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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의 베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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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때로 기억한다. 필자의 친구 어머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얼마나 사모했든지(?) 두통으로 고생하는 친구에게 성경을 베고 잘 것을 요구했다. 아마도 친구의 어머니는 성경을 굉장히 아낀 나머지 성경이 병을 치료하는 비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 듯하다. 조금은 지나 친 비유이지만,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며,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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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때로 기억한다. 필자의 친구 어머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얼마나 사모했든지(?) 두통으로 고생하는 친구에게 성경을 베고 잘 것을 요구했다. 아마도 친구의 어머니는 성경을 굉장히 아낀 나머지 성경이 병을 치료하는 비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 듯하다. 조금은 지나 친 비유이지만,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며,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성경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많은 애를 쓴다. 그러나 성경에 조그마한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본 사람이라면, 성경은 실상 이해하기에 그리 쉬운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 고든 D. 피와 더글라스 스튜어트가 공저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원제목; How To Read The bible For All Its Worth) 는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귀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성경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개론서의 약점으로 각 성경의 하나하나를 모두 설명하고 그에 따른 석의와 해석학적 전제를 제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각 그룹별로 성경이해에 대한 설명을 아주 탁월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본서를 저술함에 있어서 하나의 큰 맥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성경이 “오늘날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알기 이해서는 먼저 ‘당대의 의미’(What it meant), 즉 처음 그 계시를 받았던 옛 독자들이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전제를 가지고 성경의 거의 모든 부분에 이러한 실천을 하고 있다. 필자가 놀란 것은 심지어 복음서와 요한계시록에 까지 당대의 의미를 찾고자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이었다. 이러한 저자의 생각은 평소 본인이 생각하던 생각과 동일한 것이라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 갈 수 있었다. 사실 고신의 풍토 속에서 자라다 보니(사실 이것은 고신대학교 신학과 학부시절의 영향도 크다) 지나치게 기독론적 해석 치우치는 경우가 많았다. 본인은 아직도 구속사적 해석은 아주 훌륭한 성경의 해석이며, 지향해야 하는 해석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구속사의 입장에서 조망한 나머지 자칫 알레고리적 해석으로 빠지는 것을 경계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구속사적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따르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 번째는 구속사적 설교의 빈약한 적용의 문제이다. 사실 구속사적 설교는 몇 편만 들어보면, 설교 적용의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적용의 빈약성이 현대의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에게 과연 얼마나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둘째로 김서택 목사의 영향이다. 김서택 목사는 성경 본문의 본래 의미를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설교자이다. 일찍이 그분의 설교를 접할 수 있었던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김서택 목사는 그의 책에서 화란의 칼빈주의자 시드니 크레이다누스의 주장을 소개하면서 모든 성경본문을 구속사적 설교로 보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한다. 더 나아가 그는 보다 바른 설교의 방법으로 귀납법적 해석 원리(케르그마적 강해설교)를 주장한다. 이것은 고든 D. 피가 의도한 것과 동일한 것인데, 무엇보다도 저자가 본문을 통해서 성경을 받아 볼 공동체에 의도했던 것을 먼저 찾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두 가지 이유에서 본인은 저자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절차를 그대로 밝으면서 성경의 이해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작업이다. 그렇지만, 저자는 이러한 작업에 유익을 줄 수 있는 자료들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좋은 참고 서적에 대한 안목이 부족한 필자에게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자료는 너무나도 유익하다. 특별히 부록에서 다루고 있는 주석에 대한 소개는 참으로 유익하다. 또한 저자는 친절하게도 석의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들이 제시한 예를 모두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때로는 필자의 사고의 빈약성으로 저자의 논지를 따라갈 수 없던 것도 많았다. 그러나 구체적인 성경 적용의 예는 성경의 이해에 귀한 통찰력을 허락해 주었다. 『성경을 어떻게 읽은 것인가』는 성경이해에 대한 중요한 안내서가 아닐 수 없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본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설교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본인은 저자들이 제시한 전제에 입각해서 일평생 본인의 설교사역을 해나갈 것이다. 참으로 작금의 교회 상황은 아모스 선지자가 전한 말씀과 같이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바른 말씀이 없어서 황폐해져 기갈에 빠진 형편이다. 이러한 상황 앞에 말씀의 사역자로 부름을 받는 필자는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바른 말씀의 선포로 인해 다시 새 힘을 얻게 될 하나님의 백성들을 기억하며 이 작업을 신실하게 수행해 나갈 것이다. 지금도 바른 말씀이 전해졌을 때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감격 속에 예배당 문을 나서는 성도들을 많이 발견한다. 문제는 바른 말씀의 선포이다. 이것만이 성경적인 설교를 듣지 못해 아사직전(?)에 있는 한국교회 성도들을 살리고, 무너질 때로 무너져 버린 강단의 권위를 회복하는 길임을 확신한다. 하루빨리 바른 말씀의 선포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를 지배하는 그 날을 기도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s******w 2003.07.0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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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오용하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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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학 책을 찾다보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추천받고 있는 책 중의 하나가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인것 같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각각의 성경의 특성에 따라 성경을 읽는 방법을 돕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크게는 본문의 본래의 의미를 파악하는 석의 과정과 본문을 다시 현재의 삶과 연관시키는 해석을 살피고 있다. 