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엔 리더십에 관한 서적은 경제/경영서적으로 분류를 한다. 이것은 현대 사회의 리더십은 CEO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례라고 생각한다. 전병욱 목사님을 보면서 기독교회가 다시 리더십을 탈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는 어떻게 해야 교회가 살 길을 알고 있다. 삼일교회의 '기적'은 교회가 교회다울 때 성장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기도, 설교, 선교가 중요하다는 것을 누가 모르는가. 다만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낸 이들이 그동안 드물었을 뿐이다. 솔직히 삼일교회 조직을 보고 전병욱 목사님의 설교보다 더 큰 은혜를 받는다. 전병욱 목사님의 설교에 대하여는 비판하는 책까지 나올 정도로 평가가 엇갈린다. 가끔은 같은 예화를 책마다 반복하는 것을 보며 실망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삼일교회 전체를 봤을 때, 설교자를 넘어서 지도자로서 지금의 삼일교회를 일궈낸 전 목사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는 이 땅의 교회를 살리는 메뉴얼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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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히 전병욱목사님의 전투에 임한 장군과도 같은 열정을 엿보게 하는 책이었다. 목사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열과 성을 다해 하루하루를 사는 모습은 타인까지도 변화되는 놀라움을 보게 된다.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기도와 말씀으로서 다분히 고지식하다 할 정도의 말씀안에서의 예배의 중심과 말씀으로의 능력을 가지고 사역에 임하는 법, 그리고 그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로 성장시키는 법 등을 목사님이 실전경험을 통하여 줄줄이 써 내려가고 있다.
저자인 전병욱 목사님은 그 허름하고 낡아빠진 교회와 80명밖에 안되는 그것도 장년층으로만 이루어진 성도들을 통하여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들을 일구어 오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나는 다른 것이 아니라 한사람의 기도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배웠다. '의인 한사람의 간구하는 힘은 크다'라는 말씀처럼 기도의 필요성 아니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는 절대성을 배웠다. 오늘날 우리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시간을 뺏기고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너무 낭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그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정작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어 진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할것이다. 걱정만 하다가 시간이 가버리고 이것도 저것도 안된 상태에서 아까운 시간만 허비해 버리고 마는 셈이 되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런 점에서 달라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백배 이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처럼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만 바라볼 때 문제가 해결함 받게 되고 더 큰 은혜의 복을 부어주실 것을 확신한다.
저자의 남다른 투쟁 또한 읽을거리였다. 물론 영적인 싸움이었지만. 지금 이 세상은 모든 것이 다 영적전쟁이라고 생각한다. 그 싸움에서 누가 이기느냐 하는 것은 바로 누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이며 누가 하나님을 모르고 사느냐 일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사역이 매우 많은 목사이다. 일주일에 설교를 10번 정도 해야 한다. 때로는 많은 강의와 설교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설교 두 편을 준비 할 때도 있다. 1년 365일 새벽기도를 인도하기 때문에 수면도 어느 정도 이상은 취할 수 없다. 그래서 늘 피곤한 상태로 있을 때가 많다. 그런 내가 가장 신나고 즐거워 할 때가 언제인지 짐작할 수 있겠는가? 다름 아닌 설교할 때이다.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두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나만 쳐다보는 시간이다. 이 얼마나 신나고 감격스러운 일인가? 더군다나 내가 증거하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가. 아무리 피곤해도 설교하는 순간만 되면 산삼으로 깍두기 해먹는 것 같은 힘이 솟아난다. |
| 언젠가부터 한국교회는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교회가 되어가고 있는듯하다.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예배, 기도, 말씀, 선교등 기본기에 철저하지 아니하고 어떻게든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프로그램의 다양화만을 추구하고 있다. 그에 반해 삼일교회의 부흥요인은 기본기에 철저한 교회로 꼽고싶다.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에서 발견한 내용은 이것이다. 철저하게 예배자로서의 삶. 사명자로서의 삶. 증인의 삶. 너무나도 단순하고 기본적인 기독교인의 진리이다. 그러나 이것에 목숨거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 사실인 시대에...기본에 목숨걸어...하나님께서 주시는 부흥을 일구어 냈다는 점이 참 인상 깊었다. 무엇보다도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이 책은 지금까지의 삼일교회를 나타내준 것이지만, 사실 삼일교회의 미래가 더 기대된다는 것이다. 기적이 상식이 되는 역사가 앞으로도 계속 일어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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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부흥의 역사를 서술한 이 책은 따지고 보면 부흥의 역사에 대한 서술임과 동시에 탁월한 리더쉽 교재이다. 전병욱 목사님의 목회 비결이 소개된 이 책은 어려운 시대를 만난 한국교회 뿐 아니라 각 분야의 모든 리더들에게도 반드시 읽혀져야 할 책이라고 믿는다.
