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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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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을 담은 책이 더러 있다. 우리가 먹어 온 음식이라는 게 우리가 살고 있는 땅과 어떻게 인연을 맺어 온 것인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들. 신토불이라는 말에 근거가 있는 이유를 알게 해 주는 책들.   먹는 것, 참 대단한 것이기는 하다. 살기 위해 먹거나, 먹기 위해 살거나. 비록 지구 인구의 상당한 수가 여전히 기아에 시달린다고 해도 살 만하다는 나라의 사람들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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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을 담은 책이 더러 있다. 우리가 먹어 온 음식이라는 게 우리가 살고 있는 땅과 어떻게 인연을 맺어 온 것인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들. 신토불이라는 말에 근거가 있는 이유를 알게 해 주는 책들.

 

먹는 것, 참 대단한 것이기는 하다. 살기 위해 먹거나, 먹기 위해 살거나. 비록 지구 인구의 상당한 수가 여전히 기아에 시달린다고 해도 살 만하다는 나라의 사람들로서는 요즘처럼 풍요롭게 먹고 사는 때가 없었다고 한다. 너무 많이 먹어서 너무 잘 먹어서 도리어 문제가 된다고 하니, 세상이 공평하지 못하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어떻게 하면 더 잘 먹을 것인가, 어떻게 먹으면 더 오래 살 것인가, 어떻게 먹으면 더 건강하게 살 것인가, 이런 물음들이 화두가 된 이 시대에.

 

'양념-곡식-탕-채소-해산물-고기' 6가지의 주제에 따라 세부 요소들을 나열해 놓았다. 화려한 사진 자료가 식욕을 돋우기도 하고 동서양의 역사,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의 역사까지 비교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런데 재미는, 좀 없다. 교과서 혹은 참고서 같다고나 할까. 궁금한 대목만 골라 보아도 되도록 편집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편리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그래서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편집을 더 좋아할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 같지만. 

 

지리와 요리 쪽으로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그와 관련된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차원의 자료집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나는 보면서 좀 심심하구나 여겼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6.06.2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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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란 식재료를 제대로 요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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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한가지 뿐이었다는 말을 먼저 하고 지나가야 할 것 같다... 바로 편집이다... 사진들을 예쁘게 쓴 것은 좋지만, 전체적으로 요리책의 컨셉을 다소 강조한 나머지 다소 작은 활자와 자간 장평 등이 조금 불편하다... 적어도 내 경우는 그랬다...   그 외에는 단점을 크게 찾아볼 수 없는 책이다. 이 책의 특장점은, 여전히 접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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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한가지 뿐이었다는 말을 먼저 하고 지나가야 할 것 같다... 바로 편집이다... 사진들을 예쁘게 쓴 것은 좋지만, 전체적으로 요리책의 컨셉을 다소 강조한 나머지 다소 작은 활자와 자간 장평 등이 조금 불편하다... 적어도 내 경우는 그랬다...

 

그 외에는 단점을 크게 찾아볼 수 없는 책이다. 이 책의 특장점은, 여전히 접목시킬 수 있는 꺼리들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시리즈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사실 지리라는 학문 자체의 광범위함을 감안한다면 특별한 장점이 아니지만, 이러한 광범위함을 결집시키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내공의 깊이는 결코 얕은 것이 아니다.

 

저자는 음식 이라는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제를 가지고 이 책을 저술했다. 가장 단순한 차원에서 음식은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경제적 측면이 해결되면, 엥겔지수가 낮아지면... 사람은 다른 측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게 된다. 음식을 단순히 먹거리로 치부하는 것이 아닌 중요한 문화로서의 지위로 승격시키고, 그 배경과 유래, 활용 등의 종합적인 내용을 기술한 것이 이 책이다.

 

