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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반에 나온 에피소드가 재미있었다. 첫번 째 에피소드는 저자가 신입 승무원 시절 실수하며 얼굴이 울상이었는데 한 고객이 찾더니 <뉴욕 타임지>를 보여준다. 그러더니 거기 나온 사람이 누군지 아느냐고 묻는다. 누군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망설이고 있는데 고객이 자신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깜짝 놀라며 봤더니 소울 뮤직의 '제임스 브라운'이 아닌가. 기쁜 표정을 지으니 이제 좀 웃는다며 위로를 했다. 비행기에서 내릴 때 싸인을 주며 들고 공연장에 오면 무료 콘서트 관람 시켜 주겠다고 했다. 강연업체 지원을 경험삼아 했는데 덜컥 합격했다. 화려한 스펙자들에 비해 부족한 것이 많아 이유를 몰랐다. 어느 날 누군가 어깨를 쳐서 보니 면접관 중에 한 명이었다. 인사한 후 자신이 어떻게 합격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물었다. 그러자 '커피'때문이라는 답을 했다. 다른 지원자는 면접관들에게만 인사하고 나갔는데 저자는 커피 잔을 가져나가는 직원에게도 인사한 걸 보고 합격시켰다고 한다. 어느 CEO가 항상 명함 지갑 2개를 갖고 다닌다. 하나는 자신의 명함을 또 하나는 상대방의 명함을 넣는다. 두 번째 명함 지갑에는' VIP'라고 써 있다. 명함을 받아 보면서 대화하다 자기도 모르고 떨어뜨리거나 깜박하고 잊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에 착안해서 상대방의 명함을 받으면 VIP명함지갑에 넣는다. 상대방의 이름등을 잽싸게 외우고 한 이런 행동에 상대방은 자신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고마워한다. 국제 항공선 일 할 때 어느 학생이 종이학을 접고 있었다. 무척 어려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물어보니 심장병으로 뉴욕에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친구에게 종이학 천 마리를 만들어 선물하려고 하는데 도착할 때까지 다 접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저자는 기내 방송으로 학생 친구를 위해 종이학을 함께 접어 줄 승객이 있으면 종이를 드린다고 했다. 이에 수많은 고객들이 동참해서 뉴욕에 도착할때까지 종이학 천 마리를 전부 접을 수 있었다. 원 제목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능력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에 나오는 목차에 따른 내용은 솔직히 어떤 제목이든 다 어울린다. 굳이 딱 하나의 원칙이나 능력을 이야기한다면 모르겠는데 여러 이야기를 하며 이것들이 최고로 만드는 것이라 한다. 전부 지키기는 쉽지 않다. 그저 이런 것들로 성공한 사람은 무엇인가 달라도 다르다는 이야기를 해 준다. 다양한 사례로 이뤄져 있어 그 점은 재미있다. 특정 주제를 갖고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책과 달리 <어떤 능력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같은 책은 책 내용 중에 일부를 곧장 펴 들고 읽어도 상관이 없다. 다 공감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떤 지면을 펼쳐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역으로 특별하게 기억에 강렬하게 남는 부분은 없다. 오랜 시간동안 강연을 프로로 한 저자라 그런지 술술 많은 예화를 들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딱히 인상적인 내용은. 칠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재미있게 예화를 읽다보면.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197879553 ![]() http://blog.naver.com/ljb1202/183418731 http://blog.naver.com/ljb1202/1770780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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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능력이 당신을, 아니 나를 최고로 만들 수 있을까? 솔직히 이 책은 처음 제목을 봤을 때부터 구미가 당겼다. 뭔가 그들의 노하우와 시크릿을 공유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동시에 나는 조금 불안한 마음도 들었다. 혹시 여느 자기개발 책과 다른 점이 없으면 내가 실망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공존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을 땐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읽자 생각을 하며 읽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나는 내 자신이 이 책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대기업 항공사에서 스튜디어스로 일을하고 비지니스 컨설팅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퇴사 후, 교육 및 강의를 하며 다닌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일을 하며 자신이 봐왔던 약 500만 명의 사람들로 부터 보고 배운 성공법칙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처음엔 나는 그 성공 노하우가 내 자신을 관리하는 법이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예를 들면 아침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해야하며 나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는, 그런 식상하지만 중요한 그런 이야기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나보다는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갖으라고 이야기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작은 배려와 섬세함으로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고 그로인해 그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성공의 발판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많은 반성의 시간을 갖을 수 밖에 없었다. 여태까지 삶이 퍽퍽하고 힘들다며 투정만 부리고 힘들다고 짜증만내며 타인보다는 나를 돌보기 급급했다. 그러다 보니 지금 내 주위에는 정말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고 싶은 그런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는 것을 느꼈고 예전에 내가 많이 변했다는 것 또한 느끼게 되었다. 뭔가 사회를 알기전에는 따지지도 않고 남을 챙겨주고 배려하는 게 좋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그러한 생각보다는 어떻게해야 나에게 더 많은 이득을 갖을 수 있고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게 이 책을 다 읽을때 즈음 내 자신에게도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조금 더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뉴스에도 나오는 것처럼, 작은 배려가 나중엔 자신에게는 배로 돌아온다는 것을 느끼며, 이기적보다는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는 내 자신이 되겠다 생각되었다. 그리고 나는 리더를 꿈꾸는 모든 사람이 이 책을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분명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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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능력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를 읽고
