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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묘인들을 위한 일러스트 북 기르고 싶은 고양이나 집의 반려묘를 기록하고 그려볼 수 있는 독특한 일러스트북이다. 미처 몰랐던 고양이 상식도 알려주고 있어 고양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다. 고양이 코의 오돌톨한 무늬는 사람의 지문처럼 다 달라 식별가능하고 고양이끼리 얘기할 때는 안그러면서 사람과 얘기할 때 야옹거린다고 한다. 야옹은 사람과 대화할 때만 내는 소리라니~ 고양이는 100가지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한다. 몇 가지 밖에 구분하지 못하는 나는 고양이 집사란 칭호를 받기는 어렵겠다. 다양한 고양이 포즈와 묘종을 그려봐요 고양이는 유연하여 몸을 잘 말기도 하며 높은 곳도 쉽게 올라가며 좁은 틈도 잘 다닌다. 기지개를 펴듯 몸을 쭉쭉 늘려주거나 목도리처럼 똘똘 말기도 하면서 자세가 참 다양한데 막상 그리려고 하면 잘 떠오르지 않는데 저자는 고양이의 다양한 포즈를 쉽게 배울 수 있게 단계별 그리기를 제공하고 빨간 선으로 표시해서 한 단계씩 따라 그리기 쉽다. 털이 부드럽고 많은 페르시안 고양이, 털이 없는 이집트 스핑크스 고양이와 다양한 모습의 고양이 드로잉을 제공한다.
감상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캐릭터 그리기를 즐기는 아이가 이 책을 많이 기대하였다. 처음 받았을 때는 고양이 캐릭터가 예쁘거나 귀엽지 않아 실망했는데 정면만 그릴 줄 아이는 아이가 요가자세와 ,둥글게 몸을 말고 자는 고양이 자세 등 각양각색의 고양이 자세를 쉽게 따라 그리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초등3학년 아이도 고양이를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고 자신이 그린 고양이가 더 맘에 들고 더 멋지다고 한다. 도둑고양이도 3일 길러보고, 고양이 2대까지 길렀던 애묘인에겐 고양이에 대한 즐거운 추억들을 되새기게 해주며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독자들은 반려묘를 더 많이 이해하려고 하고 반려묘를 더 자세하게 관찰하게 될 것이다. 고양이에 대한 애정뿐 아니라 고양이를 더 잘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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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고양이에게 할큄당한 적이 있었다. 고양이에 대한 무섬증에 대해서 모르던 5살 어린 꼬마 때의 기억. 고양이에게 가까이 가려 하면 할수록 고양이는 점점 더 도망가기 일쑤였으며 고양이를 잡기위해 동네를 한바퀴를 땀 뻘뻘 흘리며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이처럼 고양이는 사람과 어울리는 걸 싫어하며 혼자 다니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고양이와 가까이 해 본 사람은 알 수가 있다.. 시골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강아지와 함께 고양이를 같이 키우는 경우가 많다..강아지를 키우는 이유는 집의 문지기 역할을 하기 때문이며,고양이를 키우는 이유는 시골에 많이 보이는 쥐를 잡기 위함이었다..이렇게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곤 한다..서로가 다른 습성을 가지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대부분 강아지가 고양이의 영역을 먼저 침범한다는 걸 알 수 있다..그래서 고양이는 풀어놓고 키우는 반면 강아지는 사람에게 달려드는 습성으로 인하여 묶어 놓고 키우는 경우가 많다. 책에는 고양이의 습성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고 있다..특히 은밀한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특성,그래서 먹이 공간 또한 비밀의 장소를 만들어 놓으면 고양이가 좋아한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은근히 까다로운 성격을 가지는 고양이의 성격으로 인하여 패셔니스타 냥이로 불리는 고양이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 담겨진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과 잠자는 모습에서 고양이가 무장해제(?) 된 모습은 현재 자신의 영역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래서 가장 편안한 자세를 드러낸 거라는 걸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고양이에 대해서 좀더 알 수가 있으며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을 함께 담아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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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 집사를 위한 일러스트북
애묘인을 위한 일러스트북. 나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애묘인이라서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책이다. 그림을 시작 전에 "당신이 빼도 박도 못하는 고양이 집사라는 20가지 증거"에서 빵터졌다. 그런데 더 웃긴건 거기에 대부분 내가 포함이 된다는 거다. 나는 진정한 고양이집사였다. 고양이를 키우고 좋아하긴 하지만, 고양이 그림을 자주 그려보지 못 했다. 고양이 그림은 실사처럼 똑같이 그려야 된다고 생각해서 막연하게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 책은 고양이를 캐릭터화해서 단순하해서 특징만 딱 잡아 귀엽게 그릴 수 있어서 무척이나 재미있고 유쾌했다. 여기에는 고양이 얼굴, 고양이 표정, 직업묘, 패셔니스타 고양이, 고양이 전신, 머그컵, 고양이와 강아지, 고양이 의인화 등등. 상당히 귀엽고 깜찍한 다양한 표정의 고양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즐겁다.
