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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행복은 진리에 대한 추구에 있다. 진리의 사도가 되는 것, 그것이 니체 자신의 운명애였다. 니체의 행복론은 도널드 트럼프처럼 돈과 명예, 미녀와 쾌락 같은 세속적 행복론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영혼의 평화와 안식을 중시하는 동양식 은자의 안분지족과도 무관하다. 대중들이 흔히 맘에 품는 이런 행복론은 기실 '약자의 행복론'에 불과하다. 반면에 니체가 추구한 행복론은 '강자의 행복론'이다. 저자 펑마이펑은 니체의 철학에서 여덟 가지 행복 키워드를 추려낸다. 변화, 희망, 긍정적인 생각, 사랑, 즐거움, 자유, 우정, 선택이 그것이다. 다소 아쉬운 점은 이런 키워드와 내용상의 연계가 그리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점이다. 예컨대 저자는 '낙타-사자-어린아이'라는 정신세계의 삼단계 변화를 '변화' 범주가 아니라 '사랑' 범주에다 놓고 있다. 또한 여덟 가지 키워드에 상응하는 저자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제안'은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자기계발서의 진부한 내용을 답습한다. 읽으면서 차라리 빼버렸으면 했다. 니체라는 '범털'을 삼류 자기계발이라는 '개털'로 만든 경우가 아닐 수 없다. 요즘 제법 많은 인문교양서들이 니체 사상을 마치 긍정심리학의 철학적 변형으로 간주하고 남용하는 경향을 보인다. 물론 니체의 사상이 긍정심리학이나 자기계발 특유의 적극적인 사고법과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특히 초인사상과 권력의지론 같은 개념은 긍정심리학의 몇 가지 적극적인 태도와 부합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니체의 행복론이 긍정심리학의 긍정론과 마냥 같은 것으로 취급해선 곤란하다. 특히 니체의 행복론이 일관되고 고정되고 체계적인 것으로 오도하는 일련의 추세에는 반대한다. 오히려 니체의 행복론은 여전히 진행형이고 구축중이다. 니체의 사상 궤적을 들여다보면, 루터교, 쇼펜하우어와 바그너, 그리고 희랍철학자들에 대한 피드백으로 인해 때때로 굴절되거나 급변하는 양상을 보인다. 비근한 예로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세계관과 아폴론적 세계관은 여전히 줄다리기 중이라고 볼 수 있다. 대중들은 착각하고 있다. 니체가 일방적으로 디오니소스, 즉 주신의 편만을 들었다고 말이다. 하지만 니체는 '정신적 귀족'의 기질이 매우 강한데 이 자체가 매우 아폴론적인 성향이다. 한 번 생각해보라, 니체가 연극을 보러 갔다면 비극과 희극 가운데 어떤 것을 보겠는가? 정신적 귀족은 연극을 보더라도 코메디보다는 비극을 더 좋아하는 법이다. 니체의 철학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초인사상과 권력의지론이다. 따라서 니체의 행복철학도 이 두 개념에 기초한다. 권력의지의 핵심이 초인이고 초인의 원동력이 권력의지이며, 초인의 길을 걷는 과정 그 자체가 바로 행복이다. 니체의 초인 개념은 더 나은 인간을 지향하는 개념이다. 보다 의미 있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법을 지향하는 개념이 바로 초인사상이라는 얘기다. 니체에게 초인이란 한마디로 말해서 자아실현을 이룬 자,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실현한 인간을 의미한다. 초인은 진리의 꿀을 넉넉하게 모은 꿀벌처럼 그 꿀을 맘껏 타인에게 나눠줄 자비심을 지니고 있다. 니체의 초인은 국민의 복종을 강요하는 히틀러와 스탈린 같은 독재자나 맹신을 요구하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와는 무관한 개념이다. 니체의 권력의지는 '대지의 사상'이다. 강건한 의지력을 바탕으로 하여 포용심과 인내심, 적극적인 태도, 목표와 절차, 능동성, 열매와 결실의 가치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낙타와 사자와 어린아이 역시 '대지의 정신'의 구현물이라 하겠다. 니체의 지기인 덴마크 작가 게오르그 브란데스는 『도덕의 계보』에 나타난 니체의 사상을 '귀족적 급진주의'라고 평했고, 니체는 그런 평가를 마음에 들어했다. 사실 니체의 무의식에는 자신의 부계가 폴란드 귀족 출신이라는 점과 프로이센 황제 프리드리히 빌헬름의 생일과 이름이 자신과 같다는 데서 기인하는 귀족적 허영심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참고로 니체는 1844년 10월 15일 루터교 목사인 카를 루트비히 니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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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글과 언어는 무한한 용기와 희망을 전달한다. 그가 말하는 초인이란 남들보다 뛰어난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를 의미함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 현재의 습관이나 타서에서 벗어나서 변화하고 발전을 하여 마음이 평화와 자유로움을 얻는 단계를 의미한다. 초인을 향하고자 노력하는 자세.(최선의 가능성을 향한 최선의 노력).를 니체는 강조해서 말한다.
