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과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과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내용보기
누가 뭐래도 우리는 과학기술의 시대에 살고 있다.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기술앞에서 간혹 무력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한가지 주지의 사실은 이렇게 빠른 과학발전이 우리의 삶을 진정 윤택하게 해주었는가? 라는 반문에 명확히 대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과연 과학은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는가? 이 책은 생물학을 비롯한 여러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우리가 과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내용보기
누가 뭐래도 우리는 과학기술의 시대에 살고 있다.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기술앞에서 간혹 무력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한가지 주지의 사실은 이렇게 빠른 과학발전이 우리의 삶을 진정 윤택하게 해주었는가? 라는 반문에 명확히 대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과연 과학은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는가? 이 책은 생물학을 비롯한 여러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의 컬럼을 모아놓은 옴니버스 형태의 책이다. 따라서 읽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다. 내용과 형식이 매우 다양해서 질리지 않는다. 그러나 신변잡기의 글처럼 그냥 읽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아까운 글들이다. 곰곰히 생각하고 묵상하면 좋을 글들고 가득차 있다. 우리가 그동안 믿어왔던 (믿으라고 가르쳤기에 어쩔 수 없었겠지만) 많은 과학적 사실 (사실이 아닌 이론인 것들...)이 다시 재조정되고 급기야는 새로운 사실 (혹은 이론)로 대치되는 현실을 깨닭게 한다. 이 책의 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우리의 과학기술은 아직 우리의 의문을 풀어주기에는 너무나 미흡하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연구할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능력의 한계 상황이라는 것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노력한 결실이 어디까지 와 있는가를 명확히 바라보는 것만이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그리 실망한 일도 아니다. 최근에 신문 혹은 방송매체에 회자되는 많은 책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진정 유익한 책을 권해준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먼저 읽어본 선배(?)로서 진정 좋은 책 한권을 권하는 마음으로 이책을 권하고 싶다. 이와 유사한 책으로 김동광씨가 번역한 "과학의 종말" (존 호건 저)가 있으니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s****j 199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