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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발자국 따라가기_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우리가 알아야 할 인권의 역사
우리의 소중한 인권을 좀더 자세히 알려주면서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작가의 글을 보고 책을 읽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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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다!
정보가 속닥속닥
중간중간에 보이는 정보들에 대해서 한번 더
읽어보고 아이에게도 알려주었는데요
노예는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아이는 "노예가 뭐야?" 부터.. 궁금증이 시작되요
인간으로써 누려야할 자유와 권리 빼앗기고
다른 사람의 지배를 받는 사람
노예제도는 아주 옛날 우리나라에서도 존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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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먼저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다
인간의 권리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다
식민지에서 독립국으로
자유와 평등을 외치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
세계 모든 이들의 인권을 위하여
인권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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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세상을 앞으로 바꿔 온 역사와
그 의미를 살펴보아요
인권이란?
사람으로써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
사람답게 살 권리를 말해요
그렇지만 그 권리를 누리지 못했던 시절의 이야기
그 발짜국을 따라가며
인권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알아보기!
아이도 아이이지만,
사실 관심 밖이었던 부분 인권의 역사와 의미들
역사 속의 인권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오히려 엄마인 제가
더 관심있게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누리는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들이
쉽게 얻은것이 아니라는 점도
아이에게는 좀더 명확하게 알려주고
앞으로도 인권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함께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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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왜 중요할까요? 모든 사람들이 인권을 제대로 누리고 있을까요? 인권 발자국 따라가기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글 신현수 / 그림 안희영 상상의집 콩군이 이제 고학년에 들어섰어요. 며칠 전 교과서를 배부 받으러 학교를 다녀왔는데, 역시나 한껏 무거운 교과서들의 중압감에 살짝 긴장한 콩군이더라고요. 교과서를 한 번 훑어 보면서 교과서와 함께 연계해서 보면 좋을 책들이 무엇일지 고민해보기도 했네요. 그러면서 콩군이 살짝 취약한 부분인 사회 교과 관련해서 부족한 부분을 미리 좀 책으로 보완해보려 택한 책이랍니다.
바로 상상의집 출판사의 <지식마당 시리즈>중,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 <지식마당 시리즈>는 콩군이 좋아하는 책들 중 하나랍니다. 몰랐던 이야기들도 알게 되기도 하고, 알고 있다 생각했지만 그 깊이를 더해주는 책들도 있기 때문이에요. 얼마 전, 노동에 관한 인문학 책을 읽다가 '노예'와 관련한 부분에서 '인권'이라는 단어도 접했기에 좀 더 깊이 생각하기로 마주한 이유도 있어요.
우리는 '인권'이라는 말을 자주 접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인권이 처음부터 제대로 지켜지며, 지금도 제대로 된 인권을 누리고 있는 걸까요? 인류가 생겨났을 때부터 저절로 있었던 건 아니였던 '인권' !!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구나 평등하게 누리게 된 것은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을 친구들은 어렴풋이 알고 있을 거에요.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의 첫 장은 고대 로마의 스파르타쿠스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고대 로마 전체 인구의 대략 4분의 1 정도가 여러 곳에서 잡혀 온 노예로 이루어졌었데요. 특히나 노예들 중에서도 '노예 검투사'는 경기장에서 상대와 싸워 죽기도 했는데, 이렇게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을 단순히 볼거리의 하나로 경기 관람인 것처럼 여겼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일이었죠. 노예 검투사였던 '스파르타쿠스'는 '우리도 똑같은 사람이다'라고 자유를 외치며 행동한 사람이었어요. 비록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이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인권을 찾기 위한 노력만큼은 높이 사고 있어요.
