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년NPO바이러스를 습격을 막아라
"소년NPO바이러스를 습격을 막아라" 내용보기
단비어린이 문학06<소년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   2016년 겨울 우리나라는 독감유행과 AI조류독감으로 대혼란을 맞이했다. 사람과 동물에게는 항상 감염증이 있어 왔다. 감염증은 사람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사이로 쉽게 퍼져갔다. 일정 지역을 넘어 많은 사람에게 병이 퍼지면서 상당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유행병이라고 한다. 감염증은 바이러
"소년NPO바이러스를 습격을 막아라" 내용보기

단비어린이 문학06

소년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

 

2016년 겨울 우리나라는 독감유행과 AI조류독감으로 대혼란을 맞이했다. 사람과 동물에게는 항상 감염증이 있어 왔다. 감염증은 사람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사이로 쉽게 퍼져갔다. 일정 지역을 넘어 많은 사람에게 병이 퍼지면서 상당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유행병이라고 한다. 감염증은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 때문에 발생한다. 미생물이 퍼지는 경로는 다양하지만, 동물을 통해서 사람에게 전염되는 미생물도 있고, 공기나 물을 통해 전염되는 미생물도 있다. 이 책에서는 일본에서 완전 퇴치가 되었다는 광견병이 어떻게 다시 일본대륙에 나타나게 되고, 그 수수께끼를 풀기위해 소년 NPO가 만들어지게 된다.

 

초등학교 6학년인 야마구치 모토키는 동물병원을 하고 있는 엄마, 아빠와 동물애호센터에서 유기견인 유리마루를 만나 함께 살고 있는 아이다. 동물병원의 수의사인 아빠는 일본에서 완전 퇴치되었다는 광견병 예방주사를 유리마루에게 접종시킨다. 매년 5월이면 동물병원은 사상충 예방을 하기 위한 채혈과 접종 때문에 매우 바쁘다. 그러나 사람들은 광견병에 대한 예방접종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일본의 광견병 예방법이라는 법률이 있고, 모두 1년에 1회 예방주사를 맞혀야 하는 사항이 있지만 광견병은 이제 더 이상 일본에서는 발병하지 않는 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태국에 살고 있는 다나카 요이치는 갑자기 도쿄 본사에 있는 상사가 병으로 쓰러져 도쿄 본사로 근무지를 옮기라는 갑작스런 명령이 떨어진다. 1년 반 전 요이치는 태국으로의 발령소식을 듣고 아이도 없는 차라 기분 좋게 태국으로 근무지를 옮겼다. 그러나 아이가 없는 탓에 홀로 집을 지켜야만 하는 미키. 이런 미키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차로를 키우게 되었는데, 이제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차로의 검역이 문제가 되었다. 검역법 강화로 광견병주사를 맞히고, 반응까지 보기 위해서는 7개월이나 차로를 공항시설에 맡겨두어야 한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요이치에게 카오그라이라는 수의사가 의문의 액체를 내밀며 이것만 있으면 차로를 본국에 데리고 갈 수 있다는 은밀한 거래를 제시하는데...

 

차로는 무사히 검역을 통과해 집에서 주인인 요이치와 미키, 새로운 식구가 된 길고양이 미이와 살아간다. 어느 날 차로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미이를 물어버리고, 병원으로 데리고 가려던 요이치를 물기까지 한다. 병원에 도착한 차로는 그 다음달 의식을 점점 잃어가고, 고양이 미이마저 교통사고를 당한 듯 처참한 몰골로 죽어간다. 또한 남편 요이치마저 원인불명의 죽음을 맞게 된다. 차로를 진료했던 가이즈카도 병명을 모른채 죽어가고...

 

이 시기 다발성으로 일어난 개와 고양이의 뇌에서 광견병 바이러스가 검출되는데..광견병의 일본 재상륙...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그 시작을 파헤치기 시작한 소년 NPO의 활약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책장을 열기 바란다.

