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이 책을 학교 교양과목 수강 때문에 샀는데, 학교 수강 관련 서적의 운명이 그렇듯, 이 책도 학교 수강이 끝난 다음에는 내 책장에 한동안 쳐박혀 있었다. 이책을 다시 꺼내 보게 된 것도 좀 시간이 지난 뒤였다. 나중에 보니 먼지가 수북히 쌓여 있을 정도였으니. 다시 이 책을 펼쳐 보았을때는, 딱딱하다..이런 느낌이었다. 3명의 저자가 분야를 나누어서 썼는데, 그 말은 3명의 저자가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분야에 대해서 굉장히 해박한 지식을 무기삼아 썼다는 말이 아닌가? 그만큼 이 책은 전공과 관련된 대학생이 보기에 적당하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움이 없잖아 있다. 하지만, 과거 중고등학교때 과학시간에 배웠던 걸 더듬어 보기에는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과학이란, 아직도 우리 현실속에 있으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