우선 제목이 마음에 쏘옥 들어왔다. 내 자신이 알기로도 모든 사람들에게는 절대 무한능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 능력을 어떻게든지 끄집어내서 성공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최고 인생의 모습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결코 쉽지는 않다는 점이다. 성공 인생을 향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도전하고 이루어 낸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대략은 듣거나 책을 본 내용을 바탕으로 대략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그 능력과 함께 바람직한 습관을 갖고 있는지는 확실하게 아는 것은 많이 부족하였다. 그런데 저자가 지난 12년 간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서 직접 듣고 나눈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심층분석하여 내놓은 책이다. 역시 어렵지만 자신의 처지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서 얻어 낸 최고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바로 곁에서 함께 나누는 상대자와 같게 만든다. 최고가 되기까지의 모습은 역시 다르다. 뭔가 확실한 자신만의 지침을 향하여 열심히 도전하여 얻어낸 결과이다. 진정으로 우리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성공한 그들의 ‘행동습관’, ‘대화력’, ‘배려심’, ‘자기표현력’, ‘공감력’, ‘언어습관’ 등에 대해서 나름대로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 분야에 대해서 평소 관심이 적은 사람들은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평소에 이 분야에 관심과 함께 여러 차례 도전을 해보았거나 이제 새롭게 도전할 사람들에게 많은 용기와 함께 가장 확실한 방향을 제공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바로 행복이라 생각을 한다. 바로 이 책과의 만남도 그런 행복과의 만남이 되고서, 더 열심히 사랑하고 실천하여서 진정한 실력과 능력으로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모습으로 군림할 수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키지 않는 경향이 많다. 책을 보거나 좋은 이야기를 들을 때는 마음을 다지기도 하지만 그 자체를 바로 행동으로 가져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다가 희미해져 버리고... 그렇지만 좋은 마음이었을 때 바로 시작하며 도전하는 행동인으로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물론 한 번에 탁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그렇지만 얼마든지 자신을 독려하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생각과 행동은 다르다. 시작은 작고, 어색하고, 언제 될까 하는 생각들 갖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라도 시작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할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이다. 작은 행동이지만 매일매일 뭔가 바꿔나가는 그래서 일과 삶에서 즐거움으로 매사를 업시켜 나가는 그런 지혜롭고 통찰 깊은 사람으로 만들어 가리라는 다짐을 갖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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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어떤 능력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를 통해서 나의 능력과 그 능력을 더욱 계발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능력향상에 매진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자극과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바로 '500만 명에게 배운 성공법칙 39가지'를 이야기해주면서 실제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여서 더욱 현실접근성이 용이하고 또 그만큼 실현가능하게 다가오며 집중하여 마주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자는 세계를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이들에게 성공의 비결을 물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성공한 사람들에게 들어보는 그들의 능력을 잘 담아낸 책이어서 더욱 경험에서 나오는 힘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으니 더욱 큰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성공한 사람, 리더로서 탁월성을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별한 능력에 대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이야기들에 그대로 녹아들게 됩니다. 진정 성공한 이들의 어떤 특별한 능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기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나서 그것을 모델링 삼아서 즐겁게 닮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 되어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마치 옆에서 친근하게 누군가의 경험담을 들어보는 듯한 기분으로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그것은 아마도 다채로운 이야기들, 그리고 창조적인 이야기와 배울 점들, 그들의 경험담에 녹아있는 어떤 깨달음의 이야기에도 주목하게 되니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성공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발탁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아주 자연스럽게 나를 드러내라'는 이야기와 '연결하고 또 연결하라'는 통찰의 이야기가 마음에 오래 남게 해줍니다.