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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는 여러 동물들에게서 단점처럼 보이는 대목을 먼저 짚은 뒤, 그 동물의 장점을 이야기해주면서 그러니 괜찮다고 말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특히 단점처럼 보이던 대목이 그 동물의 장점이 되는 경우도 여럿 있어서, 다른 사람을 타박하거나 칭찬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복잡한 테마를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
| 저는 31개월 된 아들의 엄마이며 동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이책의 저자인 하야시 아키코는 그림동화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좋은 작가라 평하는 그런 분입니다. 사실 아기를 갖기전엔 왜 이 작가의 작품을 이렇게 높이 평가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그린듯한 이 어이없는 그림...아무 교훈없는 내용. 괜히 좋은평과 상을 받은 책이라 그럴꺼야...했지요. 전 직업상 많은 좋은 그림동화를 모아왔지요. 아이가 태어나자 알아듣지도 못할 것 같은 아기에게 동화책을 무지 읽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집한 책들은 회화성이 뛰어나고 내용이 튼실한 책들이었는데, 아기는 별로인거 같았어요. 6개월 때인가요? 이책을 사서 읽어 주었는데 아기가 반응을 하더라구요! 혀를 내밀고 웃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잉'하고 우는 시늉을 하고, 그리곤 안녕!...이럴때 엄마는 눈시리도록 감동하죠? 그래서 전 알았습니다. 이책이 감동을 주는 책이하는걸... 아이를 키우며 동화책을 보는 시각도 많이 틀려졌어요! 화려하고 손이 많이간 듯한 책이 아니라 '욕심없고 군더더기없고 순수한 책'... 안녕? 이라는 이 주제는 다른 사람과의 만남의 시작이였나 봅니다. 그래서 가장 이른시기에 사주어야 할 첫 책인가봐요. 밤 하늘을 보며 혼자 달님과 구름과 대화를 나눌 때 이책의 저자에게 감탄을 보냈답니다. 이책을 보면 밤이란걸 인지하는지, 밤마다 이책을 읽어야만 잠을잤던 우리아가...그래서 병원에 입원할 때도 이책만은 잊지 않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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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애기도 지금 13개월인데 꼭 읽어주라고 추천에 추천을 +내돈내산 리얼후기에용!
사실 첫째때부터 유명했던 아기그림책이라 책육아 하다보니 왜 안샀지 후회백만번....
하루에 2번이상은 둘째랑 둘이 있을때 한 번, 너 대신 우리아이 둘의 이름을 넣어서 늦게 사준만큼(첫째땐 못사줬으니)
둘째가 아직 글도 모르고 말도 못하지만
둘째는 이렇게
글밥은 적고 그림은 따뜻해서
7개월아기책육아, 7개월아기책추천해요! (지금 7개월된 우리둘째도 넘 좋아해욤!)
좀 더 크면 잠자리도서 |
| 아이들은 방구나 똥 같은 이야기를 좋아하죠. 그런 소재이기도 하고 항상 베스트셀러에 있어서 요즘 아이책을 사주기 시작하며 구매해봤습니다. 똥 얘기를 할 때마다 아이가 소리내 웃으며 즐거워합니다. 읽어주는 저도 즐거워 지는 책입니다. 똥에도 많은 종류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림도 귀엽고 똥도 종류마다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인 두더지가 젤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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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하기 시작하면서 응가, 방귀와 같은 냄새나는걸 표현할 줄 알아요 ㅎㅎ 아이에게 읽어주면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것 같아 구입했는데 딱이더라구요 !! 좀 더 어렸을때는 단순한 생김새를 가지고 동물들의 이름을 알아갔다면 요즘에는 동물의 집이라던가 바다/땅/하늘 등 주로 생활하는 곳에도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보다 더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거리가 생긴것 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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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그 유명한 책을 이제야 접했습니다..아이가 이제 6세인데 스스로 글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찬찬히 재미있게 읽더군요. 똥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자지러지게 웃기도 하구요.결국 멍멍이 똥임을 알고 소심하게 복수 하는 것도 저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이제 두번읽고 읽진 않지만 숨겨두었다가 새롭게 또 꺼내봐야겠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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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마들이 아이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정말 많이 사랑해라는 말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말썽을 부릴때나 심술을 부릴때도 너를 사랑해 이런 부분을 읽으면서 그래 그렇지 나는 그렇게 이 아이를 사랑하고 있어 느낀답니다 그래서 혹시 꾸짖고 나무라는 상황에서 혹시 감정적으로 하지는 않았나 반성도 한답니다 읽으면서 서로 더 사랑하게 되는 책 읽으면서 많이 행복해지는 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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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명한 책은 이유가 있네요. 아이들이 대체로 똥 이야기는 좋아하기도 하고 워낙 유명하니까 한번 사줬는데 정말 좋아해요! 유명해서 아기 낳기 전부터 알고 있던 책인데 내용이 생각보다 더 재미있네요~~ 여러 동물들의 응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 수 있고 동물원 가서도 얘기할 거리가 더 생긴 것 같아 좋아요. 매일 읽어달라고 하면서 책을 들고 쪼르르 달려옵니다. 잘 산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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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배변훈련을 하기 시작하고 관련된 책을 하나씩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역시 이런 주제는 아이들의 관심을 받기 충분해요. 워낙 인기있는 책이라 장바구니에 늘 넣어놨는데 이젠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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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가 주인공이구요. 똥 이야기는 왜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ㅎㅎ 그림이 가득, 글씨는 별로 없는 편이라 어린 아가들에게는 딱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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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굴러가는 모습에 웃기도 하고 응카 하고 자기도 힘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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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일반 양장책보다 가로로 길어요 책꽂이에 꽂으려니 좀 모양이 안나오지만 계속 보는 책이라 책상위에 올려놓으니 이건 뭐 문제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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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에 관심이 많은 아가들에게 보여주시면 아마 큰 반응이 올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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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는 귀엽고 깜찍하고, 재미있고 인상적인 그림책이다. 이 책은 주인공 두더지가 어느 날 졸지에 날벼락을 맞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그 날벼락의 원인을 찾아서 여기저기를 탐색하고 찾아보는 이야기를 귀여우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냈다. 뻔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글솜씨와,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이 합쳐져서 정말 멋진 그림책을 만들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