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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사랑스러운 장난감들의 꿈.....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장난감들의 꿈....." 내용보기
나는 에미코 야치의 작품을 좋아한다. 가만히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 사바스 카페도 내일은 왕님도 공주님의 요람도 덤빌테면 덤벼도 좋았지만 그 중 제일 재미있게 읽은 만화가 장난감들의 꿈이다. 열심히 사는 오빠를 돕고 싶어하는 유키는 개성이 넘치는 방송작가 밑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사람 냄새가 나는 방송작가 스자키 모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장난감들의 꿈....." 내용보기
나는 에미코 야치의 작품을 좋아한다. 가만히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 사바스 카페도 내일은 왕님도 공주님의 요람도 덤빌테면 덤벼도 좋았지만 그 중 제일 재미있게 읽은 만화가 장난감들의 꿈이다. 열심히 사는 오빠를 돕고 싶어하는 유키는 개성이 넘치는 방송작가 밑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사람 냄새가 나는 방송작가 스자키 모토무에게 반한 유키는 그에게 도움이 되려 전전긍긍하지만 '여동생처럼 생각한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약간의 사건?을 일으킨 뒤 그와 진지하게 사귀는 사이가 된다. 만화를 읽는 내내 유키의 따뜻한 마음과 스자키 모토무의 깊이가 전해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표지가 조금 촌스러운 느낌이 들었고 번역 역시 그 전에 출판된 해적판이 맛깔스러웠던 것 같다. 그렇긴 하지만 몇 번을 다시 봐도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P.S. 이번권에서는 스자키씨의 경쟁자 고다 요헤이가 등장한다.
l********e 200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