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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는 평소의 생활습관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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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는 평소에 이렇게 생활합니다. 몸에 좋은 밥과 반찬은 잘 먹지 않고 인스턴트 과자와 음료수만 먹구요 운동은 전혀 하지 않구요. 컴퓨터 게임에만 빠져 있구요. 집에 돌아오면 손발도 씻지 않고 자기전에 이닦기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생활 습관을 가진 초롱이는 병균들이 몸에 들어와서 병에 걸리고 말았군요. 초롱이가 병에 걸려서 병균과 씩씩하게 싸워 이기고 나서는 이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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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는 평소에 이렇게 생활합니다. 몸에 좋은 밥과 반찬은 잘 먹지 않고 인스턴트 과자와 음료수만 먹구요 운동은 전혀 하지 않구요. 컴퓨터 게임에만 빠져 있구요. 집에 돌아오면 손발도 씻지 않고 자기전에 이닦기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생활 습관을 가진 초롱이는 병균들이 몸에 들어와서 병에 걸리고 말았군요. 초롱이가 병에 걸려서 병균과 씩씩하게 싸워 이기고 나서는 이제 학교에도 다시 갈 수가 있었답니다. 총로이가 병을 이기는 과정이 잘 표현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하기 싫어하는 생활습관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가져볼수 있는 시간입니다. 항상 무언가 설명하고 말로 지키려 하지 말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군요.
n*******3 200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이라면 흥미없어하는 딸아이에게...
"과학이라면 흥미없어하는 딸아이에게..." 내용보기
저희 집 아이는 그래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엄마인 제가 읽어준다고 하면 너무나 좋아해서 제가 지쳐서 떨어질 때까지 계속 책을 가져오고 혼자서 책 좀 읽으라고 하면 한 권 정도는 중얼중얼 큰소리로 잘도 읽어서 듣는 엄마 귀를 즐겁게 해주지요. 하지만 아이가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 그림책은 좋아하지만 과학이나 자연관찰 쪽으로는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억지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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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아이는 그래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엄마인 제가 읽어준다고 하면 너무나 좋아해서 제가 지쳐서 떨어질 때까지 계속 책을 가져오고 혼자서 책 좀 읽으라고 하면 한 권 정도는 중얼중얼 큰소리로 잘도 읽어서 듣는 엄마 귀를 즐겁게 해주지요. 하지만 아이가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 그림책은 좋아하지만 과학이나 자연관찰 쪽으로는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억지로 아이를 붙잡아 놓고서 읽어주면 그냥 듣고는 있는데 이야기 그림책을 읽어줄 때처럼 눈이 반짝반짝거리지는 않지요. 그런 딸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아이의 관심사를 조금이나마 이쪽으로 돌릴 수 있을까 자주 인터넷 서점에 들어와서 책구경을 합니다. 주로 시리즈로 많이 출간되는 과학책들 중에서 한권 정도를 골라서 아이에게 맛보기로 보여주는데 이 책은 정말 아이의 반응이 좋았던 책입니다. 이 책이 STS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어서인지 아이는 평소에 좋아하는 스토리북정도로 부담없이 읽기를 좋아합니다. 줄거리가 있고 일상생활속에서 과학 이야기를 끄집어 내다 보니 책의 구성이 다소 심층적인 과학 이야기와는 거리가 있지만 아이가 병균이 몸속에 들어와서 어떻게 해서 병균을 이겨내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정도는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병에 걸려서 나아가는 과정을 병균과의 줄다리기로 표현한 것도 재미있습니다. 저에게는 이 책의 삽화가 너무 평범하고 단순한 것 같은데 아이는 이 책의 주인공인 초롱이까지 예쁘다고 합니다. 과학에 어느 정도 기초지식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는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과학 그림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아이들에게는 추천할 만합니다.
j******1 200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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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을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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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기본 개념은 '병과 나' 이다. 병은 일상적인 것이 아니라 특이한 것, 비정상적인 상태에 대한 인식을 줄 수 있는 좋은 소재다. 건강은 외부 환경과 우리가 균형을 이룰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므로 병은 정상적인 균형 상태가 아니라 그 균형이 한쪽으로 깨진 상태다. 병이 생겼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병이 나는 이유와 질병이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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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기본 개념은 '병과 나' 이다. 병은 일상적인 것이 아니라 특이한 것, 비정상적인 상태에 대한 인식을 줄 수 있는 좋은 소재다. 건강은 외부 환경과 우리가 균형을 이룰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므로 병은 정상적인 균형 상태가 아니라 그 균형이 한쪽으로 깨진 상태다. 병이 생겼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병이 나는 이유와 질병이 치유되는 과정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병이 나면 친구들과 뛰어 놀 수 없고, 음식도 맛없어지며 몸에 힘도 빠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병이 심하면 학교도 못가게 되고, 병원에 입원도 하게 되고, 밥보단 죽을 먹게 될수도 있다.

 

  사람이 병에 걸리는 데에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위생, 영양 섭취, 규칙적인 생활 등도 빼 놓을 수 없다. 병이 나는 것은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몸 속에 들어온 병원균과 싸우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강제적으로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응급 조치이기도 하다. 병은 우리 몸의 균형이 깨졌을 때 다시 균형을 찾기 위해 몸이 일으키는 하나의 현상이다.

 

  병에 걸려 우리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 면역력이 극도로 낮아지면서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병원균들을 막아 낼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병에 걸리면 평소에는 당연시하던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병균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다. 그렇게 때문에 평소 자신의 생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병원을 가면 약이나 주사를 맞는다. 그러나 약이나 주사는 병을 낫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결국 병을 이겨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물에게는 자기 치유 능력이 있다. 아무리 좋은 약도 이러한 자기 치유 능력을 대신할 수는 없다. 약에만 의존해서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

 

  질병에는 심리적 요소도 크게 작용한다. 특히 부모 형제와 친구들의 격려는 빨리 나아야 하겠다는 의지를 복돋워 준다. 아픈 사람을 문병하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평소에 아픈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건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병에 걸렸다가 이겨 낸 경험을 한 아이들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평소에 지켜야 할 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t**********3 201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