니체의 언어를 소개한 책들은 몇권 읽어 보았지만, 이책은 니체의 일생의 삶에 대한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니체의 일생을 제대로 살펴보면서 그가 왜 이렇게 강인한 정신력을 갖게 되었는지 엿보게 한다. 우선 그는 아버지가 폴란드 귀족 출신이었기에 가문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하여서 남과의 친분관계 유지가 조금은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하게도 한다. 자신이 인정받고 자신이 인정할만한 사람들과의 교우만을 고집했기에 외로움과 고독을 친구처럼 같이 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바그너와의 교류를 그자신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햇지만, 결국은 건강 등의 이유로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멀어진 것에 대해서는 많은 아쉬움도 갖는 듯하지만, 나중에 바그너를 부정함은 의외이다. 그는 집안에 남자는 혼자였기에,, 집안에 기둥이 되고자 했을 책임감도 있었을 테지만 남자 한명 이었기에 집안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으면서 자랐기에 아집이 강했을 테고,,대대로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음에도 기독교를 부정하는 마음자세는 식구들에도 실망을 주고 외면을 받았을 것이다. 선천적으로 남들 보다는 조금은 허약했던 신체와 어쩌면 그로 인한 정신적인 피폐함과 니체의 이런 집안 환경 등이 나중에 니체를 정신분열까지 일으키게 한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로메를 향한 청혼은 거절되고 그때부터는 여인과의 사랑은 조금 어렵게 된 혼자만의 시간들. 여기서 절대 고독을 느꼈을테지만, 어쨋든 그는 한사람이 자신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위기감을 가져야 하고, 이 위기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라고 주문한다. 바로 초인사상이다.
신체는 약했기에 정신은 더욱 강인해지고자 노력을 했을 것이고,, 강인한 정신력은 신까지 부정할 정도로 스스로 초인의 모습을 향한 구도의 정신과 마음 가짐을 일깨웠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니체는 항상 어려움을 안고 살아왔기에 어려움을 오히려 삶의 한 모습으로 당연히 받아 들였다. 그래서 이런 어려움들은 오히려 훌륭한 마음가짐으로 향하는 언어들을 탄생시켰을 것이다.
책의 내용들은 니체의 삶의 모습들.. 그런 환경에서 말하는 니체의 언어들. 그리고 이런 말들을 종합하여서 행복한 삶을 위한 제안...으로 글을 편안히 읽도록 정리해 주었다. 분명 니체 자신은 고독했고, 몸도 허약했지만,, 니체의 사상은 그렇기에 더욱 더 밝고 긍정적 요소가 가득한 것 가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란 반드시 행동으로 옮겼을 때에만 의미가있다..> 라는 능동적 대처가 정말 배울 점이다.
쾌락이란 자기 기만적이고 자기 위안적인 기반 위에서가 아니라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다. 반면에 자기 기만적이고 쉽게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쾌락은 일시적일 뿐 결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니체의 쾌락론을 통해서도 니체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어려움이란 단어가 있음에 오히려 행복의 가치가 커 질 수 있음을 항상 언급하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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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은 지속적으로 한다. 그것은 언제나 궁금하고 해결하고 푼 욕구가 생기게 된다. 하지만 너무 행복만 추구하게 되면 그것은 과욕으로 이어져 제대로 된 행복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진정한 행복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 그 궁금증이 더 해지는 가운데 이번에 읽은 니체의 행복철학 강의, 더 나은 선택이 그런 것을 많이 풀어주고 있었다. 책에서는 니체의 8가지 행복 키워드를 가지고 의미 있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저자는 인간의 일생은 많은 순간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런 짧은 시간 속에서 인생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정말 행복이라는 것은 멀리 있지 않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닌 듯 하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좀 더 자세히 읽어 나갔다.
