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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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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미네쿠라 카즈야는 정말 바쁜 만화가 중 한명일것이다. 지금 현재 연재하고 있는것만 해도 최유기리로드, 외전, Wild Adapter, BUS GAMER등 여러개이다. 그러니 한권의 책이 나오는데도 몇개월씩 걸린다. 참 기다림이 많이 필요한 만화가이다. 하지만 미네쿠라 카즈야 의 그림은 항상 나를 흥분 시킨다. 90년대(혹은 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일본 만화의 새로운 시도 - 스토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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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미네쿠라 카즈야는 정말 바쁜 만화가 중 한명일것이다. 지금 현재 연재하고 있는것만 해도 최유기리로드, 외전, Wild Adapter, BUS GAMER등 여러개이다. 그러니 한권의 책이 나오는데도 몇개월씩 걸린다. 참 기다림이 많이 필요한 만화가이다. 하지만 미네쿠라 카즈야 의 그림은 항상 나를 흥분 시킨다. 90년대(혹은 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일본 만화의 새로운 시도 - 스토리 중심이 아닌 이미지(컷) 중심 -의 정점에 Kazuya Minekura 가 있다. (만화 한페이지에 작은 컷은 거의 없고 한페이지에 두세컷 밖에 안들어가는 큰 이미지 중심!) 최유기... 스토리가 그리 재미있는 만화는 아니다. 특히 어처구니 없기까지한 액션 장면들은 드레곤볼, 슬램덩크에 익숙한 독자들에겐 짜증까지 불러 일으킨다. 게다가 거의 모든 캐릭터의 정형화(꽃미남, 꽃미녀, 시니컬한 미소, 함축적인 대사)된 모습은 어떻게 보면 2류 만화로 치부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스토리나 캐릭터의 별볼일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유기를 좋아하는 매니아층(물론 나도 이에 속한다)은 대부분 Kazuya Minekura 의 그림을 좋아한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의 그림은 예쁘고, 세밀하고, 어렵다. 만화의 한컷 한컷 모두가 하나의 작품(일러스트를 보는듯한)이다. (만화책을 모으는게 아니라 일러스트 집을 모으는듯) 이런면에서 봤을때 외전의 완성도는 최유기 자체보다 훨씬 떨어진다. 책 자체의 판형이 크다는걸 고려 하더라도 그림 자체의 퀄리티가 훨씬 떨어진다. 머 그렇다고 해서 외전이 완전히 보지 못할만큼 질나쁜건 아니다. 단지 최유기에서 보여준 엄청난 퀄리티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는 말이지.. 머 스토리도 그정도면 볼만 하구. 외전의 퀄리티가 어떻든 에 난 외전 2권이 나오면 보지 않고 살것이며, 최유기 팬이라면 누구라도 그럴것이다.
a***6 2003.08.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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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과 또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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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 가끔 나오던 그들의 전생의 모습과 나탁태자의 이야기이다. 이 외전을 통해 작가는 주인공 4명이 전생부터 인연이 있었고 현세에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임을 알리고 있다. 손오공은 지금과 큰 차이가 없고(외모가 더 어린것 외에) 자연계의 이단아 오공을 관세음보살의 명령으로 키우게 되는 금선(삼장의 전생)과 다들 꺼리는 오공을 편견없이 대하는 천봉(팔계의 전생),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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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 가끔 나오던 그들의 전생의 모습과 나탁태자의 이야기이다. 이 외전을 통해 작가는 주인공 4명이 전생부터 인연이 있었고 현세에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임을 알리고 있다. 손오공은 지금과 큰 차이가 없고(외모가 더 어린것 외에) 자연계의 이단아 오공을 관세음보살의 명령으로 키우게 되는 금선(삼장의 전생)과 다들 꺼리는 오공을 편견없이 대하는 천봉(팔계의 전생), 권렴(오정의 전생)의 모습은 캐릭터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마 외전은 천계의 어떤 음모에 휩쓸린 그들의 죽음으로 끝맺음 하겠지만 그래서 더욱 현세의 인연이 소중한게 아닐까 한다....그러나 전생에선 천계의 높은 신분이였던 그들이 지금은 현생에서 온갖 막일(;)을 하고 있으니 아마 전생의 기억은 돌아오지 않는게 좋을 듯 하다.
