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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물 1호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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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반 여자 아이들 대부분이 파우치에 핸드크림, 빗과 거울, 립스로스는 필수로 넣어다닌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어 들고 다니는 아이도 있고, 친구들이 다 들고 다니니 따라 들고 다니는 친구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아이들 성장과 관심분야가 예전보다 더 빨리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내 보물 1호는 화장품' 은 한참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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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반 여자 아이들 대부분이 파우치에 핸드크림, 빗과 거울, 립스로스는 필수로 넣어다닌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어 들고 다니는 아이도 있고, 친구들이 다 들고 다니니 따라 들고 다니는 친구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아이들 성장과 관심분야가 예전보다 더 빨리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내 보물 1호는 화장품' 은 한참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어른처럼 예뻐지는 방법 말고 건강하게 예뻐지는 법을 찾아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생일을 맞은 여름이는 반 친구들을 초대한 잔치 준비에 한창입니다. 친구들의 축하를 들으면서 부모님이 차려준 맛있는 생일상을 먹던 여름이는 선물로 받은 수제 비누와 립스로스에 관심을 보이며 화장에 대한 호기심이 생깁니다. 선물받은 화장품들은 문방구에서 파는 허접한 것들이 아니라 수제로 만든 것이라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갑자기 생긴 여드름을 감추기 위해 화장품을 덕지덕지 바르게 되고, 피부 노폐물이 쌓이면서 화장독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생긴 여러 에피소드를 겪은후에야 성장기에는 외모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마음과 생각을 가꾸는 것이 더 예쁘게 보이는 시기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자 김경선씨의 본 책은 '엄마는 맨날 영어공부하래'다음으로 접하는 두 번째 책인데, 실감나는 상황묘사와 조금은 재미있는 스토리에 책을 한 번 잡으면 끝까지 다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친구같은 아름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마음, 행동가짐을 더 예쁘게 가꾸려고 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c*****5 2014.01.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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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물 1호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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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면 왜 안 돼? 아이답게 예뻐지는 법을 배우는 동화 초등 여학생들 사이에서 화장품은 필수이자 관심의 대상이라니 우리세대하고는 생각자체가 많이 변한것 같아 놀랍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이성친구나 외모에도 부쩍 관심이 많아지고 친구들의 영향도 많이 받게 되면서 아이들도 그런 환경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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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면 왜 안 돼?

아이답게 예뻐지는 법을 배우는 동화

초등 여학생들 사이에서 화장품은 필수이자 관심의 대상이라니 우리세대하고는

생각자체가 많이 변한것 같아 놀랍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이성친구나 외모에도 부쩍 관심이 많아지고 친구들의

영향도 많이 받게 되면서 아이들도 그런 환경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여름이는 사춘기의 상징인 여드름이 나게 되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생활을

하게 되는데 점점 더 번져나가는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게 되고 생일날 친구에게

받은 립글로스와 비비크림을 바르며 만족해 하며 점점 화장품에 의지하게 되자

화장독이란 부작용으로 치료를 받게 된다.

외모에 관심을 보이고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게되고 아이도 자신에게 맞는 피부를 가꾸고 꾸미는것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사춘기로 인해 몸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기본

지식들과 함께 그 원인과 해결방법들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올바른 대처방법과 바른 생활습관으로 자신의 내면과 외면 모두 건강해질 수

있을것 같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보면서 공감할 수 있고 외모를

가꾸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 알아갈 수 있다.

d*********7 2014.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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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답게 예뼈지는 법을 배우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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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전에는 화장품을 바르고 화장대에 자주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화장대 사용이 줄어 들었어요. 아이가 화장대에 올라가서 립스틱으로 얼굴에 낙서를 했어요. 화가 났지만 귀엽고 이뼜어요. 초등학생이 딸아이...   내 보물 1호는 화장품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우리 딸아이가 하는 말과 같았어요.   유튜브에서 화장품 만들고 바르고 하는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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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전에는 화장품을 바르고 화장대에 자주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화장대 사용이 줄어 들었어요.

아이가 화장대에 올라가서 립스틱으로 얼굴에 낙서를 했어요.

화가 났지만 귀엽고 이뼜어요.