책은 총 8장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모든 부분들이 인생에 있어 많은 조언들을 해주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 1장과 3장이 눈에 띄고 와 닿았다. 1장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였다. 일단 1장 전체 제목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나를 바꿔나가야 무엇이든 이루어갈 수 있고 저자는 그런 여러 가지 모습을 조언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마음을 강하게 먹고 모든 것은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되며 최고의 가능성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잔꾀를 버리고 우둔함을 견지하고 작은 변화가 거대한 힘을 가져온다고 조언하고 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고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이루면서 이것이 자신이 이룰려는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는 것이다. 단순하면서도 조금씩 실천하면 성공으로 다가갈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다. 3장은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마음을 가볍게 하라였다. 조급함은 우리의 인생을 골치 아픈 일로 가득 채우며 일을 할 때는 인내심을 발휘하여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라고 하고 있다. 또 질투는 세상을 보는 맑은 눈을 흐리며 초조함을 버리고 여유를 배우라고 조언하고 있다. 일을 잘 풀리게 하려면 일단 부정적 생각부터 없애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것만 해결하면 일은 보다 수월하게 진행되는 듯 하다. 불안이나 긴장,초조함 대신 긍정적인 생각이 일의 해결을 보다 원활히 하게 하는 것 같다. 그동안 불안감에 많이 휩싸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것을 조금씩 고쳐나가도록 해야겠다. 저자의 말처럼 자신을 바꾸어 나가는 노력을 해나가면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진정 행복으로 가는 선택의 방법을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 니체의 행복 철학은 정말 대단한 듯 하다. 그 속에서 인생 공부도 많이 되는 것 같아서 더 그런 것 같다. 이 행복 철학을 계속 읽어서 보다 나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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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행복한 철학강의 - 더 나은 선택 최근에 이진우 교수가 쓴 《니체의 인생강의》를 의미 있게 읽은 터라 이번 작품 《더 나은 선택》에도 큰 기대를 가지고 읽어나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존에 읽은 책보다는 더 무게감이 있고, 니체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느낌이다. 니체의 기본적인 사상이나 철학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독자라면 보다 수월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은 행복 철학 강의라는 제목에서 나타나듯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지침서로서 역할이 크다. 단순한 철학적 설명이 아닌 행복이라는 주제로 니체의 이야기를 엮어놓은 것이다. 나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의 상황과 현실을 즐기고 받아들이라는 것까지 총 8장으로 구성된 이번 이야기에서는 니체 철학의 핵심인 허무주의, 권력에 의지, 초인사상이 잘 버물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를 행복한 삶의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니체가 인간이 나아가야할 모습을 낙타, 사자, 어린아이에 비유한 거처럼 그 과정을 거쳐서 순종적이되 바르고 분명한 자기 관점, 신념, 의지는 펼칠 수 있어야 하고, 마지막에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자유롭게 삶을 누리라는 것. 이러한 과정으로 나 자신을 바꿔나갈 때 우린 보다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허무주의에 빠져 무기력으로 하우적대는 것이 아닌 삶의 주체로서 능동적인 삶을 개척해 나가는 초인적 가치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삶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과정에서 희망이 싹튼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현실을 바라보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는 주변 환경을 너무도 극심하게 의식할 때가 많다. 모든 것에 지나치게 반응하다보니 정작 자기 자신을 돌볼 시간은 없고, 점차 나보다는 남이 주가 되는 삶을 살게된다. 자신만의 삶에서 정작 자기 자신은 없는 그런 속 빈 강정과 같은 삶 말이다. 그렇기에 허무주의 시대를 예견했던 니체는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한 후에 이 세상을 살아가라고 말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진정으러 남과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일들이 모여서 나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즐겁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진정 행복한 삶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로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도 니체 그 자신이 병마와 가난, 고통 속의 삶 속에서도 행복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이야기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항상 열정으로 자신을 초월하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작업과 일을 즐겼던 니체의 삶을 회고해 보노라면 우리가 오늘, 지금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보다니체의 행복한 철학강의 - 더 나은 선택 최근에 이진우 교수가 쓴 《니체의 인생강의》를 의미 있게 읽은 터라 이번 작품 《더 나은 선택》에도 큰 기대를 가지고 읽어나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존에 읽은 책보다는 더 무게감이 있고, 니체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느낌이다. 