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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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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입체주의를 발명했는데, 물질의 본질을 탐구하고 언어로 표현하는 철학과 같은 그림이었다고 한다. 피카소는 어떻게 생각하며 살았던 것일까? 피카소는 매우 욕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잡식성이라고 표현한다. 많은 작품을 집어 삼키고 그것으로 새로운 걸 창조하는 것이다. 창작력은 각색이고, 배우는 것은 모방이라고 한다.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고 흡수하여 재구축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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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입체주의를 발명했는데, 물질의 본질을 탐구하고 언어로 표현하는 철학과 같은 그림이었다고 한다. 피카소는 어떻게 생각하며 살았던 것일까? 피카소는 매우 욕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잡식성이라고 표현한다. 많은 작품을 집어 삼키고 그것으로 새로운 걸 창조하는 것이다. 창작력은 각색이고, 배우는 것은 모방이라고 한다.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고 흡수하여 재구축함으로써 새로운 것을 창출한다.

 

탐욕스럽게 흡수하면서도 섬세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은 원작이 따로 있다. 들라크루아의 작품인데, 피카소는 그 작품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원작품을 완전히 섭취하면서 자신 속에서 멋지게 소화시켜 전혀 다른 것으로 표현한 것이다. 독창성을 내기 위해서는 우선 받아들이고 통달한 다음에 비판적 관점으로 생각하라고 한다. 그런식으로 차별화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냈다.

 

어린시절부터 피카소는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기본기가 탄탄했다고 한다. 여기에 철저한 연습으로 폭넓은 기술들을 습득했다. 그 덕분에 피카소는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여러가지 양식을 시도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한 것이다. 자신을 진화시키려는 강한 의지와 실현하는 용기를 갖고 다양한 스타일에 시도한 것이라고 한다. 피카소는 조각, 희곡에도 도전했다고 한다. 다른 분야를 응용하면서 상상력을 발휘했다.

 

미완성의 작품도 많았는데, 다시 이어질 가능성을 남기고 완성을 향해 달려갔다. 정열이 식지 않게 하기위해 다른 종류의 일을 번갈아가며서 했다고 한다.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하고 싶은 그림을 한 것이다. 피카소는 평생 8만 점이나 그렸다고 한다. 목표가 큰 사람은 노력하며, 양은 질을 능가할 수 있다고 한다.

 

그의 입체주의의 복수 시점은 감상하는 사람의 마음을 홀딱 벗기는 효과를 낸다. 복수의 시점으로 세상을 추상화하여 보는 것이다. 입체주의는 사물의 본질을 끄집어낼 의도로 발명된 기술이다. 상식을 깨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서 신세계를 개척한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능력은 누군가를 놀라게 할 것을 생각하면 갑자기 에너지가 용솟음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세상을 놀라게하고 변화시키고 싶어했던 잡스와 비슷하다. 변혁을 두려워하지 말고, 혼란을 환영하고 대담하게 행동하라고 말한다.  

 

경쟁적으로 살았던 피카소. 그는 바람둥이로도 유명한데, 사랑 또한 그에게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행위였다고 한다. 넘치는 에너지로 분노하고, 사랑하며 창작을 불태웠던 화가였다. 젊은 시절에는 세탁선이라는 낡은 건물에서 가난한 예술가들과 함께 살았다고 한다. 그들과의 교류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무질서를 찬양한다. 혼돈스런 환경이 자극을 주고, 난잡함이 창작의 원천이 되었다고 한다.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m 2015.10.13.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피카소처럼 생각하라! 피카소의 생각을 읽어내고 싶어했던 철학자의 에세이집이 아닐까.
"피카소처럼 생각하라! 피카소의 생각을 읽어내고 싶어했던 철학자의 에세이집이 아닐까." 내용보기
피카소처럼 생각하라.     미술사를 한 때 전공한 사람으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왜 피카소처럼 생각하라는 걸까 저자에게 묻고 싶었다. 왜 피카소처럼 생각하라는 것일까? 저자는 피카소를 찬양하는 책을 쓰고 싶었던 걸까? 이 책을 쓴 의도가 무척 궁금해진 찰나 나에게 이 책이 쥐어졌다.       오랜만에 피카소가 나에게 말은 걸어왔다.    피카소는 내가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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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처럼 생각하라.

 

  미술사를 한 때 전공한 사람으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왜 피카소처럼 생각하라는 걸까 저자에게 묻고 싶었다. 왜 피카소처럼 생각하라는 것일까? 저자는 피카소를 찬양하는 책을 쓰고 싶었던 걸까? 이 책을 쓴 의도가 무척 궁금해진 찰나 나에게 이 책이 쥐어졌다.

 

 

  오랜만에 피카소가 나에게 말은 걸어왔다.

 

 피카소는 내가 학부시절 서양미술사 수업시간에 우연히 배우게 된 게르니카의 작가였다. 그래. 그는 천재였고 그의 작품은 정열적인 스페인의 강인함을 담아 그려졌다. 그렇게 그림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카소처럼 그리고 위해 그의 예전 작품들을 다 찾아보고 베껴보기도 한다. 그게 바로 피카소라는 위대한 화가가 후대의 화가를 꿈꾸는 자들에게 주는 힘이다. 그런데, 피카소처럼 생각하라니 이건 무슨 말인가. 