초등학생이 딸아이...

 

내 보물 1호는 화장품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우리 딸아이가 하는 말과 같았어요.

 

유튜브에서 화장품 만들고 바르고 하는걸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꾸 동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엄마 화장대 앞에서 자꾸 왔다갔다 하는거에요.

아이와 함께 화장하면 왜 안될까?

아이답게 예뻐지는 법을 배우는 동화책이라 함께 읽었어요.

 

 

여름이는 친구들의 선물을 받아 들고 기분이 좋았어요.

그중에서 윤정이 선물은 얼른 써 보고 싶었어요.

사춘기때 여드름이 나오게 되어요.

여름이는 여드름을 손톱으로 세워 짜고

 거울을 보는 횟수가 늘었어요.

 

유정이가 준 선물에 비비크림이 있었어요.

여드름을 가려주는 화장품이라고  말해주는 유정이 덕분에

고민이 해결 되었어요.

 

 

여름이 얼굴이 왜 저렇게 되었을까요?

화려하게! 진하게! 아이돌처럼! 발랐어요.

그리고 화장품 쇼핑도 했더니 립스틱과 립글로스가 전부 였다고

생각 했지만 화려하고 이쁜 것들이 많았어요.

화장을 하고 지우지 않고 그냥 잤어요.

화장독이 났어요....

 

여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희 집에도 화장품을 바르면 이쁘다고 말하는 딸아이가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비비크림 안바르고 립글로즈만

입술 보호하기 위해서 바른다고 하네요.

더 크면 화장하고 여드름이 나지 않도록

예방법도 배워서 실천할꺼라고 말하는거에요.

 

사춘기때 여드름과 화장으로 힘드시죠?

그러면 아이랑 아이답게 이뼈지는 법을 배우는 동화를 읽어 보세요.

 

 


n********8 201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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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물 1호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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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생때부터 이미 여자 아이들의 화장이 시작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름이의 이야기는 오늘날 초등학생들의 모습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보여준다. 공부보다는 주변의 시선과 그로 인해 외모에 대해 더욱 관심이 많아지는 나이이다. 화장을 한 친구들이 예뻐보이고 그로 인해 화장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어느 순간 차츰 그 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것 같다. 특히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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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생때부터 이미 여자 아이들의 화장이 시작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름이의 이야기는 오늘날 초등학생들의 모습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보여준다. 공부보다는 주변의 시선과 그로 인해 외모에 대해 더욱 관심이 많아지는 나이이다. 화장을 한 친구들이 예뻐보이고 그로 인해 화장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어느 순간 차츰 그 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것 같다.

특히 화장을 하는 아이들 중에는 여름이처럼 십대들의 고민인 여드름을 감추기 위해서 화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화장이 오히려 여드름에 더 안 좋은 영향을 끼침에도 불구하고 여드름을 화장으로 덮어버리는 것이다.

심지어는 화장을 하고 다니는 아이들은 자신의 외모가 예뻐진 것으로 착각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화장을 하지 않는 아이들은 자신의 외모가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하지 않던 화장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서 잘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 딸도 학교에 가면 벌써 화장하고 다니는 친구들이 여럿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아직 어린데 벌써 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우리 딸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닌지 늘 조심스럽고 염려스럽다. 이 책에 나오는 여름이를 통해 사춘기에 여드름이 나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고 이를 감추기 위해 화장을 하는 것보다 여드름을 없애는데 좀 더 노력을 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것을 아이에게 보여준다. 또한 꼭 화장을 해야한다면 자극적이고 맞지 않는 어른들 화장품을 쓰는 것보다는 아이들에게 맞는 제품을 쓰고 클렌징과 기초 제품을 바르는 것에 좀 더 치중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나이에 맞게 예뻐지는 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인 듯 싶다.