n*****s 2003.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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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태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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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의 팬이면서도 품절때문에 외전을 못사던 차에 품절이 풀려 잽싸게 샀다. 3500원이라...대원 출판사는 단지 돈만 늘린것 뿐인데,이책은 컬러도8P나 있고 크기도 더 크다. 이 정도면 충분히 3500원값 한다. 삼장일행의 과거사라...어떨까 많이 궁금했다. 본편보다도 무거운 분위기일것 같아 약간 걱정도 있었지만 오히려 더 가벼운, 코믹에 가까운 분위기라 다행이다.(본편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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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의 팬이면서도 품절때문에 외전을 못사던 차에 품절이 풀려 잽싸게 샀다. 3500원이라...대원 출판사는 단지 돈만 늘린것 뿐인데,이책은 컬러도8P나 있고 크기도 더 크다. 이 정도면 충분히 3500원값 한다. 삼장일행의 과거사라...어떨까 많이 궁금했다. 본편보다도 무거운 분위기일것 같아 약간 걱정도 있었지만 오히려 더 가벼운, 코믹에 가까운 분위기라 다행이다.(본편의 분위기로 상당히 만족하는데 그 위는 감당하기가 어려움...ㅡㅡ;) 나탁이 그렇게 장난꾸러기 인줄도 몰랐고, 살인인형인줄도 몰랐습니다. 이번3월에 일본에는 리로드와외전 신간이 나왔는데 국내에는5월까지는 나온다고 한다.(기대된다...^^) 오공과 나탁이 더 친해졌으면 좋겠는데...끝에 나탁의 아버지가 오공을 죽이라고 하라니...나탁은 그런놈 아버지고 자시고 간에 막 팬다음 오공들과 합류했으면...하다... 오공은 금선(삼장)을 보고 '태양같다'라고 하는데...정말 잘 생각해보면 오공은 무식할것 같지만 본편에서도 보면 꽤 유식한 단어가 나온다. 그러니까 정말 생각이 깊은 다른일행과는 달리 무한의 순수함...그것이 오공의 힘이랄까!? 정말이지 오공이 새삼스럽게 대단해 보였다. 본편과는 다른이야기...정말 재밌다. 또 인기가 많아서 억지스런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어쩌면 맞는 말이다. 인기가 없으면 만들지도 못하지만...본편은 삼장일행이 모인후의 이야기이고 이건 완전 다르다. 천계에서 일어나는일...(원작 서유기에서도 천계에서 여의봉을 가져 오죠?대충 그런일들) 서유기의 처음부분을 단지 '외전'이라 부르는 것 뿐이다. 이 부분 부터 시작하면 뭔가 안맞는지 따로 낸모양...같은데...정말 재밌다. 본편과는 색다른 재미랄까...어쩌면 본편의 재미를 넘을수도 있을듯한 재미다. 하여간 최유기 팬이라면 꼭 보길 권유한다.
