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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들러의 심리학에 관한 몇 권의 책을 읽어본 바로 <아들러식 대화법>은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을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들러 심리학은 과거에 어찌되었든 현실에 중점을 두고 용기를 갖고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타인과에 있어서 또는 가족들 사이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원만한 관계를 갖을 수 있다고 말하여 주고 있었다. 그동안에 읽었던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명과 사례들이 담겨 있었다면 <아들러식 대화법>에는 일상에서 우리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대화법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아들러식 대화법>은 아들러 심리학의 기본용어와 여섯 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아들러 심리학의 기본용어로는 용기부여, 자기 결정성, 목적론, 전체론, 인지론, 대인관계론, 공동체 감각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데, 열등감을 '건강하고 정상적인 노력과 성장에 대한 자극'이라고 생각하며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한다면 열등감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었다. 첫 번째 part와 두 번째 part 에서는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의 10가지 특징과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의 18가지 특징을 설명하여 주고 있다. 이 두 part의 소제목만 보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보통은 원만한 관계를 위하여 '거절'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거절의 경계선이 명확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더욱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세 번째 part에서는 상대에게 믿음을 주는 8가지 경청 방법을 말하여 주고 있다 상대방의 말에 '기분'과 '바람'에 주목하며 공감을 하여 주고, 상대방의 마음 속 1차 감정(슬픔, 곤혹, 불안, 초조, 외로움. 걱정)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네 번째 part에서는 상대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하여 준다. 감정으로 전하지 말고 감정을 전해야 한다고 하는데 예를들면, "왜 그렇게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야?" 라고 하기 보다는 "그때 ~~ 해주지 않았던 게 정말 가슴이 아파."라고 말하는 것이 서로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효과적인 대화라고 한다. 또 '내가 옳고 너는 그르다'는 식의 말은 삼가해야 한다고 한다. 다섯 번째 part와 여섯 번째 part에서는 상황에 따라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업무편과 생활편에서의 대화법을 표현해 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상대방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나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했는지 돌아보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대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말 안해도 알겠지'. 하는 마음과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하고 생각하는 것이 서로간에 오해와 다툼을 유발하게 되는 것 같다. 나의 가치관과 습관, 상대방의 가치관과 습관 모든 것이 똑같을 수 없는데 상대방도 '나와 같겠지.'라고 생각하는데서 관계의 어려움이 생기곤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간단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는 <아들러식 대화법>. 예를 들어주는 대화법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점과 다른 대화나 심리에 관련된 책들과 중복되는 이야기들도 많았다는 것이 좀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찾아서 대화법을 익혀볼 수 있다는 점과 평소에 사용하는 말을 바꾸어 설명하여 준 점은 이해하기 쉽고 실천해보기에 어렵지 않은 듯 하여 원만한 관계를 위한 좋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용기를 충분히 심어주고 있었다. 간단하지만 명료한 그리고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으로 인간관계가 호전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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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아들러는 3대 심리학자의 하나로 뽑힌다고 한다. 그러한 저명한 심리학자의 이론중에서 말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이다.
구성은 물론 내용 전달 방식도 무척 대중적이었어서 나처럼 아들러에 대해 잘 몰랐던 이에게도 어렵지않게, 흥미있게 학설을 풀어설명하고 있다. 일본의 대중인문서의 전형적인 장점이기도 할텐데 이 책도 그러한 미덕이 쉽분 발휘된다. <아들러식 대화법>은 심리학의 실용서이기도 하다. 오래전에 심리학 전문서 한권(미국 것)을 읽고 흥미는 있지만 너무도 전문적이어서 끝에 가서는 다 읽은 희열보다는, 내가 심리학 연구자도 아닌데 이걸 왜 고생하며 읽었단 말인가, 한 적이 있다. ㅠ 그런데 본서는 정말로 실용서의 모범을 보여준다. 일반 대중이 알아야 할 것, 실생활에서 누구나 자주 마주치는 대인관계의 고민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해설해 나가기 때문이다. ‘「나는 기업 연수나 개개인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전달되는 대화법‘이라는 주제를 활용하여 언어능력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강조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일, 연애, 결혼, 가정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하는데, 매번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가 바로 “평소 사용하는 말을 바꾸어 보라.”는 것이다. 아들러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바탕 위에 ‘용기부여’에서 다섯 가지 용어를 제시했다. 자기 결정성, 목적론, 전체론, 인지론, 대인관계론이다. 그것들을 통해 개인들이 공동체 감각을 익히는 것을 지향하게끔 유도한다.