  인간문화학자인 저자 오가와 히토시는 상사맨, 공무원을 거친 독특한 이력의 철학자였다. 그가 미술을 좋아해서 주말마다 미술관을 방문하고 유화를 그리는 취미가 있다고 피카소를 철학자로 바라보는 오류를 저지르다니 그가 피카소처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차라리 나라면 <피카소처럼 창조하라>고 제목을 짓고 피카소의 창조성에 맞추어 그의 생각까지 해석해보았을 것이다. 철학전공자인 저자는 피카소를 소크라테스와 니체 같은 철학자로 동시에 놓고 독자들에게 철학자인 피카소를 배우자고 주장하고 있었다. 미술사를 전공한 나로선 당혹스러운 전개였지만 계속 책을 읽어보았다.

 

 

   제1장 모방하다--모든 것을 삼켜 버리는 잡식성

 

  창작력이란 각색 능력이라고 생각한 저자는 우선 배우는 것은 선인들의 작품을 흡수하고 모방하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쓰고 있다. 흠...모방이라는 기초적인 미술기법하나로 모든 것을 다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좀 성급한 결론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것은 저자가 미술을 전공한 화가가 아니고 미술사를 전공한 미술사가가 아니기 때문이기 때문에 범하는 오류이리라. 저자는 인간의 대단한 점은 배우는 것으로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데 있다고 했다. 그래서 전제하는 것이 모방한다는 행위라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 말대로 피카소의 그림을 모방한다고 해서 새로움을 창조해낼 수는 없다. 유감스럽게도 그런 건 매우 힘든 일이며, 실제로 일반인에게 일어나기 힘든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한 때 열심히 청색시대 작품을 따라 그려봤으나, 흉내만 낸 것일 뿐 피카소의 작품성은 전혀 없었다. 그림을 곧잘 그렸던 나도 힘들었는데, 모방을 최고의 배움이란 저자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져보인다. 다만 피카소가 그림을 모방해 많이 그렸는데, 이를 똑같이 그리지않고 새롭게 해석하여 그렸다는 점을 저자는 배워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엔 피카소의 그림이 주된 게 아니라 같은 그림을 전혀 다르게 그려낸 피카소를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제1장 모방하다의 핵심인 것이다.

 

 

 제2장 기본을 중요시한다--기본이 있으니까 무너뜨린다

 

 "나는 어린이들이 그리는 데생을 그려 본 적이 없다. 12살에 이미 라파엘로처럼 데생을 할 수 있었으니까." (피카소)

 

  피카소가 한 말이라고 한다. 아주 잘난 척을 하고 있는 피카소다운 말이다. 이를 저자는 찬양하고 있었다. 기본이 탄탄한 사람이 깨뜨리면 그것은 혁명이 된다며 피카소의 데생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가 혁명적인 그림을 그려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럼 독자들은 어떻게 피카소의 데생실력처럼 기본이 탄탄하게 옮길 수 있을까? 결국 제2장에서는 필기를 할 때 언어를 그대로 베끼는 게 아니라 도식화하여 정리를 해두는 방법으로 데생식 노트 필기를 권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공통되는 점은 이 발전에 대한 뜨거운 욕망과 그것을 실천하는 용기라고 생각했다.

 

 

 제3장 계속해서 달린다 --- 인생은 항상 미완성

 

 "중요한 것은 그 그림들이 태어나는 과정이다. 한 줄 한줄을 그어 나가는 과정이다. 하나의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바뀌어지는 과정인 것이다. 그것이 그림이고 동시에 시이며, 철학이다." (피카소)

 

 여기서 피카소가  강조한 것은 그림을 그리면서 완성을 하기 보다 계속 바꾸면서 완성을 향해 달려가야함을 말한 것이리라. 피카소의 그림에 대한 자세는 바로 완벽주의 성격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저자는 피카소가 미완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뒤에 이어질 가능성을 남겨 놓고 언제까지나 계속 달릴 것이라고 해석해놓았다.

  저자의 생각이 좀 더 역사적인 배경이나 구체적인 편지나 기사의 인용 같은 뒷받침될 주석이 있었더라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름의 해석이긴하나 오로지 저자의 생각만이 에세이글처럼 제시되고 있어 이 책에 꼭 있어야할 정확한 근거제시가 많이 아쉬웠다. 실제로 피카소가 한 말이 언제 어디서 언급된 것인지말 제대로 알려주고 있어도 이 책읽기는 즐겁고 흥분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말로 해석하여도 저자의 일방적인 주장이거나 해석이라면 그 글의 힘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제4장 많은 양을 소화한다 --양은 질을 능가한다.

 

 피카소는  8만점이나 작품을 제작한 다작 작가였다. 결국 저자는 이렇듯 피카소는 양이 질을 초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쓰고 있다. 피카소가 커다란 목표를 세우고 해내는 많은 양으로 노력한 흔적을 보이게 하는 것이 피카소의 생각이라고 적고 있다. 그의 생각일까. 아님 저자의 생각일까. 피카소가 뛰어난 실력을 가졌기에 많은 양의 작품을 제작한 것은 맞기에 제4장에서 배울 부분은 수많은 노력이 성공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줄 수 있다고 피카소의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제5장 상식을 깬다 ---입체주의에서 배우는 혁명을 일으키는 법

 

 "양식을 버려라! 신이 양식을 갖고 있을까. 신은 존재하지않는 것들을 만들었다. 나도 같다. 신은 그림도 만들었다. 나도 그렇다." (피카소)