제목인 지리 레시피의 경우 아마 지리보다는 레시피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먼저 촉각을 세웠을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었을 때... 어떤 계층의 독자라 할 지라도, 내용을 접하면서 지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레시피를 통해 지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z******7 2015.12.2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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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대한 관심, 음식의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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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상황, 당연하게만 여기는 상황에서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고민하고 알고 싶어하는 성향 및 태도를 '호기심'이라고 한다. 호기심은 인류의 진화, 성장의 원천이라고도 하지만, 사실 주입식 교육 체제에서는 별로 쓸모없는 태도이기도 하다. 유,초등학교 시절에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 만사의 원리에 다 오지랖을 보이던 아이도, 중,고등학교를 거치는 과정에서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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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상황, 당연하게만 여기는 상황에서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고민하고 알고 싶어하는 성향 및 태도를 '호기심'이라고 한다. 호기심은 인류의 진화, 성장의 원천이라고도 하지만, 사실 주입식 교육 체제에서는 별로 쓸모없는 태도이기도 하다. 유,초등학교 시절에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 만사의 원리에 다 오지랖을 보이던 아이도, 중,고등학교를 거치는 과정에서 그것이 거세되어 조용히 책상에 앉아서 선생님 농담마저도 다 필기,암기해버리기도 한다. 호기심을 가지고 "왜?"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교과서 밖의 세상에 관심을 가지는 태도를 두고 '설명충'이라면서 매도하기까지 한다.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는 시대에 왜 생각을 하고 궁금해 하는지에 대해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일상적인 상황에서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단순한 일상적 호기심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사례는 무수히 많다. 궁금해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려는 사람이 일상적인 삶을 더 자기주도적으로 사는 것은 물론,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는 말이다.


  서두가 길어졌는데, 이 책은 이렇게 일상의 여러 모습에 관심이 많은 저자가 썼다. 주변의 일상적인 풍경을 보고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탐구하려는 자세를 가졌다. 저자는 우리 주변과 다른 세상의 여러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이곳과 저곳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왜 다른지를 궁금해 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본다. 특히 저자는 일상적인 소재 중 '음식'에 관심이 많고, 음식문화가 어떻게 여러 지역에서 다르게 나타나며 왜 그런지를 궁금해 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음식이 그 지역의 자연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본다. 그 지역 고유의 기후, 지형의 영향을 받은 어떠한 식재료들을 구하여 음식을 만들게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의미가 있다. 장소에 따라 음식이 달라지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식재료를 조리하고, 보관하며,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도 지역의 자연환경 특성이 반영된다. 


  동남아시아에서 볶음밥이 유명한 것은 기후의 영향이 크다. 동남아시아는 적도와 비교적 가깝고, 열대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연평균 기온이 높고, 여름철에는 강수량이 많다. 그런데 기온이 높고 대기 중 습도가 높으면 음식물은 쉽게 부패하게 된다. 겨울철보다 여름철에 음식물이 더 쉽게 상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이다. 특히 밥은 여러 음식 중에서도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쉽게 상한다. (p.64)


  대표적으로 산지 비중이 높은 강원도에서는 메밀국수가 발달하였다. 메밀은 메마른 땅에도 잘 적응하고 서늘한 기후에도 잘 자라기 때문에 강원도에서 비교적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국수를 만들어 냈다. (...) 메밀은 위도가 높아 보리와 쌀 재배가 원활하지 않았던 북부 지방에서도 널리 사랑받았다. 평안도와 같은 경우에는 메밀을 이용해 냉면을 만들어 먹었다. (p.101)


서울에 있는 '을밀대' '평양' 냉면

냉면 이름에 북한 지명이 들어간 것은 북한이 쌀 생산량이 적은 지역이라...

출처 : http://cfile7.uf.tistory.com/image/037DDF4151D228CD03E8E0



  우리나라의 장(醬)은 독특한 국물 문화와 결합하여 다양한 국물 요리를 만들었는데, 이는 자연적 요인과 인문적 요인으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다. 우선, 우리나라는 화강암과 편마암의 비중이 높아 물에 잘 녹는 석회암 비중이 높은 다른 국가에 비해 식수 활용에 유리하다. 둘째로 전통적으로 농경 생활을 영위하였기 때문에 공동체의식이 높고 함께 음식을 먹는 음식 문화가 발달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물 요리는 음식물의 양을 많게 하기 때문에 식량이 부족한 시기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었다. (p.168)


화강암의 분포-맑은 지하수-국을 마시는 문화와 연결이 되다니... 흥미롭다.

출처 : http://ecotopia.hani.co.kr/files/attach/images/69/257/001/100414_92991.jpg_M312.jpg

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30C843D4DE88C435BD067



  그렇다면 자연환경이 같으면 음식도 같을까? 유사한 자연환경의 국가나 민족이라도 문화, 역사적 특징에 따라 다른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 요소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전파된다. 여러 지역이 교류하면서 문화요소가 전파되고 융합되는 역사적 과정은 음식문화를 변화시켰다. 어떤 지역은 다른 지역에서 음식문화나 식재료가 전파된 역사를 추적하면, 전파된 지역의 고유 음식이 새로운 문화와 접변하여 바뀌는 과정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저자는 자연환경과 문화, 역사적 요소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다채로운 음식문화가 나타나는 모습에 주목하고, 그 형성과정을 추적한다.


