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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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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많이 선택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거의 중국어로 굳어지고 있는것 같네요. 우리와 이웃한 나라이기도 하고 이제는 미국을 넘어 우리의 제1교역국이 되었으니 최근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중국 배우기 열풍이 이해하기도 합니다. 새해만 되면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고 결심을 하는데 중국어도 늘 공부하고 싶었지만 한자의 압박과 성조가 섞인 발음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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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많이 선택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거의 중국어로 굳어지고 있는것 같네요. 우리와 이웃한 나라이기도 하고 이제는 미국을 넘어 우리의 제1교역국이 되었으니 최근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중국 배우기 열풍이 이해하기도 합니다. 새해만 되면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고 결심을 하는데 중국어도 늘 공부하고 싶었지만 한자의 압박과 성조가 섞인 발음 등으로 몇 번 포기했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도 중국어 배우기 열풍이 거센가봐요. 그나마 동아시아는 한자 문화권이라 어릴때 한자를 배우기도 했었고 실생활에서도 쓰이다 보니 서양 사람들보다는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인데 알파벳 20여자 정도로 말을 하던 외국인들에게는 수많은 한자가 얼마나 낯설까요. 차이니지(Chineasy)는 제목 그대로 China + Easy 인데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쓴 책입니다.

태어나서 언어를 처음 배울때 생각해보면 커다란 그림책에 글자가 하나씩 나와서 조금씩 자연스럽게 배워가기 시작하는데 이 책도 비슷한 스타일로 쓰여 있네요. 한자는 모양에서 본뜬게 많은데 한 페이지에 커다란 그림과 함께 한자가 어떻게 이 그림과 비슷하게 만들어졌는지 보여주고 있네요. 일러스트도 파스텔 톤이고 너무 예쁘네요.

글자 하나를 알면 그 글자에 맞는 단어를 만들어 봐야 하는데 글자와 중국식 발음, 그리고 간단한 설명과 함께 두 자 이상의 단어들로 어휘를 확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말하다라는 글자가 있으면 사람을 뜻하는 글자와 합쳐져서 편지/믿다라는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졌고, 말하다와 십(10)이라는 글자가 합쳐져서 계산하다라는 새로운 글자가 만들어졌네요. 그리고 스스로 + 믿다는 자신이라는 단어가 만들어 지구요.

보통 중국어 책을 보면 간단한 회화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그러다보니 조금 지날수록 외워야 하는 글자는 많아지고, 익숙하지 않다보니 잘 안외워지네요. 그런데 이 책은 말을 처음 배우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다보니 커다란 그림과 함께 어떻게 해서 그 글자가 나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연상할 수 있는지을 알 수 있어서 글자를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으로 한자와 친숙해지고 나서 다른 회화책으로 중국어 기초를 배우면 좋을 것 같네요. 올해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새롭게 공부해봐야 겠습니다.


p***s 2015.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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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중국어에서 탈출하기.
"작심삼일 중국어에서 탈출하기." 내용보기
처음에 책의 이미지를 보고 '이건 또 무슨 책이지 한자 책인가' 하고 보다가 중국어를위한 한자 책이라는것을 알았다.한자면 그냥 한자지 하고 단순하게 알고 있었는데홍콩과 대만 등지에서는 번체자를, 중국에서는 간체자를 쓴단다.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가뜩이나 어려운 중국어... 한자며 성조며배울 생각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다.억지로 머리에  집어 넣어가며 주입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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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의 이미지를 보고 '이건 또 무슨 책이지 한자 책인가' 하고 보다가 중국어를

위한 한자 책이라는것을 알았다.

한자면 그냥 한자지 하고 단순하게 알고 있었는데

홍콩과 대만 등지에서는 번체자를, 중국에서는 간체자를 쓴단다.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가뜩이나 어려운 중국어... 한자며 성조며

배울 생각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억지로 머리에  집어 넣어가며 주입식으로 교육받았던 습관을 

되풀이하듯 외운 한자는 고작 몇달을 가지않았다.

두개 외우면 하나 잊어버리고 열개 외우면 그 앞에 외운 한자의 절반 이상이

헷갈리는 기이한 현상...


단지 머리가 나빠서라고 하기에는 내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었던 듯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한자 배우는 일이 너무 재미가 없었다.

지루하고 재미없고 하기싫고...


그러다가 차이니지 라는 책을 우연히 발견했고 구매했다.

첫 페이지를 펼쳐보면서 부터 그야말로 신세계를 만난 기분이다.

노마 바 라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색색깔 옷을 입은 한자들이 

눈에 똬악~ 하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한자는 꼬리물기 식으로 한가지 한자를 소개하고 그 한자를 이용해서

또 다른 한자와 단어를 만들어낸다.