 

d****h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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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물 1호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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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이나 딸아이가 엄마 화장하는거 옆에서 보면서 자기도 해달라는둥 너무나 색조화장을 보면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초등학생들부터 비비크림은 기본이고.. 화장을 안하는 아이들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도 정말 많은 화장품 가게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그런게 이미 사회가 그렇게 변한것 같아요.. 내보물 1호 화장품에서는 정말 요즘 외모에 부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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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이나 딸아이가 엄마 화장하는거 옆에서 보면서 자기도 해달라는둥

너무나 색조화장을 보면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초등학생들부터 비비크림은 기본이고.. 화장을 안하는

아이들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도 정말 많은 화장품 가게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그런게 이미 사회가 그렇게 변한것 같아요.. 내보물 1호 화장품에서는 정말 요즘 외모에 부쩍이나 호기심이 많은 사춘기 아이들에게 화장하는거..그리고 이뻐지는 법을 알려주는

사춘기 소녀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이랍니다.

사실 너네들은 아직 어려서 하면 안되라기보다. 화장을 하면 어떤게 안좋은지.

왜 지금 꼭 안해도 되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조언해줄수있더라고요..

사실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고등학교때까지도 얼굴에 로션만 발라도 너무너무 이뻤잖아요

하지만 저도 여드름이 많아서 그걸 가리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인공 여름이도 여드름때문에 살짝 한번 가려보고는 정말 화장품을 사랑하게 된거죠..

그런게 역시나 피부가 트러블이 일어날수밖에 없겠죠..

아이들은 피부가 약하고 치명적일수있잖아요.. 정말 화장품이 독이 될수있죠..

다른친구들을 보면서 따라하는것 보다는 자기의 피부에 맞는걸 찾는것도 중요한것 같기도 해요. 어른인 저또한 화장품을 사용해도 트러블이 일어나는데 아이들은 어떻겠어요

여드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깨끗한 세수가 젤 중요하겠죠.

책속의 그림도 정말 재밌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여드름..정말 싫었던것 같아요~

저도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얼굴에 대해 많이 신경써줘야하것 같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h*******k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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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물 1호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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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면 왜 안돼? 아이답게 예뻐지는 법을 배우는 동화     내 보물 1호는 화장품   김경선 지음 안경희 그림       내가 큰언니의 화장품을 몰래 발라보고 뽀해진 얼굴을 보며 감탄 했던게 고등학교때였던것 같은데... 세상에 요즘은 초등학생때부터 화장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게다가 어른들 보다 화장하는 기술을 더 많이 알고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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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면 왜 안돼?

아이답게 예뻐지는 법을 배우는 동화

 

 

내 보물 1호는 화장품

 

김경선 지음 안경희 그림

 

 

 

내가 큰언니의 화장품을 몰래 발라보고 뽀해진 얼굴을 보며 감탄 했던게 고등학교때였던것 같은데...

세상에 요즘은 초등학생때부터 화장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게다가 어른들 보다 화장하는 기술을 더 많이 알고 화장품 파우치도 가지고 다니는게 신기한 일이 아니라고 한다.

예전에 지인의 중학생 딸이 화장을 너무 자주해서 아무리 못하게 말려도 소용이 없었다고 한다.

결국에 포기하고 아이에게 맞는 기초화장품과 클렌징을 사줬다고 말 했을때도 잘 안 믿겨졌는데.....

이제는 초등생들까지 화장하는게 자연스러워 졌나보다.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딸을 가진 엄마로써 이런 얘기를 들으니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우리 딸은 아직은 어리지만 화장품에 관심이 참 많다.

엄마가 화장을 할때면 화장품 이름을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자기도 발라 달라고 꼭 조르는데 엄마가 단칼에 거절하면 딸아이가 하도 난리를 쳐서 가끔은 아이 입술에 립스틱정도는 발라준다.

이번주 토요일날 재롱잔치때 화장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한창 들떠 있는 우리 딸에게 <내 보물 1호는 화장품>을 통해 화장품에 대한 바른 이해와 왜 어른들이 화장을 반대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되기를 바라면서 딸과 함께 책을 읽었다.

 

우리 딸은 '화장품'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목을 발견하고는 평소 관심사 답게 눈이 아주 초롱초롱해 지며 엄청난 관심을 보인다.

처음 도입부에 주인공 여름이가 여드름이 나서 고민하는 장면이 나오자 우리 딸도 여드름이 나면 어떻하냐고 미리부터 호들갑을 떤다.