k********4 200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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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들어나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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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는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만화이다. 이 외전은 서서히 그들의 과거가 들어난다. 특히 오공의 봉인 되었던 기억들이 어떤 것이었는지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외전은 책이 큼지막하게 나와서 좋다. 그림을 더 크게 감상 할 수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에서는 천계에서의 삼장, 오공, 팔계, 오정이 어떻게 만났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본권에서 잠깐 잠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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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는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만화이다. 이 외전은 서서히 그들의 과거가 들어난다. 특히 오공의 봉인 되었던 기억들이 어떤 것이었는지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외전은 책이 큼지막하게 나와서 좋다. 그림을 더 크게 감상 할 수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에서는 천계에서의 삼장, 오공, 팔계, 오정이 어떻게 만났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본권에서 잠깐 잠깐 등장하던 나탁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말한다. 오공과 나탁 그 뒤가 짐작은 가지만 그래도 빨리 보고 싶다. 오공과 나탁은 모든 것에서 비슷한 것이 많은 쌍둥이와 같다고 할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 안보면 후회다. 정말 재미있다. 그림도 너무나 멋있다. 나는 너무나 푹 빠졌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0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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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군가의 태양으로 존재할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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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최유기.. 아아, 리뷰라니.. 내가 쓰는 이 글을 다른사람이 보고 최유기를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평소에 '최유기' 하면 떠오르던 생각들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머리속이 하얗다. 최유기.. 본편도 좋지만, 나에겐 외전이 더 인상적이다. 본편을 보면서 잠깐 나왔던 나탁과.. 삼장,오공,오정,팔계의 전생이야기. 절대 가볍지 않으면서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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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최유기.. 아아, 리뷰라니.. 내가 쓰는 이 글을 다른사람이 보고 최유기를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평소에 '최유기' 하면 떠오르던 생각들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머리속이 하얗다. 최유기.. 본편도 좋지만, 나에겐 외전이 더 인상적이다. 본편을 보면서 잠깐 나왔던 나탁과.. 삼장,오공,오정,팔계의 전생이야기. 절대 가볍지 않으면서도 어느새 입가에 웃음이 걸리고, 수수해보이면서도 절대 수수하지 않은 내용으로 내 마음 한켠을 차지한다. 수없이 많이 보았던 만화책중에 이 책이 나에게 특별하게 다가온건 내가 스스로 외롭다고 생각해서일까. " ...변했군, 금선" " 뭐가 변해? 얼른 가봐" " ...좋은 거야 불변의 존재란 재미없거든." " 권태로울뿐이지." 관음보살과 금선의 대화. 삶이 권태롭고 나 자신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이 한구절이 마음에 와닿았다. 오공은 금선에게 "반짝반짝한다. 마치 태양같아.." 하고 말했지만, 정작 금선에게 반짝반짝하게 빛난것은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오공이 아닐까? 물론, 내 마음 한켠에 자리잡은 이 책의 감상적의미를 제하고서라도, 이 책은 정말이지 매력적이다. 개성적이고 넘넘 이뿐 캐릭터들! 본편과는 조금 다른 느낌도 들지마는, 그것과는 상관없이 여전히 멋지다. 작가 특유의 그림체로 인해 눈꼬리가 내려간 캐릭터들은 직접 그리는 만화캐릭터의 눈꼬리를 점점 내려가게 할 정도이다. 한마디로 강추!!
s***a 200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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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정과념을 깨버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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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를 알게 된 건 애니메이션으로였다. 그런데 처음엔 썩 내키지 않았다. 제목으로 봐선 그냥 서유기의 패러디정도로만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패러디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그러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완전히 반해버려서 책도 사서 보게되었다. 본편8권에 외전까지..... 역시 좋았다....^^ 특히 충격으로까지 다가온 것은 저팔계였다. 저팔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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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를 알게 된 건 애니메이션으로였다. 그런데 처음엔 썩 내키지 않았다. 제목으로 봐선 그냥 서유기의 패러디정도로만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패러디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그러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완전히 반해버려서 책도 사서 보게되었다. 본편8권에 외전까지..... 역시 좋았다....^^ 특히 충격으로까지 다가온 것은 저팔계였다. 저팔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거의 코믹하고 돼지같은 이미지였으니까..... 그런데 최유기에서 저팔계는 기존의 내 고정관념을 확 깨는 이미지로 변해 있었다. 삼장도 전혀 색다른 이미지고.... 네 주인공 중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도 않는 점이 특히 좋았다. 솔직히 외전은 별로 기대 안 했었는데 손오공의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면이 많이 부각되고 또 가슴찡한 내용도 있어 기억에 많이 남았다. 개인적으로 손오공이란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손오공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좋았다고나 할까.......^^