그림과 함께 배우니 머리에 그림과 함께 잔상이 남아서 한자의 모양과 의미가

어렵지않게 떠오른다.


이 책을 본다고 하루 아침에 중국어로 말하게 되거나 중국어에 필요한 한자를

전부 깨우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중국어에 관심을 갖게 하고 한자를 보다 쉽게 외울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확신한다. 

'차이니지'라는 책이 나 한사람에게 중국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길을 열어

줬으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슷하지 않을까싶다.


이제 작심삼일 중국어가 두렵지 않고 차이니지로 한자 공부 할 생각에 

재미있는 한자 선생님을 둔것처럼 뿌듯하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i****y 2015.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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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중국어/어휘] 차이니지(Chineasy)
"[서평/중국어/어휘] 차이니지(Chineasy)" 내용보기
비주얼 중국어책! 이 말이 딱일 정도로 책을 펼치자마자 화려한 색감과 그림들로 눈이 돌아갈 정도이다.영어권 나라뿐만 아니라 한자권 나라에서도 인기있는 책이라는데 그림을 가지고 한자를 외우는 방식이다. 차이니지(chinese + easy)저자가 목적한 바를 가장 잘 대변해주는 제목!기본 한자를 하나 보고, 그 다음에는 그 한자를 가지고 다른 단어나 문장을 외우도록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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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중국어책! 이 말이 딱일 정도로 책을 펼치자마자 화려한 색감과 그림들로 눈이 돌아갈 정도이다.

영어권 나라뿐만 아니라 한자권 나라에서도 인기있는 책이라는데

그림을 가지고 한자를 외우는 방식이다.


 

차이니지(chinese + easy)

저자가 목적한 바를 가장 잘 대변해주는 제목!

기본 한자를 하나 보고, 그 다음에는 그 한자를 가지고 다른 단어나 문장을 외우도록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차이니지는 그림 연상법으로 한자를 쉽게 외우게 하는 책이다.

어릴 때 봤던 흑백 그림에 단어 연상해서 암기를 유도했던 책이 생각나기도....

(그 책은 좀 억지스럽게 암기를 유도하게 했었지만..)

 

한, 두페이지만 이런 방식이 아닌 전체 한 권의 다 그림과 한자, 설명, 알록달록한...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느낀다.

영어병음+성조

즐겁게 눈 호강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책이었는데 마음에 드는 또 하나의 이유는 영어병음+성조!

특히 한국어로 병음이 써 있지 않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중국어 책 살 때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병음이 한국어

(예를 들어 영어 회화책 샀는데 한국어로 발음 써 있는 경우)로 써 있으면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데 이 책은 딱 영어병음+성조으로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이 이유로 차이니지가 중국어 입문서라고는 하곤 있지만,

병음+성조을 읽기 힘든 입문자들은 100% 활용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다.


 

-

중국어 고수, 한자를 이미 많이 아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은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

병음을 읽을 줄 아는 입문자, 읽을 줄은 아는데 한자 암기가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f*******7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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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차이니지 Chin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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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차이니지 Chineasy볼일이 있어 명동에 들렀는데 오늘도 그곳은 중국인들로 가득 찼다.한국어보다 중국어가 더 많이 들릴 지경이 된 명동.값싼 노동력으로 모든 물건이 made in China였던 때. 그 만큼 사람들은 중국을 값싼 노동력의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샌가 무섭게 성장한 중국은 이제 미국에 대적할만한 나라가 되어 위엄을 떨치고 있다.십년 전, 아버지는 중국어를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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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차이니지 Chineasy


볼일이 있어 명동에 들렀는데 오늘도 그곳은 중국인들로 가득 찼다.

한국어보다 중국어가 더 많이 들릴 지경이 된 명동.
값싼 노동력으로 모든 물건이 made in China였던 때. 
그 만큼 사람들은 중국을 값싼 노동력의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샌가 무섭게 성장한 중국은 이제 미국에 대적할만한 나라가 되어 위엄을 떨치고 있다.

십년 전, 아버지는 중국어를 배우라고 권하셨지만
그때만해도 중국어 특유의 억양이 싫어 절대 배우지 않겠다고 했던 나.
지금은 살짝 후회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중국어를 배우고자 학원도 알아보고 있다.
학원과 함께 중국어 독학이나 공부법 등도 슬쩍 슬쩍 훔쳐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중국어를 배울 때 가장 힘들다고 하는 것이 바로 한자라고 한다.

