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사랑하기에 그를 죽일수 밖에 없었다. 정말 이런 사랑이 있을까? 중학생인 은경이와, 은경이를 넘 사랑하는 두 남자(정우, 현진)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구, 사랑하는 방법을 넘 아름다운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도록 돕는 작가의 능력을 볼수 있었다. 특히 1권에서는 그들의 학창시절에 서로의 풋풋한 사랑을 잘 담아낸것 같다. 서로에게 감정을 확인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넘 필요한 사람으로 영원히 남아있겠다는 약속을 하는 부분이 아직두 기억에 난다. 특히 정우가 은경이를 위한 선물에서 정말 우리들은 감동을 할수 밖에 없었다. |
| 아버지가 부도로 죽자 은경이와 은경의 엄마는 빚에 쫓겨 죽산포로 내려오게 돈다. 그곳에서 이정우라는 남자와 오현진이라는 사람을 만나고 은경은 정우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빚쟁이들에게 몰린 은경이의 가족은 협박을 당한다. 그것을 안 정우는 조직에 들어가는 대신 협박을 중단하고 빚을 없는 것으로 해달라고 했고 싸움을 하다가 총상을 입고 하반신마비가 된다. 설상가상으로 간암까지 걸려 목숨이 위태하다. 은경은 정우가 자신을 편히 보내게 해달라고 메달리고 괴로워 하는 것을 보지 못해 약물을 투여하고 은경은 재판을 받게 된다. 2년형에 중형을 받고 나와 정우와의 추억이 깃들여 있는 안개섬으로 돌아간다. 안개섬엔 아직도 그들이 심어놓은 매화꽃 향기로 물들여있을 것이다. |
|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학원선생님의 권유로 최근에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의 너무나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이책을 읽고 눈물을 안흘리신 분들은 아마 없을거에요.. 주인공 여자인 한은경씨는 중3때 아버지가 사업부도로 자살하자 엄마와 함께 죽산 포로 내려와 살았다.. (죽산포는 바닷가) 셋방을 얻어 거기서 살게 되었다. 주인집에는 이정우라는 고등학생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죽산포라는 마을에서 지나가는 개도 알고 있다고 익히 이름이 알려진 오현진..! 여기서 인물에 대해 소개를 하겠습니다. 한은경 :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훗날 촉망받는 아나운서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을때 이정우가 간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자 메페르딘 을 과다 투여해 죽임으로써 재판을 받게 된다 이정우를 자기 목숨보다도 더 사랑하고 현진 이에 대해선 항상 냉담하다 이정우 : 죽산포 짱이란 소리를 들을만큼 체력도 좋고 얼굴도 반반하고 은경이를 위해선 정우도 목숨 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은경이 일로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갚기 위해 깡패 들의 족직의 일원으로 들어가 크게 명성을 떨치고 마지막 싸운으로 인해 허리에 총을 맞고 하반 신 불구가 된다 오현진 : 성격, 외모, 공부 모든걸 다 잘하는 현진이.. 은경이를 좋아하지만 정우와 은경 사이에서 사랑을 지켜주기 위해 은경 변호사를 맡아 줌 학생 시절에는 셋이서 수영도 하고 낚시도 하면 지내고 성인이 되었을때는 행복한생활도 아주 잠깐.. 은경이의 아버지가 회사부도가 나자 어떻게서든지 막아보겠다고 한게 ..부도가 나고 결국 이때 어떤 사채업자만 나타나 지 않고 몇년이란 세월이 흐른후 찾아와 은경이네 식구 에가 협박과 납치까지하자 정우는 자기가 무능력하 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그때 조직의 두목이 정우를 보자 고 하는데.......... 이글은.. 작가의 문체가 독특하고.. 개성적이며 요즘은 사랑이야기.. 등 멜로의 열기가 식고 있는 것 같은데 저도 그런 사람들중에 하나지만.. 이책만큼은.. 어떤 사랑이야기,멜로 이야기보다도 아름답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이들의 사랑 죽어서도 지켜질거라 믿습니다. |
| 사랑하던 남자를 죽인 살인죄로 여자는 죄를 짓게됩니다. 변호사 선임도 거부하는 여자. 그리고 과거 남자와의 시절을 생각하며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모든 사랑소설이야기가 그렇듯이 이 책도 삼각관계이구요. 남자둘에 여자 하나. 이런식이죠. 남자 한명은 공부잘하고 똑똑하고 다른 남자 한명은 싸움만 하고 하지만 누구보다 여자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사랑이기보다는 서로를 위하는 사랑이에요. 마지막에 남자가 죽어서(?) 안락사죠. 좀 아쉽지만, 솔직히 저는 새디보단 해피가 좋거든요. 남자가 죽지 않고 병을 이기고 살아나서 여자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약간의 아쉬움이 드네요. |
| 눈물꽃 이란것..처음에는 얼마나 슬프길래 얼마나 가슴 아픈 사연이 있길래 가슴속에 시린 눈물꽃이 핀다고 하였을까 생각을 해 보았다. 나는 사랑소설은 이 책이 처음이고 그다지 사랑소설을 즐기거나 선호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책에 기대아닌 기대가 적지 않았다. 정우와 은경이와의 사랑도 애뜻하였지만 그 사랑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은경이를 향한 사랑을 접어야만 했던 현진이의 사랑도 아름답고 조금 안타깝기까지 하였다. 나는 아직 어려서 인지 이렇게 복잡한 사랑을 해본적은 없지만 작가의표현에서 어느정도의 느낌은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주위 친구 중 이런 복잡한 사랑을 해 본 친구가 있기에 조금은 이해가 갔다. 정말 이 책에서 적절히 끝을 맺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약간의 여운이 남는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은경은 재판결과 어떻게 되었을까? 무죄선고를 받았다면 이후에 현진과 은경은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여운도 많이 남고,그 만큼 감동과 그 만큼 눈물도 많이 흘리게 된 책이었다. |
| 내 감성이라는 것은 참 제멋대로이다. 이보다 훨씬 유치한 만화는 재밌다며 읽으면서도 이런 사랑을 다룬 소설에는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좀 구시대적인 것이 사실이다. 작은 마을에 이사온 청초한 소녀와 반항끼 있는 매력적인 소년, 수재인 준수한 소년...그런 구성은 70년대부터 지금까지 계속계속 우려낸 소재 아닌가? 그러면서도 전반적인 느낌은 '순정'보다는 '신파'에 가깝다. 갑자기 끼어드는 깡패들, 사채업자들도 그렇고... 주인공들에게 시련이 연이어 덮치는 것을 견디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되풀이되는 사건들과 대사들은 전부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듯한 것들. 익숙하기에 쉽게 읽히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감히 작품성을 논하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확실히 내 취향은 아니다. 이 책을 읽기보다는 하이틴 로맨스를 읽는 쪽이 훨씬 낳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