전병욱 목사님은 이미 기독교계에서 검증된 탁월한 지도자이며 이 책 안에는 비록 교회와 사회의 이질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야의 지도자라면 일독을 통하여 한수를 배울 만한 것들이 가득하다.
80명의 오합지졸(?)과 시작한 교회가 7년의 세월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동안 놀라운 부흥을 일으켜 5000명이 모이는 슈퍼처치가 되기까지의 과정들이 전목사님의 서술을 통하여 생생하게 증언된다. 물론 기독교인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성공의 비결이 열정적인 헌신이라고 한다면 이는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갖고 달려들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큰 자극이 될 것이다. 새벽 3시부터 밤 12시까지 기획한 일을 이루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은 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낯선 모습이 아니다.
그러나 전목사님이 이룬 성공은 단지 열정의 덩어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전편에 걸쳐서 우리는 그가 구성해 가는 조직을 자율성을 통한 조직관리, 동역자의식, 집중성, 강한 것으로 이루는 승부등 경영면의 주도면밀함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자신들이 하는 일을 하고싶은 일로 치부하지 않고 사명으로 인식하는 것이 삼일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기독교인으로서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를 읽으면서 복음의 영광을 맛볼 수 있었다. 어떤 부분은 함께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며 읽어내렸다. 하지만 이책은 기독교인의 전유물 일 수 없다. 각 분야의 리더들도 그의 책에 주목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의 방법론은 교회가 아닌 어느 사회에서고 충분히 검증될 만한 기적일구기의 비결을 가지고 있다. 값싼 처세술서적이 만연된 가운데 전목사님의 저서는 값비싼 승리를 거두어내는 값비싼 교훈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인상깊은구절] 맥스 드프리는 사람들에게 일을 맡길 때 가장 쉽게 저지르는 실수가 "그 일은 어렵지 않아. 그것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그리 많은 준비도 필요하지도 않아"라고 말하는 것임을 지적한다. 지도자의 능력이란 가치는 있는 일을 위힘할 술 아는 것이다. 삼일교회가 젊은이에게 부여하는 과제는 참으로 만만치 않은 것들이다. |
|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를 읽으면서 삼일교회에 그렇게 청년이 많이 모이는데엔 정말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삼일 교회의 새벽예배에 참석해보았는데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새벽 이른 시간에 본당에 자리가 없어 유치부실에서 스크린 보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도하기 원하는 청년들, 말씀대로 정직하고 깨끗하게 힘있게 열정적으로 살기를 원하는 수많은 청년들을 보고 오면서 너무나도 큰 힘을 얻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청년이고싶다는 소망을 갖게 되구요. 책을 통해 전목사님의 걸어온 길이 그리 순탄한 것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명문대 4학년생으로 남들이 누구나 인정해주는 길을 버리고 자신이 진정 하고 싶어하고 가치 있다고 느끼는 일을 하기 위해 진로를 변경하는 모습은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강점으로 일하고 말씀을 굳게 붙들고 기도하고 - 그냥 많이 들어왔지만 쉽게 들어 넘겼던 말들이 다시금 커다란 설득력을 가지고 돌아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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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유를 갖고 잠시 접어두었던 책을 읽었다. 전병욱의 다른 베스트셀러는 거기서 거길거라고 생각하고,, (아 어디서 나오는 교만인지 모르겠지만...시간이 나면 다른책들도 좀 둘러보겠다...) 이 책은 좀 읽을만한 가치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읽었는데 정말 읽기 잘한것 같다.
처음 글머리에 고지론과 미답지론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내가 책을 읽는데 더욱 흥미를 붙여주었다.
전병욱 목사가 94년 삼일교회에 부임하고 삼일교회 부흥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삼일교회와 전병욱 목사님의 겸손을 느낄 수 있었다.
4월달쯤에 친구들하고 삼일교회 가봤는데.. 가봤는데 진짜 더웠다.사람꽉차있고 들러붙어 있었다. 그때당시 덥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4월달인데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보니 에어컨을 구입안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전병욱 목사는 교회건축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오직 선교와 복음전파에만 신경을 쓰며 그쪽으로만 돈을 쓴다. 아마도 이런일들이 삼일교회를 성장시켰을것이다.
정말 순탄치 않은 교회 부흥이야기이다. 94년도 80명으로 시작한 삼일교회가 지금은 1만명 4월달에 교회갔을 CCM을 불렀다. 삼일교회의 성도 중 70%가 청년이기에 예배중에 CCM도 많이 부른다고 하더라 정말 젊은 교회이다.
그리고 전병욱 목사의 엄청난 기도로 성장한 교회. 정말 체계적인 교회. 놀라울 따름이다. 정말 은혜 많이 받은 책이다. 나도 우리교회를 부흥시키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을 받았다. 그리고 전병욱 목사 책읽기에 관한 중요성도 많이 언급한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해서 책읽기 싫으면 목사를 그만둬야 한다. 설교와 독서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전병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