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가 붉은 전갈 용병단에서 탈출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몰몬트 산맥에서 헤매고 있어요. 리치몬드 일행과 얽힌 건 그렇다 치더라도 리치몬드 일행을 쫓아온 감찰부 일행에, 몰몬트 산맥에 하필 키메라 비밀 연구소가 있고 코린트 첩자까지 라이 일행을 찾는 통에 들통나는 등 여기저기 곁가지가 정신없이 나타나네요. 라이 목숨이 위험할 때만 각성해서 전생의 무위를 드러내는데 본인만 모르고 옆에 있는 사람들만 두려워 하고 있어요. |
| 33권에서는 주인공 일행이 몰몬트 산맥에서 추격과 전투를 벌이며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인다. 33권에서는 첩자의 정체와 숲속의 위협 트롤과 키메라 같은 이종 괴물들과 마주치는 사건들이 주요 줄거리로 등장하며 끊임없는 추격과 전투 속에서 캐릭터들의 능력과 관계가 점차 드러난다. 묵향 시리즈 특유의 무협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액션과 모험이 균형 있게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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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도 전에 읽기 시작해서 끝까지 못 본 책 중에 하나입니다. 신간 나올때마다 대여로 읽다보니 대여비가 더 많이 나와서 구입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재미있게 본 기억도 있기에 구입하기 시작한거고요. 지금 읽어보면 글이 올드한 느낌이 물씬 나서 쬐금 별로긴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재미있어서 다시 재탕으로 읽어도 좋았습니다. 완결이나 나서 한 번에 쭈욱 읽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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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우선, 너무 책이 늦게 나온다는 것이다! 과거 15권까지는 정말 3~4달에 한 번씩 나올 만큼 재미있었는데~ 그래서 학창 시절 묵향 보는 재미로 살았었는데~ 16권 설정이 잘못됐다고 그뒤로 이야기가 조금씩 꼬였다며~ 발행 속도가 늦어지다가 이제 2년에 한 번 나와도 다행이구나! 작가에 대한 소문만 무성해졌다. 책 발간 속도를 조금 빨리 해줬으면 좋겠다. 이러다가 완결 못하고 미완의 책으로 남게 되는 것은 아닌가! ㅠㅠ 두번째는 라이가 점점 부활하는 스토리이지만 조금 그래도 빨리 부활시켜줬으면 좋겠다! 몰몬트 사막을 중심으로 33권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결국 티투스 사막으로 이야기가 집중 된다는 것을 나는 안다! (36권 발매) 다음권도 빨리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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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33권에서 부활의 비술을 사용해서 크라레스 제국의 라이라는 소년의 몸으로 환생한 묵향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라이로 환생하면서 자신의 힘을 모두 잃어버린 묵향이었기에, 예전에 묵향을 기억하고 있던 독자들은 답답한 전개라고 생각될만한 라이의 어린시절 이야기인 것 같다. 언제쯤 라이가 묵향의 기억을 다시 찾고, 그의 실력을 다시 발휘하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