그리고 책을 읽고 몇일 뒤 아이 이마에 오톨도톨 뽀로지가 올라왔길래 엄마가 유심히 쳐다봤더니 자기도 여드름 났다며 걱정스럽게 거울을 보는 모습이 마치 사춘기 소녀처럼 보여 낯설어 보이기도 하고 어느새 이렇게 자랐나 싶기도 했다.

 

 

 

 

책속으로....

 

 

 

초등학생 여름이의 생일날! 친구들이 여름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집으로 찾아온다.

여름이가 기다리는 건 다름 아닌 친구들의 생일선물!

친구들의 선물 중 여름이와 친구들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윤정이가 선물한 립글로스와 비비크림이다.

윤정이의 선물이 마음에 든 여름이와 친구들은 자연스레 화장품과 외모에 대한 얘기로 이어지고 그러다 같은 반 남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상형 월드컵을 하기로 한다.

 

동우를 좋아하는 여름이는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하지만 눈치빠른 윤정이는

여름이의 마음을 읽는다.

그러던 어느날 여름이에게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다. 아침에 세수를 하다 이마에 여드름이 난것을 발견한 것이다.

동우에게 잘 보이고 싶고, 동우가 좋아하는 서현이보다 더 예뻐지고 싶은데 여드름은 여름이에게 너무나 얄미운 불청객이다.

 

하지만 이대로 가만히 보고만 있을 여름이가 아니다. 손톱으로 짜보기도 하고 앞머리로 가려보기도 하지만 금새 윤정이에게 들킨다.

그리고 화장품 박사 윤정이는 여름이를 단골 화장품 가게로 데리고 가면서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여름이는 여드름을 감쪽같이 가려 주는 화장품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그런데 여름이에게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지는데.......

 

 

 

<내 보물 1호는 화장품>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화장을 하지 말라고 권고하지 않는다.

호르몬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예뻐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 주면서 아이들에게 독한 화장품을 발랐을때의 부작용과 올바른 화장법, 그리고 아이답게 예뻐지는 법을 재미있게 알려 준다.

이책을 읽으면서 올해 4학년에 올라가는 조카딸이 생각났다. 지금도 뽀얀피부에 너무나 예쁘지만 조만간 여름이와 같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사춘기에 접어든 여자 초등학생들에게 이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n*****i 201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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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대한 호기심~ 이 책을 선물해주시면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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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내 보물 1호는 화장품    아동 - 4학년 여아   ################################   화장품에 관심이 생기는건 사춘기를 겪는 여자 아이들에겐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 사춘기 시절에 소중한 가치들을 잊고, 화장품을 보물1호로 삼으며 외모에만 치중하는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진중하게 아이 생각을 들어보고, 대화하며 올바른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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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내 보물 1호는 화장품

 

 아동 - 4학년 여아

 

################################

 

화장품에 관심이 생기는건 사춘기를 겪는 여자 아이들에겐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 사춘기 시절에 소중한 가치들을

잊고, 화장품을 보물1호로 삼으며 외모에만 치중하는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진중하게 아이 생각을

들어보고, 대화하며 올바른 화장품 활용법을 안내해

주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화장을 하지 말라는 말은 이제 안통하는 시대가

온것 같다.

요즘 초등 아이들 생일파티에 선물에는 항상 화장품이

기본으로 들어있고, 아이들도 이제는 더이상 학용품이 아닌

화장품 선물에 열광하는 분위기는 맞는듯 하다.

 

4학년 딸아이 생일파티나, 아이 친구들 생일파티에서도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화장품 선물들~

 

사실 과하지는 않지만 벌써 이렇게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자신의 얼굴, 아이답게 예쁘게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듯 화장하면 왜 안돼??

라고 우리 아이들은 반문 할 수 있을것 같다.

 

화장을 해야만 예뻐지고, 자신의 결점을 감출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 이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자신의 얼굴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길 바래본다.

 

요즘은 누구나 가지고 다닌다는 화장품 파우치~

특히 화장에 대한 첫 경험을 하는 초등 학교 여자 아이들에게

정말 필수 아이템이자,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듯 하다.

