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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멈 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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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진 여섯 명의 "날개 달린" 아이들. 실험실을 빠져나와 2년동안 산속에서 가족처럼 의지하며 숨어살다가 또 다른 유전자조작의 결과물인 늑대인간 "이레이져"들에게 막내 "엔젤"이 납치당한다. 나머지 아이들은 사랑스런 엔젤을 구하기 위해 끔찍했던 실험실로 다시 되돌아가고, 그 과정에서 출생의 비밀에 의문을 품고 각자의 부모를 만나기 위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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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진 여섯 명의 "날개 달린" 아이들. 실험실을 빠져나와 2년동안 산속에서 가족처럼 의지하며 숨어살다가 또 다른 유전자조작의 결과물인 늑대인간 "이레이져"들에게 막내 "엔젤"이 납치당한다. 나머지 아이들은 사랑스런 엔젤을 구하기 위해 끔찍했던 실험실로 다시 되돌아가고, 그 과정에서 출생의 비밀에 의문을 품고 각자의 부모를 만나기 위한 모험 여행을 떠난다.

 

총 5부까지 나온 맥시멈 라이드 연작 소설의 첫번째 편이다.

청소년용 소설이지만 어른들에게는 하늘을 나는 영웅이라는 어린시절 꿈꿔왔던 판타지를 제공해준다. 숨막힐 듯한 빠른 전개와 잘 꾸며진 이야기, 대장인 "맥스 라이드"라는 소녀가 부모도 없는 아이들(자기 자신을 포함해서)의 리더 역할을 하면서 겪는 고민, 초능력을 가졌지만 세상 사람들을 피해다녀야하는 "아이들"의 시각으로 본 고민을 다룬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한편의 오락영화를 보듯 이야기가 재미있고 영어 역시 쉽고 빠르게 넘어가는 읽기좋은 영어소설이다. 해리포터가 귀족스러운 영국식 소설이라면, 맥스 라이더는 바닥을 헤매는 거친 모습을 담고 있다. 나는 거친 이 맥스 라이더 시리즈가 더 좋다. 

s*****9 2009.05.05.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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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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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를 직접 보고 해석하며 읽는건 처음이라서 긴장됬었지만, 이내 책에 빠져들었다.딱딱하지 않고 주인공 맥스가 말하듯이 진행되는 일인칭 시점이기도 하지만 부드러운 진행과 문장사이의 연결고리가 나로 하여금 책장을 술술 넘기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다. 시작부터 터지는 사건들-막내 엔젤이 이레이져들에게 납치되고, 구하기 위해 다시금 그들을 "학교"라는 실험실로 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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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를 직접 보고 해석하며 읽는건 처음이라서 긴장됬었지만, 이내 책에 빠져들었다.
딱딱하지 않고 주인공 맥스가 말하듯이 진행되는 일인칭 시점이기도 하지만 부드러운 진행과 문장사이의 연결고리가 나로 하여금 책장을 술술 넘기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다. 시작부터 터지는 사건들-막내 엔젤이 이레이져들에게 납치되고, 구하기 위해 다시금 그들을 "학교"라는 실험실로 가게 한다.-로 인해,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책에 푹 빠지게 하는 그런 계기가 되는것 같다. x맨같은 돌연변이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현재 맥시멈 라이드가 나의 첫번째 책이라고 꼽을 수 있겠다.

c****0 201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