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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상인들은 모두 아나로그 세상에서 살았다
"디지털 상인들은 모두 아나로그 세상에서 살았다" 내용보기
마이클 델/ 빌게이츠/ 이민화/ 안철수 ...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신경제 패러다임의 주역들이다. 미래를 파는 디지털 상인들, 은 이 사람들이 중심이 된 새로운 경영 전략과 리더쉽에 대한 보고서다. 신경제는 국가간 국경의 개념을 무력화 시키고, 부의 집중을 낳았다. 누구라도 이들처럼 된다면 억만장자가 될 것이다. 아직 유효한가? 그렇다. 아직도 이들의 개념 파괴, 시
"디지털 상인들은 모두 아나로그 세상에서 살았다" 내용보기
마이클 델/ 빌게이츠/ 이민화/ 안철수 ...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신경제 패러다임의 주역들이다. 미래를 파는 디지털 상인들, 은 이 사람들이 중심이 된 새로운 경영 전략과 리더쉽에 대한 보고서다. 신경제는 국가간 국경의 개념을 무력화 시키고, 부의 집중을 낳았다. 누구라도 이들처럼 된다면 억만장자가 될 것이다. 아직 유효한가? 그렇다. 아직도 이들의 개념 파괴, 시간 파괴, 부의 파괴는 계속되고 있다. 썬과 MS의 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귀결될 것인가? 썬의 스콧맥닐리인가? MS의 빌 게이츠인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할 것이다. 여전히 그 전쟁은 소리없이, 화약 냄새 없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전쟁이 모두 자본을 획득하는 것에만 집중된다면 재미없는 게임이 될 것이다. 자유를 갈구하는 사이버 히피 리처드 스톨만은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다. 돈만 밝히는 상인들- 진정 상도를 아는지 모르는 경쟁속의 달인들과 다르게 리처드 스톨만의 히스토리가 눈에 들어온다. 기본적으로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보 생산자이기보다는정보 수요자로서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는 일면 현재의 상황에서 그 징후를 드러내고 있는 듯하다. 미래에 반드시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보의 생산자이자 수요자인 일종의 프로슈머, 시대가 도래한다고 호언장담할 수는 없는 이유가 이것이다. 그래서 리처드스톨만의 GNU 선언의 '모든 사람이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는 없다'는 내 맘에 오래도록 울린다. 상인이 되지 않더라도, 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속의 핵심을 읽으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아마존의 서비스를 요약한다. 첫째, 고객들을 위해 책에 관한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둘째, 전세계의 모든 자료들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고객들로 하여금 책에 관한한 '폭넓은 선택권'을 갖도록 최선을 다한다. 마지막으로, '일대일 서비스'
s******9 200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