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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려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스스로를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목표한 것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공부에 몰입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묵묵하게 내공을 쌓았다. 공부가 힘든 이유 중 하나는 고독 속에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집중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지적인 생활이야말로 누구나 경험해야만 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본질이다. 목표한 것을 이루려면 단독자가 되어 스스로를 단련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과 그 시간에 견뎌야 하는 고독은 나 자신을 닦고 풍요롭게 하는, 다시없는 기회를 선사해 준다. 혼자 있는 시간에 느끼는 고독감은 명상 수행 공부를 통해 엄청난 기회를 선사해 준다. 지금은 더 이상 열심히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만큼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달릴 시기이다. 학습에 몰입한다. 학습에 대한 최고의 마음가짐은 스스로 단독자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성과를 내려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변명은 승부의 세계에서 절대 통하지 않는다. 결과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도 항상 승부 의식을 가지면 어떤 일이든 진지하게 임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스스로를 단련하는 시간이나 에너지를 기술로 전환하는 시간으로 파악해야 한다. 고독한 시기에는 자신을 단련하라. 어떤 일이든 혼자 단련하고 차근차근 실력을 늘려 완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전혀 연고가 없는 곳으로 홀로 떠나 살면서 스스로의 고독을 바라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고독은 도전이며 그 속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원하는 일을 하고, 인생을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인생의 어느 시기에 스스로 교제를 끊을 필요도 있다. 인생에는 승부를 걸어야 할 때가 있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교제를 완벽하게 끊고 하고 있는 일도 철저히 정리하여 생활 전체를 점검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거의 모든 시간을 온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수입이 없어 힘들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감수한다면 24시간을 손에 넣기란 의뢰로 간단하다. 그리고 치열하게 공부하면 간절히 바라던 것이 이루어진다. 저녁에 막걸리 한 잔의 발전 없는 즐거움이 인생이 목적이 되어 버려서는 안 된다. 건강도 차츰 나빠지고 후회 없이 살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좋은 고독의 시간이 수행 정진으로 이어지는 모습에 행복을 느낀다.
적극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기만의 샘을 파고, 지하수를 퍼 올려야 한다. 자유롭게 내면에 내공이 축적될 것이다. 고독을 극복하고 내면에 깊이를 더하자. 수행 중에는 다른 사람과 말도 섞지 않고 완전한 단독자 상태가 돼야 한다. 요가와 선을 통하여 내면을 바라보는 수행은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되도록 돕는다. 선 수행은 에너지를 내면에 축적하고 자신을 직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것을 머리로만 하려고 하면 힘만 빼기 십상이다. 철저하게 몸의 감각을 믿고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포인트는 호흡이다. 호흡을 할 대는 입을 다물고 코부터 단숨에 숨을 들이쉰다. 그리고 일단 숨을 멈춘 다음 되도록 천천히 입으로 내쉰다. 이때 공기가 들어오는 느낌과 나가는 느낌을 충분히 느끼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이 의외로 어렵다. 숨을 다 내쉴 때까지 기를 흩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쓰기는 고독의 힘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다. 고독하지 않으면 글을 쓸 수가 없다. 사실 쓰는 것은 무척이나 괴롭고 성가신 작업이다. '자신을 조탁한다'라고 하면 자신의 내면을 파고든다는 의미가 된다. 닦거나 새기는 행위가 자기 안의 정서적인 행위와 겹치는 것이다. 번역이나 원서 읽기는 혼자 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데 가장 강력하게 권하고 싶은 작업이다. 작품을 번역하는 것은 일종의 자기 수행이 된다.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며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사이토 다카시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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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동산 투자자의 추천을 받아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나는 이제 30살 정도 되었는데, 책의 핵심적인 내용에는 공감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혼자 가둬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남과 어울리면서도 적당하게 혼자만의 시간에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재수시절 그리고 대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할때는 학점을 잘 챙기면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런 시기에 많이 발전했다고 느낀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 혼자로는 한계가 있고, 보는 시야도 좁아질수 있다
하지만, 분명 발전을 해야할때는 적당히 인간관계를 끊고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런 관점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일본인 저자라 그런지 국내 서적들보다 전달력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중간중간에 주옥같은 글들이 많이 있다
사람을 좋아하는데 스스로 발전이 없는 사람, 그리고 인간관계가 협소한데 시험이나 고시준비 또는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 아싸가 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한번 가볍게 읽어보면 적어도 책값 이상은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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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의 힘 /저자 사이토 다카시/출판 위즈덤하우스/발매 2015.07.27.
