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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분명 17권에서 이야기가 끝이 났고 18권은 일상 및 단편, 이야기가 끝난 뒤의 에필로그 느낌의 책 이였습니다. 작가 후기를 보니 정말 여기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최근에 19권이 한정판으로 한국에도 정발되었죠 아마? 저로서는 환영해야할 일이네요. '빌리에' 의 여왕 '리리아' 도 싸움이 끝난 후 여왕의 자리에서 물러나 인간계로 와서 여유있게 일상을 즐기게 됩니다. 새로운 여왕 후보로는 마장소녀 전원이 그 후보 대상으로 지정되었고요.
이번 18권에서는 개인적으로 작가분의 노력이 조금 더 많이 실렸다고 생각됩니다. 에피소드들이 꽤 코믹하면서 재미있었어요. 10권 중반 정도부터 약간 재미없는 개그도 많고, 재미없는 에피소드들도 많았었습니다만 18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중에서 아유무가 여자버전이 되는 말 그대로 여자가 되는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하루나' 의 발명품을 잘못 마시고). 예전에 한 번 나왔던 소재로 이번이 2번째인데 서비스신도 서비스신이고 재미도 있더군요. 18권 뒤쪽 작가 후일담에는 작가분이 대충 생각해놓은 좀비 등장인물들의 10년 후 대략적인 미래 예상이 쓰여져있습니다. 19권이 발매되지 않았다면 상당한 여운을 느끼면서 읽었을 듯 싶네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분명 17권에서 이야기가 끝이 났고 18권은 일상 및 단편, 이야기가 끝난 뒤의 에필로그 느낌의 책 이였습니다. 작가 후기를 보니 정말 여기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최근에 19권이 한정판으로 한국에도 정발되었죠 아마? 저로서는 환영해야할 일이네요. '빌리에' 의 여왕 '리리아' 도 싸움이 끝난 후 여왕의 자리에서 물러나 인간계로 와서 여유있게 일상을 즐기게 됩니다. 새로운 여왕 후보로는 마장소녀 전원이 그 후보 대상으로 지정되었고요.
이번 18권에서는 개인적으로 작가분의 노력이 조금 더 많이 실렸다고 생각됩니다. 에피소드들이 꽤 코믹하면서 재미있었어요. 10권 중반 정도부터 약간 재미없는 개그도 많고, 재미없는 에피소드들도 많았었습니다만 18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중에서 아유무가 여자버전이 되는 말 그대로 여자가 되는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하루나' 의 발명품을 잘못 마시고). 예전에 한 번 나왔던 소재로 이번이 2번째인데 서비스신도 서비스신이고 재미도 있더군요. 18권 뒤쪽 작가 후일담에는 작가분이 대충 생각해놓은 좀비 등장인물들의 10년 후 대략적인 미래 예상이 쓰여져있습니다. 19권이 발매되지 않았다면 상당한 여운을 느끼면서 읽었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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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이건 좀비입니다 18권이나 나왔습니다...
일본 현지 화제의 애니메이션 방영작 『이것은 좀비입니까?』 제18권. 이런이런, 지난 권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했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한 권 더 있었을 줄이야. 실은 폼 잡고 목숨을 걸었는데 쉽게 살아남아버렸기 때문에, 꽤 창피했다니까, 정말. 망신당하는 시간이 연장된 기분이라고……. 게다가 난 이미 좀비가 아닌데, 제목이 잘못된 거 아냐? 신경 쓰는 건 나뿐인가? 그건 그렇고, 하루나나 유우의 뒷이야기가 신경 쓰이는 녀석도 많겠지? 이번 기회에 그런 후일담을 다 이야기해주마!
머 대충 이런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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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권으로 마무리가 되고 이번권은 그저 모든걸 청산하는 권인줄 알았는데..... 일본쪽 소식을 들어보니 다음권이 나왔다고 합니다....! 아직 다음권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억지로 이야기 늘려서 계속 내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네요. 아무튼 코부이치의 그림도 여전히 매력적이고 즐거우면서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좋은 지점에서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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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에서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시리즈가 되면 보통 10권 이상 장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다보니 이야기가 늘어지거나 산만해지고 읽는 독자로 하여금 지루함을 느끼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것은 좀비입니까 시리즈의 경우 초반의 분위기와 후반의 분위기가 크게 차이 없이 잘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의외로 장수 한다는 느낌도 있지만 그만큼 작가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도 보이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지난 권에 대단원의 끝을 맞이한 줄 알았건만 또 좀비처럼 다시 시리즈의 후속 권이 나왔습니다. 여전히 이 시리즈의 장점인 캐릭터의 개성이 넘쳐 나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권도 나름 독자에게 재미를 주고 있고 이야기의 흐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시리즈가 오래갔지만 이런 느낌의 라이트노벨은 괜찮다고 생각하며 다음을 기다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