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디워홀이 누군지도 잘 모르던 고등학교 시절 이책을 처음으로 펼쳐 들었다. 여러가지 충격적이고 어떻게 보면 자극적인 사진들이 당시 나에게는 작은 충격이었고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다. 지금 돌이켜 보면 지금 이길에 오게한 중요한 요소였는지도 모른다. 60년대 미국 현대미술의 주류를 이루던 팝아트의 가장 중요한 인물중에 한명인 엔디워홀을 중심으로 당시 활동하던 화가들을 소개하고 대표작품들과 스타일을 맛볼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다. 팝아트를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고 전공자가 아닐 지라도 미술에 관심이 있고 현대미술을 알고자 한다면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나같은 경우는 앤디 워홀보다도 친구들, 그러니까 다른 작가들에게 많은 흥미와 관심이 같는데 올덴버그나 레리 리버스같은 작가들은 정말 좋아하게 되었다. 내용도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아서 읽기에 좋은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