 

d*******2 2017.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 내용보기
소년 NPO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이마니시 노리코 글/ 이승연 그림  물애호선터에서 데려온 유리마루,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던 광견병 주사"광견병은 이제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전염병일 뿐이다.P17"태국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요이치는 본사 발령소식을 듣고 돌아가게 되는데, 키우던 강아지 차로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그것은 개정된 동물겸역때문에 광견병과 랩토스피라 예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 내용보기

소년 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

이마니시 노리코 글/ 이승연 그림

 

 물애호선터에서 데려온 유리마루,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던 광견병 주사

"광견병은 이제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전염병일 뿐이다.P17"

태국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요이치는 본사 발령소식을 듣고 돌아가게 되는데, 키우던 강아지 차로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그것은 개정된 동물겸역때문에 광견병과 랩토스피라 예방접봉을 하고 지켜보는과정이 7개월이나 걸린다고 했다.

결국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18만바트를 내고 차로를 무사히 입국시켜 집에 들어온 길고양이 미이와 함께 살게한다.

 

며칠 뒤 아픈 차로에게 물린 미이와 요이치, 치료하러 간 동물병원 원장 가이즈카도 진찰을 하려다 차로에게 물리게 되고, 모두 목숨을 잃게 된다.

과거의 질병으로 치부되어 사람들은 광견병예방접종을 안하고있다.  하지만, 주인공인 야마구치의 아빠는 동물병원 의사로 유리마루를 비롯해 광견병예방접종을 강하게 권한다.  결국 광견병으로 죽음이 밝혀지자 원인을 찾기위해 야마구치는 친구인 가즈야와 함께 여름방학 자유연구로 '광견병 재상륙의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기로 한다.

 

"자신이 소중하게 길렀던 소가 처분된다니 어떤 기분일까?

이것이 애완용인 개와 고양이였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p 70

 

"조사 결과 미키의 개가 디스템퍼로 사망했던 것, 입원했던 병원이 가이즈카 동물 병원으로 가이즈카도 물렸던 것, 게다가 남편 요이치랑 키웠던 고양이도 물린 것, 모두 사망했던 것이 판명되었다. P121"

 

"우리들 인간이 개를 행복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자신의 개를 행복하게 하는 것으로 자신도 행복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p161"

 

"행복한 개를 보고 있는 사람도 행복하게 된다. P164"

 

요즘 유기견이 큰 문제이고, 아무 생각없이 쉽게 키우고 쉽게 내다버리는 주인답지 못한 동물주인들이 있다. 이 책을 읽고 구제역으로 소와 조류독감으로 닭이나 오리가 살처분되는 것을 보며 나 역시 애완동물인 개나 고양이였다면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생각해보았다.  부족했던 백신이 공급되었지만 키우던 개의 안락사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목숨만 생각하는 포뽀로의 주인 가와다와 같은 사람들은 많을것같고, 부적절한 방법으로 동물검역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개를 선택하고 키우게되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

 

 

s*******7 2016.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년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애견과 주인에 대한 고찰
"[소년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애견과 주인에 대한 고찰" 내용보기
개는 주인을 선택할 수 없다. 행복하게 되는 것도, 불행해지는 것도, 모두 주인에게 달린 것이다. (본문 38p) \ 단비어린이 문학 06번째 이야기는 <<소년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기도 하면서 가족으로 대하고 있지요. 하지만 한편에서는 동물 학대에 관한 뉴스도 빈번하게
"[소년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애견과 주인에 대한 고찰" 내용보기

개는 주인을 선택할 수 없다. 행복하게 되는 것도, 불행해지는 것도, 모두 주인에게 달린 것이다. (본문 38p)

