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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자연사박물관시리즈 뱀의 업그레이드 판!!
"지성사 자연사박물관시리즈 뱀의 업그레이드 판!!" 내용보기
지성사의 뱀을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의 머릿말에서 그 책을 쓰셨던 백남극교수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분에게 한 번 배웠봤으면 했는데 안타까웠다. 그리고 이 책을 읽었는데 무척이나 아쉬웠다. 책의 내용이 부실해서가 아니라 이 책보다 먼저 지성사의 뱀을 산 것이 아쉬웠다. 이 책이 먼저 나왔으면 이 책만을 가졌을 텐데.... 이 책은 지성사의 뱀보다 무척
"지성사 자연사박물관시리즈 뱀의 업그레이드 판!!" 내용보기
지성사의 뱀을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의 머릿말에서 그 책을 쓰셨던 백남극교수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분에게 한 번 배웠봤으면 했는데 안타까웠다. 그리고 이 책을 읽었는데 무척이나 아쉬웠다. 책의 내용이 부실해서가 아니라 이 책보다 먼저 지성사의 뱀을 산 것이 아쉬웠다. 이 책이 먼저 나왔으면 이 책만을 가졌을 텐데.... 이 책은 지성사의 뱀보다 무척이나 좋았다. 같은 가격대인 것에 반해서 이 책의 두께가 훨씬 두꺼웠고 이 책은 지성사의 뱀을 거의 포함하고 있다. 마치 지성사의 뱀에 부록으로 거북과 다른 파충류무리를 더 포함한 것 같은 느낌이다. 바다뱀도 있으니 충분히 업그레이드다. 지성사의 뱀이 단지 뱀과 도마뱀에 관해서 다루었다면 이 책은 파충류학 개론서이다. 저자가 생명을 노래하는 개구리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양서류를 집대성했다면 이 책을 통해서 파충류를 모두 모았다. 뱀과 거북,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악어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후반에는 사육에 관한 내용도 있다. 파충류에 관한 모든것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두 책에 같이 사용한 사진(좌우를 바꾸었지만 너무나 티가 난다.)도 있지만 겹치는 것이 거의 없고 지성사의 책에서 엉성한 그림들이 있었지만 이 책에는 그림들도 모두 너무 깔끔하다. 멋지다. 종전에 아카데미에서 양서,파충류를 소개한 책이 있었지만 외국의 것이 었고 심재한 박사의 생명을 노래하는 개구리와 이 책을 가지면 충분히 우리의 양서, 파충류를 마스터할 수 있다.
b*****n 2001.05.23.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