저자들은 신약과 구약을 전공한 교수들로 각자의 전공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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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학 책을 찾다보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추천받고 있는 책 중의 하나가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인것 같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각각의 성경의 특성에 따라 성경을 읽는 방법을 돕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크게는 본문의 본래의 의미를 파악하는 석의 과정과 본문을 다시 현재의 삶과 연관시키는 해석을 살피고 있다. 저자들은 신약과 구약을 전공한 교수들로 각자의 전공별로 나누어서 글을 썼는데 고든피는 신약을 스튜어트는 구약쪽을 담당했다. 국내에 번역된 책 중에 "성경해석방법론" 이란 책은 이 두사람의 책을 합쳐 놓은 책으로 같은 사람들의 책을 함께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본 책은 구약과 신약이 섞여서 전개되고 있다. 저자들은 석의와 해석이라는 단어를 미리 앞과 같이 정의하고 사용한다. 13장으로 구분되어 있는 본 책은 성경이 보여주는 여러가지 형식들을 모두 다루고 있다. 그 말은 400페이지의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이 아주 학문적이거나 깊이 있는 책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본인도 책을 읽으면서 그리 부담스럽지도 않게 읽었고, 일부분은 지나가면서 읽기에는 다소 정리가 되지 않은 느낌도 들었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20여권의 해석학 책을 살펴보건데 이 책처럼 모든 형태를 살피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은 없는 것 같다. 성경 해석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에 유익한 책임은 분명하고, 좀 더 깊이 있게 전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다른 책들을 참고하면 해소될 듯 싶다. 기타 다른 해석학 책들이 해석학의 역사나 과정, 기법등에 내용이 몰려있는 반면에 본 책은 성경 본문을 구체적으로 살피면서 개략적이나마 도움을 주려는 책이기 때문에 해석학에 문외한이 봐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 듯 싶다. 물론 본 내용을 모두 파악하려면 다소 차분히 정리하면서 적용해 보는 연습 또한 필요하다. 저자가 강조하듯이 성경 저자가 처음 의도했던 점과 각 성경을 읽을 최초의 독자들을 이해하고 당시의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다보면 배우게 된다. 본래의 저자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는 나의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고 할까...
k*****a 2003.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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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은 석의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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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피와 더글라스 스튜어트가 쓴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오늘날 "석의가 전제되지 않은 설교를 하는 목회자"들과 "성경 본문이 의미하고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느낌이나 영감으로 깨닫게 되는 것을 '은혜스럽게' 적용하는 큐티를 매일 하고 있는 평신도"들에게 성경해석의 필요성에 대해서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쓴 책이다. 성경의 저자가 전혀 의도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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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피와 더글라스 스튜어트가 쓴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오늘날 "석의가 전제되지 않은 설교를 하는 목회자"들과 "성경 본문이 의미하고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느낌이나 영감으로 깨닫게 되는 것을 '은혜스럽게' 적용하는 큐티를 매일 하고 있는 평신도"들에게 성경해석의 필요성에 대해서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쓴 책이다. 성경의 저자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가 "은혜스럽다면" 모든 것이 용납되는 현재 한국교회의 성경해석학에 정확한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히 모든 성경의 독자들이 이미 "해석"에 연루되어 있으며, "해석자"라는 사실을 설득력있게 제시하면서 성경해석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한다.(15쪽) 그리고 나서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영원한 타당성'을 지니면서도, 역사 속의 인간의 말이기 때문에 '역사적 특수성'을 갖는다"(19쪽)고 말한다. 이 둘의 긴장 가운데에서 성경을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긴장을 놓치게 될 때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항상 적용해야 하는 초문화적인 책으로 보는 오류를 범하게 되거나, 하나님의 의도는 포함되지 않은 단순한 역사적, 문학적 기록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오류를 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긴장 가운데에서 저자들이 석의(Exegesis)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석의란 기본적으로 그 성경의 기록이 "본래 의미했던 바를 찾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말씀은 성경 본문이 과거에 의미하지 않던 바를 현재에 의미하는 그런 예는 결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저자들은 단호하게 (예언서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역사적 문맥과 문학적 문맥을 통해서 성경본문이 과거에 가졌던 의미를 파악하고, 그것을 오늘날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저자들의 이러한 성경 해석방법은 대체로 타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들이 제시하는 성경해석의 방법론이 너무나 구조주의적이고, 문학적 해석의 방법론에 기대고 있지 않은가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결론적으로, 고든 피와 더글라스 스튜어트의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대체로 복음주의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성경해석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이 말하는 성경해석학이 절대적인 것이라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책이 제시하는 성경해석방법론은 구조주의적이고 문학적인 방법론에 주로 기대고 있으며, 이 방법론 자체가 완전무오한 방법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주의적이고, 주관적이고, 경건주의적인 성경해석이 난무하는 현대 한국교회의 성경해석학에 경종을 울리고, 우리를 성경저자의 의도에 충실한 객관적인 성경해석에 의한 균형 잡힌 해석학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역할이 큰 책이다.
