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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막장만화라지만 이놈의 부모는 발암 끝판왕. 애비란 건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고 애미란 건 자식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부잣집에 팔 생각이나 하면서 허풍이란 허풍은 다 떨고. 둘이 아주 짝이 맞아 자식으로 로또하려는데 이게 제대로 된 가정인가. 츠쿠시가 종종 우리가족은 화목하다고 회상하는데 이게 화목한게 맞음? 당최 도움이란 걸 주긴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부모란 사람들이 이모양이면 의절해야겠구만 이건 무슨ㅋㅋㅋㅋ 해피엔딩이 도저히 상상 안가는 전개라서 내용이고 구성이고 별점 잘 줄 생각이 안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