 

 저자가 제5장 표지에 피카소가 했다는 말이라고 쓰고 있는 구절이다. 신을 언급하다니 참으로 피카소는 오만한 작가가 아니었던가. 그러면서도 그의 말을 완전히 부정할 수 없다. 사실이니까. 신이 만든 것들을 그도 그림으로 존재하지않는 것을 만들어냈으니까 말이다. 혁신적인 입체주의의 대표작으로 <아비뇽의 아가씨들>을 여기선 예로 들고 있었다. 입체주의란 대상을 복수의 각도로 보고 기하할적인 면으로 분해해서 재구성하는 미술 기법으로 큐비즘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저자는 피카소의 입체주의에서 배울 수 있는 바를 바로 상식을 깨는 일의 중요성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6장 버린다 ---파괴와 창조

 

 "나에게 그림은 파괴의 추적이다. 나는 그림을 그리고 금방 두르려 깬다. 하지만 결국에는 잃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여기서 잘라버린 적색은 또다른 곳에서 나타난다." (피카소)

 

 피카소에게 그림은 파괴와 창조의 연속이라는 거였다. 그래서 여기서 강조하는 점은 변화를 솔직히 받아들이는 피카소의 자세에서 배우자는 것인데, 조금 이 부분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당연히 피카소가 오랫동안 활동한 화가였으니 4개정도의 시기로 나누어서 작품제작시기를 나누는 것인데. 이를 피카소만의 솔직한 제작기법처럼 해석하는 것은 지나친 저자만의 해석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렇게 자기 기분에 솔직해지는 것이 숨막힘을 돌파하고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계기가 된다면서 이를 니체와 연결시키는 부분은 조금 억지스런 해석이라 유감스럽다.

 

 

 제7장 활력을 준다 ---무엇이나 사용하고 무엇이나 해본다.

 

 "예술가란 하늘, 땅, 휴지 더미, 사라져 가는 형상, 거미의 실...그런 모든 것으로부터 솟아오르는 감정의 그릇이다"(피카소)

 

 이 장에서는 피카소의 콜라주 작품들을 언급하고 있었다. 무작위한 요소들을 모아 새로운 의미를 창출해낸 작품이 바로 피카소의 콜라주라는 것이다. 이를 저자는 예술은 모든 틀을 벗어나 무엇이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생각한다니 상상력이 참 풍부한 것 같다.

 

 

제8장 분노한다 ---게르니카처럼 살아가기

 

 "아니, 당신들이오!" <게르니카>그림을 가리키며 '이것을 그린 것이 당신인가'라고 문책하는 나치스 장교에 대해 한 말.

 

 <게르니카>는 나치스에 의한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시골마을 '게르니카'를 폭격한 데 항의하여 그린 것으로 피카소가 정치적 인물로 이슈화하게된 대표작이다. 저자는 여기에서 정치적 해석보다 분노라는 감정을 드러낸 피카소의 분노에 맞추어 착안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결국 저자는 강한 분노를 창조적으로 바꾸어 항의로서 사회를 바꾸는 것이 피카소의 생각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9장 희롱되다 --- "세탁선"을 권함

 

 성공하기 전의 피카소는 가난한 화가들이 머무는 "세탁선"이라는 연립주택에서 살았다고 한다. 저자는 이 것에서 5년간 생활한 피카소가 낮에는 친구들과 교류하고 밤엔 창작열을 불태웠으니 예술을 만들어내는 시점의 균형이 좋았다고 쓰고 있다. 결국 피카소가 시끄럽게 교류를 하다가 조용히 밤에 작업을 집중해서 했기 때문에 성과가 올랐을 것이라고 쓰고 있었다. 이런 추측성 분석을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어 당황스러웠다. 읽으면 읽을수록 피카소의 생각이 아니라 저자의 생각이 주도 도배된 책이라 이 책은 오가와 히토시가 생각하는 피카소처럼 생각하라!이거나 아님 피카소의 작품태도에 대한 오가와 히토시처럼 생각하라!가 제목에 적합한 게 아니었을까 싶다. 다만 저자의 피카소 사랑이 절대적이라 생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었을까 미뤄 짐작해본다. 그만큼 피카소는 위대한 화가였음은 분명하니까 말이다.

 

 

제10장 사랑한다 ---미노타우로스와 비둘기의 연애

 

 피카소는 수많은 여성편력으로 유명한 화가였다. 그런데, 미노타우로스와 비둘기의 연애라니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피카소가 소를 좋아해 투우그림을 많이 그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 신화의 미노타우로스를 애호했다고 쓰고 있다. 애호해서 피카소가 스스로 미노타우로스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해석하고 있다. 아버지를 놀래킨 그림이 비둘기였고 딸아이의 이름이 비둘기를 뜻하는 팔로마였다고 해서 비둘기를 좋아했다는 해석까지 하고 있었다. 이 장에서 저자의 생각과 해석에 동조하긴 어려웠으나, 피카소가 좋아했던 동물들과 여인들까지 다루고 싶었고 거기에서 피카소의 생각을 읽어내고 싶었던 것 같았다.