y****7 200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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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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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라고 느꼈다니 !! 말도 안된다. 하지만 진짜다 처음 한번 읽었을때 정말 그렇게 느꼈었다. 지루하다고 .아무내용도 없다고. 역시 외전은 다 별로구나 하고 ...하지만 아니였다. 구입한구 읽고 읽고 또 읽은 후에 느껴지는 그 가슴 가득히 느껴지는 멋있음 !(이런 이상한 표현밖에 못하지만) 권태가 바뀌어지고 친구라고 부를 수있는 상대가 나타나고 같이 걸어도 보고 같이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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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라고 느꼈다니 !! 말도 안된다. 하지만 진짜다 처음 한번 읽었을때 정말 그렇게 느꼈었다. 지루하다고 .아무내용도 없다고. 역시 외전은 다 별로구나 하고 ...하지만 아니였다. 구입한구 읽고 읽고 또 읽은 후에 느껴지는 그 가슴 가득히 느껴지는 멋있음 !(이런 이상한 표현밖에 못하지만) 권태가 바뀌어지고 친구라고 부를 수있는 상대가 나타나고 같이 걸어도 보고 같이 웃어도 보고 그들을 위해서 싸워도보고.. 하지만 계속해서 따라오는 슬픔의 감정을 떨칠수 없는건 ..마지막에 모두를 바라보고 있는 죽음. 그리고 헤어짐 때문일것이다. 고독. 오공이 격어야할 고독때문에 진심으로 웃을 수 없는 이야기 .하지만 그 고독은 새로운 만남을 위한. 준비라는 사실을 알기 떄문에 또 웃을수 있는 그런 이야기 였다. 절때 누구의 편도 아닌.나자신을 위해서 !! 싸우고 아니 계속 나아가고 있는 그들을 보면., 조금은 느끼게 된다. 인생이란...
l****l 200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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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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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안보시거나 싫어하시는 분께 이야기 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만화책은 정말 멋있습니다. 무슨소리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작가의 한마디 한마디가 멋있습니다. 특히 최유기 본편에 이어 나온 외전은 더욱 재미있게 해줍니다. 미네쿠라 작가의 특이한 그림....... 특이하지만 멋있는 그림체입니다. 각자 개성이 뚜렷한 네 주인공의 여행기..... 서유기라고 하지 마세요 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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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안보시거나 싫어하시는 분께 이야기 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만화책은 정말 멋있습니다. 무슨소리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작가의 한마디 한마디가 멋있습니다. 특히 최유기 본편에 이어 나온 외전은 더욱 재미있게 해줍니다. 미네쿠라 작가의 특이한 그림....... 특이하지만 멋있는 그림체입니다. 각자 개성이 뚜렷한 네 주인공의 여행기..... 서유기라고 하지 마세요 최유기입니다. 최유기 작가 미네쿠라님께서도 말하셨지만 서유기의 기본틀과 인물, 몇몇 고유명사만 같을뿐 전혀 틀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본편보다도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이 외전입니다. 네 주인공들의 전생이야기....어떻게 해서 이들이 현재까지 왔나......그런 내용입니다.... 만화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지겹고 적응이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순정보다는 환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 꼭....봐 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f******6 200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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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또다른 이야기...
"그들의 또다른 이야기..." 내용보기
카즈야 미네쿠라는 말했다... 이 이야기는 오히려 전생 따위는 넌센스라는 방향을 취하고 있다-. 그러니 그 세 사람 역시 삼장, 오정. 팔계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있고,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달라-.... 이렇게 '그들'과 판박이인 이야기를 척 내 놓고 저런 말을 하다니 너무나 원망스럽다. 멋지다-. 역시 '그들'이야. 나는 그녀가 뭐라고 하던 간에 역시 이렇게 탄성
"그들의 또다른 이야기..." 내용보기
카즈야 미네쿠라는 말했다... 이 이야기는 오히려 전생 따위는 넌센스라는 방향을 취하고 있다-. 그러니 그 세 사람 역시 삼장, 오정. 팔계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있고,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달라-.... 이렇게 '그들'과 판박이인 이야기를 척 내 놓고 저런 말을 하다니 너무나 원망스럽다. 멋지다-. 역시 '그들'이야. 나는 그녀가 뭐라고 하던 간에 역시 이렇게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다. 이건 또다른 '그들'의 이야기다. 아름답고, 멋지고, 그래서 더 잔혹하고 슬픔어린 이야기. 네 사람에게 시련이 닥쳐 올 것쯤은 뻔히 예상하고 있지만, 내가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다시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멋진 그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
p*****l 2001.06.01. 신고 공감 0 댓글 0