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례의 법리를 깊이 있게 다루지는 않습니다만(분량을 생각하면 모든 내용을 다 다루는 게 비효율적이기는 하지요), 조문에 언급된 기본개념은 쉽게 풀어 설명해 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채권각론 조문과 관련해서 조문이 상정하는 상황이 무엇인지 간단하게나마 짚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법 공부를 하고 있다.법을 전공한 적도 없고 법에 관심이 있어서 법에 관련된 뭔가를 들어본 적도 없다.그런 내가 지금 법을 공부한다.왜 하냐고 물으면 대답은 하나다. "열 받아서 한다." 어릴적에는 주먹으로 해결을 봤다.남자니까 한번 붙고 옳고 그름을 따지자식이었다.이제 그게 아님을 이제 절실히 깨달았다.그래서 열 받았다.그 열 받음을 상대에게 풀면 내 인생 망가질까봐 법을 공부하기로 했다. 일을 하면서 새벽에 법 공부를 시작한지 거의 반년이 다 넘었다.본격적으로는 올해 첫날부터 했다.한번 열심히 해보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