  고추를 즐겨 먹는 지역은 중국의 쓰촨 성, 베트남 중부, 멕시코, 서아프리카 등이며 대부분 여름철이 매우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들이다. 기후는 식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데, 고온 다습한 지역에서는 음식의 부패 속도가 다른 지역보다 빠르다. 따라서 음식의 부패를 막고 오랫동안 음식을 보관하기 위해 음식 재료를 말리기도 하지만,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이런 작업이 쉽지 않다. 결국, 부패를 늦추기 위해 별도의 향신료가 필요한데 이런 역할을 고추가 톡톡히 해 주었다. 고추는 식물의 부패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매운맛으로 땀을 흘리게 하여 이열치열의 건강 요법에 어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꼭 더운 나라라고 무조건 고추를 즐겨 찾는 것은 아니다. 타이완, 일본의 오키나와 등은 무덥고 습한 곳이지만 고추를 그리 즐겨 먹지 않는다. 이는 고추의 기호에 기후적인 요인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형성해 온 음식 문화와 관련된 인문적 요인도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한다.(p.37)


  클램 차우더는 대합조갯살로 만든 수프로, 영국과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에 의해 개발된 음식이다. 그들은 이주 초기 동부 해안에 위치한 뉴잉글랜드에 자리를 잡았는데, 낯선 환경 속에서 안전한 먹을거리가 그다지 많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행히 동부 해안 일대에인 뉴잉글랜드 지역은 어패류가 비교적 풍부하였다. 미국 동부 해안은 세계 5대 연안 습지(갯벌) 중 하나로 바다의 수심이 얕고, 해저 지형이 비교적 낮고 평평하다. 이 지역으로 이주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수심이 얕은 갯벌에서 조개류를 쉽게 얻을 수 있었다. (...)

  클램 차우더는 미국 동부에서 시작되었지만 교통과 통조림 산업의 발달로 서부지역은 물론 캐나다에 이르는 북아메리카 대륙 전역으로 퍼졌다.(p.140~141)


클램 차우더라는 음식의 유래를 공부하다 보니

미국은 유럽에 비해 '전통'이 없다는 통상적 관점을 다시 보게 되었다.

출처 : http://www.heinz.co.kr/Fileupload/Recipe/375/Clam%20Chowder%20Soup.jpg



  우리나라의 자연산 토종 홍합은 참담치에 해당한다. 참담치는 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조간대에서 수심 20m에 이르는 암반 지역에 부착하여 생활하며, 지중해 담치나 진주 담치보다 크기가 큰 편이다. 과거에는 우리나라 전 해역에서 서식하였지만 현재는 지중해 담치에 밀려 서식지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현재 주로 서식하는 곳은 동해의 깊은 바다이다. 따라서 토종 홍합을 맛보기 위해서는 동해안이나 울릉도와 같이 외래종의 유입이 되지 않은 지역을 찾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홍합으로 가장 유명한 지역은 전남 여수, 경남 창원 통합시 일대이다. 이 지역에서 양식되는 홍합은 우리나라 토종 홍합이 아니라 유럽에서 건너온 지중해 담치이다. 이런 담치 종은 15~17세기 유럽에서 출항한 선박 바닥에 붙어 우리나라로 건너왔다는 설이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p.158~159)


지중해 담치 짬뽕.jpg


  탄수화물과 비타민 A,C가 풍부한 호박이 서양에 전파된 것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이다. (...) 미국의 호박 축제는 일반적으로 유럽 이민자들의 문화가 전파되어 토착 작물과 접목된 헬러윈(Halloween) 축제와 관련이 깊다. 핼러윈 축제는 아일랜드, 영국, 북부 프랑스 등에 거주하던 고대 켈트 족의 전통에서 유래되었다. (p.186)



  이처럼 저자는 음식을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이 상호작용하여 형성되는 문화현상으로 보고, 이러한 문화현상으로서 음식이 지역 별로 어떠한 패턴으로 나타나는지에 주목하면서 글을 전개한다. 지리학의 연구대상이 바로 이것이다.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서도 자연환경과 인간생활의 상호작용을 주목하는 게 지리 아니던가. 이 책은 바로 음식의 지리학이다. 그래서 책 제목도 '지리 레시피'라고 지은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적 소재인 음식을 대상으로 하면서, 거기서 한 단계만 더 나아간 책이다. 지역의 지형, 기후, 역사, 생물 지식이 책에 제법 등장하지만, 미리 준비할 필요는 없다. 저자의 풍부한 설명이 있어 어렵지 않다. 저자가 리드하는 대로 따라가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용들이다. 음식과 여러 식재료들의 사진도 풍부하여, 책을 읽는 내내 군침이 돌고 계속 집중할 수 있다. 흠을 하나 꼽자면, 본문을 서술하는 과정에서 종종 중복되는 서술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 외에는 흠을 잡을 것이 없는 책이다.