과거나 환경, 상대방은 바뀌지 않지만 자신은 스스로 바꿀 수 있는데 이를 ‘자기 결정성’이라고 한다. 또 아들러에 따르면 열등감은 ‘건강하고 정상적인 노력과 성장에 대한 자극’으로 받아들여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다. 대인관계론에서 인간은 수평관계를 지향하라고 한다. 상대를 조종하는 지배적인 관계, 자신을 비하하거나 상대방을 하위에 자리매김하는 상하관계는 바람직하지 않다.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신뢰, 공감, 협력을 토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은 대충은 알고 있는 상식, 감정들이지만 정돈해서 보여주니 더 잘 이해되는 느낌이었다. 공동체감각은 가족, 지역, 직장 등 공동체에서 자신이 그 일원이라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다. 공동체 감각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있으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피해야 할 것들도 많았다. Part1에서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의 10가지 특성’은 자신을 돌아보게끔 한다. 나도 언젠가 그랬던 적은 없는지. 반면에 다음 파트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의 18가지 특징’은 유연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꼭 새겨야 할 자세들이었다.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다. 문제를 건설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자신과 타인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신뢰감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대한다, 자신에 대한 지적을 순수하게 받아들인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한다, 신뢰를 형성한 뒤에 상대방의 문제를 지적한다, 자신을 과장하지 않는다, 공동체에 공헌하고 있음을 느낀다, 거절의 경계선이 명확하다, 감사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한다. 살면서 화, 즉 분노를 아주 안 낼 수는 없다. 아들러는 분노도 중요한 무시할 수 없는 감정이라고 했다.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p.72) 상대에게 믿음을 주는 8가지 경청 방법도 대단히 유용했다.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보여주는 대화의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어떻게 듣는가 하는 것은 인간관계를 극적으로 바꾸는 비결이기도 하다.’ ‘상대방을 이해한다는 마음을 담아 질문한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어째서 그런 것인지 궁금하네요.”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어요.” 상대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9가지 대화 방법은 자신의 속마음을 진솔하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며 전달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꼭 꾸짖어야 할 때는 ‘나’ 주어를 사용하고, 두루뭉술하지 않고 정확한 사건, 사실을 밝히며 부드럽게 ‘제안’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가장 와 닿았다. 상대를 꾸짖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생각이 평소 있었기 때문이다. 즉, 추궁, 힐난, 인격모독같은 것이 아닌 방법으로 상대방의 잘못을 알려주며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함께 추구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이다. 업무 편과 생활 편으로 나뉘어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마무리짓는 실용 심리서 <아들러식 대화법>. 귀여운 일러스트가 곁들여져서 보충 설명이 있고, 끝 단락에 정리도 해 주어 어렵지 않지만 프로페셔널한 아들러의 심리학에 기초한 대화의 방법을 알려준 친절하고도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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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식 대화법은 1) 미움받는 것이 두려워서 해야 할 말을 못하는 사람, 2)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지 못해 매번 후회하는 사람, 3) 말하기 거북한 상대가 있는 사람, 4) 다른 사람에게 적절한 충고나 조언을 할 수 없는 사람, 5)인관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람 등 인간관계 유지에 있어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자 "도다구미"가 저술한 도서이다. 도서의 중심메시지는 아들러의 심리학에서 말하는 "용기부여"이다.
도서는 프롤로그에서 간단한 아들러 심리학용어를 설명한 뒤 독자 스스로가 '용기가 있는 사람인지', '용기가 없는 사람인지', '용기를 부여하는 사람인지', '용기를 꺾는 사람인지' 깔끔하게 표로 정리 되어 있어 마치 거울을 보듯 확인 가능하다. 프롤로그 이외에 PART는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PART1은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의 특징을 10가지 특성으로 분류해 놓았다. 이들의 특성은 대채로 부정적 사고와 열등의식을 주로 갖고 있었다. PART2는 PART1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들의 특징을 18가지로 분석하였는데 그들은 의존성이 없었으며 자신을 먼저 타인과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의 실수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언제나 진취적이며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한다는 내용이 서술되어있다. PART3은 상대에게 믿음을 주는 8가지 경청방법으로 청자는 발화자에게 공감하고,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며 몸전체로 듣는 체스쳐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PART4는 상대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9가지 방법으로 '나'를 주어로 하여 의견을 전달한다던가, 외로우면 외롭다, 불안하면 불안하다, 싫으면 싫다. 등 솔직담백하게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등을 서술하고 있다. PART5는 업무적 상황에 따라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마음에 항상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나'를 주어로 해서 전해야함을 핵심이라 전한다. PART3이 몸짓 제스쳐라면 마지막 장인 PART6은 일상생활에서의 마음 전달 방법으로 어조, 성량, 내용에 중점을 두었다. 밝은인사, 그리고 자연스러운 의사전달법을 정리한다.
도서는 프롤로그 후반, 독자 스스로 용기부여가 된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함으로써 어떻게 읽어나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누구라도 쉽게 정할 수 있는 점에서 자신이 보안해 나가야 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중점을 두고 읽기에 좋은 도서이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특성에 따라 짦은 설명이 담겨있는데 그것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느껴졌다. 장점으로 보자면 심리학에대해 어려워하던 사람도 책을 읽기 힘들어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읽힐거라 생각이 든다. 그러나 단점으로 본다면 좀 더 심도있게 각각의 특성을 들여다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싱겁게 끝나버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도서에서 특별히 감동을 받거나 한 부분은 없으나 적어도 나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거울'같은 도서임에는 틀림없단 생각이 든다.이로써 아들러의 심리학이 반영된 또다른 도서 "미움받을 용기"를 처음 접했을때 부정하던 필자에게 그 도서에 담긴 의미조차 다시한번 이해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준 책이 『아들러식 대화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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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들러라는 심리학자(?)가 많이 거론되는거 같다. 거의 1년째 베스트셀러인 미움받는 용기에서도 아들러식 사고가 나와서 많은 공감을 했었고, 느끼는게 많았다. 그래서인지 아들러식 대화법을 읽으면 나에게 많은 도움과 생각을 줄거 같아서 주문했다. 진짜 이책은 1시간도 안되서 쉽게 읽힌다. 짧지만 여려번 반복해서 읽어야 될것 같다.ㅎㅎ 다 읽고 가족들에게도 추천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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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를 읽었을 때 받았던 감동이 다시 떠올랐다. 프로이트, 융과 더불어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아들러의 이론을 실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한 책이다.
