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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랑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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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랑스 데이! 이미 내 돈주고 산 슬림유럽데이, 이탈리아데이를 통해 테라's데이가 얼마나 가이드북으로 훌륭한지 알고 있었더 터라 프랑스데이에 대한 기대또한 컸다. 이번 판은 표지 덮개?까지 있어서 너무 좋다! 아무래도 가이드북이다 보니 들고다니다보면 떼타고 찢어지니까.           이탈리아데이, 동유럽 3국데이에서 내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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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랑스 데이!

이미 내 돈주고 산 슬림유럽데이, 이탈리아데이를 통해 테라's데이가 얼마나 가이드북으로 훌륭한지 알고 있었더 터라

프랑스데이에 대한 기대또한 컸다.

이번 판은 표지 덮개?까지 있어서 너무 좋다! 아무래도 가이드북이다 보니 들고다니다보면 떼타고 찢어지니까.

 

 

 

 

 

이탈리아데이, 동유럽 3국데이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이 프랑스데이에도 실려있다.

바로 저 개요도! 도시간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저렇게 한눈에 나와있는 것이 여행계획을 세울 때 참 유용하다.

보통의 책들은 각 도시별로 도입부에 가장 가까운 지역만 간단하게 걸리는 시간이 나와있는데

 

 

 

테라시리즈에서는 각 도시별 제일 앞장에 주요도시 뿐만 아니라 소도시, 가까운 다른 나라까지 걸리는 시간이

교통수단별로 나와있다.

 

 

 

 

이렇게 시작하기 전에 지도상 가까운 섹션별로 나누어

도보나 다른 교통수단별로 얼마나 걸리는지 루트를 짜 놓았고 이 순서대로 소개해준다.

보통의 가이드북들은 2-3일 일정으로 가볍게 트를 짜 놓아서 단기간 여행자들 을 위한 책인 반면

프랑스데이를 비롯한 테라's 시리즈(슬림유럽데이제외)는 가볼만한 곳 전부를 소개해 주고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단기여행자 뿐만 아니라 장기여행자나 이미 여러번 갔다온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역시나 다른 가이드북의 단편적인 설명들과 비교된다.

보통 아는만큼 보인다고 여행 전 가이드북 한권과 역사책, 설명이 두드러지는 에세이북

(이탈리아 도시기행, 동유럽 문화 도시 기행같은 책들)을 읽는것을 추천하는데 

그 가이드북이 테라's 시리즈라면 다른 책들을 읽을 필요가 없다.

여행자들 사이에서 이탈리아여행하면 이탈리아데이였듯이 이젠 프랑스여행하면 프랑스데이가 될 것 같다.

 

 

단기간 여행자들만이 찾는 루브르, 오르세 이외에도 다양한 박물관,미술관 작품들을에 대한 설명이 있다.


 

 

 

섹션별로 그 근처 레스토랑, 숙소도 소개하고 있고

 

 

 

 

미슐랭스타를 받은 셰프들 소개까지!

프랑스데이에서 특히 좋은 점은 이 special코너이다.

정말 가이드북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책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내가 또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중 하나는 강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special페이지.

동유럽 핵심 3국데이에서는 프라하 블타바강을 따라 산책하면 보이는 것들을 일러스트 지도로 소개하는데

프랑스데이에서도 센느강을 따라가다보면 볼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센느강 주변은 딱히 볼게 없는지 프라하 편은 이것보다 더 알차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마크와 로빈이 파리 근교를 여행하면서

밀레, 지베르니 작품의 배경이 된 곳에서 똑같은 자세로 사진을 찍는 장면이 나왔다.

프랑스데이에서는 고흐의 작품이 나오는 곳을 사진으로 찍어

그림과 사진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베르니같은 경우는 작가에 대한 예의로 식물이 계속 자라도록 방치하지 않고 그림과 같은 위치에 있도록 가꾼다던데

아니나다를까 다른 작가들의 작품과 사진을 비교해 보아도 예전과 변함이 없어 보인다.


 

 

 

꼭 가보고 싶은데 다른 가이드북에서는 한페이지조차 내어주지 않은 꼴마르까지~

 

 

 

정말 섬세함이 돋보이는 가이드북!

이탈리아데이 덕분에 다른 곳 보다 이탈리아일정이 두배로 늘었는데

프랑스데이를 보니 프랑스일정도 이탈리아와 마찬가지로 두배로 늘 것 같다.

이런걸 보면 각 국가에서 자기 나라를 소개하는 좋은 가이드북에는 상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 싶다ㅋㅋ

정말 좋은 가이드북은 여행객들 발길을 더 붙잡아 놓으니까~

+사실 프랑스 모든 지여글 커버하고 있진 않다. 슬쩍 보더라도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나왔던 마르세유가 빠져있으니ㅠㅠ

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방대한 페이지를 자랑하고 있는지라

땅덩어리 넓은 프랑스 전부를 한권에 담는것이란 당연히 어려운 것이라 생각된다.

 

 

 

 

 

 

<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서평단 탈락했으면 내돈주고 샀겠지....ㅎㅎ

이로써 내 책장엔 테라's 데이 유럽시리즈는 전부 꽂혀있게 되었다.

 

 

l******l 201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네요
"괜찮네요" 내용보기
가이드북 구매시 지도유무? 최신버전인가? 두가지를 염두에 두고 구매했어요그렇기때문에 당연히 두가지 있구요~내용면에서 추천코스도 맘에들고음식의 특색이라던지, 여행시 절약포인트,여행 예상 경비라던지 이런부분이 자세히 나와있어 맘에 듭니다사진도 너무 이뻐서 얼른 가보고 싶어요이번 프랑스 여행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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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구매시
지도유무? 최신버전인가?
두가지를 염두에 두고 구매했어요

그렇기때문에 당연히 두가지 있구요~

내용면에서 추천코스도 맘에들고
음식의 특색이라던지, 여행시 절약포인트,
여행 예상 경비라던지 이런부분이 자세히
나와있어 맘에 듭니다

사진도 너무 이뻐서 얼른 가보고 싶어요

이번 프랑스 여행이 기대가 되네요^^
d*******5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