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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은 잔잔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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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봤다. '장난가들의 꿈' 이름만 들어본 그림의 떡같은 책이었다. 이제야 보게 되다니... 너무 기뻤다. 5권에선 유키가 유메의 조수에서 에세이 작가가 되고 첫 단행본이 발간된다. 그리고 이제 곧 결혼할 듯 싶다. 주위에서 일어날 듯 싶은 이야기이면서도 웬지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들이다. 사실 오빠가 게이바에 나가는 것, 그리 평범한 건 아니다. 부모님도 없이 둘이서 이렇
"드라마 같은 잔잔함이..." 내용보기
드디어 봤다. '장난가들의 꿈' 이름만 들어본 그림의 떡같은 책이었다. 이제야 보게 되다니... 너무 기뻤다. 5권에선 유키가 유메의 조수에서 에세이 작가가 되고 첫 단행본이 발간된다. 그리고 이제 곧 결혼할 듯 싶다. 주위에서 일어날 듯 싶은 이야기이면서도 웬지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들이다. 사실 오빠가 게이바에 나가는 것, 그리 평범한 건 아니다. 부모님도 없이 둘이서 이렇게 잘 자랐다는게 대견해보인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땐 왜 그리 그림이 못나보이는지, 그래도 그 섬세함에 반했다. 역시 유메선생의 표정이 젤 재밌다. 그 머리 밀렸을 때의 눈물 한 방울. 안 잊혀진다. 6권에서 드디어 결혼을 할 것 같은데, 둘의 신혼 모습을 보고 싶다.
k***a 200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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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의 꿈은....
"유키의 꿈은...." 내용보기
여타 Emiko Yachi의 작품처럼 여전히 잔잔하고 소박한 이야기로 진행되어가는 장난감들의 꿈... 아마도 내일의 왕님보다는 먼저 그린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은데... 읽다보면 내일의 왕님과 헷갈리기도 하고, 조금은 흡입력에 있어서 부족함 감이 없지 않다. 이번 호에서는 유키가 결국 유메 선생과 결혼을 결정하게 되는데... 정말로 너무나 잔잔하게 그려져서 어떤 감정의 여운
"유키의 꿈은...." 내용보기
여타 Emiko Yachi의 작품처럼 여전히 잔잔하고 소박한 이야기로 진행되어가는 장난감들의 꿈... 아마도 내일의 왕님보다는 먼저 그린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은데... 읽다보면 내일의 왕님과 헷갈리기도 하고, 조금은 흡입력에 있어서 부족함 감이 없지 않다. 이번 호에서는 유키가 결국 유메 선생과 결혼을 결정하게 되는데... 정말로 너무나 잔잔하게 그려져서 어떤 감정의 여운도 남아 있게 되질 않았다... 조금은 두 사람간의 관계를 극적으로 만들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플롯의 갈등 구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두 주인공을 둘러싸고 있는 다른 인물들의 살아있는 성격이나 가슴을 저리게 하는 일화들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m******1 200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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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다
"꿈을 이룬다" 내용보기
야치 에미코의 작품은 무조건 사는 편이다. 왜냐... 감동적인 것도 있고 재밌으니까... 순정만화하면 생각나는 요소는 하나도 없는 야치 에미코의 만화. 사랑을 이루는 내용보다는 꿈을 향해가는 내용이 많고 가족을 생각하는 스토리가 많다. 이 만화도 가족을 얘기하고 있다. 언뜻 남자 잘 만나서 취직도 쉽게하고 ..뭐 그런 것 같지만 다른 신데렐라 만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꿈을 이룬다" 내용보기
야치 에미코의 작품은 무조건 사는 편이다. 왜냐... 감동적인 것도 있고 재밌으니까... 순정만화하면 생각나는 요소는 하나도 없는 야치 에미코의 만화. 사랑을 이루는 내용보다는 꿈을 향해가는 내용이 많고 가족을 생각하는 스토리가 많다. 이 만화도 가족을 얘기하고 있다. 언뜻 남자 잘 만나서 취직도 쉽게하고 ..뭐 그런 것 같지만 다른 신데렐라 만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주인공의 자립슴은 뛰어나다. 여기서는 유메선생님과 가족이 되고자하는 마음이 더 많다. 오빠와 둘이서만 살아서 그런지 인형을 모으는 취미에 마음을 열 친구조차 없다. 하지만 정말 정이 깊은 주인공이며 이제 조금식 그 꿈을 이루려는 듯.. 다음권에는 결혼식 장면이 나오려나
r*****3 200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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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 질 것인지...