 

 

 마지막 챕터에서 저자는 그 수많은 연애의 대상에 휩쓰리지않고 다량의 작업을 해낸 피카소를 본받아 연애를 인생의 에너지의 원천으로 삼아야 한다고 쓰고 있다. 피카소의 연애까지 찬양하고 추앙하는 저자의 생각이 놀라울 따름이다. 그게 어째서 피카소의 생각인건지 모르겠지만, 피카소의 삶을 전반적으로 해석해 그 안에서 저자 나름대로 피카소의 생각을 읽어네려고 노력한 흔적 정도로 이 책을 바라본다면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결국 이 책은 피카소에 대해 미술사적으로 접근한 책이 아니라 피카소의 생각을 읽어내고 싶어했던 철학자의 에세이집으로만 보는 편이 좋을 듯 하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w********i 2015.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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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처럼 생각하라_쉽고 간결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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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 특유의 간결함이 베어난다. 각 챕터의 주제가 명확하고, 쉽고, 설득력 있다.   단호한 명령조의 제목이 일본 군국주의의 거부감으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간결함과 여백의 힘이 상쇄했다고 본다.  피카소를 예술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리더의 측면에서 해석한 책이다. 그래서 고리타분하게 진행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성공학개론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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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 특유의 간결함이 베어난다.

각 챕터의 주제가 명확하고, 쉽고, 설득력 있다.

 

단호한 명령조의 제목이 일본 군국주의의 거부감으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간결함과 여백의 힘이 상쇄했다고 본다. 


피카소를 예술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리더의 측면에서 해석한 책이다.

그래서 고리타분하게 진행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성공학개론서처럼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피카소의 성공요소를 여러 챕터로 나누어서 다루고 있다. 깊이가 얉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짧은 글은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길고 지루한  텍스트에 지쳐 있을 독자 혹은 책을 거의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카소라는 브랜드를 다루었다면 그 사람의 이야기와 작품을 더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자기계발서과 인문학서의 경계에 있는 책이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많다.

쉽고 간결하고 명확한 주제가 장점으로 본다면, 그  반대편에 선 것이 단점이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음직한 내용들을 정리한 느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양질전환"에 관한 챕터이다.

질적수준은 양을 담보로 하지않으면 불가능하다는 내용.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요즘세태에 되새겨 볼만한 내용이다.

그래서 정독보다는 난 다독을 선호한다. 무차별로 읽다보면 나의 내면은 알게모르게 질적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란 믿음이 있다.

 

가을이다. 책을 읽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하지만 활자만 보면 울렁증이 유발되는 독자가 있다면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이 책에 대한 분명한 사실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피카소로 독서를 시작해 보자.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e 2015.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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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피카소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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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게다. 피카소의 그림을 보면 너무도 추상적이여서 도대체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해내고 그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피카소의 그림의 제목을 보며 그림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도 이해가 안 되곤 하지만 그의 그림에 대한 기발한 상상력과 기법들은 그저 놀라울 수 밖에 없곤한다.   그런데 여기 <피카소처럼 생각하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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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게다.

피카소의 그림을 보면 너무도 추상적이여서 도대체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해내고 그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피카소의 그림의 제목을 보며 그림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도 이해가 안 되곤 하지만 그의 그림에 대한 기발한 상상력과 기법들은 그저 놀라울 수 밖에 없곤한다.

 

그런데 여기 <피카소처럼 생각하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철학자로 그림에도 유난히 관심이 많으며 그 중에서도 피카소를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그런 그는 피카소의 그림을 보면서, 피카소의 삶에 대해 연구하면서 '피카소는 철학자다!'라고 할 만큼 피카소의 작품을 통해서  창의적인 생각을 응용하는 방법을 찾아내어 우리에게 제시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피카소처럼 생각하라>는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장에서는 모든 것으로부터 흡수, 모방하며 배우고 완전히 섭취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제2장에서는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피카소는 12살에 이미 라파엘로처럼 데생을 할 수 있을정도로 그리는데의 기본인 데생을 충실히 하였다고 한다. 기본이 탄탄하고 충실하기에 응용과 변화가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제 3장에서는 완벽주의에 빠지지 말고 끈질기고 정열적으로 지속하여야 한다고 한다.

제 4장에서는 피카소의 작품이 8만점에 달하는 것에 비유하여 목표를 크게 걸고 많은 양이 질을 능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100%의 목표를 잡고 나아가면 80%의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지만 80%의 목표를 잡고 나아가면 60%의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는 공감이 되기도 하지만 다른 의견도 떠오른다.

너무 큰 목표 하나만을 두면 좌절하기 쉬울 수 있다. 총괄적이면서 큰 목표 하나와 세부적인 작은 목표들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 5장에서는 상식에만 따르지 않고 상식을 깰 수 있는 사고가 필요하며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담하게 행동하며 본질에 접근하여야 한다고 한다.

피카소가 더욱 유명해진 것은 입체주의 때문이라고 한다. 상식을 벗어나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본질을 탐구하고 접근하였기에 그런 그림들이 그려졌다는 것이다.

제 6장에서는 버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의 기분에도 솔직하고 좋아질 때까지 계속 개량하여야 한다고 한다.

제 7장에서는 모든 사물의 의미를 찾아내고 무엇이나 사용하고 무엇이나 해보라고 한다.

제 8장에서는 나치스에 의한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시골 마을 '게르니카'를 폭격한 데 항의하여 그려진 피카소의 '게르니카'는 흑과 백을 기조로 분노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강한 분노도 창조력으로 바꾸고 냉정하고 논리적으로 분노해서 설득력을 갖고 강력한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제 9장에서는 활동과 쉼의 간격을 적절히 유지하고 죽음을 의식하며 열심히 살라고 한다.

