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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발간한 민족의상1 리뷰입니다. 목차를 보고 제가 원하던 의상양식에 대한 자료가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예상대로 있더라고요. 동유럽 복식에 대한 자료는 찾기가 어려운데 찾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사이즈가 조금 작은 게 흠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반대로 갖고 다니거나, 휘리릭 페이지 넘겨서 찾기는 또 편해요. 지금은 일단 1권만 구매했는데, 휴대성 좋으니 2권도 살까 고민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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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정교하게 그려진 도판으로 컬러까지 정말 잘 입혀진 책입니다. 사진이 발명되기 전이라 조금 더 자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계적인 묘사가 아니라 인간의 인식이 가미된 묘사니까요. 유럽권에 이렇게 민족의상이 다앙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가끔 TV에서 보는 여행 프로그램에 나오는 의상을 대충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1권과 2권을 같이 구입했는데 한권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무겁긴 하지만 이곳 저곳을 찾아볼 필요가 없으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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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다가 외국의 민족의상들이 궁금해서 샀습니다. 책 정보에 나와있듯 160쪽이라 얇고 작은 감이 있지만 대신 한 페이지에 여러 복장의 인물들이 그려져 있어 양이 적지는 않아요. 대략 18세기-19세기 경의 의상들을 지역별로 비교해보고 양식을 가볍게 체크하기엔 좋습니다. 단점은 각 국가 또는 지역별로 나오는데 한 국가의 전체 지역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프랑스는 브르타뉴, 스페인은 발레아레스제도, 이비사섬, 발렌시아 지방 등 몇 군데를 선별해서 도시되어 있다는 점과, 의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아니라 '그림 1 우편배달부', '그림 3 운터발덴 주의 여성'이라고 간단한 설명이 많은 편입니다. 이 책을 훑어보고 좀 더 흥미 있는 지역이 있다면 다른 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1권에서 아시아 지역 의상으로 소개된 건 인도, 실론섬 지역의 의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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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라시네 저, 민족의상 1권입니다. 책이 다소 작은 편입니다. 작은 크기에 비해 내용은 제법 알차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민족의상 1권은 서양 위주로 전통의상에 대해 소개해주는데 가볍게 어떤 스타일이었는지 설명해주는 정도입니다. 제대로 된 의상을 공부하고 싶다면 다른 전문서적을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교양을 쌓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