인권을 찾기 위해 노력한 이들의 발자국들로 '영국의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미국의 독립 혁명', '프랑스 혁명'과 '세계 인권 선언'도 소개되었지만, 콩군이 가장 유념해서 읽었던 부분은 '동학 농민 운동'이었어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 때문에 늘 가난하고 굶주렸던 백성들이 '모든 사람은 평당하다'라는 이념의 '서학'을 믿기 시작하며 빠르게 번져나갔던 때에, 최제우는 '서학'에 맞서 '동학'이라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어요. 동학은 유교, 불교, 도교와 민간 신앙 등의 장점을 모두 합친 것이었답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인내천'사상을 중심으로 한 동학은, '누구나 평등하다'라는 뜻은 동학과 서학이 모두 같았지만 서학은 제사를 지내지 못하게 하는 반면, 동학은 제사를 지내도 좋다는 이념이었기에 많은 백성들이 이를 따랐죠. 하지만 권력을 지닌 사람들은 이 두 종교 모두가 눈엣가시 같았을 거에요. 이런 동학을 믿던 백성들이 군수의 횡포에 맞서 난을 일으켰고, 이것이 1894년에 일어난 '동학 농민 운동'이랍니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또한 양반과 부자들의 횡포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구하고자 한 '동학 농민 운동'은 스스로 인권을 찾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피나는 노력이었어요. 난을 일으킬 정도로 궁핍하고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던 백성들의 마음은 헤아릴 수 조차 없을 만큼 절망적인 하루하루였겠죠. 그랬기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생각으로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켰을거라 생각한 콩군은 사실 우리가 사는 지금도 모두가 만족스러운 삶이 아닐 것이기에 더욱 속상해지기도 했답니다.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에서는 매 주제마다 <깊이 읽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동학 농민 운동'과 관련해서는 동학 농민군이 내놓은 「폐정 개혁안」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평등한 세상을 원하던 이들의 생각이 담긴 12개조는 정말 부조리함을 꾸짖고 함께 잘 살 수 있는, 인간다움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꿈꾼 이들의 소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그리고 매 장마다 <깊이 읽기> 다음에는 <인물 돋보기>가 담겨 있어요. '인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살펴 보면서 그 선두에 서서 이끌었던 이들을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이기도 해요.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끌었던 전봉준은 키가 작아서 작은 녹두에 비교되곤 해 '녹두 장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답니다. 책에서 언급된 것처럼 「새야 새야 파랑새야」라는 민요는 녹두 장군 전병준을 나타내며 동학 농민 운동 때 퍼지기 시작한 것이에요. 전 어릴 때 많이 듣고 부르고 자랐는데, 이 민요를 콩군은 처음 들어봤다더군요. 제가 콩군에게 전해주지 않은 것들이 새삼 많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었답니다. ^^ㆀ 이제 콩군은 이 민요를 잊을 수 없는 노래로 기억할 거에요.
세계 곳곳에서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이들의 인권을 지켜내기 위한 이러한 노력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모여 지금의 이 시간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이기에, 인권을 지키려 노력하고 목숨까지 잃었던 이들의 고귀한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해요. 그리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인 '인권'이 진정으로 빛나도록 우리 모두는 지금도 노력해야 하고요. 누구나 사람답게!! 평등하게!! 인권을 누릴 수 있는 때가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콩군의 바람이 정말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고귀한 생명체이며 인격을 가졌기에, 그 누구도 다른 이를 함부로 하지 않아야 해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잘 지켜지고 지켜내는 사회, 세계가 되길 바라면서 많은 친구들이 '인권'에 대한 생각을 제대로 바라 볼 수 있기에 좋은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을 마주해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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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태어나면서부터 저절로 갖게되고 주어지는 권리인 인권에 대해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우리 생활하고 삶을 자유롭게 영위할 수 있는것도 당연한 일인 줄 알았는데 상상이상으로 많은 노력과 고통으로 얻어낸 결과라고 생각하니 놀랍기도 했고 감사한 마음에 저절로 숭고함까지 들었답니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남자에게만 모든 권력이 집중되었던 과거에는 여성이나 또 흑인들에게는 사람으로써 응당 누려야 할 기본권조차 보장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냥 일하는 동물처럼 취급당했고 노예나 노비는 누군가의 재산으로 여겨 팔고 사는건 기본으로 주인에 의해 종속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었구요.
이 책은 그렇게 핍박과 고통속에서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조차 누릴 수는 없었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부당함을 목소리 높여 외쳤던 인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역사를 처음부터 다루고 있어요. 고대로마의 노예 검투사 스파르타쿠스는 우리도 모두 똑같은 사람이라며 자유를 위해 싸웠고,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가치아래 차별없는 사회를 위해 힘을 모았던 농민들의 혁명으로 동학동민운동이 발발하기도 하는 등 과거 서양과 동양에서 일어났던 인권으로 향해 나아갔던 발자취를 하나씩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이 민요를 한번쯤은 들어봤을텐데 동학농민운동을 전두 지휘했던 녹두 장군 전봉준을 기리기 위해 입에서 입으로 불러오던 노래였다고 하네요. <깊이 있기> 또는 <인물 돋보기> 에서는 좀 더 깊이있고 자세한 설명으로 그 당시 시대적인 배경과 사전 지식을 충분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인권에 대해 배우면서도 역사공부까지 같이 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책 속 중간중간에 생소하거나 낯선 용어들에 대한 피드백이나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관련자료들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어 눈도 즐거울 뿐만 아니라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 좋았답니다.