k******0 2002.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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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학 필독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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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읽는데 있어서 필요한 요건이 무엇인지 잘 모를때가 많이 있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데에 있어서 필요한 도서조차 많이 있지 않은것이 현실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성경을 올바로 읽고 해석하는데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책은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데 있어 나름대로 조리있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서론을 통해서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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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읽는데 있어서 필요한 요건이 무엇인지 잘 모를때가 많이 있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데에 있어서 필요한 도서조차 많이 있지 않은것이 현실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성경을 올바로 읽고 해석하는데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책은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데 있어 나름대로 조리있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서론을 통해서 저자는 성서해석의 필요성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으로 성서를 해석하는 데 필요한 도구인 좋은 번역성경이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의 장르로 서신서, 구약의 설화, 사도행전, 복음서, 비유, 율법서, 선지서, 시편, 지혜서, 계시록에 대한 해석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 현재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문제인 지금여기의 문제에 촛점을 맞추고 있음과 동시에 본문에서 제시하는 진정한 메시지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본문의 명확한 의미는 무엇인가? 본서를 읽으면서 나름대로 독자들은 책에 대한 의문점과 함께 성서에 대한 의문을 계속해서 제기하며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히 해석이라는 의미를 좁은 의미로 적용에만 맞추지 않았으면 한다. 좀 더 넓은 의미인 석의와 그에따른 적용에 촛점을 맞추었으면 한다. 성경은 역사 속에서 사람의 말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영원히 의미가 있는 책이다. 이러한 성경은 영원한 타당성과 역사적 특수성 사이의 긴장 때문에 성경 해석은 필요하다. 아무쪼록 해석원리들을 잘 이용함으로 성경의 진리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본서가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바른 해석이 지향하는 목표는 간단하다. 곧 '본문의 명확한 의미'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깨인 상식이다. 바른 해석을 가늠하는 기준은 그 해석이 그 본문의 뜻을 잘 이해한 것인지 여부다. 그러므로 올바른 해석은 가슴에 찔림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음에 안위를 가져다준다.
0*****s 2001.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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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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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QT를 하다보면 그냥 읽다 맘에 드는 구절을 적용하는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마음을 고쳐잡고 다시 성경본문에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해 준 것이 이 책이다. 성경은 과거의 정황가운데 쓰여진 다양한 문학형태의 기록이다. 그런 까닭에 역사적 문맥과 당시의 상황, 문학적 흐름 속에서 읽지 않으면, 원래 원 저자가 당시의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내용을 놓치게 된다.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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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QT를 하다보면 그냥 읽다 맘에 드는 구절을 적용하는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마음을 고쳐잡고 다시 성경본문에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해 준 것이 이 책이다. 성경은 과거의 정황가운데 쓰여진 다양한 문학형태의 기록이다. 그런 까닭에 역사적 문맥과 당시의 상황, 문학적 흐름 속에서 읽지 않으면, 원래 원 저자가 당시의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내용을 놓치게 된다. 이것을 찾고 읽어내는 것이 바로 [석의]라는 부분이다. 그리고, 과거의 정황과 현재의 context를 비교하면서 지금 우리의 현실에 이 말씀이 의미하는 바와 그 가르침을 읽어내는 것이 바로 협의의 [해석]이라는 분야이다. 우리가 진행하는 작업이 QT이든 성경공부이든 만약 성경본문을 읽을때 이 부분을 간과한다면 우리는 메세지의 절반이상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 88년 초판 이후 이 책만큼 쉽고도 명쾌하게 일반독자를 위해 이 문제를 설명하는 책을 보지 못했다. 처음 묵상의 시간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리더역할을 하는 사람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평생의 보물이 되는 책이다.
s***y 2003.12.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