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의 기사 25권.
오래만에 찾게 된 볼만한 판타지 소설.
최근 들어 소설의 배경이 현대나 게임관련 소재를 다루면서 중세 배경의 정통 판타지에 대한 그리움이 컸었는데 그걸 해소해준 소설이다.
그래서 소설의 배겨잉 마음에 든 소설이다.
특히 마법이나 이종족 등 신비스런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사실적인 묘사를 늘리려는 작가의 전개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작가의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실감나는 전쟁 장면 묘사를 이 소설에서도 즐길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