  이 책은 제목에 '지리'라는 단어 때문에 일반 대중들이 학술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간, 일상적이지 않은 책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다. 지리가 잘못한 것은 없다. 사실 지리는 일상적인 분야이니깐. 하지만 이게 다 학교 지리에서 현실과 조금 떨어진 내용들을 암기하다 보니, 지리에 대한 오해가 불러일으킨 이차적인 오해일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은 지리책이지만, 지리책이라는 틀에 갇혀버릴까 걱정된다. 그렇다고 지리책인데 지리라는 말을 빼 버릴수도 없고... 아무튼 전공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재미있을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YES마니아 : 골드 r*****0 2015.10.16.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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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레시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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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식이 대세이지만 음식을 어떻게하면 맛있게 만드는지에만 관심이 많은 것 같다.그런데 기본적으로 이런 음식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를 지리적으로 연관해서 쓴 이 책을 보면서 음식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지리적인 특징과 음식의 불가분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재미있었고, 이래서 이런 음식들이 나오게 됐구나를 알 수 있었다.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들도 사진이 많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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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식이 대세이지만 음식을 어떻게하면 맛있게 만드는지에만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런 음식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를 지리적으로 연관해서 쓴 이 책을 보면서 음식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지리적인 특징과 음식의 불가분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재미있었고, 이래서 이런 음식들이 나오게 됐구나를 알 수 있었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들도 사진이 많이 들어가 있어 보는 재미도 있고, 어디서나 편하게 볼 수 있게 꾸며져 있어서 지하철이나 차안에서 읽기에도 좋은 것 같다,


이번 추석연휴 한 번 읽어봐도 좋을 듯하다.

c******g 2015.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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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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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입니다 굿.   짱   만세!   유익합니다.   면 : 우리나라의 면 요리는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이중에서 짜장면, 짬뽕, 라면 등은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음식에 해당한다. 이들 음식은 중국과 일본 등 주변 국가에서 유래된 음식이지만, 우리나라에 전해진 이후 우리상황에 맞춰 변화의 길을 걸은 결과 토착화되기에 이르렀다. 대표적으로 짜장면은 우리나라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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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입니다 굿.

 

 

만세!

 

유익합니다.

 

면 : 우리나라의 면 요리는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이중에서 짜장면, 짬뽕, 라면 등은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음식에 해당한다. 이들 음식은 중국과 일본 등 주변 국가에서 유래된 음식이지만, 우리나라에 전해진 이후 우리상황에 맞춰 변화의 길을 걸은 결과 토착화되기에 이르렀다. 대표적으로 짜장면은 우리나라의 100대민족 문화상징으로 선정되기까지 하엿다.

 

충격적

s******1 2015.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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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풀어쓴 지리레시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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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레시피? 라 하여 지리탕 같은 맑은 국물의 요리인가? 하는 웃음을 이끌어낸 제목이 알고보니 지리적인 시각으로 음식을 재해석하는 방법이라는 의미라 해요.음식의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듯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양한 음식을 지리적으로 해석한듯 다른 나라들의 역사와 풍습도 살펴볼 수있는 책 인것 같습니다.    지금 각 가정에 또는 식당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들도 화학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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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레시피? 라 하여 지리탕 같은 맑은 국물의 요리인가?

하는 웃음을 이끌어낸 제목이 알고보니 지리적인 시각으로 음식을 재해석하는 방법이라는 의미라 해요.

음식의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듯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양한 음식을 지리적으로 해석한듯

다른 나라들의 역사와 풍습도 살펴볼 수있는 책 인것 같습니다.

 

 

 

지금 각 가정에 또는 식당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들도 화학조미료 하나쯤은 넣어 먹는데

사용의 논란에 대한 페이지를 읽어 볼 수 있으며

 

닭도리탕의 만드는 레시피만이 적혀 있는게 아닌

닭도리탕의 어원이라든지 세계각국의 대표닭요리 등

다른 나라 역사를 요리와함께 알수 있는 지리레시피 ~!!!입니다.

 

 

 

e***c 201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