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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전공 유학생입니다. 전공에서 기본도서로 추천된 Understanding Animation을 방학중에 한글로 쉽게 읽으려고 시작했다가 리뷰까지 남기게 되었네요. 영어권 국가에서 Understanding Animation은 전공자들에게는 필수도서입니다. 그런 책이 한국에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는것은 정말 고무적인 일인데요... 번역이...-_-;;;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이해가 힘들다는 평은 주변에서 이미 들었었지만 실제로 읽다보니 한글로 읽어도 앞뒤가 안맞아 원서와 대조해보니 잘못 번역된 부분들이... 그래서 혹시라도 개정판이 나왔는지 구입하려 들어왔더니 품절.. 이래서 절판되었나보군요.
책의 중요성을 보자면 정말 전공자들에게 필요한 책입니다만...
개정판을 기다립니다.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