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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소설이 하나의 분위기로 완결까지 이어지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장편이라는 특성상이나 이야기의 흐름상으로도 중간에 굴곡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의 경우 끝까지 평온하고 조용한 치유 되는 느낌의 분위기를 잘 유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말부에서 충격적인 이야기의 진실이 나오지만 그것을 포함해서라도 이 작품은 무척 잘 쓰여진 라이트노벨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내용적으로도 동화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전개와 특별히 악역이 나오지 않는 흐름임에도 이야기의 전개는 부드러웠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작품의 구조도 무척 잘 짜여 작가의 필력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 시리즈도 중간에 한국에서 발행이 끊기는 일이 있어 완결까지 볼 수 있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완결이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끝까지 볼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이런 류의 작품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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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속도가 느리다 보니 아주 오랜 기간이 걸려서 이제야 9권입니다 근데 완결이네요 헐
요정님과 함께하는 달 여행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제9권. 우리 인류가 천천히 쇠퇴를 맞이한 지도 벌써 수 세기. 이미 지구는 '요정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 요정님과 인간 사이를 중개하는 것이 국제공무원 조정관인 제가 할 일. 달에 갔다가 통신이 끊긴 할아버지의 부고(같은 것)를 받은 저는 할아버지를 찾으러 달에 가기로 결심했지요. 그런 저에게 요정님이 준 것은 '현재←→최초 무제한'이라고 적힌 프리패스. 창밖으로 인류의 진화가 지나가는 증기기관차에 탑승한 내 여행의 종착역은 꿈? 아니면…….
머 이런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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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서 사건은 다 해결되었지만 마지막장에서 달탐사를 떠났지만 통신이 끊긴 할아버지 일행을 계속 세운 사람이 포기하고 사망처리되죠. 주인공은 당연히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고 결국 본인이 직접 달에 가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초반에는 먼저 남극에 가서 달탐사 계획 후원자 중 한명을 협박으로 시작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되었는지로 이야기 반절을 소비합니다. 대충 그 사이 이야기가 은근히 중요한데 인류의 역사 및 요정의 출현등을 언급됩니다. 이러는 와중에 꿈의 세계로 가는 전개로 되면서 여기에서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 열차를 타는 이벤트로 이걸통해 이작품에서의 인류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그후 여기에서 인류의 로스트 테크놀러지를 알아내 달로 가는 계획을 세우고 그후엔... 직접 확인해보시는게 좋겠네요.^^: 말이 라노벨이지 역시 먼가 자학적인 내용이 많은터라 일상물로 생각하고 보면 조금 별로일듯..라노벨로 내놓기보단 그냥 소설로 내놓는게 좋아보이기도 했네요. 이제 번외편 하나 있는데 이거만 보면 이 작품도 끝이군요. 그동안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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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류는 쇠퇴했습니다가 완결났다. 그리고 정발도 났다.... 이전의 정발텀을 생각하면 정말 감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솔직히 애니화 끝난 이후로 정발 안내주는줄 알았다. 인류쇠퇴는 판매량도 많지 않을테니까..그럼에도 완결권까지 내줘서 고맙기까지 하다. 이번 9권은 대형 일러스트는 몇 없는 대신 구석의 작은 자투리 그림들이 귀엽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완결권에서 밝혀진 대박 반전...은 초 강력한 스포일러기 때문에 리뷰에서는 말 못하고 궁금하면 사서 보시길. 정말 굉장한 반전이고 이걸 알게 되면 1권부터 다시 정주행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