제 10장에서는 현실에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하며 에로스와 우애 그리고 아가페를 품고 있어야 하며 이것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피카소의 작품과 그의 삶을 통해 찾아낸 크리에이티브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인 <피카소처럼 생각하라>.

그렇게 어려운 방법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상식과 고정관념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과히 쉬운 일이 아닐게다.

이 책을 통해 느낀 피카소의 삶은 참 '자유'하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자유'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에 대한 '자유'를 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살아오면서 나와 한 몸이 되어버린 듯한 세상의 모든 상식과 고정관념들이 나의 생각에 있어 한계를 만들어 버린 듯 하다.

 

상식을 깨는 창의적이고 창의력이 풍부한 일상.

생각만 해도 왠지 신이 나는 듯하다.^^

그러나 결코 생각의 변화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

많은 양의 작품을 만들어낸 피카소처럼 그렇게 무던히도 기본에 충실하고 열정적이고 수많은 노력이 있을때에 진정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으리라~~

o*****4 2015.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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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에게서 살펴 본 일에 대한 철학과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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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작품을 처음 접했던 건 중학교를 들어가고 나서였다. 그때 세종문화회관이라고 기억하는데 그것에서 전시회가 열린다고 해서 단체 관람을 했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었더라면 결코 가 보지도 않았을 그 전시회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갔다가 완전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모름지기 미술 작품이라면 대중이 이해 가능하고 좋아할만 해야 하지 않는가? 뭔지도 모를 그림을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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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작품을 처음 접했던 건 중학교를 들어가고 나서였다. 그때 세종문화회관이라고 기억하는데 그것에서 전시회가 열린다고 해서 단체 관람을 했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었더라면 결코 가 보지도 않았을 그 전시회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갔다가 완전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모름지기 미술 작품이라면 대중이 이해 가능하고 좋아할만 해야 하지 않는가? 뭔지도 모를 그림을 그려놓고 어떻게 이걸 예술이라고 하는 것인지? 사람들의 눈이 삐었다고 생각했다.

 

아니 실망 정도가 아니다. 은근 화가 났다. 그래 이걸 보자고 버스 타고 힘들게 여길왔나 싶고, 피카소의 얼굴은 더 화가 났다. 날카롭고 고집불통 같이 생겨 가지고 친절하지도 않게 이해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라는 식인 것 같았다. 그 이후 난 한번도 피카소를 좋아해 본적이 없다.

 

좋아하지 않기로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 이해 못할 그림을 예술이라 부르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보면 볼수록 기하학적으로 생긴 것이 이렇게 그리기도 쉽지 않을거란 생각을 한참 뒤에 했다. 이해 가능하고, 친밀한 그림을 그렸더라면 그는 이만큼 위대한 화가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친절한 큐레이터나 미술 교사쯤 됐겠지. 하지만 그의 그림은 한마디로 혁명 그 자체였다. 

 

요즘들어 부쩍 예술가들(물론 주로 작가들에 국한되있긴 하지만) 그들의 삶이나 작업 방식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중이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들의 생각을 훔치랬다고, 예술가가 되고 싶으면 예술가의 생각을 훔쳐야 할 것이다. 특히 그들의 작업 패턴, 방식 등을 아는 것은 나름 유용해 보인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피카소를 심도있게 파헤치기 보다 자기계발류의 하나다. 뭐 굳이 말하면 피카소의 일에 대한 철학과 작업 방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예술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이 필요한 사람들이 참고해서 볼만하다. 

 

하지만 자기계발이 필요한 사람에겐 유용하긴 하겠지만 나 같이 예술가의 그것에 관심은 많으나 자기계발은 별로인 사람에겐 당장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나와 같은 욕구가 있다면 차라리 피카소 평전을 읽어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래도 작가가 허투로 쓰진 않았다. 난 이런 실용서는 우리나라 보단 일본이 좀 더 앞서 있지 않나 싶다. 더구나 저자가 철학을 전공하고 이런 책을 썼으니 그 재능은 가히 인정해 줄만 하다. 하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자국의 철학을 옹호한다든지 자기 자랑도 살짝 곁들여 있어서 글쎄 나도 어느 새 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걸까? 그점은 약간 김이 빠져 보인다. 마치 자국의 철학과 자기 자랑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은 아닐 텐데 느낌은 어쩔 수가 없다.

 

피카소가 어떤 작업 방식으로 자신의 미술 세계를 구축해 나갔는지는 일단 이 책의 목차만 보아도 한 눈에 알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읽다 눈에 띈 건, 피카소가 작업을 하다가 안 되면 포기하고 다음으로 전진해 나갔다는 것(79p~)이다. 우리는 흔히 한 가지 일을 끝내야 다음 일도 할 수 있다는 묘한 강박관념이 있다. 그런데 피카소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완성하지 못한 것은 못한 것 대로 놔두고 다음 작업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면 다음 작품 역시 완성하지 못할 거라는 일말의 불안 같은 것이 있을 수 있는데 그는 그런 것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는데 왜 그리도 마음이 편안해지던지. 또 주위에서 그렇게 조언한다. 하나를 붙들었으면 끝장을 봐야지 끝장도 보기 전에 또 새로운 일을 벌이면 이도저도 안 된다고. 과연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하다. 하지만 그것에 너무 메일 것도 아니다.

