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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6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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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성열과 양선이 만났습니다!!! 양선은 김성열을 비밀로 품고 세상으로부터 감추어 보호하려 하지만 그런 양선의 앞에 김성열이 나타납니다. 양선은 김성열을 피하려 하지만 다가오는 김성열을 말리지 못하고 결국 눈물의 재회를 하게 되네요. 그러나 아직도 두 사람 앞에는 구만리같은 장벽들이 있으니 두 사람이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 지 기대됩니다. 종족과 시간을 거스른 사랑이 부디 잘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