니체의 기본적인 사상이나 철학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독자라면 보다 수월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은 행복 철학 강의라는 제목에서 나타나듯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지침서로서 역할이 크다. 단순한 철학적 설명이 아닌 행복이라는 주제로 니체의 이야기를 엮어놓은 것이다. 나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의 상황과 현실을 즐기고 받아들이라는 것까지 총 8장으로 구성된 이번 이야기에서는 니체 철학의 핵심인 허무주의, 권력에 의지, 초인사상이 잘 버물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를 행복한 삶의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니체가 인간이 나아가야할 모습을 낙타, 사자, 어린아이에 비유한 거처럼 그 과정을 거쳐서 순종적이되 바르고 분명한 자기 관점, 신념, 의지는 펼칠 수 있어야 하고, 마지막에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자유롭게 삶을 누리라는 것. 이러한 과정으로 나 자신을 바꿔나갈 때 우린 보다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허무주의에 빠져 무기력으로 하우적대는 것이 아닌 삶의 주체로서 능동적인 삶을 개척해 나가는 초인적 가치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삶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과정에서 희망이 싹튼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현실을 바라보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는 주변 환경을 너무도 극심하게 의식할 때가 많다. 모든 것에 지나치게 반응하다보니 정작 자기 자신을 돌볼 시간은 없고, 점차 나보다는 남이 주가 되는 삶을 살게된다. 자신만의 삶에서 정작 자기 자신은 없는 그런 속 빈 강정과 같은 삶 말이다. 그렇기에 허무주의 시대를 예견했던 니체는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한 후에 이 세상을 살아가라고 말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진정으러 남과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일들이 모여서 나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즐겁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진정 행복한 삶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로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도 니체 그 자신이 병마와 가난, 고통 속의 삶 속에서도 행복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이야기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항상 열정으로 자신을 초월하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작업과 일을 즐겼던 니체의 삶을 회고해 보노라면 우리가 오늘, 지금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보다 깊이 고민하고 계획하게 된다. 깊이 고민하고 계획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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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기억하는 방식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읽혀지는 것은 알지만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차갑게 느껴지는 방식이 있다면 이 책은 조금 서늘하게 읽혀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철저하게 자신을 단련시켜서 행복을 얻어야 하는 방식 니체가 말하는 초인을 닮아가는 삶을 살기위한 행동과 마인드의 단련을 요구하는 이야기라고 해야 할까 쾌락은 권력을 얻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다.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체는 괘락을 축할 줄 모른다. 하지만 일단 권력을 얻게 되면 역시 사람처럼 쾌락을 느낄 수 있다. 쾌락은 모든 생명과 공존한다. - Page 67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가 권력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 좀 차갑지 않나? 물론 저자가 말하는 쾌락은 저급한 쾌락이 아니다. 즐길만한 가치가 있는 것에 대한 쾌락이다. 어쩌면 그것을 즐기기 위해 권력이 필요하다는 것 자칫 잘못 행각하면 나의 쾌락을 위한 권력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대한 부분이 있는 것 아닐까? 권력이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 아닌가? 사회생활을 하는 생물들에게만 존재하는.... 니체의 글이 때론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철저하게 자신을 단련하고 자신 또한 그 정신적인 세계에서 홀로 자신의 철학을 증명하기 위해 타인이 보기에 외롭고 쓸쓸하며 안타까운 삶을 살았지만 정신적으로 그는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이었다고 하니 어쩌면 그 행복을 추구하는 길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사람마다 느끼는 그 삶의 선택에 있어서 니체가 제시한 많은 것 중에 평마이펑이 선택한 길은 어떤 것일까? 시작이 이렇다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첫 단락에서 멈칫했다. 