\

단비어린이 문학 06번째 이야기는 <<소년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기도 하면서 가족으로 대하고 있지요. 하지만 한편에서는 동물 학대에 관한 뉴스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아픈 반려동물이 버려지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이에 이 책은 동물과 주인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6학년 야마구치 모토키와 애호 센터에서 데리고 온 애견 유리마루를 키우고 있어요. 유리마루가 외동인 야마구치의 동생이 된 지 5년이 흘렀지요. 아빠는 동물 병원 수의사로 오늘은 유리마루가 싫어하는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는 날이지요. 5월 초인 지금은 동물 병원 전체가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강아지의 사상충 예방 때문에 혈액검사와 약을 받으러 오는 환자가 집중하기 때문이지요. 개를 집 지키는 동물이라고 말했던 시대와 다르게 개, 고양이를 가족의 일원으로 귀여워하는 주인이 늘고 있는 지금, 주인이 개를 돌보기 위해서 드는 돈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광견병 예방법이라는 법률이 있어 개를 기르고 있는 사람은 그 소재지를 시, 읍, 면에 신고하고 광견병 예방주사를 1년에 1회는 맞혀야 하지만 일본에 더 이상 광견병이 존재하지 않는 지금은 과거의 질병으로 치부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광견병 예방 접종은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지요. 하지만 야무구치의 아빠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강하게 추천하고 있답니다.

\

한편, 3동남아시아 태국에 살고 있는 다나카 요이치는 3일 전 도쿄 본사로 근무지를 옮기라는 명령이 떨어졌어요. 하지만 1년 반전 방콕으로 전근하면서 함께 따라와 준 아내 미키가 외로워 키우게 된 웰시코르기 차로를 입국시키는 일이 걱정입니다. 일본에 데리고 가는 데 7개월이 걸리거든요. 헌데 한 사람이 다가와 50만 엔을 주면 차로를 문제없이 일본으로 데려갈 수 있다고 말하네요. 결국 요이치는 차로를 빨리 데려가는 방법을 택하여 무사히 차로를 일본으로 데려오게 되지요. 그렇게 차로는 일본에서 길고양이 미이와 함께 살게 됩니다.

\

\

여름방학을 일주일 앞둔 야마구치는 친구인 가즈야와 함께 여름방학 자유 연구를 준비하게 되고 광견병을 주제로 하기로 합니다. 헌데 일본에 온 후 얼마되지 않아 차로는 이상증후를 보이게 됩니다. 며칠 기운이 없던 차로는 기침을 하기 시작했고 곧이어 고양이 미이를 물고 동물병원에 데려 가려던 요이치를 물었지요. 동물병원에 갔지만 차로와 미이 그리고 요이치까지 죽게 됩니다. 이 사인이 광견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광견병에 걸리지 않는 자신의 개를 안락사 시키는 일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 아이를 광견병의 발생경로를 추적해나가기 시작합니다.

\

\

이 책에는 구제역에 관한 아빠와 야마구치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구제역으로 인해 소의 분함과 눈물, 그리고 농민들의 눈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던 거 같아요. 광견병이 발생해 백신을 맞으면 아무 문제가 없으며, 폭발적인 감염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를 시키려는 포뽀로의 주인 이야기 또한 인상적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개는 주인을 선택할 수 없다. 행복하게 되는 것도, 불행해지는 것도, 모두 주인에게 달린 것이다'라는 글귀가 잊혀지지 않네요. 읽는내내 반려동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입니다. 동물에 대한 야마구치의 사랑과 관심이 우리 아이들에게, 함께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도 반성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꼭 읽어보길 강추합니다

\

(이미지출처: '소년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 본문에서 발췌)

s*****2 2016.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년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반려동물의 행복은 주인에게 달려있다
"[소년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반려동물의 행복은 주인에게 달려있다" 내용보기
반려동물의 행복은 주인에게 달려있다  광견병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었던 일본에 어느 날 갑자기 치바 시 기린에서 개와 고양이 그리고 개를 치료했던 수의사 가이즈카의 의심스러운 죽음을 시작으로 광견병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개와 고양이의 안락사를 요구하는 주인들이 많아진다. 마침 광견병에 관심을 갖고 있던 모토키와 가즈야 두 소년은 동물과 사람의 화평한 공존을
"[소년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반려동물의 행복은 주인에게 달려있다" 내용보기

 

반려동물의 행복은 주인에게 달려있다

 

광견병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었던 일본에 어느 날 갑자기 치바 시 기린에서 개와 고양이 그리고 개를 치료했던 수의사 가이즈카의 의심스러운 죽음을 시작으로 광견병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개와 고양이의 안락사를 요구하는 주인들이 많아진다. 마침 광견병에 관심을 갖고 있던 모토키와 가즈야 두 소년은 동물과 사람의 화평한 공존을 목표로 NPO를 만들어 수의사 가이즈카의 죽음의 진실을 찾기 위해 치바현으로 향하는데…….