내가 직접 그린 고양이 그림이다. 도구는 특별한 미술도구 없이 네임펜으로 그림을 그린후, 색연필로 색칠했다. 도구도 사인펜이든, 아크릴 등 다양하게 쓰면 된다. 종이는 드로잉북을 사용했다. 하지만 종이를 따로 구할 필요가 없다. 이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공백이 많아서 책에 직접 그려도 된다. 따로 도구나 종이를 사지 않아도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실용적이다. 책과 완전히 똑같이 그리려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그림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음껏 신 나게 그리면 된다. 그리고 그림을 조금씩 변형해서 나만의 그림스타일로 만들어도 좋다. 요새 컬러링이 유행히긴 한데,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를 직접 그리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사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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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북, 필사책, 드로잉북 등 단순히 읽는 책들과 달리 직접 해봄으로써 기분을 전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돕는 책들이 많네요. 고양이 집사를 위한 일러스트북는 애묘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귀여운 드로잉북입니다.
이 드로잉북을 통해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를 따라그려볼 수 있었어요. 완벽하게 그리려고 하지 말라는 저자의 말을 들으니 잘 그려야할 것 같은 압박에서 벗어나는 기분이었어요.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면 좋을 그림 도구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준비되어 있는 것이면 뭐든 상관없을 듯 해요.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라면 직접 사진을 붙여보는 페이지도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저는 강아지만 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고양이드로잉북이 마음에 들었어요. 늘 길러보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그림으로나마 함께하고픈 마음.
고양이 집사를 위한 일러스트북을 통해 다양한 모습의 고양이를 따라 그려볼 수 있었어요.
동물이든 사물이든 한번 그리는 방법이 형상화되면 다르게 그려내는 것이 어려운데 이렇게 다양한 고양이의 종과 표정에 대해 알려주니 좋더라고요.
고양이를 의인화에서 그리는 방법이나 화려한 무늬의 고양이를 그리는 방법 패셔니스타 고양이, 고양이 먹이나 장난감까지 저의 상상력을 요구하기도 하고 재미를 이끌어주었습니다. 고양이의 영원한 친구인지 원수인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강아지를 그려볼 기회까지! 회의시간에 하는 낙서 외에는 그림을 그릴 일이 없던 요즘인데 고양이 집사를 위한 일러스트북 덕분에 그림 그리는 재미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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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동네에 고양이 카페가 생겼다. '봉구'덕분에 애견카페는 가끔 가보긴 했지만 고양이 카페는 가보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난 고양이를 무서워 하니까..;; 이번 드로잉북도 신청을 해볼까 말까 무척이나 고민했는데... 딸아이를 위해 신청을 했고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 세상에 모든 동물을 다 좋아하는 딸아이는 최근 들어선 고양이 카페에도 가보자고 조르지만 난 아직도 용기를 낼 수 없었다. 나에게 고양이는 쥐를 물어다 머리맡에 두고가는.. 그저 어둠의 자식일 뿐 이었다 -_-.. 왜그렇게 안좋은 기억으로 남겨진건진 아직도 모르겠다. 「고양이 집사를 위한 일러스트북」 을 보며 그동안 좀 무섭게만 느껴졌던 고양이에 대한 생각이 살짝은 바뀌는 듯 했다. 책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너무 예쁘고 귀엽기만 했다.