"꿈은 이루어 질 것인지..." 내용보기
주인공 유키는 꼬맹이였을 때 부모님을 잃었다.(어찌 돌아가셨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유일한 가족인 오빠가 그녀와 살아가기 위해 고소득의 게이바에 일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오빠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오빠와 친분이 있던 방송국의 인기 작가 유메 아저씨(?)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 이미 나이가 한참들은 유메와 풋풋한 유키의 사랑. 살아온 날들이 많기에 볼 수 있는 것들이 많고
"꿈은 이루어 질 것인지..." 내용보기
주인공 유키는 꼬맹이였을 때 부모님을 잃었다.(어찌 돌아가셨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유일한 가족인 오빠가 그녀와 살아가기 위해 고소득의 게이바에 일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오빠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오빠와 친분이 있던 방송국의 인기 작가 유메 아저씨(?)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 이미 나이가 한참들은 유메와 풋풋한 유키의 사랑. 살아온 날들이 많기에 볼 수 있는 것들이 많고,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결과가 유추되어버려, 사는 일에 덤덤할 수밖에 없는 유메. 덤덤하면서도 묵직한 유메와 발랄하면서도 깨끗한 유키의 사랑 이야기. 유메 밑에서의 일이 독립을 위한 벌이에서 자신만의 직업으로 변하게되는 유키의 성장. '공주님의 요람'에서도 그렇듯 이번에도 남자에 의해 성장하는 여자다. 어떤 인간관계를 하든 변화하고 성장하게 마련이지만 왕자님의 영향으로 변화하게 되는 여린 공주님. 너무 냉소적일 수 도 있지만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 만화다. 이 만화에서 좋았던 점은 사춘기의 유키가 게이바에서 일하는 오빠에게서 느꼈던 부끄러움이 오빠의 진정으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는 부분과 나이 들어 덜 열정적인 유메의 모습이다. 다음 권이 출판되었으면 좋겠다.(설마 5권 완결은 아니겠지...) 결말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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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의 힘으로 성공한다는 눈길을 받을 때.
"여자가 남자의 힘으로 성공한다는 눈길을 받을 때." 내용보기
이 만화의 여주인공은 방송계에서 상당한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남자의 문하생(?)에서, 그 남자의 연인으로, 그리고 자신만의 일을 가진 한 사람의 작가로 변한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 그녀의 글과 그녀의 성과는 그녀의 힘이 아니라 그녀 뒤에 서있는 남자의 그림자로 보일 뿐이다. 사실, 여자가 어느 정도 이상의 성공을 누리게 됐을 때, 그녀의 등 뒤에서 누군가의, 어떤 남
"여자가 남자의 힘으로 성공한다는 눈길을 받을 때." 내용보기
이 만화의 여주인공은 방송계에서 상당한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남자의 문하생(?)에서, 그 남자의 연인으로, 그리고 자신만의 일을 가진 한 사람의 작가로 변한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 그녀의 글과 그녀의 성과는 그녀의 힘이 아니라 그녀 뒤에 서있는 남자의 그림자로 보일 뿐이다. 사실, 여자가 어느 정도 이상의 성공을 누리게 됐을 때, 그녀의 등 뒤에서 누군가의, 어떤 남자의 그림자를 찾아내서 그 그림자의 덕으로 돌리는 것이 일반적인 시선이긴 하다. 이 만화에서 처럼 온건한 시선이 아니라 더욱 더 음험한 시선으로 말이다. 이렇듯이 행복한 세상을 그리고 있는 만화에서 그려지는 온건한 시선이라면 다행이지만, 때로 그 시선들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당사자를 몰아붙이기도 한다. 이제 결혼을 코 앞에 둔 두 연인, 특히 여자 쪽은 앞으로도 계속 그런 시선을 견뎌내야 할텐데, 사람들이 그녀 뒤의 그림자를 보지 않고 그녀를 보게 될 계기가 어서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고 있다.
4***e 200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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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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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는 도로시처럼 자기집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자신때문에 청춘을 희생한 오빠가 가정을 가지고 새로이 가족이 생기고... 하나 둘 장난감을 모으던 유키의 꿈이 유메선생의 마음이 열리면서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다. 방송 작가의 이모저모를 조금 엿볼 수있는 은 야치 에미코의 다른 작품에 비해 가벼울지는 모르지만 그 큰 주제는 같이 하고 있다고 본다. 사바스 카페에서도 공주님
"내가 돌아갈 곳" 내용보기
유키는 도로시처럼 자기집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자신때문에 청춘을 희생한 오빠가 가정을 가지고 새로이 가족이 생기고... 하나 둘 장난감을 모으던 유키의 꿈이 유메선생의 마음이 열리면서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다. 방송 작가의 이모저모를 조금 엿볼 수있는 <장난감들의 꿈="">은 야치 에미코의 다른 작품에 비해 가벼울지는 모르지만 그 큰 주제는 같이 하고 있다고 본다. 사바스 카페에서도 공주님의 요람도 따뜻하게 기다리는 가족을 바란 것처럼 유키 역시 그런 것을 바란다. 다음 권에서 유메선생님과 결혼을 할 것 같은데... 그냥 끝나버리면 어쩌지? 결혼식이 엔딩으로 장식될까봐 조금 걱정된다.
b***9 200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