 

그 부분을 읽는데 문득 고운 시인의 작업 방식이 생각났다. 그는 오래 전, 한 작업실에 상을 세 개를 펴놓고 세 작품을 동시에 완성해 간다는 말을 들었다. 이 작품 쓰다 저 작품이 생각나면 자리를 옮겨 그 작품을 쓰고 또 쓰다가 다른 생각이 나면 다른 자리로 가 그 작품에 대한 글을 쓰고. 이렇게 자리를 옮겨 간다는 말을 들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 고운 시인이나 되니까 가능하지 않는가 싶기도 하지만 그것이 그에게 맞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작업 방식엔 왕도가 없다는 얘기다. 적어도 난 안 되는 것 가지고  진빼지 말자는 말처럼 들린다.  어떤 식으로든 그 일을 하기로 했다면 언제가 됐든 하는 것이다. 이 책도 꼭 피카소의 작업 방식을 쫓아서 하라고 강요하기 위해 쓰이진 않았을 것이다. 각자는 각자에게 맞는 일에 대한 철학과 작업 방식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자극하기 위해 이 작품은 쓰이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참고할만 하다.        


m****9 2015.10.16.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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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타북스] 피카소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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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한 아니 생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창의적인 사고이다. 언제나 요구되는 것이 남들과 다른 방법을 추구하는 것인데, 천재만이 이러한 것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시중에 넘쳐나는 수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다루고 있는 내용과 상당부분 중복되기도 하고 독특한 부분도 있고 심지어는 보통의 사람들의 생각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펼쳐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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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한 아니 생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창의적인 사고이다. 언제나 요구되는 것이 남들과 다른 방법을 추구하는 것인데, 천재만이 이러한 것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시중에 넘쳐나는 수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다루고 있는 내용과 상당부분 중복되기도 하고 독특한 부분도 있고 심지어는 보통의 사람들의 생각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펼쳐놓기도 한다. 그렇지만 무조건 받아들이거나 반대하지 말고 저자의 주장을 깊이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52개의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년이 52주라서 매주 한가지 주제만을 읽고 고민해 보는 것만으로도 좋을듯 하다. 앞서 말했듯이 모든것을 받아들이지는 않더라도 일년후에는 지금보다는 좀더 창의적인 사람으로 변모하기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스포츠등에서도 한분야의 대가들이라고 하면 특정한 부분의 기술만이 뛰어나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부분의 기술이 남들보다 뛰어난 것에만 중점을 두지말고 관련된 분야의 기본기 또한 충실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다소 연습을 한 것만으로는 시합의 긴장속에서 기술을 발휘할 수 없음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요즈음 같이 기술이 발달하고 효율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양으로 승부하라는 말은 어쩌면 시대에 역행하는 것으로 들릴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기술을 습득하는데 있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 한가지만을 취하는 것과 조금은 우직스럽게 보이더라도 여러가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연마하는 것하고 어느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인가?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은 이미 기존의 다양한 방법등을 경험해본 이후에나 가능한 것은 아닐까?
동양사회에서는 죽음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을 금기시하고 있지만, 죽음은 어떤의미에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을 묘사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해본다는 것, 의식해 본다는 것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것을 통하여 쉽게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라는 것은 현재의 안정적인 상태에서 스스로 벗어나려는 욕구에서 시작된다. 변화의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을 즐기지 않고서는 갈수 없는 길이다. 지금 내 손에 쥐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더 큰 것을 쥐려고 한다면 우선은 손을 펴야한다. 지금 가진것을 움켜쥐고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새로운 것을 가질수 없다는 것만 기억해도 큰 교훈을 얻는 것이리라.
m*****9 201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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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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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그림을 보면 전통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입체적 화풍을 이루어 냈는데 그건 아마도 그가 천재적 재능 뿐만 아니라 평소 전통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 스스로 세상과 다른작품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데 주력했기 때문일 겁니다. 지속적인 창의성과 경쟁력이 담보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시대에 일본인이 분석한 피카소의 정신세계는 흥미롭습니다. 미술뿐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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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그림을 보면 전통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입체적 화풍을 이루어 냈는데 그건 아마도 그가 천재적 재능 뿐만 아니라 평소 전통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 스스로 세상과 다른작품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데 주력했기 때문일 겁니다. 지속적인 창의성과 경쟁력이 담보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시대에 일본인이 분석한 피카소의 정신세계는 흥미롭습니다. 미술뿐아니라 다양한 예술분야에 뛰어났던 피카소는 일종의 혁명가입니다. 이러한 피카소를 우리는 흔히 피카소의 창의적이고도 천재적인 그림은 현대의 디자인에 무수히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어떠한 자들은 현대미술은 과거 고전미술과는 비교도 안되는 허망하고도 저질스럽다고 하지만 피카소의 예전 작품들을 보면 그의 뛰어난 실력이 추상적인 그의 상상력을 스케치에 고스란히 갖게 해준거라고 봅니다. 이러한 독창성을 가진 피카소에 대해 어떻게 이끌어가고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궁금해 이 도서 <피카소처럼 생각하라>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창조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담을 그릇에 착안해서 버릴 대상에 건조하게 된다."