일본어는 처음 배울 때 좀 쉬울 수 있으나 배울수록 어렵고
중국어는 처음엔 난공불락 같으나 배울 수록 쉽다는 말. 
늘 듣던 이야기인데 중국어는 역시 한자 때문에 다들 고개를 젓곤 한다.
하지만 이 귀여운 책 차이니지를 보니 출판사에서 제공해주는 하루 15분 학습플랜을 따라가며 공부하면
그 머리 아픈 한자도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다.
한자와 단어의 기본형부터 그림으로 재미있께 배워가며 점차 공부범위를 넓혀갈 수 있었다.
공부도 공부이지만 한자에 담긴 뜻까지 알 수 있어 중국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중국어는 언어이다. 공부를 해야할 것이 아닌 익히고 익혀야 하는 것.
차이니지와 함께 한글자 한글자 익히며 중국어와 중국문화, 예술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c****0 201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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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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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지 작년 이맘때 사내 중국어 스터디에 참여했다.중국어를 잘하시는 선배님께서 중국어 교재를 하나 선정하셔서, 아침 일찍 한시간정도 재능기부를 해 주시는 것이었다.그런데, 나는 시작부터 숙제와 시험이 있어서 부담이 많이 되었다. 한 삼주 정도는 그럭저럭 잘 견뎌내었다.삼주간 총 6번 정도까지는 사성도 무난하게 견딜 수 있었다.한자도 초등학교, 중학교 때 외워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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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지


작년 이맘때 사내 중국어 스터디에 참여했다.
중국어를 잘하시는 선배님께서 중국어 교재를 하나 선정하셔서,
아침 일찍 한시간정도 재능기부를 해 주시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시작부터 숙제와 시험이 있어서 부담이 많이 되었다.
한 삼주 정도는 그럭저럭 잘 견뎌내었다.
삼주간 총 6번 정도까지는 사성도 무난하게 견딜 수 있었다.
한자도 초등학교, 중학교 때 외워둔 것이 있어, 할만하다 싶었다.


그런데, 중국어는 우리가 학창시절때 배운 한자가 기본이 아니다.
중국 공산당이 수십년 전에 문맹이 많은 자국민들을 계몽한다며
오늘날의 간단한 글자체인 간자체를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다.
대만이나 홍콩은 여전히 전통 한자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후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국경지대의 나라들을 일부 흡수하면서,
간자체는 명실공히 중국어의 핵심 표기어가 되었다.
그들이 간단하게 쓴 공식은 일정하지 않아 보인다.
어찌보면 그저 획수 줄이기 위해 애쓴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글자의 균형이 깨지는 경우도 많다.
일본식 한자가 오히려 과학적인 규칙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니, 삼주가 지난 나의 중국어 스터디는 글자에서 거부감이 심해지더니
사성을 강도 높게 연습하면서 포기를 선언하게 되었다.
나이 마흔에 매일매일 쓰기, 듣기, 읽기 연습을 하려니
다른 모든 취미생활들을 내려 놓아야 될 지경이었다.
그렇게 2달만에 중도 하차하게 되었다.


중국은 거리도 가깝고, 조선시대에는 교류가 많았지만,
우리에게 중국어는 참 배우기 어려운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과거에 배웠던 한자들은 간자체로 인해 별 도움도 안되고,
예전에 열심히 보았던 홍콩영화들도 발음과 억양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뜻도 모르면서 외웠던 홍콩 영화의 대사와 노래는 광동어이고,
흔히 중국어라고 칭하는 것은 북경어(마다린어)이다.


사람들은 외국어를 배울때 아이처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서가 좋다고 말한다.
그런데, 현실은 듣거나, 말하는 것은 오히려 후순위가 된다.
읽고 쓰는 것이 먼저가 된다. 그래서, 언어를 배울때 문법을 먼저 배운다.
영어와 같이 소리 글자는 어떤 식으로 배우든 발음이 다소 문제가 되어도
노력과 시간만 부으면 어느 정도 마스터가 가능하다.
중국어는 적당히 배우고 익혀서 적당히 사용할 수가 없다.
다른 언어보다 지속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야 된다.
비싼 과외를 받는 것이 중복된 투자가 없을 것 같다.
내가 자습으로 터득한 다른 나라말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혼자서 계속하게 되면 제3의 언어가 될만큼 사성은 쉽지가 않다.
무엇보다 동기부여가 잘 안되는 언어이다.
어느새 중국어가 강대국이 되고, 이머징 마켓의 본토가 되었지만,
여전히 시끄러운 중국 사람들은 나의 관심을 밀어내고 있다.


그러던, 내게 오늘 소개하려는 좋은 책이 입수되었다.
차이니지, chinese + easy = chineasy.
저자는 중국 여성인데, 현재 영국에서 살며,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저자가 자신의 모국어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중국의 문자가 상형문자임에 착안하여,
획수가 적은 상형문자들과 파생어, 합성어 등을 설명하여 어휘량을 늘려간다.
200 페이지가 안되는 모든 장에는 기본 한자와
관련된 한자 4개 및 연관 단어들로 구성된다.


