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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자신의 작업장 사진을 실제로 찍어서 그 기계의 사용법부터 목재 다루고 깎는 법, 나무의 마감 등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에요. 커다란 가구가 완성되기 보다는 문짝, 마감등의 부분적인 것부터 고급인 짜맞춤 기법등까지 다루고 있죠. 세세하게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기 보다는 사진 몇장과 말로 설명하는 내용이 많은데 아직 초보자라서 뭐가 뭔지를 잘 모르겠다 싶었어요. 전문가가 되면 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요. 아, 보통 생각하는 공방이랑 매우 다르게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싶었더니 먼지를 빨아들이는 기계가 붙어있더군요. 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손이 많이 가야 하는데 쉽지는 않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