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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 친구에서 연인의 키워드다. |
| 전체적으로 옛날 인소감성이 있고 올드한 느낌이 있어요. 대사나 캐릭터들 행동에서요. 그리고 1권 초반부터 남주들과 남주 친구들이 여자를 대하는게 얼굴 몸매 품평질 점수 매기기 여주 좋아한다더니 후려치면서 놀리기 등등이라 저런 행동을 쓰레기니까 한다치고 저걸 왜 간지나거나 설레는 행동으로 묘사하지? 여주는 왜 설레는 거야 했는데 2권도 그런 감성이 있네요. 둘이 헤어졌다 재회하는데 그 사이에 각자 다른 사람 만난건 좋아요. 근데 여주는 만나다 말았고 정작 여주한테 매달리던 남주는 다른 여자 잘 만났고 뭣보다 대놓고 둘이 섹스 여러번했다~.. 이런 건 왜 들어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만날 거면 둘 다 만나지 여주만 여전히 동정이고 남주는 많이 해봤고 이러는게 많은 소설에서 여주는 유부녀인데도 성경험 없고 창부로 팔렸지만 성경험 없고 이렇게 작위적으로 여주 성경험에 집착하는 느낌이랑 겹쳐져서 특히 올드하게 느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