영어에서 단어를 많이 알면 문장도 쉽게 조립이 된다는 식의 학습법을
이 책에서 중국어에 적용한 것이다.
이렇게 약 400여개의 한자와 1000여개의 단어를 배울 수 있다.
하루 15분, 48일간의 학습플랜을 제공하여 기본 중국어를 부담없이 배울 수 있다.


포기했던 내 중국어가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다.
사성은 넥서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mp3 파일로 해결이 된다.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된다. 물론 예외는 있을 것이다.

 

h***n 201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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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재미있게 공부하자
"중국어를 재미있게 공부하자" 내용보기
볼일이 있어 명동에 들렀는데 오늘도 그곳은 중국인들로 가득 찼다.한국어보다 중국어가 더 많이 들릴 지경이 된 명동.값싼 노동력으로 모든 물건이 made in China였던 때. 그 만큼 사람들은 중국을 값싼 노동력의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샌가 무섭게 성장한 중국은 이제 미국에 대적할만한 나라가 되어 위엄을 떨치고 있다.십년 전, 아버지는 중국어를 배우라고 권하셨지만그때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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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있어 명동에 들렀는데 오늘도 그곳은 중국인들로 가득 찼다.

한국어보다 중국어가 더 많이 들릴 지경이 된 명동.
값싼 노동력으로 모든 물건이 made in China였던 때. 
그 만큼 사람들은 중국을 값싼 노동력의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샌가 무섭게 성장한 중국은 이제 미국에 대적할만한 나라가 되어 위엄을 떨치고 있다.

십년 전, 아버지는 중국어를 배우라고 권하셨지만
그때만해도 중국어 특유의 억양이 싫어 절대 배우지 않겠다고 했던 나.
지금은 살짝 후회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중국어를 배우고자 학원도 알아보고 있다.
학원과 함께 중국어 독학이나 공부법 등도 슬쩍 슬쩍 훔쳐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중국어를 배울 때 가장 힘들다고 하는 것이 바로 한자라고 한다.

일본어는 처음 배울 때 좀 쉬울 수 있으나 배울수록 어렵고
중국어는 처음엔 난공불락 같으나 배울 수록 쉽다는 말. 
늘 듣던 이야기인데 중국어는 역시 한자 때문에 다들 고개를 젓곤 한다.
하지만 이 귀여운 책 차이니지를 보니 출판사에서 제공해주는 하루 15분 학습플랜을 따라가며 공부하면
그 머리 아픈 한자도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다.
한자와 단어의 기본형부터 그림으로 재미있께 배워가며 점차 공부범위를 넓혀갈 수 있었다.
공부도 공부이지만 한자에 담긴 뜻까지 알 수 있어 중국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중국어는 언어이다. 공부를 해야할 것이 아닌 익히고 익혀야 하는 것.
차이니지와 함께 한글자 한글자 익히며 중국어와 중국문화, 예술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w***9 201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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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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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지   ​나는 요즘 취업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2외국어에 관심이 많다. 평소에 언어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흥미롭다. 지금은 영어는 필수이고 중국어, 일본어 등이 있으면 우대인 회사들이 많다. 나는 취업준비로 중국어를 시작하고 있으나, 단지 취업준비로만 중국어를 하는것이 아니다. 살면서 분명히 해외에 나갈 기회도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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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지

 

​나는 요즘 취업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2외국어에 관심이 많다.

평소에 언어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흥미롭다.

지금은 영어는 필수이고 중국어, 일본어 등이 있으면 우대인 회사들이 많다.

나는 취업준비로 중국어를 시작하고 있으나, 단지 취업준비로만 중국어를 하는것이 아니다.

살면서 분명히 해외에 나갈 기회도 있을 것이고, 현지인들을 만나는 기회를 위해, 미래를 위해서 공부해 두는것이다.

<차이니지>는 그림으로 한자를 익히는 책이다.

중국어를 공부할 때 200개 정도의 한자 부수를 익혀야 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기본형 한자를 소재하고 있다.

나는 처음에 책을 펼쳤을 때 웬 그림과 한자가 많지? 이랬는데... 다 이유가 있고 설명이 있었다.

나는 한자를 이렇게 쉽게 공부하는 책을 처음 접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공부하면서 분명한 것 한가지!

그것은 바로 한자를 쉽게, 초등학생도 보면 좋을 정도로 아주 쉽게 그림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나 처럼 중국어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딱이다.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복합형 한자를 설명할때 글자 하나하나씩 그림과 한자로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를 도와준다.

한자의 단어를 조합하고 단어마다의 그림과 함께 한자가 적혀있다.

그림으로 중국어 한자를 익히는 책이기 때문에 더욱 쉬운것이다.

하루15분 학습플랜도 제공하고 MP3, 쓰기노트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자를 잘 모르는 나에게 참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이제 제대로 중국어를 시작하게 되어서 기쁘다.

p******1 201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