과거는 단순히 지나간 일이 아니라 우리고 보고 배우면서 똑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않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아니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가 당연하게 주어진게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진 결과물로 항상 감사한 마음하게 받아들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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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사회가 참 어렵지요? 인권 법등 아이들이 외워야 할 부분들이 너무너무 많으심이요. 그래서 아이가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관련 책을 선택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초등 5학년 사회 2단원인 인권에 대한 연계도서로 선택한 상상의 집[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이라는 책입니다. 아.. 이거 읽으면서 초등 5학년 벌써 이런 걸 배우나 싶을 정도로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부분이 참 빨라졌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누나 책이지만 이러한 책들도 좀 접하라고 초등 3학년도같이 읽어줍니다 조기조기 호박 인형 사이로 보이는 손은 누나지요 ㅋ 이런 책은 아이들이 혼자 보라고 하면 절대 안 보더라고요 결국 엄마가 읽어주는 게 일!!! 이날 제가 넘나 바빠서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아드님에게 아빠가 읽어줬어요 독서록을 이 책으로 쓰기로 했고 총 7편의 이야기 중 우비군이 선택한 부분을 읽어주었답니다 누나도 옆에서 같이 들었는데요 우비군이 선택한 이야기는 식민지에서 독립국으로라는 미국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우비양이 아빠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듣더니 동인도 회사나, 홍차를 바다에 빠뜨린 사건 등에 대해 나 이거 배웠는데 하더군요. 이미 인권을 배우고 있던 터라~~ 이 부분을 들었나 봐요 그 소리 들으니 그래도 책 선택 잘했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초등 5학년 아이가 사회에서 인권을 배우는데 그 내용이 책 속에 그대로 들어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하니까 말이지요~~ 인권은 생각보다 아이들이 이해하긴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러한 인권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이고 역사적인 인권 운동에 대해 잘 알려준 책이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왜 왜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더라고요 지금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는 걸 그때는 못 누렸다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근데 지금도 역시 인권의 보장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들은 그 부분까진 이해하기가 힘든가 봅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조금씩 그 이해 범위를 넓혀갈까 합니다 이 책은 상상의 집 지식 마당 시리즈 중에 하나로 이 책 바로 전에 나온 인권은 누가 지켜주나요를 먼저 읽으면 더 좋을 듯하네요.
자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제목부터 궁금하죠? 세상을 앞으로 어떻게 바꾸지??? 하면서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기까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그걸 알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역사를 뒤로 거슬러 가보는 거지요. 그러면 어떠한 일 있었고 작은 힘들이 모이고 모여 세상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는 과정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인권이 세상을 앞으로 바꾼 과정을 이 책을 통해 차근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에요 1.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다 : 자유를 외친 위해단 노예와 노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로마의 검투사 스파르타쿠스의 반란 이야기랍니다.) 2. 인간의 권리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다 : 영국의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에 대한 이야기에요 3. 식민지에서 독립국으로 : 위에 청교도인들이 미지의 땅 아메리카로 건너가면서 생긴 13개의 식민지가 미국이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4. 자유와 혁명을 외치다 : 프랑스 혁명인데요 이 부분은 세계사 만화로 본 적이 있는데 잘 연결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5. 사람이 곧 하늘이다 : 우리나라의 동학 농민 운동으로 인내천 사상이지요 그리고 이 동학 농민 운동이 김구 선생님 때 살짝 들었는데 연결할 수 있을까요? 6. 세계 모든 이들의 인권을 위하여 : 세계 인권 선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7. 인권을 외치다 : 인권을 지키기 위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이렇게 총 7가지 이야기로 인권에 대해 인권을 돼 찾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을 볼 수 있답니다.
