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화책을 접한 게 중학교 2학년.
바로 꽃보다 남자였다. 생각없이 친구가 빌려온 꽃보다 남자를 보고 제목 완전 유치해.라고 생각했는데
한 편 보고 바로 쭉쭉쭉...
당시 연재가 완결 된 상태가 아니여서 찔끔찔끔 나오는게 얼마나 감질만 나던지.
연재 기간이 길어서 까먹었다 다음 회 기다리다가 또 처음부터 다시 읽고 읽고 읽고.
진짜 완결 날때까지 적어도 10번 이상은 본 것 같다. 볼 때마다 너무 재밌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