저자는 대입에 실패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였다. 친구도, 직업도 없었다.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스스로를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목표한 것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공부에 몰입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묵묵하게 쌓아온 내공이 지금의 그를 만든 것이다. 현대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뇌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지적인 생활이야말로 누구나 경험해야만 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본질이다.
무리 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뭔가를 배우거나 공부할 때는 먼저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머리의 좋고 나쁨이나, 독서의 양보다는 단독자(현대인은 자신의 자유와 주체성을 버리고 집단 속에 묻혀 자기를 잃어 간다. 그 전체, 즉 집단의 반대편에서는 존재를 키에르케고르는 '단독자'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의 자질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도 저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안다. 그럴 때 내가 스스로에게 걸었던 주문은 "성과를 내라"는 한마디였다. 성과를 내려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젊은 시기에는 목표가 있어도 추상적인 신념에 사로잡혀 고민만 하기 쉽다. 그러다 보면 뭔가 큰일을 해야만 한다는 압박에 사로잡혀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행동까지는 하지 못하는 비극이 일어난다. 나는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현실을 직시하라' '성과를 내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말해왔다. 큰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에게 미션을 주었던 것이다.
메이저리그의 마쓰이 히데키 선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에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과 함께 자주 스윙 연습을 했다고 한다. 캠프나 원정 훈련을 가서도 마쓰이가 나가시마 감독 방에서 스윙 동작을 취하면 배트가 허공을 가르는 소리에 감독이 '좋다' '아니다'라고 눈으로 반응하는 무언의 대화를 나누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당시 나가시마 감독은 스윙 마니아로, 현역 시절에는 한밤중에 벌떡 일어나 스윙 연습을 자주 했다. 한밤중에도 타격 폼이 걱정돼서 연습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하니 역시 대단한 선수는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흥미롭게도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혼자일 때 자신이 이루어야 할 세계에 대해 생각한다. 즉, 혼자만의 시간에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재능의 증거이기도 하다.
적극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기 안의 샘을 파고, 지하수를 퍼올려야 한다. 자유롭게 내면에 축적된 내공을 꺼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보인다. '혼자여도 괜찮다'는 당당함이 여유로움과 안정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풀리지 않고, 친구도 연인도 떠나는 순간은 누구나 감당하기 어렵다. 그때의 외로움은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그러나 고독을 극복하고 내면에 깊이를 더한 사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고독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어떠한 시련에도 쉽게 꺾이지 않는다. "선비란 헤어진 지 사흘이 지나 다시 만날 때 눈을 비비고 다시 볼 정도로 달라져 있어야 한다"는 오래된 속담이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사이토 다카시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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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을때 누구나.외롭다 그시간을 견디기 어려운 건 사실이다.누군가를 불러내거나 누구와 있는 걸 상상하면서 고독의 시간을 이겨나가길 원한다 인간이 혼자임을 자각할때.두려움이 몰려온다 그 두려움속에서 스스로를 단련하면서 오히려.혼자를 즐기라고 한 저자의.말을 들으며 이것이 세상에.나가기전 자신과 세상이.조화롭게 살아갈 수있고 세상에서 인정받으며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살아갈 수있는.방법을 익히는 거라고 배울 수 있었다 여러분도 이책을 읽고 혼자에서 군중속에.나가기까지 어떻게 일어나고 어떻게 자신을 극복할 수있는지 배우며누좋을 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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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누구인가'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와 마주하게 된다. 음악을 들을 때는 선율에 몸을 맡기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게 된다. 이것은 수동적인 행위다. 현대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뇌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혹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키우는 시간을 좀 더 갖자고 말하고 싶다. 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지적인 생활이야말로 누구나 경험해야만 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본질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거기에서 인생의 갈림길이 나뉜다. 어느 한 길을 걸어가려면 지금 갈 길을 걸어가면 된다.