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를 말합니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천부성 영원히 함께하는 인권은 항구성 어떠한 이유에서도 빼앗을 수 없는 불가침성 인종, 성별, 종교, 국적 등이 다를지라도 똑같이 인권을 누려야 하는 보편성 인권이 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이 책을 읽게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누리고 있는 인권이 정말 당연하게 예부터 내려온 것일까요? 생각해 볼 만한 문제지요? 인권이 세상을 앞으로 바꿔 온 역사와 의미를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알길 바라봅니다. 총 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그중 2편의 이야기를 대충 살펴볼게요.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다 자유를 외친 위대한 노예와 노비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인권입니다 그러나 지금이 아닌 먼 옛날에는 인권이 뭔지 개념도 그런 말도 없었지요. 그리고 모든 게 평등하지도 않았어요. 그중 특히나 노예나 노비들은 자유를 빼앗긴 채 사람대접을 받지도 못해고 심한 차별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어요. 로마의 검투사(고대 로마 때 원형 경기장에서 사람 또는 동물과 싸우는 일을 했던 사람)로 살아가던 스파르타쿠스는 노예 70여명 정도와 탈출 해 반란을 일으킨답니다. 훈련을 받았던 노예들은 로마군과의 싸움에서 계속 이겼어요 그러나 이참에 노예 신분을 없애서 완전히 벗어나자는 무리와 그만 고향으로 돌아가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로 나뉘며 내분이 일어나고 서서히 힘이 약해졌어요 결국 실패했고 대부분 싸움에서 죽거나 십자가형에 죽음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노예 검투사라는 낮은 신분에서 벗어나 인간답게 살고자 했던 이들의 이야기지만 결국 그 뜻을 이루진 못했지요. 이 책은 이러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야기 엄마나 아빠가 들려주듯 그렇게 이야기를 흘려주고 있어요 어렵지 않게 잘 풀어서 설명을 해줘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괜찮은 책인듯합니다 큰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고 난 뒤 정보가 속닥속닥 부분을 통해서 아이들에 정보를 제공해줘요 이 부분에서는 노예라는 말이 나오죠? 그럼 도대체 노예는 언제부터 생긴 걸까요? 노예란 또 무엇일까요? 노예는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를 빼앗기고 다른 사람의 지배를 받는 사람을 말하는데요. 그 역사는 아주아주 오래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슬프지만 노예의 자식으로 태어난 아이들 역시도 노예로 대물림되는 슬픈 현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신분제도 중 노비제도와 같은 거지요?
앞에 이야기는 조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로 되어 있다면 이제 본격적인 초등 5학년 사회 연계 도서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금 더 깊게 읽기를 시도합니다 깊게 읽기는 고학년 중학교까지도 연계를 해서 볼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그 시대의 신분 제도 및 사회적인 배경 설명이 이루어집니다. 중세 유럽은 농업 중심으로 하는 봉건주의 사회이며 힘을 가진 절대적인 지도자가 있고 그 아래 사람을 두어 다스렸다는 건데요 우리나라의 왕권과 비교하면 쉽게 이해하겠지요? 깊게 읽기를 지나면 인물 돋보기가 있는데요 이는 인권 운동을 펼친 인물에 대한 이야기인데 스파르타쿠스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시대의 인물이 실려 있네요 서양의 노예제도와 비슷한 우리나라의 노비 제도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고조선 8조법으로 미루어 보건대 노예제도는 정말 정말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걸 짐작은 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노비제도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고려 시대 권력을 누렸던 사노비 만적이 반란을 일으킨 일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참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는 이야기네요 만적이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신분제도 및 그 시대의 권력이나 시대 상황도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네요
세 번째 이야기로 나온 식민지에서 독립국으로 미국의 독립혁명에 과한 이야기를 살펴볼게요. 이 부분은 아빠가 아이들에게 읽어준 부분이고 나머지는 제가 아이들과 여러 번 읽을 이야기들인 거죠 ㅋ 아빠가 읽어주는 미국 독립 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볼게요 앞선 이야기는 영국의 청교도 혁명에 관한 이야기이고요 그다음 이야기는 그 청교도 인들이 돈과 종교의 자유를 찾아 떠나온 곳이 북아메리카라고 합니다. 이곳으로 온 영국의 청교도인들은 원주민들에게 삶의 지혜를 배우며 살아가는데요 그들은 그곳을 13개로 나누어 관리했고 영국은 이를 식민지화했지요. 식민지라 해서 핍박을 하지 않았기에 비교적 잘 지낼 수 있었지만 영국이 세금을 많이 걷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어요. 