 

거꾸로 생각하여 발상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목적과 목표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방향성이 결정되는데 버려야하는 것에 투자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창조적인 정신은 늘 누구나 하지않는 곳에서 발견되는 법인데, 가뜩이나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버리는 것에서 이러한 생각의 발상이 이뤄진다니 정말로 피카소가 독특하고 기하다고 여겨집니다.

 

 

"사물이 본래 갖고 있는 에너지를 최고조로 분출시킬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피카소가 뛰어나고 훌륭한 예술가들이 본래의 자질들이 뛰어 났겠지만, 그 보다 바라보는 대상이 최고로 받아들여지고 최고의 상태가 되었을 때 그 값어치는 훨씬 배가 된다는 사실에 우리의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더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목표가 자신을 빛나게 해줄 만큼 뛰어나게 잘 만들어져 있지 않다면 그 사람의 소질만으로는 빛을 발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한 예로 훌륭한 요리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음식재료가 마땅치 않거나 많이 상해있다면 어떻게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 상상해본다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이 처럼 이 도서 <피카소처럼 생각하라>는 피카소의 삶의 방식과 사고방식 등을 통해 현대 우리가 살가는 삶의 방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기발했던 그의 생각과 모습을 통해 그의 독창적인 작품들이 녹아들어 있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사람은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그 과정이 녹아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s****s 201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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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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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처럼 생각하라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이렇다. 먼저 일본인 철학과 교수가 천재 화가로 칭송되는 피카소를 1명의 철학자로 정하고, 그가 살면서 남긴 작품과 활동, 생각 등을 하나의 철학으로 이야기한다. 내가 봤던 수많은 일본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창의적인 책이라 이야기하고 싶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있다. 이 책이 실제로 이렇게 두꺼울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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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처럼 생각하라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이렇다.

먼저 일본인 철학과 교수가 천재 화가로 칭송되는 피카소를 1명의 철학자로 정하고,

그가 살면서 남긴 작품과 활동, 생각 등을 하나의 철학으로 이야기한다.


내가 봤던 수많은 일본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창의적인 책이라 이야기하고 싶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있다.

이 책이 실제로 이렇게 두꺼울 필요가 있는가 하는 점과

이런저런 소재로 많은 책들을 쓰고 있는 저자의 상업적 생산성이 그런 요소가 된다.


책을 보면 피카소의 52가지 레슨이라고 하면서,

피카소가 언제 태어나 언제 죽었다는 소개도 없으면서

52번이나 그의 동일한 사진을 반복하여 보여준다.

그저 피카소의 말과 생각으로 표현한 문구를 사진 아래에 보여주길 52번 반복한다.

그리고, 모든 글의 행과 행 사이 여백이 아주 여유롭다.

독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배려하여 가볍고 작게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다.


이런 단점 외에는 내용은 훌륭하다.

나른 나라의 어떤 작가가 피카소를 철학자로 두고 그의 삶과 사고를 이야기할까 싶다.

그저 그의 많은 작품들을 이야기하고,

그가 만든 입체파니, 야수파니 하는 그림 사조에 대해서 논할 뿐일 것 같다.

피카소는 그 어떤 화가 보다 많은 작품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작품의 생산량은 단연 독보적이다. 건강히 오랫동안 작품을 남겨 더욱 멋졌다.

90여년의 일생 동안 13,500여 점의 그림과 700여 점의 조각상을 남겼으니 말이다.


이 책은 피카소가 어떻게 살았기에 그런 왕성한 창작 활동이 가능했는지 소개한다.


피카소는 일찍부터 부모에게 미술을 배운 영재였다.

기본이 충실하여 그가 남긴 댓생들은 사진 수준으로 정교하였다.

그의 추상작품만큼 그의 연필 댓생들도 미술품 거래시장에서는 유명하다.


이 책의 10개의 장 제목으로 피카소를 표현하고 있다.

1장 모방하다. 2장 기본을 중요시하다. 3장 계속해서 달린다. 4장 많은 양을 소화한다.

5장 상식을 깬다. 6장 파괴와 창조. 7장 활력을 준다. 8장 분노한다. 9장 희롱되다.

10장 사랑한다.


이 책의 편저자는 영어 강사로 유명한 신동운 씨인데,

새로운 일본어에 최근 심취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상당히 깔끔한 번역을 하였다.

다만, 9장 희롱되다는 일본어 원서의 직역에서 오는 어색함이 남는다.

“유희”가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피카소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은 아니다.

인생 초기에는 물론 신동 소리도 들었지만, 성장기에는 노력파였다.

부지런히 모방하고, 기본기를 닦고 계속해서 반복했다. 많은 양을 그렸다.

그는 동시에 여러 작품을 그렸다. 순간순간 마음이 가는 것에 시간을 할애했다.

그 어떤 것도 완벽을 기하려 하지 않았다.

그 순간에 충실했고, 그 순간에 적합한 그림에 맞춰 진력했다.

그런 노력의 결과 상식을 깨는 시도도 많이 했다.

자신만의 창작과 사고를 표출하게 되었다.

때로는 평면적인 그림이 아니라 조각 등이나 재료를 혼합하는 콜라주를 시도했다.

상식을 깨기 위해 그 어떤 시도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항상 활력적으로 살았다. 2차 대전에 독일의 만행에 분노를 표현하기도 하였다.

“게르니카”가 바로 그런 작품이다.