 

[개는 주인을 선택할 수 없다. 행복하게 되는 것도, 불행해지는 것도, 모두 주인에게 달린 것이다.

유리마루도 마찬가지다. 유리마루의 행복은 나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역시 유리마루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38쪽 중에서-]

모토키는 6학년치고는 체구도 작고, 공부도 스포츠도 하위권이다. 하지만 아빠는 수의사, 엄마는 간호사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부모님 영향인지 반려견 유리마루를 향한 책임감과 사랑은 상위권이다. 매년 봄마다 예방주사라는 두 번의 아픔을 겪는 모습에 안타까워하고 개가 열사병에 걸리는 것은 주인 책임이라고 여기며 매년 여름방학 기상 시간이 아침 5시일 정도로 말이다.(강아지와의 새벽 산책……. 아침잠이 많은 나는 힘들 것 같다.)

 

[“광견병은 공기로 전염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죽여주세요!”

가와다는 히스테리하게 노성을 질렀다. 개를 귀여워한 주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태도가 싹 돌변했다. 30분 뒤 포뽀로는 마사히코의 병원 진찰대 위에서 숨을 거두었다. 가와다가 흑흑 비명 같은 소리를 내며 울었다. -120쪽 중에서-]

주변의 지인들도 모두 맞히지 않고 있다며, 집안에서만 키우고 있다는 안전 불감증, 광견병 예방주사에 대한 소문에 미혹되어 광견병 주사를 거부하더니 자신에게 감염될까 두려워 결국 안락사를 요구하는 가와다. 정말 매정한 주인이다. 안락사라는 선택을 당하는 순간에도 포뽀로는 가와다의 손 안에서 안심하고 있다가 죽어가는 순간에는 배신감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쓸데없는 공포심으로 강아지의 생명을 멋대로 박탈한 거니까.

 

[“다나카 씨, 진실을 알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세요? 정말로 소중했던 차로가 왜 죽었는지……. 차로처럼 병으로 죽는 개가 또 없도록……. 우리들은 흥미로 여기에 온 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저는 소중한 유리마루를 지키고 싶었을 뿐이에요. 개를 키우는 주인의 책임으로서 지키고 싶어요. 그 기분으로 개의 감염증에 대해서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163~164쪽 중에서-]

다나카 씨의 집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던 소년NPO 모토키와 친구 가즈야. 다시 그녀를 찾아간다. 이번에는 강아지 유리마루도 함께.

b*******7 201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
"[서평]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 내용보기
모토키 야마구치네 집은 동물병원을 합니다. 아빠 야마구치 마사히코가 수의사고, 엄마 유코가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5년전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온 유리마루를 키우고 있는 모토키네 집은 매년 유리마루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까지 꼼꼼하게 말이죠. 그런데..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많은 주인들은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요. 맞히면 죽을 수 있다는 소
"[서평]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 내용보기

 

모토키 야마구치네 집은 동물병원을 합니다. 아빠 야마구치 마사히코가 수의사고, 엄마 유코가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5년전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온 유리마루를 키우고 있는 모토키네 집은 매년 유리마루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까지 꼼꼼하게 말이죠. 그런데..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많은 주인들은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요. 맞히면 죽을 수 있다는 소문과 자신의 개는 집에서 키우기 때문에 광견병과 전혀 상관없다는 생각은 더욱 예방접종을 소홀히 하게 하는 문제였죠. 이 일은 얼마 후 많은 애견인들을 후회하게 만드는 일이 되고 맙니다. 모토키는 뉴스로 구제역 사건을 본 후 얼마 전 병원에서 벌어졌던 예방접종 일을 떠올리고 여름방학 과제인 자유 연구의 주제로 '광견병 재상륙의 가능성'을 친구 가즈야와 함께 조사해 리포트로 정리하기로 합니다.