세상에 자신의 지혜를 전달하고 싶어서 내려온 짜라투스트라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그가 처음만난 선인에게 들은 말을 무시한 채 그는 세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세상 사람과 공유한다. 바뀐 세상에 동의하는 그런 모습은 아니었는데... 나를 바꾸라고? 두 번째 단락은 어떤 내용일까? 지금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말라는 이야기다. 항상 희망은 고통을 수반하니 좌절하거나 힘들어 하지 말라는 이야기?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직설적이지 않을까? 고통이 있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소제목은 어쩌면 힘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 아니면 지금의 처지가 세상의 희망을 향하는 길이라는 것. 때론 푸념이 될 수 있는 힘든 삶이 희망을 가지게 하는 것이 자신이라는 것일까?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진정한 행복은 산 속에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어울려 살기가 힘들다는 말이겠지? 그래도 니체는 자신이 알고 있는 행복에 대한 말을 짜라투스트라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 싶어 한 사람이다. 여전히 그의 말은 해석하는 것에 따라 어렵다 그래서 더 그의 말을 인용한 글들에 흥미가 간다. 전체적인 느낌은 니체를 이용한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이다. 더 강해져야하고, 주변과 공유해야 하며, 작은 것에 감사하고, 올바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스스로에게 항시 질문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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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사색의 계절 가을의 길목에서 만나니 더 의미가 깊다. "신은 죽었다" 하고 말했던 니체는, 생의 모든 경계를 뛰어넘었던 서양 현대철학의 선구자이며 언어학자, 시인, 수필가로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 가슴 속에 살아 숨쉬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삶에 열정과 의지를 가득 담았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접했을 것이다. 나 또한, 학창시절에 어려운 글귀를 잡고 끙끙대며 밤새 읽었던 기억과 함께 지금까지 소중하게 남아 있다. 그래서 니체에 관한 책을 만나면 낯설지 않아 반갑게 얼른 집어 든다. 니체는 누구보다 고독했고, 고통스러운 병마와 싸우면서도 자신의 삶이 즐겁다고 여길 만큼 삶에 대한 그의 자세는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의지가 강했다. 니체의 철학속에는 본질적으로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상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세상이라면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고 니체의 행복철학 강의에서는 말하고 있다. 삶에 대해 소외되고 고독하고 불행하다고 여기는 현대인들이 행복지침서로 곁에 두기에 좋은 친구이다. 나태해지는 순간을 질책이라도 하듯이 니체는 근면은 시간에 대한 존중이라고 말했다. 태만함은 인간의 자격이 정지된 상태라고 할 수 있으며, 근면해야지만 끊임없이 자신을 초월할 수 있다고 말한 니체는 '초인'을 만들어 내어 사람들이 언제나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기를 원했다. 그 자질이 바로 근면함이고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목표실현의 원동력이 된다. 순간순간현실에 안주해 버리고 나태해지는 현대인들에게 채찍을 주는 경고일 수도 있다. '지식의 영역은 더할 나위 없이 광활하고 진리의 탐구는 끝이 없다.'하는 그의 일기에서도 근면한 삶을 살았던 모습을 볼 수 있다.
병마를 늘 끌고 다닌 니체의 삶에서도 천국을 끌어내었다고 하니, 아픔을 참지 못하여 일상을 포기하는 우리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새삼 부끄러워진다. 우리의 삶에도 크고 작은 천국이 많을텐데,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은 우리가 다가서길 기다릴 것이다. 노력해서 찾아내는 이들에게 천국은 선물처럼 다가올 것인데 우리는 매순간, 두 손으로 천국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야 한다. 고통과 괴로움의 이면에 항상 아름답고 멋진 천국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믿고 고난을 원동력으로 여기면 천국은 바로 마음 속에 있으며 자신의 느낌을 따르면 아름다운 천국이 그곳에 있다. 사랑은 언제나 아름답게 여기라는 사랑에 대한 메세지와 사랑이 삶의 이상을 실현하는 원동력이라하니 자신에 대한 사랑이든 타인에 대한 사랑이든, 사랑은 결국 더 크고 넓은 사라응로 발전하여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일을 완수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그래서 사랑은 아무리 힘들더라고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사랑의 불꽃이 꺼진다면 생명의 빛 또한 사그라들고 말 것이기에..누구보다 사랑을 갈구한, 그러나 평생 독신으로 고독을 사랑했던 그가 가을에 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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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행복이라는 것을 꿈꾼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건 행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삶이길 바라는 그저 나의 욕심일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다. 그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집에서 사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은 남들의 시선이 기준이 되어버린지 오래인 것 같은 느낌이다. 나만을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 항상 웃으며 기쁘게 사는게 행복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되었던게 사실이다. ‘나의 친구들의 남자친구는, 신랑은 이런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집에서 사는데 왜 나는 그렇게 안되지?’ 