 

가끔 유치원 발표회날, 피아노 연주회날, 발레 공연 등

다양한 행사때문에 아이들은 일찍부터 화장을 경험하고,

그 화장이 자신이 달라보여 이뻐보인다는 착각을 한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화장에 대한 집착이 생기고,

올바르지 않는 화장품 남용이 시작된다면 큰 일일것 같다.

 

책 속 주인공 여름이~ 생일날이라 흥분되고 들떠있는 모습

상상이 간다.

특히 생일파티보다 더 기대되는건 친구들의 생일선물들~

그리고 이어지는 이상형 월드컴~

이성에 대한 눈을 뜨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화장품 다음으로

정말 최고의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을것 같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모두 경험할 법한 에피소드 전개로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하는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로

사춘기, 여드름, 화장품, 피부관리, 외모관리, 이성친구등

우리 아이들에게 예민하고, 민감한 주제를

다양하게 접근해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 될것 같다.

 

하지만 이야기는 이야기 일뿐~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바른 생각과 마음가짐을

갖도록 부모가 옆에서 잘 이끌어주고,

아이에게 딱 맞는 화장품을 선택해 활용할 수있게

도와주어야 할거라는 건 이 책에서 주는

당연한 메세지 일것 이다.

 

나이에 맞지 않는 과한 화장이 아닌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이 수시로 변화하는 피부와 호르몬 분비에

대한 정확한 내용도 자주 인식하게 해주는게

필요할것 같다.

 

때가 되면 다 하게된다는 어른들의 말씀~

쉽고 간단하지만 진리임에 틀림없다.

어느정도 성숙한 피부에 다양한 메이크업과 화장술은

더없이 자신을 빝나게 할것이고, 돋보이게 할것이다.

 

누구나 화장에 대한 관심은 있을것이고,

자신에 대한 외모관리는 본능이기에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 딸아이들에게는 정확한 정보로

예뻐지는 방법을 차근차근 밞아가며 나이에 맞는

얼굴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꼭 알려주어야 할것같다.

 

4학년 딸아이에게도 큰 자극이 된 책~

재미난 이야기속에 담겨진 올바른 자기관리의 방법을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만들어준 여름이의 이야기를

잊지 못할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1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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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서 어찌나 웃었던지...  이제8살이 되는 우리아이의 모습이 비춰지는듯해서였다. 사촌언니들이 늘 가지고 다니는 조그만 가방속에는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 화장품.. 특히 립밤이나 챕스틱,글루즈 같은 입술화장품들이 가득하다.. 그걸보면서 늘 탐내고 엄마화장품도 서서히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책속의 주인공 여름이는 우리아이보다는 큰 아이지만 초등학생..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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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서 어찌나 웃었던지... 

이제8살이 되는 우리아이의 모습이 비춰지는듯해서였다.

사촌언니들이 늘 가지고 다니는 조그만 가방속에는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 화장품..

특히 립밤이나 챕스틱,글루즈 같은 입술화장품들이 가득하다..

그걸보면서 늘 탐내고 엄마화장품도 서서히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책속의 주인공 여름이는 우리아이보다는 큰 아이지만 초등학생..친구의 권유로 한번 발라본

화장품이 자신의 콤플렉스인 여드름을 가려주고 얼굴도 화사하고 이쁘게 만들어 준다는거에

완전 빠져버렸다..용돈으로 화장품을 사고 용돈이 떨어져서 아빠에게 손을 벌리기도했는데

어느날 제대로 얼굴을 씻지도 않고 잠을 자고 아침에 가렵고 울긋불긋 벌겋게 얼굴에 뭔가

나기 시작했다..결국 엄마와 피부과에서 진찰을 받고 화장독이라는걸 알고는..깜짝 놀란다.

화장품이 꼭 이쁘게만 만들어주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독도 있고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될수있다는것을........

그리고 같은반 남자친구 동우를 좋아하는 두근 대는 마음도 엿볼수있었따...

동우는 얼굴이 이뻐서 사귀게 된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그틈에 여름이는 그아이와 친해지려한다.

하지만 동우가 진짜 그 친구와 사귀고 헤어지게 된것이 자신과 잘 통하고 진실했기 떄문이었는데

그 진실함이 꺠져서 헤어지게 된거라고.......