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적인 습관들에 대해서도 잘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상대가 먼저 입을 열게 하라'라는 능력, '타인의 자존감을 높여주어라'라는 이야기도 기억에 오래 남고 배워서 활용하고 싶은 능력이 되더라고요. 또 매력적인 사람의 여러 가지 매력으로 미소와 향기, 사과의 힘까지 모두 고개를 끄덕이면서 새겨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에서 무엇이든 받아들이 것, 공동체의 중요성까지 모두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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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누구나 성공을 갈망한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가 밝히는 성공의 비결은 사실 특별한 것은 아니다.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의 마음을 얻는데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들이다. 전에 <어린왕자>를 읽을 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는 대목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저자는 친절하게, 어렵지않은 방법으로 알려주고 있다. 책의 머릿말을 읽으면서 저자가 승무원 출신이란걸 알게되었다. 처음엔 승무원 출신인 사람이 과연 어떤 얘기를 풀어낼지 궁금하였다. 그런 생각은 잠시, 많은 사람을 대하고, 관찰하면서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책을 펴내기에 이른 것이다. 저자는 일본 커뮤니케이션협회의 대표이다. 항공사 국제선 승무원으로 일하던 시절, 최고의 매너와 화술, 인간관계 전문가로 높은 명성을 쌓았고, 퇴사 후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맹활약하고 있단다.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세상은 어떤 사람을 발탁하는가 / 2.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 3.매력적인 사람은 1%가 다르다.4.역사는 테이블 위에서 이루어진다. / 5.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서로 실력이 엇비슷할 때 최후의 승자는, 작은 감동과 여운, 좋은 인상과 태도를 남기는 사람이란다.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인데, 그 첫출발은 상대에게 다가서는 한마디를 해주는 사람이란다. 친근함은 인간관계의 가장 중요한 밑그림이라면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저자는 인생에서 방향이 중요한 것은 맞는데, 방향 못지않게 속도도 중요하단다. 그러면서 <졸속이 지완을 이긴다>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저자가 여성이라서 인지, 아니면 저자가 장기불황을 겪는 일본에 살기 때문인지, 세세한 부분에까지 신경을쓰는 섬세함이 느껴졌다. 하긴 사람들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감동한다는 말도 있다.대화에서 <경청>의 중요성, 사람은 지적 받기를 좋아하지않고 인정받기를 원한다는 것. 사람은 자신의 이름이 불리면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는 것.등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데 필요한 조언을 모아 놓은 책이다. 책꽂이에 꽂아두고 가끔 꺼내서 읽고 싶은 책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읽고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이다. 나도 딸에게 읽어 보도록 권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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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이른 사람들은 모두들 자신만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은 공통된 무엇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것을 특화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능력은 무엇일까?
저자가 다년간의 승무원 생활과 커뮤니케이션 코치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지혜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능력은 우수한 스팩이나 특별한 자질을 요하지 않는다.
누구나 조금만 신경쓰고 노력하면 되는 것들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자극이 될 수 있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 누군가에게 미소를 짓는 것 등이 어려운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하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노력의 부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치졸한 변명이다.
내가 봤을때는 바로 관심의 부족이고, 감정에 휘둘리는 우리의 마음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주의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계속해서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후천적인 노력으로 분명히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에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획기적인 자질의 개발이나 스팩 향상을 말하고 있지 않다.
저자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의 향상을 말하고 있다.
언제나 그래왔지만 비즈니스에서 전문성은 당연한 것이다.
거기에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더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분명 더 풍요로운 인생을 만들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것들이다.
모두가 바쁘다고 한다.
그 바쁨은 나에게도 예외가 아니겠지만, 조금만 더 주위에 신경을 쓴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방법들은 많지만, 그 본질은 하나인 것 같다.
바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다.
이것을 잃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야 할 지, 하지 말아야 할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나' 위주가 아닌 '너' 위주의 생각과 행동.