한편, 태국에서 1년 반을 일하다가 갑자기 도쿄 본사로 발령받고 급하게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인 다나카 요이치는 생각지 못한 일에 발목이 묶이고 맙니다. 바로 1년전 입양해 키우고 있는 웰시코기 차로의 귀국이 문제 때문이었죠. 돈도 꽤 들어가는데다 반년이라는 관찰기간 동안 나리타 공항에 있는 시설에 차로를 두어야 한다는 사실이 내키지 않았던 요이치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그때 한 남자가 50만엔으로 차로를 문제없이 일본으로 데려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이에 혹한 요이치는 제안을 받아들였고, 정말 그의 말대로 차로를 40일만에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차로가 이상증세를 보였고, 함께 살던 고양이 미이를 물더니 동물병원에 데려가려고 다가온 요이치도 물어버립니다. 별일 아니라 생각하고 동물병원에 차로를 데려갔지만, 차로는 얼마 지나지 않아 광견병으로 죽고 맙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차로에게 물리고 사라졌던 미이가 엉망이 된채 집 앞에서 죽은 채 발견되고, 요이치마저 죽음을 맞이합니다.

연달아 벌어진 이 죽음 이후 여기저기서 목격된 죽음은 광견병으로 인한 죽음으로 밝혀졌고, 이 일로 일본이 들썩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많은 강아지들이 견주들의 요청에 의해 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안락사를 당하게 되죠. 이 소식에 깜짝 놀란 모토키와 가즈야는 광견병의 발생 경로를 추적해보기로 합니다. 조사를 해나가던 두 소년은 최초 발생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집을 알아냈고, 방문해보기로 하죠. 과연 두 소년은 광견병이 일본에 퍼지게 된 이유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두 소년의 활약을 보면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우리 개는 괜찮을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이 병을 키우고, 지나친 걱정이 필요없는 죽음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는 동물 예방접종 비용과 치료 비용이 비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법으로 이 문제가 개선되어 더 많은 동물들이 치료를 받고, 주인들이 부담을 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소년의 활약은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두 소년처럼 어려서부터 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사랑을 배웠으면 합니다. 생명은 쉽게 사고 버리는게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해주는 것은 미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요.

 

k******j 201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년 NPO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를 읽고
"『소년 NPO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를 읽고" 내용보기
『소년 NPO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를 읽고 참으로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다. 내 자신 시골에서 태어나서 중학교까지 다녔고, 운이 따라서인지 고등학교를 서울로 진학하여 서울 분위기를 듬뿍 느꼈다. 졸업 후에는 지방 도시로 바로 직장을 시작하였고, 군대를 다녀와서는 지방 대도시로 복직을 하고, 얼마 후에는 직장을 교직으로 옮겨서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많은 학생
"『소년 NPO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를 읽고" 내용보기

『소년 NPO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를 읽고

참으로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다.

내 자신 시골에서 태어나서 중학교까지 다녔고, 운이 따라서인지 고등학교를 서울로 진학하여 서울 분위기를 듬뿍 느꼈다.

졸업 후에는 지방 도시로 바로 직장을 시작하였고, 군대를 다녀와서는 지방 대도시로 복직을 하고, 얼마 후에는 직장을 교직으로 옮겨서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많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내 자신의 경우를 이야기하면서 매사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마음과 자세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문하고 있다.

주변의 환경들도 마찬가지이다.

시골에서는 자연스럽게 개를 키워서 다른 사람들이 올 때는 큰소리로 짖게 하는 등으로 활용하였다.

그 당시는 개를 집안에서 함께 하는 경우는 거의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개를 안고 사는 것은 물론이고 집안에서 마치 사람처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내 자신은 이 정경 자체가 낯설기 때문에 매우 생소함을 느낀다.

하지만 동물도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면 좋은 모습이라 생각을 해본다.

그렇지만 개도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사람과 마찬가지로 질병을 고려 안할 수가 없다.