누구나 한번쯤 이성에게 끌리고 더 이뻐지고 싶어 몰래 엄마 화장품을 훔쳐 발라본적이 있을것이다.

여름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어릴적과 이제 곧 시작될 우리아이의 초등시절의 마음이

미리 보이기도했다.

누구나 이뻐지고 싶어 화장을 하지만 아이에게는 아이답게 이뻐지는 법이 있다.

우리 딸아이도 조금씩 천천히 그들속에서 함께 이쁘게 자라주길 바랄뿐이다.

아직 글밥이 많아서 끝까지 시도해보지는 않았지만 우리 딸아이는 이책의 제목만으로도 꼭 자기

책상위에 가져다놓고는 자주 들여댜 본다..

영락없는 여자아이임에 틀림없다..^^

j*****0 201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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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물 1호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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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기초화장 외에 다른 색조 화장등을 잘 하지 않아서 그런지 이제 4학년에 올라가는 딸아인 아직은 화장품에 관심이 없는 듯 하네요... 가끔 발표회가 있을 때면 간단하게 해주었는데 그럴 때에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진하다고 하고.... 아직은 크게 관심은 없지만 이제 고학년이 되어가고 딸아이들고 요즘은 대세가 화장을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화되 자세히 알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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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기초화장 외에 다른 색조 화장등을 잘 하지 않아서 그런지

이제 4학년에 올라가는 딸아인 아직은 화장품에 관심이 없는 듯 하네요...

가끔 발표회가 있을 때면 간단하게 해주었는데 그럴 때에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진하다고 하고....

아직은 크게 관심은 없지만 이제 고학년이 되어가고 딸아이들고

요즘은 대세가 화장을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화되 자세히 알고

아이들 피부톤에 맞는 화장품을 구입해 주는게 중요하다라고

어느 강연에서 강사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그 전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보는 순간 읽어보고 아이에게

방법등을 알려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책을 받아 들고는 너무나 신나게 책을 읽어 가더라구요..

책을 읽고는 엄마에게 동생에게 책 내용 이야기해 주기도 하구요

책 내용중에 딸아이 이름과 같은 친구가 나오니 피식 웃으면서 본인과 비교해 보기도 하구요 ㅎㅎ

 

 


  

책 내용을 살펴보면 여름이라는 친구의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여름이는 생일을 맞아 친구들을 초대해 생일 잔치를 합니다..

생일 잔치가 끝나고 친구들이 준 선물중에 화장품이 있었어요..

처음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지만 여드름이 나타나면서 고민하던 여름이에게 친구가

선물로 주었던 화장품을 사용하면 여드름을 가릴 수 있다라고 알려주면서 사용을 하게 되지요...

여름인 화장을 하면서 자신의 모습이 더 예뻐 보인다고 생각을 하게되고

자신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남자 친구가  서현이라는 아이를 좋아하는데 서현이가 예뻐서 그 남자 친구가

서현이를 좋아한다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더 짙은 화장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화장을 하기면 했지 제대로 지우지도 않고 잠이 들고 하는 통에 결국 여름이는 화장독

때문에 얼굴이 더 엉망이 되어버렸답니다..

그래서 결국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구요...

그러나 자신이 좋아했던 남자아이는 서현이가 예뻐서 좋아한게 아니라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자신과 이야기가 잘 통해서 좋아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외모만 예쁘게 가꾸가

그 친구가 자신을 좋아하게 될거라는 생각에 화장으로 자신을 가꾸려고 해서

결국은 화장독으로 얼굴 트러블까지 생기게 된 자신을 반성하게 되지요...

 

 

이 처럼 어느 순간이 되면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항상 쳐다보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외모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쓰게 된다라고 하네요..

예전엔 학생일 화장을 하는건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화가 되어서

아이들의 필수품이 되었고 아이들 전용으로 나온 화장품들도 많이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지난번 강연에서 강사님께서 부모님께서 아이와 같이 매장이 가서 아이 피부톤에 맞은 화장품을

구입해 주는게 중요하고 세안을 특별히 신경써서 해주는게 중요하다라고 이야기 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직은 아이 손잡고 화장품 매장에 가서 아이 전용 화장품을 구입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그래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둘째는 큰 아이보다는 더 관심이 많아서 조금 시기가 더 빨라 질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ㅎㅎ

 

 딸아이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 이야기들을 통해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푹 빠져서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등장인물중에 딸아이와 같은 이름이 있는 것두요 ㅎㅎ (서현)

서현이가 생 서린이에게 책 내용  열심히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책을 통해서 아이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어 진 것 같아서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딸아이가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 가방에는 이렇게 들어 있답니다..