반발에 부딪히자 세금에 대한건 철회를 하고 대신 홍차를 동인도 회사에 독점권을 줬던 거지요 이에 반발 한 사람들이 배에 쳐들어가 홍차를 바다로 던졌고 이 일로 인해 영국은 식민지를 억누르기 시작했지요 식민지 대표들은 1776년 7월 4일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고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어요 프랑스와 에스파냐가 독립군을 도와 독립군의 승리를 이끌었고 독립을 했어요 미국은 13개의 주를 합쳐 하나의 나라를 만들었답니다. 미국이 참 영향력이 큰 나라잖아요. 그러한 나라가 이렇게 늦게 만들어지고 또 이러한 주들이 모여서 되었다는 걸 알게 된 우비군은 신기하다고 했어요 우리보다도 한참 늦네요? 합니다 ㅎㅎㅎ 그렇지요. 오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는 비교는 안되는 거지~~~ 특히 미국에서 발표한 독립 선언서에는 인권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고 그 후 일어나는 프랑스혁명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자 미국 편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에 대해 알아봤어요.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우정의 표시로 선물을 한 건데요 민주주의와 인권 등을 상징하고 있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도 선정이 되었다지요. 오늘날 미국의 시작인 독립 선언서를 보면서 우비군이 물어요 독립선언서를 꼭 발표해야 해요? ㅎㅎㅎ 우리나라도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할 때 독립선언서를 발표했어요. 이는 독립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이고 또 식민지로 우리를 통치하는 것은 부당하며 우리가 독립해야 하는 이유를 담은 것을 발표함으로써 독립을 정당화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해줬어요 ㅎㅎ 아 설명하기 어렵 ㅋㅋ 이런 질문을 할 줄 몰랐지요 근데 이러한 질문을 했다는 사실이 제대로 이야기를 들었다는 게 아니겠어요? 인물 동화로 자주 만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에 대해서도 나와서 아이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부분이에요. 미국 편에서는 [상식]을 통해 독립심에 불을 지핀 토머스 페인이 나와요 토머스 페인이 상식이라는 책을 출간해 사람들의 독립심에 대한 의지를 더 확고하게 해주었다는 내용에 아이들이 좀 의아해했거든요 그 책을 읽으면 얼른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끔 쓰여 있다고 하는데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ㅎㅎ 우리나라 그 시대도 펜으로 독립운동을 한 분들이 많지요 그러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초등 3학년과 함께 독서록을 써 봤어요 매주 1편의 독서록이 숙제인지라 ㅎㅎㅎ 근데 처음부터 정리를 하는 게 힘들어 보여서 아이는 책을 보고 이야기하고 제가 옆에서 적어주면서 말을 좀 다듬어 주었습니다 아이가 말해주는 걸 제가 적고 나서 아이가 그걸 보고 다시 노트에 옮기는 방법으로 했더니 그래도 재미있게 하더라고요 ㅋㅋ 엄마는 메모지로 한 장 반 정도 썼는데 와우 ㅋㅋ 이렇게 많은 글이 될지는 몰랐네요 너무 길었다고 투덜투덜. 그래도 미국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 초등 5학년 사회 연계도서로 활용하기 좋은 상상의 집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입니다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이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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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 곳곳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기념식이 행해지고 있는데요. 이 모든 것이 인권에 관한 문제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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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란 무엇일까요?
누구나 인간답게 살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고, 두번 말할 필요없는 필수 조건이죠.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갖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권리, 곧 인권을 누리며 산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이렇게도 당연한 인권도 처음부터 모든 사람들이 누리고 살았던 것은 아니랍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찾으려고 많은 분들이 무척 애를 쓰셨습니다. 목숨을 걸고 투쟁하면서 찾고 지키려고 했던 인권입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인권이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으로 주어졌다고 생각하니, 새삼 감사할뿐만아니라, 세상에 당연한건 없구나 그만한 배경이 있었구나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차례를 살펴볼까요?
1.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다.
2. 인간의 권리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다.
3. 식민지에서 독립국으로.
4. 자유와 평등을 외치다.
5. 사람이 곧 하늘이다.
6. 세계 모든 이들의 인권을 위하여.
7. 인권을 외치다.
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천부성
영원히 함께하는 인권은 항구성
어떠한 이유에서도 빼앗을 수 없는 불가침성
인종, 성별, 종교, 국적 등이 다를지라도 똑같이 인권을 누려야하는 보편성
천부성, 항구성, 불가침성, 보편성
노예란 말은 지금은 사용할일이 거의 없지만, 노예는 정말 대놓고 인권을 무시한 행위가 아닌가 합니다.