바로 이 책은 이런 개에 관한 가장 무서운 광견병의 등장과 함께 사랑하는 애견에 대해서 주인의 책임문제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병이 발생하여 그 자신만의 죽음으로 끝날 수 있다면 별 문제 없겠으나 광견병은 그 전파 여파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올 수 있는 안락사 등등 한 가족으로서 그 친절하고 한 마음이었던 사람들도 한순간에 돌변해버릴 수 있는 심정들을 잘 다루고 있다.

아직까지도 참으로 난감한 문제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 자체만으로 끝나지 않고서 주변에 많고 큰 피해로 일파만파 할 가능성이 있다면 신중하게 고려해볼만 한 일이기도 하다.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을 예상하여서 이런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앞서가는 작가의 위대함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자신의 현재 모습을 점검하고서 새롭게 대책을 점검해보고 더욱 더 안전한 모습으로 갈 수 있다면 분명 앞서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본다.

모두가 생산적으로 입을 모아서 하나의 가장 바람직한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함께 하다가도 어떤 문제로 한 순간에 돌변해버리는 것이 우리 보통 사람들의 마음이다.

이런 모습을 이해하면서 서로 협력하면서 함께 실천을 통해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교훈을 갖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어린이를 위한 글이지만 우리 어른도 얼마든지 이 책을 통해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한다.

m***3 201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년 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동물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년 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동물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내용보기
사람과 애완동물과의 관계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어릴적 마당에서 키우던 강아지와는 조금 다르게 다가온다. 아니 어쩌면 우리들에게는 좋은 친구였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분들은 애완동물들이 가족인 분들이 있다. 엄마, 우리 아기라는 표현을 하며 자신의 자식처럼 아껴주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아직도 동물에 대한 학대가 행해지고 있다. 말을 하지
"[소년 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동물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내용보기

사람과 애완동물과의 관계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어릴적 마당에서 키우던 강아지와는 조금 다르게 다가온다. 아니 어쩌면 우리들에게는 좋은 친구였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분들은 애완동물들이 가족인 분들이 있다. 엄마, 우리 아기라는 표현을 하며 자신의 자식처럼 아껴주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아직도 동물에 대한 학대가 행해지고 있다.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우리 마음대로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님에는 틀림없다.

 

 

<소년 NPO 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에서는 동물에 대핸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만날수 있다. 공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그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행동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초등학교 6학년인 야마구치 모토키는 강아지 유리마루를 키우고 있다. 아빠는 동물병원 수의사이고 엄마는 간호사이다. 부모님의 영향 때문일까. 야마구치는 유리마루를 동생처럼 여긴다. 집 없는 개라 안락사를 당할 상태였는데 야마구치의 가족이 된 것이다. 백합 같이 예쁜 아이라고 하여 이름도 유리마루로 지은 것이다.

 

개는 주인을 선택할 수 없다. 행복하게 되는 것도, 불행해지는 것도, 모두 주인에게 달린 것이다. - 본문 38쪽

 

모토키의 말에 공감할 수 밖에 없다. 애완동물들은 주인을 선택할 수 없다. 사람이 동물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선택권을 가졌다고 해서 마음대로 할수는 없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주인을 잘못 만난 동물들은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버려지는 일들도 많다. 우리 주면에서도 만날수 있는 일이기에 내용이 허투로 보여지지 않는다.

 

야마구치 모토키의 동네에 불안한 일이 벌어진다. 개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이 생각해 낸 것은 과연 무엇일까. 어린 아이들은 동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NPO를 만든다. 아이들은 동물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아이들이 이런 일을 벌이는 것에 대해 어른들은 고개가 숙여질수 밖에 없다.

 

책에서 구제역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소가 불쌍하다고 우는 사람들. 그 소는 구제역 때문이 아니라도 고기가 되기 위해 죽어야 한다. 소가 죽는 것은 바꾸지 않는 것인데 사람들이 왜 슬퍼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야마구치 모토키는 말한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외면하는 것일까. 책을 보면서 가족처럼 여기던 동물들을 하루아침에 괴물 보듯 바라보는 모습이 안타깝다. 누구를 위한 선택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동물들의 생명을 지키려고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현실의 어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n******e 2015.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