그리고, 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늘 즐겼다. 유희와 사랑 그 자체였다.


이 책을 읽기 전 내가 피카소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은

정력적인 화가란 것 뿐이었다.

오랫동안 건강히 살면서 많은 작품을 남기고, 많은 여자를 사랑했다고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가 얼마나 노력하고, 창의적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그가 정력적인 사람만이 아니라, 매 순간 그는 자신을 바꾸며 노력한 사람이었기에

어쩌면 그 시기시기마다 다른 사람이 되었던 것은 아닐까 싶다.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요구되는 것이 변화,적응이라고 이야기하는데,

피카소는 1세기 전에 이미 그런 기본기에 탁월했던 선각자인 것이다.


시대를 앞선 화가, 피카소. 그는 오늘부터 새로운 철학자 피카소로 내게 남는다.


h***n 201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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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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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하면 생각하는 것은 입체파 또는 창조적 일 것이다.미술에 문외한 나도 피카소는 왠지 위대한 사람으로 인식되어있다. 그만큼 그가 남긴 훌륭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 덕분이리라 생각되어진다.저자는 피카소의 삶과 일상속에서 그가 왜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그를 창조적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피카소가 타고난 천재 또는 재능이 탁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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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하면 생각하는 것은 입체파 또는 창조적 일 것이다.

미술에 문외한 나도 피카소는 왠지 위대한 사람으로 인식되어있다. 

그만큼 그가 남긴 훌륭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 덕분이리라 생각되어진다.


저자는 피카소의 삶과 일상속에서 그가 왜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그를 창조적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피카소가 타고난 천재 또는 재능이 탁월해서 그런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속에서

자신만의 철학이 있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타고나는 것만으로는 그런 재능만으로는 피카소가 피카소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피카소가 피카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이유는 무엇인가?

피카소가 철학자였다고 하면 이해가 되는가? 누구도 피카소가 철학자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맞다. 분명 피카소는 철학자는 아니다. 그러나 '철학'을 가지고 살았다.

철학이 있었기에 피카소는 그 삶을 유지할 수 있었고 

일반 사람들이 상상도 하지 못한 수 많은 작품을 남겼던 것이다.


물론 피카소는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철학을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삶속에서 때로 언어로 때로는 작품으로 파카소는 그의 철학을 남겼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공식을 소개한다. "철학×피카소=피카소 사고"


이 책에서 저자는 단순히 피카소 또는 피카소 사고를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피카소의 삶과 작품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즉 실천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피카소의 삶이 우리와 달라다고 생각하는가? 

타고난 재능을 타고 났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분명히 아니다.

피카소도 젊은 시절 지금 청년들이 겪는 시대를 살았다. 

그러나 그 속에서 피카소는 자신만의 삶의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살았다.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삶을 살기 원한다면, 피카소처럼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d 201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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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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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하면 다들 무엇을 떠올릴까요? 아비뇽의 처녀들, 게르니카와 같은 작품을 떠올리지 않나요? 제가 기억나는 피카소 작품의 특징은 사람의 옆 얼굴을 그렸는데도 불구하고 두 눈을 다 볼 수 있게 그렸다는 점이 생각납니다. 피카소는 보이는 것을 그리지 않았고 느끼는 것을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게르니카와 같은 작품을 보면 벽화에서 우울함과 정신착란적 혼란스러움을 먼저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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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하면 다들 무엇을 떠올릴까요? 아비뇽의 처녀들, 게르니카와 같은 작품을 떠올리지 않나요? 제가 기억나는 피카소 작품의 특징은 사람의 옆 얼굴을 그렸는데도 불구하고 두 눈을 다 볼 수 있게 그렸다는 점이 생각납니다. 피카소는 보이는 것을 그리지 않았고 느끼는 것을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게르니카와 같은 작품을 보면 벽화에서 우울함과 정신착란적 혼란스러움을 먼저 느끼게 됩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피카소의 작품세계를 보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제껏 보지못한 작품세계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피카소는 최고의 예술가로 찬양되어지고 작품 또한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평가됩니다.현재의 미술계는 피카소 작품과 같은 심오한 작가의 정신 세계를 표현하는 작품이 대세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피카소만이 자신의 세계를 담아내었습니다.


같은 것을 바라보더라도 피카소는 원작을 다르게 표현하기로 유명합니다. 왜냐하면 피카소의 정신세계를 한번 거쳐나오기 때문에 작품에 피카소의 혼을 담아내는 거겠지요. 작품 속에 피카소가 심어놓은 메시지가 있고 독자는 본인이 사고력을 확장해서 그 메시지를 풀어내야합니다. 피카소의 작품은 수학문제처럼 상상력과 사고력이 담겨져있습니다. 피카소는 상식을 깨는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상식은 고인물이기 때문에 썩게 됩니다. 상식을 깨는 작업으로 새로운 창조로 나아가고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피카소는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관점으로 작품을 표현해내고 고민하였습니다. 새로운 관점이 신세계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피카소의 작품은 파괴지향적인 것 같은 우울함이 내재되어있지만 일차적인 파괴로 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를 위한 이차적인 파괴입니다. 피카소의 작품을 읽고 세상을 피카소의 관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피카소의 논리와 사고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서 창조로 나아갑니다. 피카소처럼 생각하는 것은 남들과 다르게 문제의식에 접근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피카소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었고 세상을 보는 관점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h 2015.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