고양이 집사라는 20가지 증거중 내가 포함되는건 단 하나도 없었다 ㅋㅋ. 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_-.. 그저 예전보다 조~금 들 무섭다는 것 뿐 ㅎ_ㅎ. 일러스트북을 사용하는 방법과 함께 그림도구들도 소개해주고 있다. ㅎ_ㅎ 다행이 그림을 좋아하는 딸 아이는 대부분의 그림도구를 가지고 있었다. 얼마전에 사달라던 마카 마져도 집에 있다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림도구 사 바치느라 내 허리만 휠뿐 ㅠ_ㅠ.....
책을 펴더니 거침없이 그려나간다... 책이 아닌 자신의 그림노트에.. 역시나 이 책도 아깝다며 그림은 그림노트에 그린다. 생선가게 사장님이 된 고양이를 그리는 모습을 보며 참 많이 웃었다. 과연 그 생선가게가 장사가 될런지 ㅋㅋㅋ. 다 먹어치우는건 아니냐며 한참을 웃었다. 좋아하는 강아지도 그리고 고양이도 그리며 아직은 부족하지만 자신의 그림들을 만들어가는 모습도 보기 좋고! 연신 노트 너무 좋다며 가는곳마다 가지고 다니는 그 모습조차도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최근 중학교 학교 결정 문제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어 걱정스럽긴 했는데.. 역시나 그림을 그리며 스트레스를 푸는 딸 아이...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허리가 휠지라도 ㅠ_ㅠ 너를 위해서라면야 이런 책 열~심히 사다줄께~!!! 역시 이런 책들은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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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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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를 위한 일러스트북,이기 때문에 많이 망설였다. 나는 고양이 집사도 아닐뿐더러 고양이 사진은 좋아하지만 고양이 그림을 즐겨 그리는 것도 아닌데 고양이 일러스트북을 보는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득, 오래 전 어린 조카와 여행을 떠났을때 비행기 안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느라 이런저런 그림을 그리다가 고양이 그림을 그려줬던 것이 생각났다. 특별히 관찰해본적이 없는 고양이인데 고양이의 특징적인 코모양을 잡고 수염을 그리고 꼬리를 그려내는 모습이 너무 능숙해보였는데다가 코모양 하나로 완벽하게 고양이임을 드러내보이는 그림이 신기할 정도였다. 열심히 관찰을 하고 꾸준히 그리다보면 그림 실력이 는다고는 하지만 일러스트 연습을 할때마다 모양을 단순화하고 그 특징만을 잡아 그려내는 것이 쉽지는 않아서, 이 책을 보면서 따라 그리다보면 나름대로 고양이의 일러스트 만큼은 나의 것으로 그려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며 책을 펼쳤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고양이 그림이 그닥 귀여운 느낌이 아니라서 약간 기대치를 벗어난 일러스트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좀 더 다양하고 역동적인 고양이 일러스트를 기대했는데, '고양이 집사를 위한' 일러스트 북이라는 것을 다시 상기시켜보면 이 책은 그리 과하게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지만. 고양이를 키워본적도 없고 현재도 고양이를 자세히 관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고양이 이름짓기라거나 나의 고양이를 의인화시켜보는 것, 고양이가 좋아하는 간식이나 놀이 같은 것도 아는 것이 없어서 어떻게 일러스트 그림을 그려보야하는지 조금은 막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에는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을 연습해볼 수 있어서 좋기도했다. 귀엽고 깜찍한 고양이 일러스트와는 조금 거리가 먼 고양이 일러스트이지만 나름대로 나 자신의 고양이 일러스트를 연습해보기에는 딱 알맞은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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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연상이 가듯이 이책은 고양이를 그려볼 수 있는 책이자 고양이 애호가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다. 고양이의 다양한 정보와 다양한 모습, 그림을 통해 만나고 또 책을 읽다 내가 기르는 고양이나 기르고싶은 고양이, 나만의 개성있는 고양이들을 그림으로 표현해볼 수 있게끔 구성이 되어있어 고양이를 좋아하는이들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을것 같다. 또한 아이들에게 고양이의 세계를 알려주고 그림을 그리며 관심을 가져보게끔 해도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앞부분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는 과연 고양이집사가 어울리는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끔 해주어 흥미로웠다. 