(이 리뷰는 도서출판 나무생각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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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의 인기 덕에 아들러라는 심리학자를 알게 되었고, 그의 이름이 들어간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화술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도서를 읽어 본 사람들은 느끼겠지만, 어쩌면 우리가 여태 배웠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화술은 이 책에서 소개된 대화법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이미 화술에 대한 도서를 많이 본 사람보다는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과의 대화가 많은 부모나 교사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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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는 우리의 모든 고민이 인간관계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 말을 전제로 하면, 어떻게 대화하느냐에 대한 방식의 변화를 통해 우리가 겪는 인간관계의 어려움도 풀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도서가 큰 인기를 끌면서, 이 책 또한 그 후속편으로 나온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인 작가라는 공통점이 있기는 하다. 저자 도다 구미씨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래서 진정성을 살려서 대화를 잘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Part I. 을 보면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의 10가지 특징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이 중에 하나라도 포함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게 모든 부분에서 공감이 갔다. 01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 사고를 하게 된다 02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 03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못한다 04 분노를 통해서 사람을 조종하려 한다 05 부럽다는 말을 자주 한다 06 ‘하지만’, ‘그래도’, ‘어차피’가 말버릇이다 07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거부한다 08 문제 행동으로 주목 받으려 한다 09 커뮤니케이션을 승부라고 생각한다 10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Think and Speak 열등감을 성장의 씨앗으로 받아들이자 저자는 짧막한 주제마다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평소에 하던대로 이렇게 말고 이렇게 해보세요'하고 코칭을 해주는 것 같다. 예시로 업무 상황에서 부하 직원과 다른 의견이 있을 때 말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다. "내 방식대로 하면 돼" 식으로 몰아부치기 보다는 "~ 말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이번에는 내가 부탁한 대로 처리해 줄 수는 없을까?" 하고 명확한 이유를 덧붙이라고 말한다. 비단, 업무에서 뿐만이 아닌 실생활에서도 정말 필요한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는 말한다. 항상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라고 말이다. 다만, 서로 하고픈 말을 할 수 있는 건강한 관계가 더욱 바람직 하다고 말한다. 특히나 말하는 방식에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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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심리학 관련 서적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읽기에 쉽고,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다보니 관심도 많이 생기고 더 읽어보려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내용을 읽은 뒤에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선택을 하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고, 다른 이들과 함께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갈까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현실과 연결되는 부분들이 많다보니 유용하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이 책은 그러한 아들러의 심리학에 대한 설명 부분 보다는 현실의 우리 대화법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이 더 많이 담겨져 있다. 앞부분에는 우리가 아들러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단어나, 이론의 내용들만을 어느정도 보여주고 나머지 부분들은 우리의 대화,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들이 상세히 나와있다. 모든것은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는 전제처럼 우리가 말하는 것에 따라 상대방과의 관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매번 깨닫고 있기에 책 내용에 소개된 대화예시들을 보며 내 말투를 돌아보게 되었다. 같은 의미라도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갈리는 것은 정말 사소한 차이였다. 그리고 어느 누구를 대하더라도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여겨 말을 하게 되면 이는 그 관계를 지속시킬 수 없음을 배웠다. 상황에 따라 조직에 따라 물론 상하관계 같은 것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굳이 이런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도 대화를 충분히 진행시킬 수 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말하는 것에 있어 그러한 생각이 담겨져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말투의 예시들도 많았다.
책을 읽으며 노란색이 주로 많이 나오는데 밝은 색깔이기도 하고 귀여운 느낌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어렵지 않게 쉽게 대화에 대한 것들을 배울 수 있고 실제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어서 유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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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지로 만들 수 있는 책을 2배이상 늘려놓은 느낌이다.<미움받을 용기>의 실전편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성공하는 대화법, 상대방을 편하게 하는 대화법 등등 어떤 이름을 붙여도 무난하게 들어맞을듯한 책이라서 아주 실망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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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상황이었는데 오히려 내가 궁지에 몰리는 시기에 이책을 사서 보았다. 뭔가 마음한켠의 위안과 지지방어선 개념으로 이 책이 그 역할을 해줄 거라 생각했었는데... 암튼 이책은 간결하다. 글자가 빼곡히 적혀있는 여타 책과는 다르게 핵심만 딱딱 쓰여있고 따라서 반복복습이 수월하다. 친구 문제건은 잘 해결되었다. 아마 이 책을 본 영향이지 싶다.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