이 책을 통해 내가 그동안 무관심했던-모르던 내용보다는 알고 있으면서 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꾸기는 힘들 것이다.
가끔 들춰보면서 흐트러진 나를 돌아보기에는 아주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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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명이나 만나다니,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서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미쓰자와 마키는 국제선 승무원 출신으로 해외 비즈니스 출장을 오가는 CEO들을 많이 만나며 그들의 성공습관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제와 내용이 미즈키 아키코가 쓴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 어떤 능력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그것은 재능이 아니라 관계이다 '사람'을 최고로 만드는 능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람'과 관계된 능력이 아닐까요?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사람'에게 어필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이 책은 주장합니다. 저자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분석하고 나서 내린 결론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통하는 것은 배려와 공감입니다. 저자가 발견한 성공자들의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산은 커서 위대하다.
책에 실려 있는, 저자가 좋아하는 시입니다. 산과 같은 능력보다 중요한 것이 다가가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사람들과의 끊임없는 피드백과 개선이 성공자들의 공통적인 행동패턴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저자는 성공자들의 언어, 태도, 매너 등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인간관계에 필요한 것들입니다. 자기계발 서적들 중에는 개인의 실력과 능력을 중요시하는 책이 많은데 비해서, 이 책은 독특한 관점으로 인간관계의 비결을 밝힌 점이 신선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성공에 대한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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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능력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 마쓰자와 마키 성공한 사람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는 직업은 뭘까요? 일단 성공한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할텐데요. 그렇다면 그들을 가장 많이 만나는 직업은 뭐가 있을까요? 세속적인 성공만을 염두해 두고 말해본다면 우선 유명인들과 CEO들이 떠오릅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인맥이 있을 테니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겠죠. 기자들도 성공한 사람을 인터뷰할 기회가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을 만나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죠. 일류 호텔 직원들도 보통 사람들보다는 성공한 사람을 만나겠죠. 그리고 저자처럼 항공사 직원도 비행시간 내내 그들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ANA항공의 국제선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납니다. 12년간 500만 명의 고객을 거쳤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매너와 화술, 인간관계, 대화력, 배려심, 자기표현력, 공감력 등을 강의하는 전문 강사가 됩니다. 탁월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과 무언가 다른 능력을 가졌음을 주장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 능력’은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받는 힘, 지지받는 힘이라고 합니다. 설득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게 아니라 배려와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죠. 총 다섯 개의 큰 장으로 나눴습니다. 세상은 어떤 사람을 뽑는지,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 습관은 어떤지, 매력적인 사람이 가진 1%는 무엇인지, 식사 예절은 어떠한지, 인간 관계는 어떻게 하는지 정리를 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식사 예절을 따로 둘 정도로 중요시했습니다. 식사를 통해서 깨달은 바가 많았나봐요. 어떤 직원이 면접을 본 후 합격에 대한 자신이 없었는데 합격했습니다. 면접관에게 왜 자신을 뽑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죠. ‘다른 면접자들은 면접관들에게만 인사를 했다. 자네는 지원자들이 마신 커피잔을 가져나가는 직원에게도 ‘커피, 정말 맛있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래서 자네를 뽑았다’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와 같이 일하는 막내 쌤의 면접이 생각납니다. 최후의 두 사람이 남아 있어서 고심하던 중 한 지원자를 우연히 길에서 만났습니다. 머리카락이 땅에 닿을 정도로 공손하게, 큰 목소리로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뽑았습니다. 이 막내쌤은 지금까지도 너무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나가모리 시게노부도 목소리가 큰 사람, 밥을 빨리 잘 먹는 사람은 열정적이고 자신의 실수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생각했죠. 