나는 집에서 동물을 키우지않는다. 아이를 키워서이기도 한데 - 동물애호가들은 어린시절부터 아이가 동물과 교감하면 좋다고하지만 굳이 위험요소가 있는 동물들을 아직 어린 아이와 함께하는것을 나는 반대하고 행여나 아이가 동물의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을까봐 동물원이나 주카페에 가서 보는것은 좋지만 집에서 키우는것은 거부한다. - 띄엄띄엄 동물을 보거나 책을 통해 키티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무서운고양이, 사나운고양이 등으로 개념이 잡혀 고양이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듯 싶어 아이의 인식을 바꾸어주고자 함께 그림을 보며 그리고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기위해 이책을 선택했었다. 결론적으로는 절반의 성공을 이룬듯 했다. 내가 생각했던 둥글둥글 귀여운 고양이들이라기보다는 개성있는 고양이들로 가득차있는 책이었기에 좀더 현실감나는 표현그림들이었던듯 싶다 이책은 상당히 다양하게 되어있고 또 독자의 참여도가 많은 책이다. 고양이의 얼굴,표정,다양한 옷, 간식, 무늬 등을 보고 그려보면서 표현력을 키우고 상상력또한 키워보는 시간. 애묘인들이라면 고양이에 대해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시간이 되어줄 책 같았다. 책에 직접 그려봐도되고 수첩이나 아이들이라면 스케치북같은곳에 그리고 색칠해보면 내가만든 컬러링북이 될 것 같았다. 책에 있는것과 똑같이 그려야겠다는 부담없이 내방식대로, 내가 그릴수 있는대로 그리면 나처럼 그림을 잘 못그리는 이들도 재미있게, 스트레스없이 그림그리기의 즐거움을 알아가지 않을까 싶던 시간. 이젠 누가 고양이를 그려달라고하면 살짝 이책을 컨닝해서 그럴싸하게 그려줄 수 있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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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나요?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나요? 그려면 <고양이 집사를 위한 일러스트북>을 만나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둘 중 하나만 좋아해도 분명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나 살펴봅니다.
일러스트북 사용법을 시작으로 고양이 얼굴, 표정 등 다양한 그리기로 고양이 왕국을 만들어 갑니다. 색연필도 좋고 브러시 펜도 좋습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가지고 있는 펜 만으로도 다양한 고양이를 그려넣을 수 있습니다.
와우! 고양이가 이렇게 다양한지 이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페르시안 고양이처럼 떨이 복슬복슬한 고양이가 좋습니다. 언젠가 고양이와 함께 살게된다면 이런 페르시안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딸네미는 모델같이 생긴 샴 고양이가 좋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조금 까칠하게 생긴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마도 자기 성격하고 비슷한 고양이가 좋은 것 같습니다^^
고양이 얼굴을 보니 표정이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얼굴 근육이 몇 개로 이루어졌을까? 궁금해집니다. 얼굴 자체의 특징에 표정까지 섞어보면 수없이 많은 고양이 얼굴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꼬리로도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니 어쩌면 사람보다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인화한 고양이에게서 직업묘를 그려보는 시간에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그리기는 쉽지 않겠구나 싶습니다. 그냥 패셔니스타 고양이가 만나보고 싶습니다. 단순 패턴으로 고양이를 그려봅니다. 털을 좀 더 눈에 띄게 복실복실 그렸어야 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고양이 일러스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에 대해 알 수 있는 '고양이 상식' 등의 정보와 이야기가 함께 있습니다. 다양한 고양이, 고양이의 표정, 그들의 직업과 이야기로 일러스트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하지만 태어나서 함께 크면 꼭 그렇지도 않다고하던데...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고 싶어집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에 조금 더 몸과 마음의 준비가 되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러스트북으로 잠시나마 고양이를 만나며 이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