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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고등, 대학진학 전부터 인연을 맺은 신문입니다.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 있으니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정보를 무수히 접하지만 내게 맞는 핵심정보를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때그때 인쇄하고 스크랩을 해놓지만 시간날 때 읽어보자 하곤 그냥 넘기기 일쑤구요. 직장생활을 하느라 엄마들과의 교류가 거의 없고 설명회 등을 다닐 수도 없던 제가 큰 아이를 과고 진학시키고 명문대학까지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된 신문입니다.
중2가 되서야 갑자기 과고진학을 하겠다는 큰 아이를 지원해 줄 아무 정보도 없던 제게 우연히 보게 된 베리타스알파는 정말 좋은 멘토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과고진학에 중요한 변수가 되던 각분야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 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각 학교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이 특집으로 구성되어 진학 선택의 절대적인 지침이 되었지요. 1년도 안되는 짧은 준비기간 동안 비교적 알찬 준비를 할 수 있었던 데는 베리타스 알파의 도움이 컷습니다.
이제 둘째 아이가 고등진학을 앞두고 있어 다시 베리타스 알파를 찾았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쪽인 아이 성향 때문에 정말 자유롭게 중학생활을 누렸지만 이제 고등진학을 앞두고 있으니 아이가 스스로 방향을 잡았을 때 정확한 정보로 손을 이끌어 줄 준비를 시작합니다.
제가 베리타스 알파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작은 아이는 현재 비평준화지역에서 고등진학을 앞두고 있어 3학년 2학기부터 관련내용을 검색해 보며 간간히 베리타스 알파를 구매해 왔습니다. 요즘 입시제도가 워낙 변동이 많다보니 1~2학년 때는 기사목록을 검색하고 특별히 관심있는 분야나 정보가 있는 회차만 개별적으로 구매하고 2학년 말이 되면 1년 정기구독을 합니다. 아이에게 특히 도움이 될 기사들은 복사해서 따로 스크랩하기도 하고 기사 중의 도서나 영화소개 등은 논술준비자료 등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3년. 베리타스 알파가 다시 저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 줄 것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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