작은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큰일도 잘 해낼지 알 수 있습니다. 좋은 리더란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 거기에 끊임없이 관심을 표현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적용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관심이라고 해서 지난 주말 잘 쉬었는지 물어보기가 꺼려지죠. 감기 기운 있던 것은 괜찮아졌는지, 따뜻하게 몸 관리 했는지를 물어보면 듣기 싫은 충고나 잔소리가 되기 쉽거든요. 듣는 사람을 얼마나 생각하면서 진심을 담느냐가 ‘관심’이냐 ‘참견’이냐를 가릅니다.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읽으면 좋게다 싶은 책입니다. 신입 사원 필독서로 지정해도 되겠다 싶어요. 미국의 자기계발서들이 추상적이고 큰 꿈을 말하는 편이라면, 일본의 자기계발 서적들은 작은 부분에 집중하면서 실천하기 좋습니다. 너무 소심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작은 부분에 신경을 쓰긴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작은 부분이 성공의 요인이라고 봅니다. -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능력 :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받는 힘’, ‘지지받는 힘’. 그들은 설득의 달인이 아니라 배려와 공감의 달인. - ‘다른 면접자들은 면접관들에게만 인사를 했다. 자네는 지원자들이 마신 커피잔을 가져나가는 직원에게 ‘커피, 정말 맛있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 헤어질 때 1초를 할애해 상대의 마음에 나를 새기는 노력을 하라. - 다른 사람들에게 받은 명함을 보관하는 명함지갑. 겉면에는 VIP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다. - 성공하는 사람들 중에 어깨가 축 처지고 표정이 어두운 사람은 없다. - 사람을 얻는 방법은 간단해요. 크게 한 번 주지 말고, 그 한 번을 열 번으로 쪼개서 주면 됩니다. -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싶다면, 좋은 정보를 선물하라. - 에티켓은 격식이고, 매너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다. 매너는 에티켓 위에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더해진 것. - 성공하는 사람들은 크고 담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착각이다. 점진적 개선이야말로 진짜 변화를 촉진시킨다. - 인생의 새로운 변화 앞에 설 때는 그 누구도 신입사원일 뿐입니다. 신입사원이 할 일은 연봉 걱정이 아니라 자신을 발탁하고 끌어줄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 세상은 실력만큼이나 그 자세와 태도, 인성을 중시한다. - 나는 10시간을 비행해 5분 동안 사람을 만나러 간다. 10시간 비행 동안 업무를 처리하고, 5분 동안 사람을 만나 신뢰를 얻는다. 5분이면 충분하다. 상대는 내가 10시간 5분이나 시간을 할애했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 어떤 직원을 가장 선호하십니까? 즉시 움직이는 직원. - 주어와 숫자를 정확하게 전달하라. - 좋은 리더란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 거기에 끊임없이 관심을 ‘표현’하는 사람. - 비싼 옷을 입은 사람은 죄가 없다. 다만 상대에게 거부감이나 위화감을 주면 소통이 벽에 부딪친다. 상대를 배려하는 옷차림과 몸가짐은 매력적이다. 어떤 자리에 참석할 때는 ‘무엇을 입고 싶은지’가 아니라 ‘상대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싶은지’를 기준으로 결정하라. - 사과는 약간 시차를 두고 두 번 정도하라. -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 인사만 잘 해도 인생은 달라진다. - 보답의 크기가 아니라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귀하다. - 관계의 가치는 서로 주고받는 데 있다. 관계가 일방적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 - 탁월한 인간관계란 서로가 서로를 지켜봐주는 것. -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주도록 하라. - 제3자를 끌어들여 칭찬하면 직접적인 칭찬보다 그 효과가 몇 배는 높아진다. - 우리가 ‘당연함을 넘어서는 1%의 배려’에 감동한다. - 조금은 밑져라. 가장 큰 이익이다. - 받아들일 때는 무엇이든 받아들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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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커서 위대하다.
하지만 자기 발로 서서 걷지 못한다.
인간은 작아서 무력하다.
하지만 자기 발로 서서
보고 싶은 사람을 보러 갈 힘이 있다.
항공사 승무원으로 12년간 근무했던 저자는 비행기에서 만난 톱스다 제임스 브라운의 예를 들면서 '성공한 사람'은 설득의 달인이 아니라 배려와 공감의 달인이며 최고의 매너와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서로 실력이 엇비슷할 때 최후의 승자는 작은 감동과 여운, 좋은 인상과 태도를 남기는 사람이라고 한다.
뉴욕으로 가는 비행에서 심장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친구를 위해 종이학 천 마리를 접는 고등학생을 도와준 사례가 나왔다. 어디선가 들어본 사례였는데, 이게 저자의 사례인 줄은 처음 알았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상당히 일본스럽다. 모든 내용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저기에 묻어나는 일본인 특유의 태도가 드러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예를 들면 말할 준비를 하기 보다 들을 준비를 하라는 것, 순순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좋다는 것 등은 현실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라는 말로 읽히면서 거슬리는 내용들이었다.