그런 생각들이 가득했다. 니체의 말처럼 행복은 바로 나한테 있는데도 말이다. 어릴적부터 우리가 배워오고 알아온 니체는 그저 철학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이었다. 하지만 본인이 간절히 원하는 행복을 위해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미련없이 버릴수 있는 사람,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명예를 과감히 던져버릴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니체였다. 20대에 대학 교수가 되고 십년 가까이 해오던 대학 교수라는 명예의 타이틀을 과감히 버리고 세상으로 나아갈수 있는 사람이 니체였다. 과연 나라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 이상을 위하여 버릴수가 있을까 지금 현재에도 나는 어떻게든 조금은 나은 삶을 살고 싶어하지만 그 나은 삶이라는 것이 정말 물욕을 기반에둔 행복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래서 니체의 행복에 대한 정의를 읽음으로써 조금은 내 자신이 창피해졌음이 사실이다. 이런 욕심을 부리는 나를 비웃는듯한 그러면서 내가 깨우치기를 바라는 듯한, 나를 꿰뚫어보고 있는 듯하다. 차라투스트라는 니체 자신이 아니었을까 이렇게 행복을 바라는 나 자신을 바로 보는듯한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자신의 마음과 현재를 표현하려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당장 언제까지일지 모르는 내 삶에서 주인은 나인데, 내가 주인공인데 남의 시선으로 남들이 하는 방식으로만 살아가려고 하는 내가 부끄러울 뿐이다. 진정한 사랑은 반드시 자신과 타인을 연결시켜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도 안다고 할수 있다. 한 개인은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서부터 타인을 사랑하고 나아가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 -p.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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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철학자
중에서 니체만큼 많이 언급되고 이야기 되어 온 철학자는 많지 않습니다..그만큼 우리와 가까이 하면서 독일의 철학자 하면 칸트와
니체를 같이 이야기 하게 됩니다.두 사람의 철학을 비교하자면 니체의 철학은 칸트의 철학과 달리 어렵지 않으면서 우리의 삶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니체의 철학은 기존의 낡은 권위에 도전하기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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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 니체는 고등학교 윤리과목 서양철학 파트편에서 나온 인물이었다. 윤리 과목 중 가장 어렵고 분량이 많았던 서양철학 파트 속 니체는 많은 철학자 중 한 명에 불과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 오랜 기억 속 니체는 실존주의 철학자 니체라는 개념으로만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고등학교 윤리과목에 있는 서양철학의 분량에 놀라 감히 "서양철학의 이해" 라는 교양과목을 선택하려는 용기가 나지 않았다. 니체는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고등학교 때 공부한 철학자 중 흘러가는 한 명으로만 기억될 뿐이었다. 이 서적은 니체의 삶과 철학을 통해서 행복론의 정수를 뽑아내는 작업을 한다. 인간의 최종욕구인 행복은 니체가 추구하는 철학과 맞물려있었다. 니체는 개인적으로는 매우 불행한 삶을 살았다. 독신이었고 지병이 있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삶을 살았기 때문에 개인의 삶은 매우 고독했고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비록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의 삶이 불행한 삶처럼 보였으나 그가 자신의 생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그 누구보다 강한 것으로 보아 그의 삶에 만족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아도 정신적으로 피폐한 인간은 매우 불행하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도 항상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이 깃들어있다. 이 차이가 무엇일까? 행복은 무엇일까? 개인적 행복감을 찾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저자가 독자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바이다. 니체의 철학 속 행복론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고찰하는 것이 이 책을 발행한 목적이었다. 니체는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마음가짐이 변화면 삶이 바뀌고 행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진정성을 가지고 타인을 대하거나 타인을 바라볼 때 동정심을 가져야한다고 이야기한다. 즐거운 일이 있으면 타인과 공유하고 타인의 즐거움을 존중해 주라고 이야기한다. 한 챕터마다 니체의 삶과 철학을 고찰하고 챕터가 끝나면 니체의 철학 속 행복의 조건을 따로 뽑아내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조건들에 대해서 저자는 독자에게 제안한다. 고등학교 때 별 의미가 없었던 니체라는 철학자가 이 책을 읽고나서 내 인생에서 큰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김춘수의 꽃처럼 니체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고 나니 그는 나에게 큰 행복을 주었다.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있으면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삶의 에너지를 얻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