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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란 무엇일까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닥쳐 오는 삶의 환란과 어려움들이 참 많다 세상에서 추구하는 가치와는 대부분 정반대되는 삶을 살아가면서 동시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그 무엇보다 신뢰하며 고난이 닥쳐 와도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신앙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살지 않는 한 참 어려운 일이다 책이 얇기도 하지만 내용이 거대한 챕터마다 적은 내용이어서 깊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쉬운 책이다 |
| 예영의 책은 어떤 것은 좀처럼 구하기가 힘든데, 출판사 자체가 상업성 있는 책보다 출판 가치가 있는 책을 출판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책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바실래아 쉴링크의 책을 구매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한다. 서로 다른 출판사를 통해 수녀님의 책이 나왔다. 그 따뜻한 메시지와 통찰, 사랑이 담긴 글들을 읽노라면, 현재의 나를 보게 된다. 단순히 고난이라고 하면 그냥 힘겨운 일을 겪는 것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데, 근심, 질병, 내적 갈등, 성격장애, 나이듦 등 고난의 여러 모양을 세분화했다. 고수의 결이 느껴진다. 사뭇 기대하며 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