인생에는 승부를 걸어야 할 때가 있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교제를 완벽하게 끊고 하고 있는 일도 철저히 정리하여 생활 전체를 점검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거의 모든 시간을 온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수입이 없어 힘들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감수한다면 24시간을 손에 넣기란 의외로 간단하다. 치열하게 공부하며 간절하게 이루기를 바라면서 실천해야 한다. 포인트는 호흡이다. 호흡을 할 때는 입을 다물고 코부터 단숨에 숨을 들이쉰다. 그리고 일단 숨을 멈춘 다음 되도록 천천히 입으로 내쉰다. 이것을 '3215'의 리듬으로 실시한다. 이때 공기가 들어오는 느낌과 나가는 느낌을 충분히 느끼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이 의외로 어렵다. 숨을 다 내쉴 때까지 기를 흩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단순히 나이를 먹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마음의 문제다. 60세든 70세든 날마다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항상 창조적이고 생기발랄하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가' '매사에 새로운 의미르르 부여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은 바로 한곳에만 머물지 않겠다는 강인한 의지다. 미친 듯이 책을 탐독하면서 지내자. 글 쓰는 게 꿈이라면 미치도록 책을 읽으면서 인풋을 해야 한다. 마치 뇌에 불이 붙은 것처럼 생존이 걸려 있는 것처럼 읽어야 한다.
이 점을 잘 기억해야 한다. 몸의 상태가 안정되면 곁에 누가 없어도 정신적으로 안정된다. 혼자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당차진다. 몸은 기분과 직결되기 때문에 자신의 몸 상태에 민감하면 기분을 파악하여 조절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지금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고 싶다면 먼저 의식이 몸을 향하도록 한다. 몸의 상태를 구석구석까지 느낄 수 있다면 우주와 하나가 된 것 같은 일체감이 들 것이다. 요가나 선, 태극권 등이 바로 그 충족감을 목표로 한다. 바닥에 앉아 몸을 앞으로 뻗는 것이다. 몸을 숙일 때 숨을 깊이 내쉬면 수 센티미터씩 유연성이 늘어난다. 특훈의 성과로 몸의 균형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몸을 다루는 원리를 발견하면 그것만으로 처진 기분을 회복할 수 있다. 기분을 회복하기 위해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욕실에서 허밍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음악을 들을 때 뇌의 전두엽에는 혈류가 거의 흐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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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구매리뷰입니다. 저자는 혼자 있는 시간이 단순히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의미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간이라고 주장합니다. 책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주는 다양한 이점과 그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과 사례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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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힘든 이유 중 하나는 고독 속에서 혼자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중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현대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뇌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혹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키우는 시감을 좀 더 가져야 한다. 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지적인 생활이야말로 누구나 경험해야만 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본질이다. 이러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면 더없는 창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거기에 인생의 길이 나뉜다.
그 이상 열심히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만큼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달렸다. 뭔가를 배우거나 공부할 때는 먼저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머리의 좋고 나쁨이나, 독서의 양보다는 단독자單獨者의 자질이 필요하다. 현대인은 자신의 자유와 주체성을 버리고 집단 속에 묻혀 자기를 잃어간다. 그 전체, 즉 집단의 반대편에 서는 존재를 키에르케고르는 '단독자'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재수 생활을 시작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호나 시간을 보내면서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묵묵히 내공을 쌓았다. 성과가 당장 눈앞에 나타나지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지도 않았지만 자신을 믿으며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쌓아나갔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10년의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구도 꿈을 대신 이뤄주지 않는다. 모두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끝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은 나뿐이다. 중요한 순간에는 관계도 끊어라. 혼자 잘 설 수 있어야 함께 잘 설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상태부터 파악하라. 자기 긍정의 힘을 키워라. 버려야 할 감정을 빨리 흘려보내라. 몸의 상태가 기분 상태를 결정한다. 생각의 균형을 잡아라. 나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충전하라. 책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과거에서 오늘의 답을 찾아라. 혼자 있을 때, 볼 수 없던 것을 본다. 한계를 알아야 가능성도 알 수 있다. 풍부해진 감정을 이용해라. 이해해야 이해받는다. 언제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의식을 가져라. 익숙한 것과 단절하라. 고전에 의지하라.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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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평소에 인지하고,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책을 읽으며 나는 '함께' 보다 '혼자'를 더 즐긴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됐다. 