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41살 내 인생의 음악 첫 이야기 보따리를 풀다.
"41살 내 인생의 음악 첫 이야기 보따리를 풀다." 내용보기
나에게 책과 음악은 평생 함께 할 진정한 벗이자 내 삶이다.왜냐하면, 책과 관련된 앞으로 반드시 하고 싶은 일이 음악과 뗄레야 뗄 수가 없기 때문에.난 2009년 올해로 불혹의 나이가 넘었다.창피한 얘기지만, 현재 음악일로 밥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하고 있는 백수이다.아...그 전엔 머했나고?계속 음악했다. 후훗.  어떤 음악이냐고?일하고 공부한 쪽이 클래식 음악 분야가 아니고,
"41살 내 인생의 음악 첫 이야기 보따리를 풀다." 내용보기

나에게 책과 음악은 평생 함께 할 진정한 벗이자 내 삶이다.
왜냐하면, 책과 관련된 앞으로 반드시 하고 싶은 일이 음악과 뗄레야 뗄 수가 없기 때문에.

난 2009년 올해로 불혹의 나이가 넘었다.
창피한 얘기지만, 현재 음악일로 밥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하고 있는 백수이다.
아...그 전엔 머했나고?
계속 음악했다. 후훗. 

어떤 음악이냐고?
일하고 공부한 쪽이 클래식 음악 분야가 아니고, 실용음악과 공연음악 분야였다.
그렇다고 박진영처럼 잘 나가는 작곡가와는 전혀 거리가 멀고, 노래 잘 부르는 가수도 결코 아니다. 
정확히 말해서는, 10년넘게 음악 관련일을 계속 해왔는데, 대학 졸업하고 시작했으니 내 나이 28살때부터 시작했다.
그 때가 1996년이었는데, 요새는 다들 조기교육이다 머다해서 음악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일찍부터 시작하고 유학도 가는 분위기이지만, 난 늦게 시작한 거였고, 게다가 대학교는 음악과 전혀 상관없는 법학을 전공을 했기 때문에 출발부터 결코 쉽진 않았다.
다행이 어렸을때 피아노를 조금 배운 것과 대학교 때 연극음악동아리 활동을 한 것이 현재까지 내가 음악일을 하게 된 계기이다.

음악은 정말 하고 싶은데 대학전공을 하지 않았기에 고민고민하다가 1996년 여름에 대학로에 있는 컴퓨터음악학원을 등록해서 1년간 실용음악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그 어렸을때는 솔직히 그 학원만 졸업하면 음악관련분야로 취직되서 막연히 다 잘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나름 열심히 학원생활하고, 음악공부하며 내 무기인 친화력을 바탕으로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을 리드하는 과대표와 강의조교도 했었다. 
또, 학원비를 벌려고 그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매대놓고 늙은 호박과 산마죽을 파는 장사도 했었고, 지금은 지긋지긋한 일이 되었지만, 음악일과 함께 10년정도 오래 일한 예식장 홀서빙일을 처음하게 되었다. 일해 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예식장 홀서빙일은 거의 쌩노가다라고 보면 된다. 서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별의별 허드렛일을 다 해야하니까.
그래도, 그 힘든 일이 끝나면 곧바로 학원으로 와서 수업받고 공부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고, 선생님과 학생들과 똘똘 뭉쳐 다니면서 음악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면서 결코 힘든 줄을 몰랐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고생이 시작되는 길이였음을 전혀 몰랐던 것이니.

 

* 참고 : 경음악 편곡법

(내가 실용음악학원 다닐때 처음 배웠고, 이 책 덕분에 재즈화성학 체계를 잡게 되었다. 내겐 정말 소중한 책이다.)

