요괴의 결혼이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다룹니다. 인간이 요괴의 힘을 빌리려 할 때 어디까지 공존할 수 있을지 여러 사례를 보여주는 듯한 에피소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