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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학산문화사에서 출판한 아기 타다시 스토리 작가님과 오키모토 슈 그림 작가님의 [신의 물방울 40권]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하시고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옛적에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작품이라 한 권씩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명작은 다시 봐도 명작이네요. ^_^ 드디어 마지막 권!! 44권을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조오금 루즈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다음 시즌을 구매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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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뭔 소리야....' 마지막 장을 읽고 든 생각이 딱 저거다. 후속편이 나오긴 한다지만 완결은 내 주고 가셔야죠, 작가님......?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마무리다. 후속편을 위한 엔딩. 단순히 무승부로 끝났다는 것만이 아니라, 작가가 하고 싶은 결말이 이거라기보다는 후속편을 위해 미뤄놨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어쨌든 '완결'이라고 적혀 있으니 완결까지 읽은 소감을 써 본다. 와인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와인을 더 많이 마시고 좋아하게 만들어줬다. 책에 등장한 와인들의 리스트를 정리해 두고 하나씩 마셔보고 싶다. 마무리가 아쉽긴 하지만,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하나하나 매력적이었다. 후속편 '마리아주'를 읽을지는 잘 모르겠다. 검색해 보니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끝내지 않을 이야기일 것 같다. '코난'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