노예란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자유와 권리를 빼앗기고 다른 사람의 지배를 받는 사람을 말합니다. 물건처럼 사고 팔리는 것은 물론이고 주인의 말 한마디에 목숨을 잃기도하는 정말 반인륜적인 제도 이지요. ?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에서는 깊이읽기라는 코너가 있어서 좀더 깊이있는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사실 공부를 하다보면 훑어보는 공부보다 조금더 깊게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활동도가 높더라구요.
중세유럽의 농노는 여러신분적 제약을 받으며 영주의 지배아래 놓였기에 뿔없는 소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 서양에 노예제도가 있었다면 우리나라엔 노비제도 있었습니다.
고조선의 8조법에 남의 물건을 훔친자는 그 집의 노비로삼는다라는 조항이 남아있습니다.
만적의 난은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만적의 난 말고도 고려시대에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저항운동이 일어나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항운동은 모두 실패로 끝나고 말았지만,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신분 해방 운동이자 인권운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답니다. ?
왕의 허락을 구한 권리청원! 1628년 탄생한 권리청원은 왕이 함부로 권력을 휘두르는 것을 막고, 국민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영국 의회 의원들이 작성한 문서입니다.
왕이 청원을 받아들이는 모양새가 되면 왕으로서는 체면을 구기지 않아도 되고 의회도 목적을 달성할수 있으므로 조금은 부드럽게 항의하는 방법이지 않는가 합니다. 유엔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우인 1945년 10월 24일에 설립되었습니다.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입니다. 국제연합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1991년에 북한과 함께 유엔에 가입했고, 2006년에는 반기문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유엔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유엔의 존재도 인권을 지키는데 무관하지 않는데요. 전쟁을 막고 인권을 지키기위해 설치된 기구이니까요. 사실 전쟁만큼 인권이 박탈당하는 경우도 드물기도 하구요. ? 흑인은 백인에게 자리를 왜 양보해야하나? 흑인차별에 발벗고 나선 마틴 루터킹, 그는 버스안타기 운동처럼 폭력대신 평화로운 방법을 이용해 흑인들을 위한 인권운동을 펼쳤습니다.
그중에서도 1963년 이끈 일자리와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은 미국역사에서 자유를 위해 펼친 가장 위대한 시위로 손꼽힐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권이 세상을 앞으로 바꾼다는말,
역사속 인권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힘이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인권이 세상을 앞으로 바꾼 과정과 그의미를 알게 된답니다.
다양한 방법과 경로로 인권을 위해 싸우고 희생한 많은 분들의 노력이 지금의 우리를 만든것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과 인권을 지키는 노력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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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바다에게는 살짝 어려웠지만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by 상상의집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
그래도 과거에 비해 인권 의식이 많이
노예 혹은 노비라 불리우며
미국 하면 딱 떠오르는 그것
우리 바다가 참 좋아하는 위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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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인권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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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책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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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단순하게 생각한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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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다 깊이 읽어보고 이해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코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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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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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지식마당 시리즈 17권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이라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상상의 집 지식마당 시리즈 17 세상을 바꾼 인권의
그럼 인권은 뭘까요?
다음장에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인권이
다른 나라의 프랑스 혁명 미국혁명등 큰 사건들도 있지만
동학이 만들어진 배경부터 살펴보아요.
신식문물을 갖춘 일본에 의해 패배를 했지만
동학 농민 운동 내용이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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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인권이라는 말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을 읽고나서 아이의 생각도 많이 자라나는 계기가 된 듯해요. 아직은 어린 아이라 그런지 로마의 검투사들을 멋지게만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고서 검투사들이 어떤 대우를 받으면서 힘들게 살았는지 왜 전쟁을 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검투사들이 어렵게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목숨을 내놓고 검투사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선 검투사가 멋지게만 느껴지지 않아했어요. 불쌍하고 힘을 내어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 수 있으면 하고 응원하면서 책을 읽었네요. 아이가 잘 모르는 인권을 책을 읽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왜 중요한지 알게 된듯해서 좋았어요. 상상의 집 지식마당 책들이 모두 궁금해지네요. 우리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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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인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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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에 따라 인간답게 살기 위한 시도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이야기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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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확대되고 정착되는 방향으로 역사는
흘러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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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장에는 앞에서 다루었던 인권 발자국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연표로 정리한 두장(네쪽)이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