언젠가부터 책상에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다던가 일기를 쓰는 시간이 늘었다. 그렇다고 단체 활동에서 큰 어려움을 겪거나 낯설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다. 가끔 도서관, 영화관, 운동을 혼자 다녀왔다고 친구들에게 말할 때면 놀라는 친구들이 있다. 한 번은 버스를 혼자 타지 못하는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집에 갈 때까지 통화를 한 적이있다. 혼자 있는 것을 꺼려 하는, 두려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친구들에게 문제가 있다거나 그들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 '혼자'라는 개념을 친숙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다. 혼자만의 시간에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자' '자신을 치유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혹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키우는 시간을 좀 더 갖자고 말하고 싶다. 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지적인 생활이야말로 누구나 경험해야만 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본질이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대입에 실패한 열여덟 살부터 서른두 살까지 철저하게 혼자였다고 한다. 친구도 직업도 없었지만 혼자 있는 시간에 스스로를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에 몰입했다고 한다. 묵묵히 쌓아온 내공이 지금의 그를 만들고,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 세 가지] 1. 자신을 돌아본다. 거울을 보며 내면과 대화를 하는 것. 거울은 셀프 체크 도구로 효과적인 아이템이라고 소개된다. 거울을 들여다볼 때 '눈'을 보며 자신의 내면 상태를 파악해보자. 또 다른 방법은 정해진 공간에서 하루에 몇 시간 혹은 3일에서 일주일 동안 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것이다. 이때는 밥도 혼자 먹고 신문이나 텔레비전도 보지 말아야 한다는데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어 보여 공감이 되진 않았다. 2. 교양을 쌓는다. 내면으로 파고들어 가는 방법 외에 교양이라는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 "교양을 쌓고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절대 빠트릴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독서다. 독서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은 10년 후, 20년 후 인간적인 매력에 있어 큰 차이가 난다." 3. 일기를 쓴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책을 읽는 것과 동시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형식의 일기가 아닌 편안하게 끄적이는 일기를 쓰며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글을 쓴 것이다. 일정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꿈과 생각이 자기 안에 깊이 뿌리내리는데, 이것이 일기의 힘이다. 이와 비슷하게 저자가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 중 도움이 됐던 세 가지 기술도 있다. 1.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2. 원서를 읽거나 번역을 해본다. 3. 독서에 몰입한다. 이 글을 보고 나만의 외로움 극복법(?)을 찾아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고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말이다. 막연히 혼자서 시간을 보낸다기 보다 '어떻게' 보내는가에 집중해야겠다. "남의 시선 따위 무시하자"라는 말이 많이 들리는데 저자는 이와 다르게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세상에서 바라보는 나는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라고 한다. 스스로를 평가하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 저자는 '성과를 내라'라는 주문으로 큰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미션을 주었다고 한다. 나는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성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의 과정은 결과와 성과보다 더 값진 일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한다. 혼자 수업을 받는 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다니는 학생에 비해 학습 에너지와 몰입도가 높다는 것이다. 저자는 무리 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성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자칫하면 '혼자 활동해라, 혼자 시간을 보내라'라는 식으로 들릴 수 있지만 저자는 혼자 있는 시간을 정말 효율적이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했으면 한다는 말을 강경하게 하고 있다. 이 책이 외로움과 고독에 익숙하지 않고 오히려 두려운 사람들에게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지 않을까 싶다. 혼자인 시간을 피할수록 더 외로워진다. "고독을 '성장을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됐다. 그렇게 고독을 피해온 우리는 마음의 안정을 누리고 있을까. 오히려 더 외로워진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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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수준 높고, 기상천외하며 예측 불가능한 트릭을 구사했다! ‘독자에게 단서를 당당하게 보여 주면서도 진상을 알아맞히지 못하게 한다.’라는 본격 미스터리의 난제를 멋지게 해결했다. 과거의 사건이라는 배경과 치밀한 복선을 활용하고, 예상치 못한 진실을 짐작하지 못하도록 이야기를 끌어가는 솜씨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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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 시간의 힘 중요 부분에 밑줄들이 그어져 있어서 매우 좋지 않았다. 1. 독자의 읽을 권리를 박탈하고 있다. 2. 책의 내용에 집중할 수 없게 한다. 3. 중요한 부분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저자가 아무리 강조해도 독자는 처한 상황은 천편일률적이지 않으므로, 독자가 느끼는 감정 또한 다르다.
책의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책에 밑줄을 긋는 방법을 삼가해 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