항상 입술이 건조해서 필수품이 된 쳅스틱,, 그리고 거울과 빗이 들어있고,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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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201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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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물 1호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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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엄마의 화장대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엄마가 잠시 외출하면 립스틱도 발라보고 엄마 옷도 입어보고 엄마 놀이를 하며 동생들과 놀았던 기억이 있다. 화장품을 마음대로 만졌다고 혼이 나도 즐겁기만 했다.   아이는 유치원에 다닐 때만 해도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다. 요즘은 친구들과 타투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 예쁜 악세서리를 사기도 하는 등 예쁜 것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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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엄마의 화장대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엄마가 잠시 외출하면 립스틱도 발라보고 엄마 옷도 입어보고 엄마 놀이를 하며 동생들과 놀았던 기억이 있다.

화장품을 마음대로 만졌다고 혼이 나도 즐겁기만 했다.

 

아이는 유치원에 다닐 때만 해도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다.

요즘은 친구들과 타투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 예쁜 악세서리를 사기도 하는 등 예쁜 것에 관심이 많다.

화장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예뻐지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일 것이다.

하지만 어른 화장품은 아이들의 피부엔 조금 독하다.

그런 사실을 알려주어도 받아들이기 힘든 아이와 어른의 실랑이...

 

'팜파스'에서 출판된 '내 보물 1호는 화장품' 이라는 책을 만났다.

한참 예뻐지고 싶고 화장품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책 같았다.

아니나다를까 아이는 책을 받아들고는 집중해서 읽어나가기 시작한다.

 

 

 

"여름이는 생일파티를 한대요. 저는 1학년 때 한 번 했었는데...다음에 4학년 생일엔 나도 생일파티해야지..."

헉...한 번 집에서 해보니 결코 쉽지 않았다...또 해야겠다니..고학년이 되면 안 하는 거 아닌가...

엄마는 속으로 걱정이 생겼다.

"케이크랑, 치킨, 떡볶이, 과일, 과자, 주먹밥, 음료수...정말 많다..맛있겠다.

엄마 떡볶이 먹고 싶어요..."

아이는 책을 보다 갑자기 배가 고프다며 떡볶이를 주문한다.

"수제비누? 나도 비누 만들었었는데 이런 선물도 좋겠어요. 언제 또 만들어요."

아이는 보는 족족 자신에게 적용시키고 싶어한다. ㅋ

"화장품? 이런 선물 받은 친구는 없었는데..립글로스도 있고..우와..."

아이는 마치 제가 선물을 받은 듯 기뻐한다.

 

"이상형 월드컵? 아..우리 반에는 하나도 없어요"

평소 반 남자친구들이 장난이 심하다며 싫어하는 아이는 이상형에 대한 내용이 나오자 고개를 절레절레한다.

 

"화장발? 엄마 초등학생도 화장해요?"

"글쎄 보통은 안 하지...어떤 아이들은 하기도 하나?"

"나도 화장하고 다니고 싶다 그러면 얼굴이 훨씬 예뻐 보일텐데..."

아이는 화장하고 싶은 마음이 막 생기는 듯 하다.

 

"헉,..그런데 엄마 화장하니까 여드름도 더 생기고 피부도 더 나빠져요..엄마도 그래요?"

"엄마는 사춘기가 다 지난 다음에 해서 크게 그렇진 않아. 그래도 화장하면 피부가 나빠지는 건 사실이야.."

"아 그러면 안 해야겠네..그래도 화장해야 예뻐지는데.."

화장에 대해 고민하던 아이는 깨끗이 지우고 씻는것에 대한 해결책에 조금 안심한 듯 하다.

책을 읽고 느낀점도 적어 보았다.

p******s 201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