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과 학생 제자의 사랑이야기는 이제 아주 흔한 소재가 되었다. 처음 이런 소재를 읽었을 때 왠지 내가 긴장되고 아슬아슬 했었는데...(물론 들킬까봐..)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소재가 되어 버렸다. 이 책 역시 여선생님과 남자 학생의 러브를 다루고 있다. 선생님이지만 가끔 훨씬 어린애 같고 학생이지만 가끔 더 어른같은 그들의 사랑이 아주 귀엽게 펼쳐진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본 거지만 정말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은 가능할까? 그들이 서로 사랑하는게 결코 범죄라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왠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여하튼 이들처럼 사랑한다면 한 번쯤 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