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의 꽃은 '자동차 마케팅'이다! 본인은 필요에 의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자동차 마케팅 세계에 더 흠뻑 빠지게 되었다.
사실, 솔직히 좀 말하자면 이 책역시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관계된 저자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지라 현대자동차의 위상과 장점이 강하게 드러나있다. 하지만, 거짓은 아니다. 없는말을 지어낸 것도 아니니-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성공하는 차의 비결, 치열하고도 치졸한 자동차 마케팅의 세계 그 속을 샅샅히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 자동차 기업을 많이 다루고 있는데, 아직 우리 자동차 산업이 따라가야 할 점들이 많이 있다고 느꼈다. 여러모로, 자동차에 대해 알기에 알뜰살뜰 좋은 책!
|
| 왜 어떤 자동차는 잘 팔리고 어떤 자동차는 잘 팔리지 않을까. 길거리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고 있으면 잘 팔리는 차와 그렇지 않는 차의 차이가 금방 드러난다. 처음 신차발표회를 할 때부터 이 차는 잘 팔릴차. 이 차는 별로 안 팔릴차라고 예상을 하고 시장에 내놓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시장에서의 치열한 싸움의 결과로 길거리를 메우는 자동차의 비율이 달라지는 것이다. 마케팅의 힘인 것이다. 마케팅은 자동차를 출시한 이후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기획단계에서 부터 시작된다. 미래의 자동차 시장의 트랜드를 예측하고 어떤 차종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이며, 경쟁차종과 어떤 면으로 승부를 걸 것인가를 미리 정하고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자동차 개발의 전 과정이 마케팅에 포함된다. 이런 자동차의 마케팅은 다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배운 경험은 다른 부분에도 응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