i*****o 2009.06.17.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즈,실용음악 작곡을 위한 정말 좋은책
"재즈,실용음악 작곡을 위한 정말 좋은책"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본지도 이제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 음악실력은 이 책에서 가르쳐 준것도 제대로 못살리는것 같아서 아쉽기만 하다. 음악을 듣기만 하다가 연주하고 싶고, 좋은 음악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아마 이 책이 가장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클래식 전공예정자가 처음 배우는 백병동 화성악(입시작곡의 정석이라고 해야하나??)도 좋다고는 하지만 전공
"재즈,실용음악 작곡을 위한 정말 좋은책"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본지도 이제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 음악실력은 이 책에서 가르쳐 준것도 제대로 못살리는것 같아서 아쉽기만 하다. 음악을 듣기만 하다가 연주하고 싶고, 좋은 음악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아마 이 책이 가장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클래식 전공예정자가 처음 배우는 백병동 화성악(입시작곡의 정석이라고 해야하나??)도 좋다고는 하지만 전공하려는 사람이 아니면, 매우 어렵고 또 실용음악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사실 친구한테 그책으로 배우다 포기했다.-_-;;) 내 친구도 가지고 있는데 이 책 괜찮다고 한다.(친구는 설대 작곡) 이 책은 일본사람 특유의 알기 쉬운 대화식 문체로 이론이 깔끔하고 명료하게 서술되어 있다. 들리는 말로는 사설 실용음악 학원에서도 많이들 이걸로 교재를 사용한다고 한다.집에 신디사이저나 피아노가 있다면(되도록 피아노!!) 이 책을 연주해보고 실제 가요의 코드를 따보면서 실력을 확실히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들리는 재미가 생긴다. 이 책하고 빌에반스나 몽크의 악보집을 병행해서 분석하면 괜찮을 듯 싶다. 시중에 얼마없는 실용음악작곡입문서로는 가장 좋은 책이다.
e*******7 2002.01.11.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보 작,편곡 입문용으로 좋네요..
"초보 작,편곡 입문용으로 좋네요.." 내용보기
작고하신 원로 작곡가 길옥윤 선생님이 일본 저서를 번역 하신 겁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질문과 답변 형식의 대화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서, 용어가 딱딱하지 않고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내용이 충실해서 아직도 음악 공부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입문용으로 제일 많이 보고있고, 대부분의 음악학원에서도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보 작,편곡 입문용으로 좋네요.." 내용보기
작고하신 원로 작곡가 길옥윤 선생님이 일본 저서를 번역 하신 겁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질문과 답변 형식의 대화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서, 용어가 딱딱하지 않고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내용이 충실해서 아직도 음악 공부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입문용으로 제일 많이 보고있고, 대부분의 음악학원에서도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습문제도 포함되어 있어서 공부하신내용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중 답이 틀린것도 있는데, 이건 책 내용을 열심히공부 하셨다면 찾아낼수 있을겁니다. 책을 구입하신 여러분 모두 틀린답을 찾으실 정도의 실력을 키우시기 바람니다. 그럼..www.schoolmusic.co.kr 운영자 안정모...
a****5 2001.06.1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드 교과서
"코드 교과서" 내용보기
나는 음악을 전공하면서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역자는 길옥윤 선생님이지만, 역시 일본인이 쓴 책이라 여타 다른 번역서와 다를께 없지 않겠나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달랐다. 선생과 학생이 나와서 대화하면서 설명하는것은, 쉬운 이해를 돕기에 좋았던거 같았다. 그리고 정말 교과서적인 코드 프로그레션과 텐션등에 대한 설명도, 이 책을 음악 전공자들의 교
"코드 교과서" 내용보기
나는 음악을 전공하면서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역자는 길옥윤 선생님이지만, 역시 일본인이 쓴 책이라 여타 다른 번역서와 다를께 없지 않겠나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달랐다. 선생과 학생이 나와서 대화하면서 설명하는것은, 쉬운 이해를 돕기에 좋았던거 같았다. 그리고 정말 교과서적인 코드 프로그레션과 텐션등에 대한 설명도, 이 책을 음악 전공자들의 교과서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내가 알기론 모 대학에서 실제 이 책으로 수업을 한다고 알고 있다. 물론 아직은 이 책을 다 보지 못해 내가 이 책을 보고 난 다음 애드립이나 어렌지 능력이 좋아 졌다고 말할수 없다. 하지만 다 보고 난 다음엔 정말 웬지 달라 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기초적인 설명은 좀 부족한 감이 있어 음악적인 지식을 전혀 모른는 초보자들에겐 어울리지 않다. 기초지식이 있긴 하지만 너무 간단히 설명을 하고 충분히 연습할 만한 예제나 문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통론을 어느정도 공부하고 보면 좋을듯.

[인상깊은구절]
학생 : 선생님, 재즈 연주인이 흔히 투 파이브라고 하는데 그것은 무엇입니까? 뭔지는 잘 모르지만 중요할 것 같은데요. 선생 : 네. 대단히 중요합니다. 투 파이브를 잘 사용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가 연주나 편곡에 있어 하나의 커다란 포인트 입니다...중략.. ●IIm7 - V7의 IIm7은 반드시 센박에 오고, V7은 반드시 여린박에 온다(1마디씩 코드가 변하는 경우에는 IIm7이 홀수 마디에, V7이 짝수의 마디에 온다). ●IIm7 - V7의 베이스는 5도 하행(4도 상행)을 한다.
a*****a 2001.04.19.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