그 외의 많은 팁이나 사례들은 실제 업무나 생활에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다.
[인상깊은 구절들]
사람을 얻는 방법은 간단해요. 크게 한 번 주지 말고, 그 한 번을 열 번으로 쪼개서 주면 됩니다.(37쪽)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싶다면, 좋은 정보를 선물하라. 그 위에 상대가 미처 깨닫지 못한 위험을 예측해 이에 대한 대비책을 알려주면 금상첨화다. (41쪽)
상사와 리더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는가? 상사는 자기 마음에 드는 기획서가 나올 때까지 부하를 닦달한다. 리더는 자기 마음에 드는 기획서가 나올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려준다. 밑그림에는 서툴지만 색칠에는 뛰어난 기획자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유능한 기획자로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곧 리더의 능력이자 의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받들지 않는 무능한 상사가 되고 만다. (41~42쪽)
택시를 탈 때 윗사람을 먼저 태우는 것은 에티켓이다. 윗사람이 허리질환이 있는 것을 알고는 "제가 안쪽에 타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먼저 탑승하는 것은 매너다. 즉 매너란 '에티켓 위에 상대에 대한 배려와 염려하는 마음이 더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43쪽)
"나는 10시간을 비행해 5분 동안 사람을 만나러 간다. 10시간 비행하는 동안 업무를 처리하고, 5분 동안 사람을 만나 신뢰를 얻는다. 5분이면 충분하다. 상대는 10시간 5분이나 내가 시간을 할애해주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0쪽)
"가장 늦게 퇴근하는 직원보다 가장 빨리 출근하는 직원이 더 기억에 남는다."(66쪽)
"생각한 후에 도전하지 마라. 그러면 늦다. 도전하고 생각하라." (67쪽)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면, 말할 준비보다 들을 준비를 먼저 해야 한다."(71쪽)
"인간은 지적받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인정받기를 바라는 생물이다."(74쪽)
꼭 얻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 사람의 사람'이 되어주어라.(84쪽)
사람을 얻고 싶다면, 그 사람이 지금 얼마나 큰 수고를 하고 있는지,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라. 그리고 반드시 그것을 내가 알고 있다고 확인시켜라. (119쪽)
자신을 고친다는 것은 자기 세계를 둘러싼 경계를 허무는 일이다. 익숙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달리 말하면 자기가 같혀 있던 세계를 벗어나 삶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다. 경계를 허무는 자만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일에는 필시 두려움이 따른다. 다른 사람 의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존중하여 자신을 고치려는 사람은 누구보다 용기 있는 사람이며, 내적으로 무한정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는 분명히 많은 사람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2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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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리에 올라 간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냉철하고 사리분별이 빠른 판단을 하면서 효율성을 중시하면서 살아온 멋스러운 이미지를 생각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개성을 가지고 있고 일하는 분야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성공의 황금률을 배울수 있을만한 것들이 참으로 많다. 그 사람들의 이미지를 생각해본다고 하면 엄청난 경쟁을 뛰어 넘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최고의 능력치를 항상 보여줄것 같지만 이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배려와 공감이라는 소통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들과 함께 매너들에 대해서 우리도 일상생활속에서도 익힐수 있다고 하면 다른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이 사람 뭔가 매력적이다 라는 느낌을 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평소에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에게 그 순간만큼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항상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그 사람이 다른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로 할때는 언제나 흔쾌히 움직일수 있는 시간 정도는 확보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드리고 싶어하고 나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하는것은 그 사람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마음속에 존재감이 있는 사람으로 생각이 될수 있을것 같다. 많은 사람들 마다 그 사람들이 배울수 있는 장점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그것을 상대방도 모르는체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을수 있다. 능력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칭찬을 아낌없이 해줄수 있는 눈을 키울수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해서 알수 있게 하는 매개체가 될수 있기 때문에 작은 것이라도 말로써 실천을 하는 자세가 필요로 해보인다. 부드러운 미소와 은은한 향기는 조금 더 자신에 대해서 외적인 매력도를 높일수 있는 수단이 될수 있기 때문에 거울을 보면서 나의 밝은 모습에 대해서 이미지화 하면서 웃으면서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하면 그 사람 참 첫인상이 좋아 라는 평가를 많이 들을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